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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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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장애와 암을 이겨내고 운동을 시작해서 현재 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살아오면서 겪은, 어려운 현실속 문제의 현장속에서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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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8:47: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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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식으로. - 말씀을 붙들고 견뎌낸 한 학기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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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1:03:32Z</updated>
    <published>2026-10-04T14:2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삶에는 영과 혼과 육의 영역을 아우르는 시련이 있기 마련이다.  이 세가지 역경은 3월 편입을 앞두고 시작되어 한 학기 동안 나를 참 힘들게 했다.  영적인 부분으로서는, 강사로 맡겨진 구역의 구역장으로 인한 심한 핍박이었다. 처음 직분을 맡았을 때 부터 구역장 집사님은 연하인 내가 구역 강사가 된것이 영 못마땅 한뜻 했다. 또한 학교 생활로인해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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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태복음 공부의 길(4) - 약속하신 말씀은 끝내 이루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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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12:48:09Z</updated>
    <published>2026-09-06T12:1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그것은 오래전부터 내 안에 자리하고 있던 소망이었다. 단순히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는 욕구와는 달랐다. 성경을 더 정확히 알고 싶었고, 내가 믿는 하나님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싶었다. 그리고 언젠가는 내가 지나온 삶을 통해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랐다. 그 마음의 중심에는 늘 하나의 목적이 있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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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태복음 공부의 길(3) - 자기 부인, 자기 십자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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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10:26:51Z</updated>
    <published>2026-08-03T14:1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amp;quot; (창세기 3:9)  에덴의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해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시기 위해 먼저 아담을 찾아오셨다. 그 부르심은 정죄를 위한 추궁이 아니라, 아담으로 하여금 자신의 영적 실상을 직면하게 하시고,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올 기회를 허락하시기 위한 사랑의 부르심이었다.  또한 율법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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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태복음 공부의 길(2) - 하나님의 마음보다 내 상처를 붙들던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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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12:42:41Z</updated>
    <published>2026-07-16T11:5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언제 가장 약해지는가.  아마도 더 이상 누구에게도 자신의 마음을 말하고 싶지 않을 때일 것이다.   견뎌 온 수많은 역경 속에서, 나는 어느 정도는 단단해졌다고 믿고 있었다.   생활속의 어떤 극심한 고난과 험악한 상황이 닥쳐와도,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예기치 않게 맞닥뜨린 상처의 무게는 내 의지만으로 감당할 수 있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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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태복음 공부의 길(1) - 믿음의 언어들이 닿지 못하는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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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05:13:19Z</updated>
    <published>2026-06-23T13:5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시간 힘들었다.  어두울 수 있고, 글 해석에 어려울 수 있고, '쉽게 회복을 선언하지 못하는 부분'에서  무거운 정서위에 있기 때문에 나 나름도 쉽지 않았다.  그러나 지나가야 할 길임을 안다.   무너지는 것은 언제나 한순간이었다.   그 (굳이 설명치 못할)사실을 알게 된 순간,생각은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무엇을 먼저, 또 어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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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양 속 임재하시는 하나님 - 메마른 심령으로 흐르던 찬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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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17:51:11Z</updated>
    <published>2026-05-10T09: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찬양은단지 좋은 멜로디에 마음을 실어 부르는 노래가 아니다.  성경이 말하는 찬양은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깨달은 사람이그 존재 앞에 자신을 드리는 신앙의 응답에 가깝다.  그래서 찬양은기분이 좋아야만 가능한 감정의 표현이 아니라,하나님이 여전히 선하시고지금도 삶을 붙들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는 믿음의 고백이다.  때로는 눈물 속에서 드려지고,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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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력의 자리에서 - 서로 다른 기도가 한 방향으로 묶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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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7:46:15Z</updated>
    <published>2026-05-03T07:4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도는 때로서로의 필요가 엇갈린 자리에서조용히 시작된다.  &amp;ldquo;입주권을 매매해야상가로 이전해 개척을 하는데,집사님, 기도해 주십시오.&amp;rdquo;  전도사님의 부탁은절박했지만 담담했다.  &amp;ldquo;그렇군요.저희도 스탠 박스로 바꾸려면백만 원이 필요한데&amp;hellip;전도사님도 함께 기도해 주세요.&amp;rdquo;  서로의 형편은 달랐지만기도의 방향은 같았다.우리는 각자의 문제를 들고같은 하나님 앞에 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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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언덕, - 나의 하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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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23:34:04Z</updated>
    <published>2026-04-26T10: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비지.&amp;rdquo;  남편은 이 말을 자주 했다.그때마다 그의 목소리에는 깊은 한숨이 함께 묻어 있었다.가볍게 던지는 말 같았지만,그 안에는 어디에도 기대지 못한 뜻 대로 되지 않는 부분에서 주어지는 마음의 무게가 담겨 있었다.  기댈 곳 하나 없다는 것,버텨보려 애쓰지만 마음 둘 자리가 없다는 것. 벗어나려 힘쓰지만 특별한 방법이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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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은 현실이 된다 - 보이지 않는 것을 먼저 붙들었던 시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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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5:13:38Z</updated>
    <published>2026-04-05T15: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나는 두 가지 생각 사이에 머물러 있었다. 언니의 집을 다녀온 뒤였다. 아파트라는 공간은 나에게 익숙한 삶의 형태가 아니었기에,그 안에서의 움직임과 생활 방식은 생각보다 또렷한 차이로 다가왔다. 특별히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동선,몸의 부담을 덜어 주는 구조,사소한 일상들이 훨씬 수월하게 이루어지는 환경은낯설면서도 쉽게 지나칠 수 없는 감각으로 남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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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읽어 보았느냐? - 요한복음 1장 14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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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6:30:42Z</updated>
    <published>2026-03-08T11: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식사를 마친 뒤아이들을 잠자리에 들였다.  남편의 식사를 정돈해 식탁 위에 올려두고짧은 메시지 하나를 남겼다.  철야 예배를 향해 몸을 움직이고 있었지만마음은 아직 그 자리에 머물러 있었다.  지난주 혹 남편이 술에 취한 채 찾아왔는지,  그날 밤 교회 입구에는깨진 술병이 흩어져 있었고,술 냄새는 예배당 앞 공기 속에가시지 않은 채 남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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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밤, 내 우편에서 - 사랑이 들려지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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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4:57:30Z</updated>
    <published>2026-02-22T14:5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약 만기로 이사를 하고가장 가까운 교회로 등록을 했다.  주변에 산이 있어 공기도 좋았고,교회의 분위기도 참 따뜻했다.  그러나 언제나 문제는예상 밖에서 발생하는 것 같다.  다 가구 주택이었고,집이 허름해서였는지밤이 되면 천장과 부엌에서쥐들의 기척이 심하게 들려왔다.  소음도 문제였지만,무엇보다 위생에 대한 염려가하루하루 마음을 잠식해 갔다.  점차 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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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버려둘 수 없듯이&amp;quot; - 그밤 들려주신 하나님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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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4:40:26Z</updated>
    <published>2026-02-15T13:2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밤,두 아이와 나란히 잠자리에 들었다.  하루 종일 몸을 써서 놀았던 아이들은 눕는 순간, 바로 잠에 들었다.짧고 고른 숨소리가 방 안을 채우자, 그제야 나는 남편을 떠 올렸다.  몸을 눕혔다고 해서 마음까지 쉬어지는 것은 아니었다.그날도 남편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열 시를 넘기는 밤은 대개 비슷한 결말을 향해 흘러갔다.열의 여덟은 술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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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태복음의 공부는.. - 주를 향한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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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21:44:10Z</updated>
    <published>2026-02-09T08: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기도는 내 사랑하는 주님으로 인해 시작된다.     &amp;quot;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amp;quot; &amp;quot;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amp;quot; (마26:39)   겟세마네의 예수님. 고난앞에서 참 인간의 의지를 드러내셨던, 그러나 그 의지는 아버지의 뜻 앞에서 해체되고 다시 정렬되었다.   죄인들의 자리에 서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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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의 시작 - 사람의 생각이 끝나는 자리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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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3:35:16Z</updated>
    <published>2026-02-01T13: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 없이 서둘러 마주한 곳은회색빛으로 가득 찬 공간이었다.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었다.길은 보이지 않았고,다급함과 긴장 속에서 방향 감각은 이미 무너져 있었다.  내 의지와는 무관하게 비틀거리는 발걸음은마음을 앞지르며그저 힘겹게 내딛어지고 있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간절히 불려 나온 이름은눈에 스치는 모든 아이의 모습 앞에서번번이 멈춰 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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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 그러나 아직 - 나그네로서의 정체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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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2:24:33Z</updated>
    <published>2026-01-25T12:2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도의 궁극적인 목적은 천국이라 말한다.  사랑하는 이들과시간의 끝에서도 함께 머무를 수 있는 곳.  어쩌면 그 소망 하나로우리는 오늘에게 주어진 삶을묵묵히 통과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고난을 부정하지 않는다.주어진 현실을 가볍게 여기지도 않는다.  그러나 그렇다고그 현실에 완전히 짓눌려 살지도 않는다.  한편,  천국은 사후에만 주어지는어떤 먼 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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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었다 - 말씀 앞에서 멈춰 선 초신자의 마음에 하나님이 남기신 흔적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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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21:44:36Z</updated>
    <published>2026-01-18T11: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amp;quot; (요일 3:14)  이 말씀은 처벌의 언어라기보다, 내 상태를 그대로 들어내는 진단처럼 다가왔다.  그 앞에서  어리고 연약했던 믿음은  스스로를 가늠하다가 번번이 걸음을 멈추곤 했다.  연합 부흥회의 마지막 날,금요 철야 예배의 합심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G7%2Fimage%2Fny7qryGgovpcUZwsUAC3Oo01o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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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리를 바꾸시는 하나님. - 침묵의 손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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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0:39:56Z</updated>
    <published>2026-01-11T10:3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때부터인가 앞집 아줌마의 욕설이 잦아졌다.술이 들어가면 소리는 더 커졌고,그 방향은 늘 우리 집이었다.  나중에서야 사정을 알게 됐다.남편이 보증을 섰고,돈을 빌려간 사람은 끝내 갚지 못하고 있었다.  남편은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었다.말로 해결될 일은 아니라고 여겼던 것 같다.그는 차용인이 운영하는 공장으로 들어갔다.며칠 머물며 일을 도우면서&amp;nbsp;해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G7%2Fimage%2FNxiLFHqBhgVX6J7c5a7YoZ32_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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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지면에 내리기 까지. - 경험을 통과한 신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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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1:14:11Z</updated>
    <published>2026-01-04T11:1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친의 환갑잔치와 남동생의 결혼식을 같은 날 치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빈손일 수밖에 없는 처지였다.  체면도 서지 않았고, 초라한 모습을 가족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도 컸다.참석 여부를 두고 한동안 망설였다.  그럼에도 평생 한 번뿐인 날이라는 생각에,가족으로서 얼굴이라도 비추는 것이 맞겠다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서울에 거주한 뒤 모처럼 마주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G7%2Fimage%2FnwmydF4EtpyYXeQ5F1a06NN01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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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내일 주리라ㅡ&amp;quot; - 그분의 시간표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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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9:25:43Z</updated>
    <published>2025-12-28T14: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장 수선 전문.  골목 입구에 붙은 작은 간판 하나가 전부였다.  의상실을 운영하던 언니 곁에서 배운 기술이었고,당장 할 수 있는 일로서, 살아내기 위한 현실적인 선택이었다.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았다.  일부러 찾아 들어와야 하는 골목 안쪽과 달리,골목 앞 삼거리에는 이미 오래된 꽃집 겸 세탁소가 자리를 잡고 있었다.사람들의 발길은 늘 그곳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G7%2Fimage%2FltTMG4Sv9AmltWYcCGre1gNCA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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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의 기도는 천군천사도.. - 그 밤의 확신은 이내 실제가 되어 내 주변에서 일어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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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22:32:34Z</updated>
    <published>2025-12-21T12:4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니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amp;quot;  (왕하 6:17)  엘리사를 잡기 위한 아람 왕에 의해 도단 성이 포위되고 엘리사의 종은 그 현실을 목격한다.  엘리사는 이미 믿음으로 그 현실을 보고 있었지만 종은 두려움 속에 갇혀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G7%2Fimage%2FXTSTCZogoS6-t64k0vcxFnaEm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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