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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쪄도괜찮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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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squo;살찔까 봐&amp;rsquo; 걱정하던 나,이젠 말해요.&amp;ldquo;살쪄도 괜찮아.&amp;rdquo;같이 천천히 회복해요.살쪄도 괜찮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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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9:02: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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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되면 괜찮아질 줄 알았다 - 생각보다 그대로인 것들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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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12:42:00Z</updated>
    <published>2026-06-22T12: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는 어른이 되면모든 게 괜찮아질 줄 알았어요.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어려운 일이 생겨도 잘 해결하고,자신 있게 결정할 수 있을 줄 알았거든요.근데 막상 어른이 되고 보니생각보다 그대로인 것들이 많아요.여전히 실수할까 걱정하고,내 선택이 맞는 건지 고민하고,가끔은 이유 없이 자신감이 없어지기도 해요.예전에는 어른들이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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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일 없는데 자꾸 예민해진다 - 요즘은 작은 일에도 마음이 흔들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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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13:02:05Z</updated>
    <published>2026-05-14T13:0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별일 아닌데도괜히 기분이 상할 때가 있어요.평소 같으면 넘겼을 말인데자꾸 혼자 신경 쓰이고,괜히 한 번 더 생각하게 돼요.그래서 스스로왜 이렇게 예민하지 싶을 때도 있어요.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면예민해졌다기보다는조금 지쳐 있는 상태에 가까운 것 같아요.계속 버티다 보면원래는 괜찮던 일들도점점 크게 느껴질 때가 있으니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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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은 아무것도 안 해도 피곤하다 - 쉬어도 개운하지 않은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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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12:11:36Z</updated>
    <published>2026-05-13T12: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이상하게많이 한 것도 없는데 자꾸 피곤해요.늦게까지 뭘 한 것도 아니고,엄청 바쁘게 산 것도 아닌데하루가 끝나면 기운이 쭉 빠져요.쉬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막상 쉬어도 개운하지가 않아요.그래서 괜히 더 누워 있게 되고,해야 할 건 미루게 되고요.예전에는몸이 피곤하면 쉬면 됐는데요즘은 마음까지 같이 지친 느낌이에요.계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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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야 할 건 있는데 하기 싫은 날 - 머리는 아는데 몸이 안 움직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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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12:00:27Z</updated>
    <published>2026-05-06T1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야 할 건 알고 있어요.지금 뭘 해야 하는지도요.근데 이상하게시작이 안 돼요.잠깐만 쉬고 하려고 했는데그 잠깐이 계속 길어지고,계속 미루게 돼요.딱히 피곤한 것도 아닌데몸이 잘 안 움직여요.그래서 더 신경 쓰이고,아무것도 안 한 것 같은 기분만 남아요.가만히 생각해보면하기 싫어서라기보다는이미 조금 지쳐 있어서 그런 것 같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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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계속 반복할까 - 알면서도 또 같은 선택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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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2:50:40Z</updated>
    <published>2026-04-21T12:5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다르게 해보려고 했어요.어제랑은 좀 다르게 보내보려고요.근데 비슷한 순간이 오니까결국 또 비슷하게 행동하고 있더라고요.그만해야지 생각했던 걸 또 하고,적당히 하려고 했던 건 또 넘겨버리고요.이미 몇 번이나 겪은 일인데도그때마다 처음처럼 반복해요.그래서 가끔은이게 진짜 바뀔 수 있는 건지잘 모르겠어요.근데 돌아보면완전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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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놀았는데도 공허한 날 - 괜찮은 하루였는데 기분이 이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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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0:31:23Z</updated>
    <published>2026-04-18T10: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하루는 나쁘지 않았어요.할 일도 했고, 중간중간 웃기도 했고요.딱히 문제 될 건 없었는데집에 돌아오니까이상하게 기분이 좀 이상해요.뭘 잘못한 것도 아닌데그냥 편하지가 않아요.그래서 괜히 휴대폰을 계속 보게 되고,배가 고프진 않은데뭔가를 찾게 돼요.분명 괜찮은 하루였는데왜 끝이 이렇게 느껴질까요.가만히 생각해보면오늘 하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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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만 하겠다는 말의 함정 - 왜 나는 항상 끝까지 가버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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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2:55:54Z</updated>
    <published>2026-04-17T12: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만 해야지,라는 말을 자주 한다.조금만 보고 자야지,조금만 먹어야지.근데 이상하게 그 '조금만'이 제일 어렵다.하나를 시작하면 끝을 봐야 마음이 놓인다.영상 하나만 보려다가 몇 시간을 넘기고,한 입만 먹으려다가 멈추지 못한다.시작하기 전까지는 괜찮다.아무렇지 않게 잘 버티다가,한 번 풀리는 순간그동안 참았던 것들이 한꺼번에 쏟아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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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계속 미루게 된다 - 금방 할 수 있는 건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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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2:52:33Z</updated>
    <published>2026-04-14T12: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방 할 수 있는 일인데자꾸 미루게 돼요.해야지 생각은 계속하는데막상 시작은 안 하게 되고요.조금만 있다가 해야지 하다가시간만 계속 지나가요.딱히 바쁜 것도 아닌데왜 이렇게 미루는 건지 모르겠어요.결국 오늘도해야 할걸 그대로 둔 채로하루가 지나가네요.이상하게이런 날이 계속 반복되는 것 같아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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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유난히 말이 많았다 - 괜히 더 이야기하게 되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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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3:11:18Z</updated>
    <published>2026-04-13T13:1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평소보다 말을 많이 한 것 같아요.설명도 길어지고대화도 괜히 더 이어가게 되고.딱히 할 말이 많은 건 아니었는데이상하게 계속 말하고 있었어요.그때는 그냥 자연스럽게 했던 건데집에 와서 생각해 보니까조금은 과했나 싶은 느낌도 들고요.괜히 한 말들이 하나씩 떠오르는 밤이에요.이럴 때는조용한 하루가 더 편한 것 같기도 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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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일이 제일 애매하다 - 쉬는 것도 아닌 것 같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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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0:09:04Z</updated>
    <published>2026-04-12T10: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에는 분명 쉬었는데저녁 되니까 괜히 애매한 기분이 들어요.뭔가 더 해야 할 것 같은데막상 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요.시간만 계속 보게 되고괜히 핸드폰만 만지게 돼요.내일 생각은 아직 하기 싫은데완전히 안 할 수도 없는 느낌.그래서 그런지일요일 저녁은 항상 조금 애매해요.이 시간만 되면비슷한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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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부른데 또 먹었다 - 이상하게 멈추기가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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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0:30:30Z</updated>
    <published>2026-04-11T10:3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는 이미 부른 상태였는데손이 계속 가더라고요.이제 그만 먹어야지 하면서도한 입 더 먹고,또 한 입 더 먹고.딱히 배가 고픈 건 아닌데그만두기가 애매한 순간이 있어요.주말이라 그런지더 멈추기가 어려웠던 것 같아요.먹고 나서 가만히 앉아 있으니까괜히 조금 많이 먹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근데 또이런 날이 한 번으로 끝나진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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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일인데 안 설렌다 - 내일 출근이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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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2:42:45Z</updated>
    <published>2026-04-10T12:4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이라 원래는 좀 가벼워야 하는데오늘은 그런 느낌이 없어요.내일도 출근이라서 그런지그냥 평일이 하나 더 남은 기분이에요.중학생들 시험기간이라주말에도 나가야 하거든요.다들 쉬는 얘기 하는데괜히 나는 아직 아닌 것 같아서조금 조용해지는 밤이에요.그래도오늘은 그냥 금요일이라고 생각해 보려고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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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와도 바로 안 쉰다 - 괜히 할 일을 찾게 되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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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2:46:23Z</updated>
    <published>2026-03-26T12: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오면 바로 쉬어야 하는데이상하게 그러질 못해요.가방 내려놓고도그냥 앉아 있질 못하고괜히 이것저것 만지게 돼요.딱히 급한 일은 없는데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 느낌.그러다 보면쉬지도 못하고시간만 금방 지나가요.오늘도 결국제대로 쉰 건 없는 것 같네요.가만히 쉬는 게생각보다 더 어려운 날도 있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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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좀 많이 먹었다 - 동생 생일이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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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2:46:51Z</updated>
    <published>2026-03-22T12:4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 생일이라점심이랑 저녁을 밖에서 먹었어요.오랜만에 외식이라 그런지배부른데도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집에 와서 앉아 있으니까괜히 많이 먹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조금 신경 쓰였어요.내일 출근이라 누워있는데잠은 안 오고오늘 먹은 것들만 계속 떠올라요.일요일 밤은 원래 좀 그런 것 같아요.괜히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오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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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은 퇴근이 늦어요 - 시험기간이라 정신이 없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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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2:52:36Z</updated>
    <published>2026-03-19T12: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중학생 시험기간이라자료 준비하고 문제도 미리 풀어보느라퇴근이 한 시간씩 늦어지고 있어요.하루 종일 문제 보고 설명하다 보면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어요.집에 오면뭐 했는지 잘 기억도 안 나고그냥 바로 쉬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요.글도 한동안 못 쓰고 있었는데오늘은 잠깐 앉아서 몇 줄 적어봤어요.바쁜 날이 계속되다 보니까하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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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거 아닌데 기분이 가라앉는 날 - 연필이랑 지우개 하나 때문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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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13:24:30Z</updated>
    <published>2026-03-05T13:2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학학원에서 일하다 보니퇴근하고 다음 수업 문제를 미리 풀어볼 때가 있어요.오늘도 집에 와서 잠깐 풀어보려고 했어요.집에 연필이랑 지우개가 있는 줄 알고학원에 그냥 두고 왔거든요.그래서 가족한테 잠깐 빌려달라고 했어요.예전에 동생한테 안 쓰는 필기구 있으면 달라고 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반응이 생각보다 좋지 않았어요.그런 건 미리 사놓으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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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은 거의 안 했어요 - 오늘 회식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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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3:07:48Z</updated>
    <published>2026-03-03T13: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낮에 회식이 있었어요.자리 앉자마자 앞에 놓인 음식부터 먹기 시작했어요.대화가 오가는 동안에도그냥 계속 젓가락만 움직였던 것 같아요.누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잘 기억 안 나고,접시가 비면 또 덜어 먹고조용히 먹는 데만 집중하고 있었어요.다들 웃고 이야기하는데나는 말보다 음식에 더 신경 쓰고 있었던 시간이었어요.식당을 나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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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하려던 순간에 - 오늘도 계획은 틀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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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2:50:16Z</updated>
    <published>2026-02-25T12:5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제시간에 퇴근할 줄 알았어요.가방도 거의 다 챙겼고,이제 집 가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일이 하나 더 생겼어요.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결국 한 시간 늦게 퇴근했네요. 이미 힘 빠진 상태라집 가는 길이 유난히 길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오늘,생각보다 조금 더 버틴 하루였어요.다들 이런 날 하나쯤 있을 거라 생각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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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찐대요 - 밥 먹다가 들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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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2:21:25Z</updated>
    <published>2026-02-23T12:2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먹는데부모님이 그러셨어요. 짜게 먹으면 살찌고고혈압 걸린다고. 부모님 두 분 다 혈압이 있으니까걱정돼서 하신 말인 거 알아요. 근데 이상하게그 말이 계속 머리에 남았어요. 요즘 제 체형에 예민해서 그런가 봐요.괜히 먹는 속도도 느려지고젓가락 들고 있다가 멈추기도 하고. 아까까지 아무 생각 없이 먹었는데갑자기 내가 많이 먹는 사람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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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계획만 세웠어요 - 결국 한 건 없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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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1:38:32Z</updated>
    <published>2026-02-21T11:3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는 이것저것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운동도 가고, 밀린 것도 하고조금은 생산적인 하루 보내고 싶었거든요. 근데 그냥폰 좀 보다 보니까 점심이었고,잠깐 누웠다가 일어나니까 저녁이었어요. 하루가 금방 지나갔는데딱히 한 건 없는 느낌이에요. 쉬었는데도왜 괜히 아쉬운지 모르겠어요. 아마 오늘 비슷하게 보낸 사람,생각보다 많지 않을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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