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그루미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To7" />
  <author>
    <name>2e269af85fe044e</name>
  </author>
  <subtitle>무언가에 몰두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과학철학을 가까이에 두며 힘을 얻었으면 합니다.The trees grew taller every day!</subtitle>
  <id>https://brunch.co.kr/@@hTo7</id>
  <updated>2025-05-15T01:13:14Z</updated>
  <entry>
    <title>6. 운명의 수레바퀴, 자유를 향한 순례 - 내 안의 길, 내 안의 스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To7/10" />
    <id>https://brunch.co.kr/@@hTo7/10</id>
    <updated>2025-06-20T15:31:03Z</updated>
    <published>2025-06-20T03: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사색의 여정을 돌아보니, 처음 품었던 질문에 대한 나름의 대답이 어렴풋이 보인다.  인간은 기계처럼 프로그램된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주어진 조건 속에서도 의미를 찾고, 선택을 내리며, 그 선택에 책임을 지는 존재다. 완벽히 자유롭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속박된 것도 아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더 자유로워지기 위해 몸부림친다.  도덕이 무엇인지, 옳</summary>
  </entry>
  <entry>
    <title>과학자의 시선에서 본 저작권: 마음이 쓴 발명 - 과학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AI 시대의 창작과 저작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To7/3" />
    <id>https://brunch.co.kr/@@hTo7/3</id>
    <updated>2025-06-18T04:49:06Z</updated>
    <published>2025-06-15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작권과 창작의 자유, 그리고 기술이 조화로운 세상 &amp;mdash; 2025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이하며 &amp;lsquo;글&amp;rsquo;은 마음이 쓴 발명이다.  그래서 창작물의 표현 하나하나에는, 누군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좋아하는 작가들의 &amp;lsquo;문체&amp;rsquo;를 떠올려봐도, 저마다의 특색이 있다. 즉, 누군가의 문장을 베꼈을 때, 우리가 훔치는 건 단어가 아니라 마음이다. 창작의 본질은</summary>
  </entry>
  <entry>
    <title>5. 존재의 아이러니 - 자율적 인간이 되기 위한 투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To7/8" />
    <id>https://brunch.co.kr/@@hTo7/8</id>
    <updated>2025-06-16T01:33:37Z</updated>
    <published>2025-06-12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수많은 제약 속에 던져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평생토록 자율적인 존재가 되고자 투쟁한다.   하이데거는 인간이 세상에 &amp;ldquo;세계-내-존재&amp;rdquo;로서 내던져져 살아가지만, 정작 대부분은 &amp;ldquo;본래적 자기 자신&amp;rdquo;이 되지 못하고 만다고 지적했다.  처음엔 부모와 사회, 문화라는 &amp;ldquo;그들(타인)의 세계&amp;rdquo; 속에 길들여지고, 어쩌면 편안함에 안주하며 살아간다.</summary>
  </entry>
  <entry>
    <title>4. 유전자 결정론 대 자유의지 - 자연으로서의 인간, 자연에 놓인 인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To7/7" />
    <id>https://brunch.co.kr/@@hTo7/7</id>
    <updated>2025-06-16T03:46:51Z</updated>
    <published>2025-06-06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 과학의 눈으로 볼 때, 인간은 철저히 생물학적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처럼 보인다.  리처드 도킨스라는 진화생물학자는 &amp;ldquo;진화의 주체는 인간이 아니라 유전자이며, 인간은 그저 유전자의 보존을 위해 만들어진 생존 기계에 지나지 않는다&amp;rdquo; 고까지 말했다.  그의 스테디셀러 『이기적 유전자』 이후로, 인간 행동의 많은 부분이 유전적 프로그램에 의해 좌우된다는</summary>
  </entry>
  <entry>
    <title>3. 납득의 모순  - 자유의지인가 거대한 결정론의 톱니바퀴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To7/6" />
    <id>https://brunch.co.kr/@@hTo7/6</id>
    <updated>2025-06-02T00:46:54Z</updated>
    <published>2025-05-30T07:2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이 될 무렵부터는  무슨 일이든 내가 납득이 되어야 행동에 옮기기 시작했다.   다른 관점으로 보면 &amp;ldquo;합리화의 신&amp;rdquo;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항상 스스로 이유를 찾고야 마는 피곤한 성격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쉬운 예를 들자면 운동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을 때도  단순히 &amp;ldquo;해야 하니까&amp;rdquo;로는 부족하다.   운동을 해야 건강을 지키고, 건강해야 내가 사랑하는</summary>
  </entry>
  <entry>
    <title>2. 유년기의 동기부여와 자율성의 그림자 - 외재적 동기와 자율성에 대한 갈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To7/5" />
    <id>https://brunch.co.kr/@@hTo7/5</id>
    <updated>2025-06-19T22:12:44Z</updated>
    <published>2025-05-29T08:3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보면, 내 유년기의&amp;nbsp;동기부여 방식은 일정 부분 외부로부터 주어졌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먹기 싫어하는 음식(이를테면 칡즙, 홍삼)을 먹을 때가 생각이 난다. 아주 맛없지도 않고, 그렇다고 딱히 맛있지도 않은데, (칡즙을 안 먹는다고 나무라시진 않았지만) 먹으면 칭찬을 받으니 그 칭찬이 나를 움직이던 순간들이 있었다.  시험을 못 봐도 공부를 열심히</summary>
  </entry>
  <entry>
    <title>1. 내 삶은 내가 정하는 걸까? - 유년기의 동기부여부터 존재의 물음까지, 과학과 철학을 통해 살펴본 자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To7/4" />
    <id>https://brunch.co.kr/@@hTo7/4</id>
    <updated>2025-06-19T22:12:51Z</updated>
    <published>2025-05-29T08:2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은 내가 정하는 걸까?이 행위는 나의 존재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 Dasein   어린 시절 나는 스스로 &amp;ldquo;착한 아이&amp;rdquo;라고 믿었다. 어른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열심히 공부했고, 칭찬을 받으면 행복했다. 부모님과 선생님 같은 지혜로운 어른들의 말씀이 곧 행동의 기준이었고, &amp;ldquo;야무지게 잘한다&amp;rdquo;는 평가를 들을 때 내 존재 가치는</summary>
  </entry>
  <entry>
    <title>2. 유년기의 동기부여와 자율성의 그림자 - 외재적 동기와 자율성에 대한 갈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To7/2" />
    <id>https://brunch.co.kr/@@hTo7/2</id>
    <updated>2025-05-20T02:55:57Z</updated>
    <published>2025-05-19T09: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보면, 내 유년기의&amp;nbsp;동기부여 방식은 일정 부분 외부로부터 주어졌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먹기 싫어하는 음식(이를테면 칡즙, 홍삼)을 먹을 때가 생각이 난다. 아주 맛 없지도 않고, 그렇다고 딱히 맛있지도 않은데, (칡즙을 안먹는다고 나무라시진 않았지만) 먹으면 칭찬을 받으니 그 칭찬이 나를 움직이던 순간들이 있었다.  시험을 못 봐도 공부를 열심히</summary>
  </entry>
  <entry>
    <title>1. 운명과 자유 사이에 선 나 - 유년기의 동기부여부터 존재의 물음까지, 과학과 철학을 통해 살펴본 자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To7/1" />
    <id>https://brunch.co.kr/@@hTo7/1</id>
    <updated>2025-05-17T03:37:13Z</updated>
    <published>2025-05-16T03: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은 내가 정하는 걸까?이 행위는 나의 존재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 Dasein   어린 시절 나는 스스로 &amp;ldquo;착한 아이&amp;rdquo;라고 믿었다. 어른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열심히 공부했고, 칭찬을 받으면 행복했다. 부모님과 선생님같은 지혜로운 어른들의 말씀이 곧 행동의 기준이었고, &amp;ldquo;야무지게 잘 한다&amp;rdquo;는 평가를 들을 때 내 존재 가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o7%2Fimage%2FfcT41rF9xWwn48ku12TpAxP9EL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