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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장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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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국방경영학박사, 한국군사전력연구소장, 군사전문기자, 전문면접관, 무형전력 전투효과 등 연구, 저서 : 전쟁과 드론, 세계 첨단 방위산업, 무기의 진화, 지리가 만든 전쟁과 평화 등</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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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1:31: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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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 기술은 어떻게 드론을 바꾸었는가 - 제4부 드론과 산업 : 작은 부품에서 안정적인 비행, 그리고 국산화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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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22:00:23Z</updated>
    <published>2026-10-07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손안의 기술은 어떻게 하늘로 올라갔는가  스마트폰을 기울이면 화면이 돌아간다. 지도 앱은 현재 위치를 알려주고, 카메라는 주변을 기록한다. 작은 반도체는 정보를 처리하고 배터리는 작동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한다. 소형드론에도 비슷한 계열의 기술이 들어 있다. 스마트폰 산업은 카메라&amp;middot;센서&amp;middot;반도체를 작고 가볍게 만들고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반을 넓혔다. 드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n%2Fimage%2FdM2mERH2h35ndLHrirXjxj-RZf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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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수함' 보이지 않는 억제력&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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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2:00:31Z</updated>
    <published>2026-10-04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평선이 아니라 바다 아래에서 다가온 위협  1982년 5월 2일, 포클랜드 전쟁이 벌어진 남대서양에서 영국의 핵추진 잠수함 컨커러(Conqueror)가 아르헨티나 순양함 헤네랄 벨그라노(General Belgrano)를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켰다. 거대한 군함도 물속에서 접근하는 공격에 취약하다는 사실을 보여준 사건이었다. 항공모함이 하늘로 해전의 범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n%2Fimage%2FhzWIAf9CImYSqxjAh4ZVQrJD-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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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국방드론 발전 (2편) - 시연을 전력으로 바꾸는 실증데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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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22:00:26Z</updated>
    <published>2026-09-30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한 번의 시연 다음에는 무엇이 이어져야 하는가  1편에서는 국내 드론업체와 기체, 국방 드론 기술전의 성과와 한계를 살펴봤다. 마지막에 남긴 질문은 이것이었다. 시연에서 가능성을 보인 드론을 어떻게 부대가 믿고 쓸 수 있는 전력으로 발전시킬 것인가. 답은 더 많은 기체를 전시하는 데 있지 않다. 군 환경에서 장비를 시험하고, 임무 중 얻은 자료를 분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n%2Fimage%2FMTY4Dd5BQ51VsGDBhESU71EbT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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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공모함' 바다 위의 공군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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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22:00:31Z</updated>
    <published>2026-09-27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포가 닿지 않는 곳에서 시작된 해전 1942년 6월, 태평양 미드웨이섬 부근에서 미국과 일본의 항공모함이 맞섰다. 두 함대의 주력함은 서로를 직접 보지 못했다. 정찰기가 적의 위치를 찾으면 항모에서 함재기가 출격했다. 거대한 함포와 두꺼운 장갑이 바다의 힘을 상징하던 시대에, 적을 먼저 발견하고 하늘에서 공격하는 능력이 승패를 바꾸기 시작했다. 항공모함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n%2Fimage%2FCjdMYqi8LpVvMqV-RpR3qdBw3M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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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국방드론 발전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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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22:00:17Z</updated>
    <published>2026-09-23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국방 드론 기술전은 무엇을 보여주었는가  드론 강국은 기체를 많이 전시하는 나라일까. 아니면 전장에서 필요한 장비를 만들고, 실패 원인을 찾아 고치며, 손실된 기체를 계속 공급할 수 있는 나라일까. 대한민국 드론 기술의 현주소를 살피려면 화려한 시연 장면보다 이 질문부터 던져야 한다.  2026년 9월 16일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국방 드론 기술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n%2Fimage%2FoQgr584SFza0Qcp4wvHtHkumg5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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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속정' 작은 배가 바다의 판도를 바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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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22:00:25Z</updated>
    <published>2026-09-20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뢰에서 미사일로, 속도에서 연결로 1967년 10월 21일, 이스라엘 구축함 에일라트함(Eilat)이 이집트의 소형 미사일정이 발사한 대함미사일에 맞아 침몰했다. 대함미사일은 적 군함을 공격하는 유도무기다. 자신보다 훨씬 작은 배가 쏜 미사일에 대형 군함이 쓰러진 사건은 세계 해군에 충격을 주었다.  물론 작은 배가 큰 배를 위협한 것은 처음이 아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n%2Fimage%2FM_1A--5sZUAqX49XppZqFstQb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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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이란&amp;rsquo; 값싼 드론으로 전략적 영향력을 키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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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1:35:45Z</updated>
    <published>2026-09-17T07: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크라이나의 밤하늘을 날아다니는 러시아의 게란-2(Geran-2)를 거슬러 올라가면 그 출발점에는 이란의 샤헤드-136(Shahed-136)이 있다. 삼각형 날개 뒤에 프로펠러가 달린 이 드론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거나 정교한 무인기는 아니다. 그러나 약 200㎏급 기체가 20~50㎏의 탄두를 싣고 1,000~2,500㎞를 날아갈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n%2Fimage%2FgyISk0lY4r0OuVZ2XYD9Xex_8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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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위함' 바다를 지키는 실전의 주력 - 수송선을 지키던 배에서 다목적 전투함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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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22:00:39Z</updated>
    <published>2026-09-13T22: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력한 이지스 구축함이 있는데도 세계 각국은 왜 호위함을 계속 만드는가? 바다는 넓고 지켜야 할 항로는 많다. 항공모함을 호위하는 동안 다른 해역에서는 상선을 보호하고 잠수함을 찾아야 한다. 아무리 강력한 군함도 동시에 여러 곳에 있을 수는 없다. 해군에는 강력한 한 척뿐 아니라 필요한 곳에서 임무를 이어갈 여러 척이 필요하다. 호위함은 그 요구에 답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n%2Fimage%2Fx0di-fMk-eN5SdLdq9kZx2khQL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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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 드론 전쟁에 적응하다 - &amp;ldquo;전차와 포병의 군대가 드론을 결합한 군대로 변했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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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9:00:17Z</updated>
    <published>2026-09-10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시아군에 처음부터 드론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오를란-10은 전쟁 이전부터 정찰과 포병 화력수정 등에 사용됐다. 문제는 드론의 숫자와 운용방식이었다. 전쟁은 대형 군용 무인기 몇 대를 전문부대가 운용하는 방식에서&amp;nbsp;수많은 소형드론을 거의 모든 전투부대가 사용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보병에게는 바로 앞 참호 너머를 살펴볼 드론이 필요했고, 포병에는 수십㎞ 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n%2Fimage%2FZHtVjkFw0gndxtxiDM2C6wvw3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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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축함' 거함거포에서 이지스함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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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22:00:24Z</updated>
    <published>2026-09-06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바다에서 가장 강한 군함을 만드는 방법은 단순해 보였다. 더 큰 배를 만들고, 더 두꺼운 장갑을 두르고, 더 큰 대포를 올리는 것.&amp;nbsp;1906년 영국의 드레드노트(HMS Dreadnought)가 등장하자 세계 해군은 &amp;lsquo;거함거포&amp;rsquo; 경쟁에 뛰어들었다. 영국&amp;middot;독일&amp;middot;미국&amp;middot;일본은 더 크고 강력한 전함을 만들었다. 그 경쟁의 끝에는 46㎝급 주포를 탑재한 일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n%2Fimage%2F4hOfX3u46op6GCmy9S9VU12sJ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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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크라이나' 어떻게 전쟁 중 드론 강국이 되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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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22:00:28Z</updated>
    <published>2026-09-02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크라이나 동부전선의 참호 위로 작은 드론 한 대가 떠오른다. DJI 매빅(DJI Mavic) 계열의 상용드론이다. 화면에는 몇 킬로미터 앞 러시아군 진지와 차량의 움직임이 나타난다. 좌표가 전달되자 이번에는 1인칭 시점(FPV&amp;middot;First Person View) 드론이 낮게 날아간다. 목표는 참호와 전차다.  밤이 되면 더 큰 드론이 움직인다. &amp;lsquo;바바 야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n%2Fimage%2FE98s1aW1Y7zwucKtA2iPlxJgNs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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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밀 침투의 시대 '특수전 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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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22:00:31Z</updated>
    <published>2026-08-30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은색 단축소총, 총구에 달린 소음기, 얼굴을 가리는 야간투시경. &amp;lsquo;특수전 무기&amp;rsquo;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모습이다. 실제로 특수전부대의 무기는 일반 보병의 무기와 조금 다르게 발전해 왔다. 좁은 건물 안에서도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총은 짧아졌고, 총성과 총구 화염을 줄이기 위해 소음기가 발전했다. 어둠 속에서 적보다 먼저 보기 위해 야간투시경이 등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n%2Fimage%2FUEulRiQRwi7fGgkAW2KfUihCP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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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르키예' 어떻게 세계 드론 시장을 장악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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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22:00:20Z</updated>
    <published>2026-08-26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제르바이잔군의 드론 화면에 아르메니아군의 전차와 방공차량이 나타났다. 화면 속 표적 위에 십자선이 멈췄다. 잠시 뒤 지상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하늘을 날던 드론은 다시 고도를 높였다. 지휘소로 영상을 보내고, 다른 표적을 찾기 시작했다. 전차와 포병, 방공체계의 위치가 차례로 드러났다. 이 장면은 2020년 제2차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에서 세계에 공개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n%2Fimage%2FSP7JAnTUIDDv73IFi2E4mzzHp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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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발의 전략 '저격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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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22:00:17Z</updated>
    <published>2026-08-23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발의 전략 '저격총'  기관총이 수많은 탄환을 쏟아부어 공간을 지배하는 무기라면, 저격총은 정반대의 길을 걸어왔다. 한 명의 사수, 한 정의 총, 그리고 단 한 발의 탄환.&amp;nbsp;저격의 본질은 단순히 멀리 쏘는 데 있지 않다. 수많은 표적 가운데&amp;nbsp;전투의 흐름을 바꿀 단 하나를 선택하는 데 있다.  그 한 발이 지휘관이나 기관총 사수, 관측병처럼 중요한 역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n%2Fimage%2FGlisExukp_KVnSgMnTrojLH2RR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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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어떻게 드론 제국이 되었는가 - 제12장 세계의 전장에는 왜 중국산 드론이 날아다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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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3:00:12Z</updated>
    <published>2026-08-20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세계의 전장에는 왜 중국산 드론이 날아다니는가  우크라이나 전쟁의 최전선에서는 이상한 장면이 벌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군 참호 위에서 중국산 상용드론이 러시아군 진지를 정찰한다. 그런데 몇 킬로미터 떨어진 러시아군 진지에서도 중국산 드론과 중국산 부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서로를 향해 포탄과 미사일을 쏘는 두 군대가 중국에서 만들어진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n%2Fimage%2FoWmN0Q6O_5_AnRySeusLUpsVO_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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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관총'&amp;nbsp;보병 화력 혁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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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6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관총이 등장하기 전까지 더 많은 총알을 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더 많은 병사를 전장에 세우는 것이었다. 소총의 성능이 좋아지고 장전속도가 빨라져도 한 명의 병사가 만들어낼 수 있는 화력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기관총이 등장하면서 이 공식이 무너졌다. 소수의 병사가 과거 여러 명의 소총수가 만들어내던 화력을 한곳에 집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기관총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n%2Fimage%2Fs3X3For5FV5Yi3QtdeUjNshrd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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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은 왜 드론 Replicator(복제)를 시작했는가 - 제3부. 드론과 국가&amp;nbsp;제11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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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22:00:16Z</updated>
    <published>2026-08-12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 최강의 군대를 가진 미국이 값싼 드론에 눈을 돌리고 있다. 미국에는 F-35 스텔스 전투기와 항공모함, 핵잠수함, 장거리 정밀유도무기가 있다. 드론도 마찬가지다. 18㎞가 넘는 상공에서 30시간 이상 비행하는 전략정찰드론부터 미사일을 탑재한 공격드론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무인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미국은 최근 방향을 바꾸고 있다. 값싸고 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n%2Fimage%2FCQa3_MVRbZDX8pBavuVs88u35_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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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총' 전투원의 기본화기 - 가장 평범하지만 사라지지 않는 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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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22:00:15Z</updated>
    <published>2026-08-09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소총의 탄생  소총은 전차나 미사일처럼 거대한 파괴력을 지닌 무기는 아니다. 그러나 가장 많은 병사가 들었고, 가장 오랫동안 전쟁과 혁명, 국가의 흥망에 영향을 미친 무기다. 드론과 정밀유도무기가 전장을 지배하는 오늘날에도 건물과 도로를 수색하고 땅을 점령하며 지키는 것은 여전히 소총을 든 병사다. 소총의 뿌리는 화약의 힘으로 탄환을 발사한 초기 개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n%2Fimage%2F7cSSCQaAFUz9K8eJxq-fcvXk56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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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론 전장에서 인간의 책임은 - 생명을 빼앗는 결정과 그 결과의 책임은 기계에게 넘길 수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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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22:00:15Z</updated>
    <published>2026-08-05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I 드론이 스스로 표적을 찾는 시대  2024년 우크라이나 바흐무트 인근 전선. 우크라이나군은 &amp;lsquo;터미네이터&amp;rsquo;라는 별칭으로 불린 AI 쿼드콥터 10대를 러시아군 진지가 있는 방향으로 날려 보냈다고 한다. 드론에는 특정 병사나 차량의 좌표가 아니라 작전구역에서 발견되는 적을 공격하라는 포괄적인 임무가 주어졌다. 이륙한 뒤에는 조종자와의 통신도 끊겼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n%2Fimage%2FHKjSAvl8TezLYGAcRM2kd4ifvG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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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차를 사냥하는 창, '대전차 무기' - 바주카에서 유도미사일과 드론까지, 창과 방패의 끝없는 경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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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0:14:14Z</updated>
    <published>2026-08-02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차는 제1차 세계대전의 참호와 철조망, 기관총 진지를 돌파하기 위해 등장했다. 두꺼운 장갑으로 보병의 총탄을 막으며 전진하는 전차는 &amp;lsquo;움직이는 요새&amp;rsquo;였다. 그러나 전차가 전장을 지배하기 시작한 순간, 이를 멈추기 위한 새로운 무기도 필요해졌다. 전차라는 방패가 대전차 무기라는 창을 탄생시킨 것이다. 대전차 무기의 역사는 단순히 더 강한 폭약을 개발한 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n%2Fimage%2F0-e9EXyNlsU94shfG0Q8RJARt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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