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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ainMi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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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과 생각의 알갱이를 모아 나를 찾아가는 사유 큐레이터, 그레인마인드 &#x1f4ee;그레인마인드 우체통 : https://tally.so/r/RGPJxj</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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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2:21: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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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국어 4등급의 출간계약 - 꿈을 이루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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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29T14:2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 국어 성적 4등급. 사실 수능을 향한 모의고사를 치는 내내 단 한 번도 1~2등급에 발을 들여본 적이 없다. 공부를 한 만큼 성적이 올랐던 다른 과목들에 반해 내 국어성적은 아무리 공부해도 항상 밑바닥을 기었다.  책을 싫어했고, 독서량이 부족했던 터라 오르지 않던 국어성적에 대한 원망을 일찍이 거뒀다.  그러나 참 신기한 것은 나는 남이 쓴 글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t%2Fimage%2FXGSJkRFpJ8WAsMA1C2baTSZ4t5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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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나무, 나의 세계관 - 그레인노트 ep.3 취향을 모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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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dquo;내 이상형은 뉴진스 말고 다른 가수를 말하는 사람이야&amp;rdquo;  20대 초 친한 동생으로부터 들은 답변이었다. 소개팅에서 어떤 가수를 좋아하냐는 스몰토크용 질문에 자기 취향이 묻어 나오는 가수를 말하는 사람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뉴진스 외에 자신 만의 가수도 있는 사람  그러니까 가수의 문제가 아니라 &amp;lsquo;나만의 취향&amp;rsquo;이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었다.  그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t%2Fimage%2FqV0-elnc3NJ73LEPgg5gFbTMO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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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청함으로부터 발버둥 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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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6:56:17Z</updated>
    <published>2026-05-03T03: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생각할 자유를 잃었다. 지난 일주일을 떠올려보라. 우리는 생각을 얼마나 하는가.  검색이 필요 없게 나에게 딱 맞는 정보들을 띄워주는 알고리즘 짧은 집중력만을 요하는 각종 영상들,  기술은 우리에게 밥 떠먹여 주는 것을 넘어 밥을 씹어 입에 넣어주고 있다. 인류를 돕기 위해 등장한 기술은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이 멍청해지는 길로 인도한다.  이런 시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t%2Fimage%2FTGCWXvcwQqELrr4FByZWpitPa5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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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볼륨이  빈약하다는 사실에 절망할 때 - 그레인노트 ep.2 나답게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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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6:12:03Z</updated>
    <published>2026-04-26T06:1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레인노트 : 주제와 어울리는 전통주를 페어링해 같이 곱씹어보는 이야기  [지난 1편 이야기] 남들은 잘 사는 것 같은데 나만 멈춰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 자아가 빈약함이 문제였다 자아가 말라갈 때 생기는 또 다른 문제는 &amp;lsquo;좋아 보이는 것을 무작정 내 삶으로 들이는 것&amp;rsquo; 자아를 단단하게 키운다는 것은&amp;hellip;   나답게 산다는 것은 어떤 걸까. &amp;lsquo;대중&amp;rsquo;에서 &amp;lsquo;개인&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t%2Fimage%2F5JHmK23UV_CvNXYR8wlEilajZW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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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밖은 유료인 세상에서  0원으로 환기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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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6:09:28Z</updated>
    <published>2026-04-19T06: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밖은 유료다. 무료하다는 생각이 들어 밖을 나가려다가도 멈칫하게 된다. 삶을 환기하는 방법이 꼭 소비를 통해서만 있을까? 아니다. &amp;nbsp;숨만 쉬어도 카드 알람이 울리는 세상에서 나는 0원을 선택하기로 했다.   우리는 대가가 없는 것들(free) 사이에서 지독한 권태(boredom)를 치유할 수 있다. 직접 겪었던 나의 삶을 무료로 환기하는 세 가지 방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t%2Fimage%2FrBfJwGga4hHk223rRs05ePxfD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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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은 다 잘 사는 것 같은데  나만 멈춘 느낌 - 그레인노트 ep.1 내가 아닌 남의 것들이 섞여 흔들릴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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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3:23:55Z</updated>
    <published>2026-04-12T03: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닐 때, sns에 뜬 소식을 보며 멈칫하게 되는 순간이 있었다.  &amp;lsquo;와,, 잘 나가네&amp;rsquo;  남의 소식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 때면 난 항상 처지가 좋지 않았다.  돈이 없거나, 상황이 안 좋거나, 회사 일로 매일 찌들어가고 있거나  이런 식이었다.  살다 보면 남들은 잘 살아가는 것 같은데 나만 제자리인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처음엔 단순히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t%2Fimage%2FiJ8vXRgPq7m1YQJ0bcw0Q4-Yd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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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전히 쉴 용기 - 나에게 맞게 쉬는 방법을 알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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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6:58: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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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쉬고 싶은데 쉬지는 못하겠고 그렇다고 뭔가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다 결국 한 것도 없고 쉬지도 못한 하루가 된다.  이런 날, 생각보다 자주 반복된다.  대체 왜 이럴까?  내 성과나, 지금 살고 있는 모습이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우리는 온전히 쉴 용기를 잃어버린다.    온전히 쉴 용기   용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자신에게 맞는 쉬는 방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t%2Fimage%2FDuNbvOYG1Bj-ArpDJKWPsKWM2d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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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함은  삐뚤어진 액자를 알아보는 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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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2:44:45Z</updated>
    <published>2026-03-29T02: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제가 예민하다는 걸 몰랐어요. 알게 됐을 땐 오히려 스스로가 답답했어요. 이런 제가 예민함을 품어보려는 노력을 하면서 알게 된 예민함을 다루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드려볼게요.    첫 번째는 자신의 예민함을 인정하는 거예요.   &amp;lsquo;당연한 소리를 하네&amp;rsquo; 하실 수도 있는데 제가 그러지 못했던 사람이었어요.  사실 제가 둔한 사람인 줄 알았어요. 그게 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t%2Fimage%2F1dnygTE3G1AQl6KhuES-7uuWG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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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의 힘은 거짓말 -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꼭 일이 망하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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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1:57:36Z</updated>
    <published>2026-03-22T06:5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꼭 일이 망하는 징크스가 있었어요.그래서 한동안 긍정적인 생각을 일부러 피하기도 했었는데요.  그런데 어떤 걸 관찰하기 시작하면서 이 징크스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어요.      바로 &amp;lsquo;내가 나를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를 관찰하기&amp;rsquo; 였어요.    잘할 수 있어, 잘될 거야 이렇게 생각하면 꼭 실수하거나 일이 생각대로 안 풀리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t%2Fimage%2FMvv4U5Y30Otf9zQa3KY8SLhpd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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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사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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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6:47:19Z</updated>
    <published>2026-03-15T06:4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스스로를 의지박약이나 작심삼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있으세요?  나를 알게 되면 그 작심삼일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더라고요. 왜냐면 나를 안다는 것은 내 인생을 위한 매뉴얼을 얻는 것이거든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걸 레고를 완성해 가는 과정이라고 한다면 나를 모르는 상태로 인생을 사는 건 설명서 없이 그 조각들을 조립하는 일이에요.   그 설명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t%2Fimage%2FiPIQzteBf1erWVmnZX3bsOUXMQ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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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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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5:00:04Z</updated>
    <published>2026-03-14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하나의 덩어리가 아니에요. 작은 생각과 감정의 알갱이들이 모여 만들어진 존재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알갱이는 당신이다   바로 전 글에서 개인화 되는 세상 속에서 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했었어요.  이미 개인화된 세상, 그리고 그렇게 더 개인화 될 수 있게 만들어주고 있는 세상 다 똑같은 차를 타다가 이제 커스터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t%2Fimage%2Fso3FAcVt1xQahqYwfIrBlHFTa6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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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돌봐야 할 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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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1:00:12Z</updated>
    <published>2026-03-11T1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되면서 짜릿함을 느끼는 순간이 생겼어요. 바로 아무도 모르는데 내가 나를 챙겼을 때에요. 이것이 진정으로 나 자신을 잘 돌보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경쟁도 치열해지고 사는 게 점점 팍팍해지는 요즘 세상에서 나를 돌보는 일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데 막 나를 위한 플렉스나 자기 계발 이런 거 말고요. &amp;lsquo;진짜 좀 나를 돌보는 일이 뭘까&amp;rsquo;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t%2Fimage%2FQPa0M5e_AeIJM8B_kBFz0akIbu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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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지 않다고 느껴진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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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5:15:24Z</updated>
    <published>2026-03-08T05: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지내다가도 언젠가 행복하지 않다고 느껴질 때 있지 않으세요? 저는 대중교통 탈 때 &amp;nbsp;타는 게 아니라&amp;nbsp;짐짝처럼 실리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 알아요. &amp;lsquo;아,, 그 시기가 왔구나&amp;rsquo; 그 시기마다 저를 구원했던 것들이 있었어요.    첫 번째는 밥을 잘 차려먹는 거였어요.   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밥보다 중요한 게 그냥 빨리 들어가서 눕는 거잖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t%2Fimage%2Fb5QwNGQD4L2NRUg4GxBaXaPz3L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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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을 해도 행복하지 않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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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9:47:24Z</updated>
    <published>2026-03-01T09:4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면 행복할 거야&amp;rsquo;라는&amp;nbsp;생각을 했었어요. 회사를 다닐 때 말이죠. 근데 막상 해보니까 아니더라고요.  초조하고 다급하고&amp;hellip;'분명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왜 이럴까?&amp;rsquo; 하면서 잠들기 전 생각이 많아졌는데요.   한 사람이 생각이 났어요. 이 사람을 떠올리니까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해도 행복하지 않았던 이유와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t%2Fimage%2FnW9Mn0uzjhkboFH9qG4cg6b4Fr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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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만원으로 바뀐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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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1:15:41Z</updated>
    <published>2026-02-22T11: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원래 다른 사람들의 출퇴근 시간에 맞춰서 생활하고 주말을 바라보며 살던 사람이었는데요. 어떤 계기로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어요. 그 계기에 대한 이 이야기가 누군가에겐 작은 힌트가 됐으면 좋겠어요.   인생이 운전이라고 한다면 저는 제가 핸들을 잡고 있는 줄 알았는데 사실 조수석에서 구경만 하고 있었더라고요. 그런데 어느 날 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t%2Fimage%2F3EDAihthM2q66Yf-KRZCX7LQ7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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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이 기대되지 않던 삶에서, '나'를 꺼내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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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8:30:02Z</updated>
    <published>2026-02-15T08: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이라면 가슴 속에 사직서 한장 쯤 품고 다니지 않나요?   근데 막상 또 회사를 그만두려고 하면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월급이 사라지니까 못 그만두게 되는 것 같아요. 또 나를 미치게 할 것 같았던 문제가 퇴사라는 생각을 하면 작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되게 겁쟁이거든요. 겁이 엄청 많아요. 걱정이 많다보니 최대한 &amp;nbsp;안정적인 것만 &amp;nbsp;쫓아다니거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t%2Fimage%2FcRFwY9CiBuvriHUmGMX7_9LN5u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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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보관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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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2:03:07Z</updated>
    <published>2026-02-08T02:0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보관하는 방법을 왜 알아야 할까요?  육류는 냉장보관을 하고 아직 덜 익은 홍시는 실온보관을 하죠. 또 김치는 김치냉장고에 보관을 해요. 이렇게 모든 것들이 보관방법이 다르듯  나는 어디에 어떻게 둬야 숨을 고르게 쉬며 좀 더 안정적으로 살 수 있을지  를 알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나를 보관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선 먼저 내가 어떤 사람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t%2Fimage%2FUIfCiDe-h3SJy-TSpqDUhrqKAj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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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이 흔들릴 때, - 내가 바라본 세상에 내리는 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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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01T06:3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택을 하는 것이 어렵거나 후회하는 분 있나요? 이건 기준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기준이 없으면 선택의 날카로움이 무뎌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 기준은 뭐냐면요. 바로 가치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아주 날카롭게요.  제가 생각하는 가치관은    내가 세상에 내리는 나만의 정의예요.   나에게 있어서의 기준이죠. 내가 이 &amp;nbsp;세상에 창조주가 된 것처럼 하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t%2Fimage%2FepMSD6Ujw9R1DIY-Q3DRN5CeTl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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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 자신만의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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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3:43:28Z</updated>
    <published>2026-01-25T13:4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상대가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제가 쓴 안경 때문이었던 순간이 있었어요.  사람들은 각자 자신만의 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 같아요. 이것 때문에 객관적이지 못하게 세상과 타인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amp;nbsp;그렇게 사람과 세상을 오해하는 일이 생긴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스스로가 그 안경을 쓰고 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나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t%2Fimage%2FoGBAPbZbSDoqL0BRYxp_pS_Oq6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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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생각 정리 하는 방법 - 아무도 들어보지 못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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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4:06:44Z</updated>
    <published>2026-01-18T14: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억울한 일이 있거나, 고민이 있거나 여하튼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서 터질 것 같을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또 이런 얘기는 누군가에게 털어놓기가 참 애매하지 않나요.  상황설명이 길어서 말하는 내 입이 아파질게 뻔하거나, 너무 딥한 이야기라서 나 혼자서 생각해야 하거나 이런 식으로요. 나이가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이런 고민거리가 늘어가는 것 같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t%2Fimage%2FkZBwlVbu5zCxerCCxrOPlYehIy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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