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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리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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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힘들 때 책 속으로 도망갑니다. 추락하는 자존감이 책을 읽으며 위로 받고, 글을 쓰며 회복된다는 것을 알았으며, 이것이 제가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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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8:26: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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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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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5:14:51Z</updated>
    <published>2026-01-19T05:1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K의 못다 한 이야기를 접을 시간이다. K의 이야기에는 오래전 헤어진 친구가 있고 부모님과 가족들이 있고 스쳐 지나갔으나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남아있는 사람들과 그리고 K자신의 현재가 있다. 현재를 살고 있는 K의 삶 속에는, 언제나 그러했듯이 선택만으로는 결정할 수 없는 필연도 있다. K는, 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다짐을 하고 저녁에 자기 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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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건네는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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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7:13:47Z</updated>
    <published>2026-01-15T07: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는 게 두려운 거다. 회사를 못 떠나는 이유를 깨달으며 생각했다. 회사에 더 이상 아무 미련이 없는데도 단지 이 하나의 이유로 못 떠나는 거라면 떠나는 게 맞는 거야. 인정욕구가 강해서일까?  눈 내린 다음날, 햇살 좋은 날에 2층카페에 앉아 느릿느릿 지나가는 차들과 백팩을 메고 걸어가는 학생들, 그리고 푸른 하늘을 바라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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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인 엄마와 F인 아들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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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7:26:51Z</updated>
    <published>2026-01-08T07:2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하고 친구는 절대 못 되었을 거야.&amp;quot; &amp;quot;나랑 너무 안 맞아&amp;quot; 오래간만에 마주한 저녁식탁에서 작은 아들이 말했다. &amp;quot;어째서?&amp;quot; 내가 물었다. 속으로는 '나도 마찬가지다' 하면서. 아들이 말하는 이유인즉, 엄마는 MBTI가 'T'여서란다. 너무 심한 'T', 그건 나도 안다. 그래서 때로, 내가 가족이나 동료를 대할 때면, 상대방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BN%2Fimage%2FdmT8DYOtfWJaJQqSRDRQHuuiM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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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호대기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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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7:10:17Z</updated>
    <published>2026-01-01T07: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문득 정신이 드는 날이 있다. 일상 속 리듬과 루틴 속에 돌아가는 시간은, 가는지 오는지 멈추는지 아무런 의식 없이 그저 그렇게 흘러간다. 별일 없이 사는 게 좋은 거라고 위로하지만, 어느새 무덤덤한, 변화 없는 어제와 오늘은, 나 자신을 무기력한 존재로 끌어내리고 있다. 힘들고 어려운 날들을 견디며, '언제쯤이면 편해질 수 있을까?' 생각해 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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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내식당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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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3:52:56Z</updated>
    <published>2025-12-25T03: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내식당은 뭐 하는 곳인가? 물론 식사하는 곳이다. 밥을 먹으며 할 수 있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다. 더욱이 불특정다수가 모여있는 구내식당에서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싶지만... 오늘 나는 들었다, A와 B의 대화를.  A가 말했다. &amp;quot;J말이야. 그 앤 밥을 정말 조금 먹어.&amp;quot; B가 대답했다. &amp;quot;그래? 아니 왜 그래?&amp;quot; 다시 A가 말한다. &amp;quot;몰라,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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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화벨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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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1:13:20Z</updated>
    <published>2025-12-18T01:1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을 보다가 흘러내리는 눈물에 당황한 기억이 있는가? 무슨 말이냐고? 시험시간에 집중해야지, 왜 우냐고? 시험이 어려워서? 떨어질 것 같아서? 아니다. 그냥 슬퍼서다.  그 당시 나는 중국 북경에 살고 있었고, HSK 자격시험을 보는 중이었다. 일종의 중국어 능력평가시험이었는데, 독해지문을 풀다가 눈물이 났고 이내 눈물이 흘러내렸으며, 급기야 목이 잠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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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바람 부는 거리에서 - - 네모형, 귀인을 생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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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0:42:16Z</updated>
    <published>2025-12-11T00:4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보면, 인생이 잘 풀린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기나 했을까? 늘 전전긍긍, 조바심 내며 살아왔던 내 지난 시간 중에, 흔히 얘기하는 '귀인'이 나타났던 시간이 있었나? 생각이 '귀인'에 이르자, 한 사람, 바로 '네모형'이 떠올랐다(네모형은 별명이었는데, 얼굴형이 텔레비전처럼 네모지다고 해서 선후배들 사이에서 공공연히 '네모'라고 부르곤 했다). 어느 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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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에 대한 이해 - - 에너지 뱀파이어와 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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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1:09:55Z</updated>
    <published>2025-12-04T01:0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실에는 에너지 뱀파이어가 있다.&amp;nbsp;물론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내가 아는 에너지 뱀파이어는 카페에서 티타임에 혼자 거의 30분을 떠든다. 누군가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더라도, 그는 어느새 &amp;quot;그건 그렇고, 나는... 내가&amp;quot;로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끝도 없이. 아무도 끼어들 수가 없다. 끼어들어서 화제를 전환해보려 해도 또다시 장악하고 마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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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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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1:07:37Z</updated>
    <published>2025-11-27T01: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를 내는 아버지를 이해할 수 없었다. 그것이 다름 아닌 '징후'였음을 오랜 시간이 지나고서야 알았다.  어릴 적, 아버지와 안방에서 둘이 잔 기억이 있다. 아마도 엄마가 갓 태어난 동생을 데리고 자면서 나는 아버지와 잤던 것 같다. 내가 조그만 아이였을 때, 나와 연년생이던 남동생이 죽은 후 엄마는 아버지의 '아들타령'에 시달려야 했다. 그리고, 몇 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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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콜릿과 짜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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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2:20:43Z</updated>
    <published>2025-11-20T02: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콜릿, 아이스크림, 피자, 떡볶이...' 동생이 사춘기 소녀였을 때 일기장에 적었다는 간식메뉴들이다. '짜장면, 탕수육, 갈비...' 치매에 걸리신 아버지가 콧줄로 유동식만 드실 때 말씀하셨던 음식 이름들이다.  두 사람 모두 나이와 시기와 상황은 다르지만, 두 사람 모두 먹고 싶은 것들을 마음대로 먹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동생은 나와 나이차이가 많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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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오래전 친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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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1:23:15Z</updated>
    <published>2025-11-13T01: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너는 내게 헤어지자 말했지. 내가 이유를 묻자, 너는 마지못해 입을 열었어. 내게 빌려준 타자기를 돌려받기 위해 우리 집 앞에 왔던 날을 지금도 기억해. 그날, 그 무거운 타자기를 받아서 가던 너에게 집에 들어오라는 말을 할 수가 없었어. 너는 그게 서운했던 거고.  '나는 너에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는 말과 함께 내게 헤어짐을 통보했지.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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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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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5:23:52Z</updated>
    <published>2025-11-06T05: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K는 나 자신과 친구와 또 내 주변의 누군가를 지칭하는 대명사이다. 나 자신의 일이 나 혼자만의 일인 경우는 거의 없기에, 나의 일은 언제나 가족과 친구와 지인, 심지어 타인과의 관계 안에서 일어나고 기억되고 잊혀지기에, K는 그들 중 누군가이다.  인생이라는 여정에서, 때로는 추억이, 상처가, 아쉬움이 나를 불러 세운다. 그리고, 거기 멈춰 선 나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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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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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0:47:22Z</updated>
    <published>2025-10-23T00: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똑똑&amp;quot; 책 읽기란, 내게는 내 마음을 두드리는 노크 같은 것이며, 짧거나 혹은 긴 여행이기도 하다. 한 권의 책, 한 편의 글, 한 줄의 문장이 누군가에게는 잠시의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해결의 실마리가 되며, 어쩌면 호기심과 꿈,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 또는 실천을 향한 발판이 되어주기도 할 것이다.  &amp;lt;책과 당신의 이야기&amp;gt;라는 짧은 여행을 함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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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어주는 남자(베른하르트 슐링크) - - 지나간 후에야 사랑이었음을 알게 되는 사랑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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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0:48:53Z</updated>
    <published>2025-10-21T00:4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잊을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잊을 수 없는 사람, 잊을 수 없는 장소, 그리고 잊혀지지 않는 시간들. 잊지 못함이 꼭 그리움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소설 &amp;lt;책 읽어주는 남자&amp;gt;는 잊을 수 없는 것 중의 하나이다. 15세 소년과 30대 여자의 사랑이야기, 전후 독일의 사회상황을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우연한 기회에 연인사이가 되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BN%2Fimage%2F_5SAfF78Jcr_mAKBEJQ5GSyln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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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은 시인의 사회 - -카르페 디엠(오늘을 즐겨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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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1:44:45Z</updated>
    <published>2025-10-16T01: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를 왜 꼼짝 못 하게 하는데?&amp;quot;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3 겨울방학 때 학원시간표를 짜서 내밀던 내게 작은 아이가 이렇게 말했었다. 할 수 있는 수준보다 목표를 조금은 높게 잡아야 실력이 향상될 거라고 설득하던 나는 한두 번의 실랑이 끝에 그만 포기하고 말았다. 본인의 의지 없이 억지로 할 수 있는 건 없었으니까. 하지만 그때 나는 정말로 아쉬웠다.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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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범일지(2) - -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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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1:08:35Z</updated>
    <published>2025-10-14T01: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봉창의사(1900-1932)와 윤봉길의사(1908-1932)의 의거는 1932년 1월과 4월에 각기 일본과 중국 상해에서 일어났으며 이로 인해 한인애국단원 다수가 체포되었고 백범 역시 상해에서 탈출하여 이후 한동안 광동인 장진구로 행세하며 도피생활을 이어간다.  &amp;quot;그는 말에 절반은 일어이고, 동작 또한 일본인과 흡사하였다&amp;quot; 백범을 찾아온 이봉창의사에 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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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범일지(1) - - 백정(白丁) 범부(凡夫)의 애국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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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7:27:09Z</updated>
    <published>2025-10-09T07:2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는 우리의 시체로 성벽을 삼아서 우리의 독립을 지키고, 우리의 시체로 발등상을 삼아서 우리의 자손을 높이고, 우리의 시체로 거름을 삼아서 우리의 문화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야 한다&amp;quot; &amp;lt;백범일지&amp;gt; 출간사의 일부분이다. &amp;lt;백범일지&amp;gt;는 백범 김구의 자서전으로 1947년 12월, 백범이 72세이던 해에 출간되었다. 백범(白凡)이라는 호는 &amp;quot;우리나라 하등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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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 년 동안의 고독 - - 누구의 고독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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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7:00:52Z</updated>
    <published>2025-10-07T07: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소설의 종말에 대하여 말하는 것은 서구작가들의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 책꽂이에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amp;lt;백 년 동안의 고독&amp;gt;을 꽂아놓고 어떻게 소설의 죽음을 말할 수 있단 말인가&amp;quot;라는 밀란 쿤데라의 말처럼, 이 소설은 재미있고 기묘하며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소설 속 망자들은 산 사람 앞에 끊임없이 모습을 드러내며 심지어 대화도 한다. 그러다가 자신을 기억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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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여덟 살 이덕무 (이덕무 짓고 정민 옮기고 쓰다) - - 둘, 어떻게 살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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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1:16:25Z</updated>
    <published>2025-10-02T01: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열여덟 살 이덕무&amp;gt;는 모두 네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무인편'은 이덕무가 열여덟 살 때 쓴, 자기 다짐을 담은 짧은 글 모음이며, '세정석담'은 '세월과 정신이 아까운 이야기'라는 뜻을 지니며, '적언찬'은 역적으로 몰려 죽은 젊은 시절의 벗 윤가기의 책에 써 준 글로, 젊은 이덕무의 인생관의 정수를 엿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매훈'은 어린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BN%2Fimage%2FBwxqccw8rH3ftzxfqUPSVbBjO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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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요일 변경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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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0:41:03Z</updated>
    <published>2025-09-30T00:4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책과 당신의 이야기를 구독해주시고 좋아해주시는 독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책과 당신의 이야기의 연재요일이 기존의 화요일에서 화, 목으로 변경됨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독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올리브 드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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