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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빛서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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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ucidsoul2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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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루의 끝에서 마음을 꺼내놓는 곳,은은한 감정들 반짝이는 기억들을살며시 담아두는 공간,여기는 달빛서재입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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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5:31: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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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여행 함께할래? - 삐약 병아리 집사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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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4:48:41Z</updated>
    <published>2025-11-07T04:4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체에 다시 연락을 드리고 방문 날짜를 정했다. 학교에도 체험학습 신청서를 제출했다. 잠시 망설이다가 신청서에 적은 체험학습의 목적은  이러했다.  &amp;lsquo;집에서 사랑으로 키우던 오리를,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데려다주는 여행&amp;rsquo;  담임 선생님이 이 글을 보시면 어떤 마음이실까,   문득 궁금해졌다.  출발 전날, 물을 좋아하는 오리들을 위해 욕조에 가득 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l%2Fimage%2FAzklWzNxLKNYLdz9qaHfZzWjQC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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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가 갈곳이 오리무중? - 삐약 병아리집사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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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3:54:17Z</updated>
    <published>2025-11-01T11:4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로 간다면 대략 3시간가량 걸렸다  구미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데 왕복 총 6시간이었다.  그 긴 시간을 차에서 보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몸이  찌뿌둥하고 어지러웠다.  &amp;quot;너무 오래 걸리네. 거기까지 데려다주는 건 어렵겠다.&amp;quot;  장시간 차를 탈 자신이 없던 나는  그냥 근처로 알아보는 편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아이들과 주말마다 종종 놀러 가던  집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l%2Fimage%2FcqNn32WsNDnBXt4Lti4xR40ux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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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가 갈 곳이 오리무중? - 삐약 병아리 집사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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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7:22:28Z</updated>
    <published>2025-10-31T07: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리알을 구입한 업체는 경북 구미시에 있었다. 차로 간다면 대략 3시간가량 걸렸다.  구미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데 왕복 총 6시간이었다. 그 긴 시간을 차에서 보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몸이   찌뿌둥하고 어지러웠다.   &amp;quot;너무 오래 걸리네. 거기까지 데려다주는 건 어렵겠다.&amp;quot;  장시간 차를 탈 자신이 없던 나는 그냥 근처로 알아보는 편이 좋겠다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l%2Fimage%2Fjz9rgxwO_YZlHu60i9etZUjNK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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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 잠깐 멈춰볼래? - 슬기로운 어린이집 생활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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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10:14:26Z</updated>
    <published>2025-10-29T03: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7세  새 학기가 시작되면 모든 것은  초읽기다. 학부모들은 이제 막 달리기를 시작하기 전의  출발선 앞에 선, 긴장한 선수가 된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한글. 수학.  영어, 음악 등등 기본적으로 아이가 갖춰야 할 소양을 길러줘야 한다며 선행학습에 열을 올린다.  내가 어렸을  때는 한글을  잘 모른 채 동화책을 들춰보며 그림과 글자를 보고 엄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l%2Fimage%2FomUiUKjavRTvsO23ZtBDgf312w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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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 삼총사라니!  - 삐약 병아리 집사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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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0:38:37Z</updated>
    <published>2025-10-24T00: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와 파도는 시골에서의 삶에 자연스럽게 물들어갔다.  우리의 일상도 다시  천천히 흘러갔고, 아이는 허전한 마음을 채우려는 듯, 예전처럼 동물이 나오는 영상들을 보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설거지를 하다가 무심코 아이가 보는 화면을 보았다.  '오.. 리..?'  병아리, 메추리에 이어 이번엔 오리라고..  머릿속이 어지러웠다.  그런데, 오리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l%2Fimage%2FVHMNFUXrdbvkc3ijvgHJwAhjvI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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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 싫어 싫어, 안 먹어! - 슬기로운 어린이집 생활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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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5:41:20Z</updated>
    <published>2025-10-22T05:4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사소한 시작이었다. &amp;quot;선생님 이거 콩 먹기 싫어요!&amp;quot;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던 햇병아리  초임 교사 시절의 나는 아이들에 대한 열정과 에너지가 넘쳐흘렀다. 어린이집 행사와 교실 내 활동을 준비할 때 내 남은 마지막 에너지 한 방울까지도  모두 아이들에게 쏟으며 최선을 다했다.  밤을 새워서 아이들과  함께할 활동 및 교구를 준비하는 것도 부지기수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l%2Fimage%2FTtHOW6jiglWi4XFcHb9F2BIt2F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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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쉬어갑니다. - 휴재 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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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9:59:35Z</updated>
    <published>2025-10-08T09:5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 연휴와 가족 여행 일정으로,  수-  슬기로운 어린이집 생활 금- 삐약 병아리 집사  브런치북 연재를 2주 쉽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재충전 후 다시 돌아오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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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란 병아리 '노리'를 부탁해! - 삐약 병아리 집사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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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02:01:58Z</updated>
    <published>2025-10-03T02:0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와 '파도'  올여름 다녀온 바닷가를 떠올리며  딸아이가 청량한 느낌의 이름 두 개를 금세 정했다. 부화기가 다시 작동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온 딸아이가 말했다.   &amp;quot;엄마, 내 친구가 병아리 키워보고 싶다는데  우리가 부화시켜서 한 마리 주면 어때?&amp;quot;  그 친구의 엄마와는 평소에도  종종 연락을 주고받던 사이였다. 나는 망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l%2Fimage%2FbB3i_B1fHZCBYptOXVTmvPPAP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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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이 새드 엔딩? - 슬기로운 어린이집 생활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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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15:01:43Z</updated>
    <published>2025-10-01T10: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 놀이는 어떨까?'  나와 가족을 주제로 활동을 계획하던 중,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었다. 그 당시 시립어린이집에서 7세 반을 담당하고 있던 나는  아이들이 자발적이고 주도적으로 참여해서  만들어가는 활동을 무척 좋아했다. 정해진 각본은 없다. 역할도 아이들이 정해 보기로 한다. 신랑 신부 하객 화동 주례사 사회자 축하공연팀 또 누가 필요했던가?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l%2Fimage%2F2xAu0RyXSggALRF8V26FEvTf9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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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아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삐약 병아리 집사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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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09:51:34Z</updated>
    <published>2025-09-26T10:1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철 메추리의 적정 온도는 20~28도였다. 우리는 일 년 내내 따뜻하게 유지해 주는 게 당연히 좋다고 생각했다 여름에 30도 이상의 온도에서는 메추리가 열사병에 걸릴 수 있다는 걸.  그때의 우리는 몰랐다.  미니메추리는 손으로 만지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야생성이 강해서 손이 다가오는 걸 포식자로 착각하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뼈가 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l%2Fimage%2FlJHw4DoAME6VfZ6jxHphfay5u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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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마음을 들려줄래? - 슬기로운 어린이집 생활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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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0:39:51Z</updated>
    <published>2025-09-24T00:3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이 완벽했다.  똘망똘망 맑고 큰 눈에 뽀얀 피부 적당히 오똑한 코를 갖췄다. 인형처럼  참 예쁜 아이. 또래보다 제법 큰 키에 음식도 골고루 잘 먹는다.  문제집에 있는 정답만 쏙쏙 고른 듯, 말도 참 예쁘게 한다. 아이를 보면 절로 미소가 나온다.  게다가 교우관계도 좋다.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면  항상 귀 기울여 친구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l%2Fimage%2FFAzHEBkIM25S4L40caguevxcu2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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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말을 해줘야 할까? - 삐약 병아리 집사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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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1:05:24Z</updated>
    <published>2025-09-19T01: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장실 문 옆쪽 벽에 등을 엉거주춤 기대고 서있는 건지 앉으려는 건지  구별이 안 가는 남편의 모습. 백지장처럼 사색이 된 얼굴에 시선은 종이박스를 향한 채 흔들리는 눈빛. 찰나의 순간이었다. 잠시도 지체할 수 없는 나의 발걸음은 곧장 우주에게로 향했다.  잠들기 전 박스 안을 살펴봤을 때 우주는 옆으로 눕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아직 아가라 잠이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l%2Fimage%2FyZtVtwG7Ejlz0JjtpWdws2suy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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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말이 느려요! - 슬기로운 어린이집 생활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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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6:04:45Z</updated>
    <published>2025-09-17T06:0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같은 자리였다. 아이는 그곳이 제 자리인양 늘 한자리에 앉아있었다.  친구와 까르르 웃으며 소꿉놀이를 하는 아이, 퍼즐조각을 이쪽저쪽으로 끼워보며 친구와 이야기하는 아이, 악기를 꺼내서 흔들고 두드리며 탐색해 보는 아이, 교실은 아이들의 활기와 에너지로 가득했다.  왜 늘 같은 자리에 있는 걸까? 묻고 싶었지만, 일단 아이를 예리하게 관찰한다.  친구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l%2Fimage%2FS_vtyv-t-ZDoSeqtCuvRwTOAnX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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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우주가 되어줄래? - 삐약 병아리 집사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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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2:04:17Z</updated>
    <published>2025-09-12T02:0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이번엔 몇 마리나 태어날까?&amp;quot;  우리는 수시로 부화기를 들여다보았다. 부화기에 알을 넣은 후 3~5일쯤에 알을 아주 잠시 꺼내서 검란을 하면  중지란인지 확인을 할 수 있었다. 5일째 되는 날,  집안에 모든 불을 끄고 깜깜한 상태에서  알에 빛이 투과되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다. 아이가 핸드폰 후레시 불빛으로  조심스레 살펴보았을 때, 알 세 개가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l%2Fimage%2FvELKEblbf_qlmjk4v_kwK8RYF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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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이 어려운가요? - 슬기로운 어린이집 생활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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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1:32:01Z</updated>
    <published>2025-09-10T13: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이러다 상담 전문가가 되는 건 아닐까?'  나름 진지하게 새로운 진로에 대해 고민했다. 그도 그럴 것이 어린이집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면서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학부모 상담을 했다. 1학기 학부모 상담 2학기 학부모 상담 원칙적으로 정해진 건 그러했지만. 학부모들은 수시로 상담을 청했다. 때론 등원할 때, 또 하원할 때 짧은 상담을 했고 게다가 잊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l%2Fimage%2FeICOBN7UB-nIoKnKXaMajx6oo6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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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나는, 오늘도 꿈꾼다. - 이야기를 사랑한 꼬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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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5:15:22Z</updated>
    <published>2025-09-09T09: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헬러윈데이가 다가오면 거리 곳곳에 호박과 유령 장식이 눈 에 띈다. 그중에서도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단연 호박등불 이다. 그렇다면 이 호박등불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까?  그 유래는 아일랜드의 민속에서 비롯되었다. 전설에 따르면 술주정뱅이 잭은 악마를 속인 뒤 죽어서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다고 한다. 결국 그는 무화과나 호박 속에 등불을 넣어서 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l%2Fimage%2FmpdZ8NhMT6ptmTqHRhVZtJqhd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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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 메추리를 아시나요? - 삐약 병아리집사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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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4:58:31Z</updated>
    <published>2025-09-05T04: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미니 메추리라고?&amp;quot;  미니 메추리라는 새를 본 적도 없고 어디서 들어본 적도 없는 나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금시초문이었다. 마트에 갔다가 깐 메추리알이 담긴 상품을 산 적은 있다. 그리고 맛있게 완성될 요리 레시피를 찾아보며, 아이들에게 줄 메추리알장조림 반찬을 만들어 본 적은 몇 번 있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메추리알을 사면서 단 한 번도,  '과연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l%2Fimage%2FVVJm5XFEETtWkhmRSXLlpwCKYX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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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아 그림아 보여주렴! - 슬기로운 어린이집 생활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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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4:23:35Z</updated>
    <published>2025-09-03T07: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케치북을 들고 있는 아이의 얼굴을 가만히 바라본다. 찰나의 멈춤, 그다음 내 시선은 스케치북 속 그림으로 옮겨간다.  '가족이 네 명 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러나 아이가 그린 스케치북 속 인물은 세명이었다. 엄마, 아이 그리고 동생까지.  미술 활동 시간이었다. 이번 주제는 '우리 가족' 아이들은  원하는 그림도구를 선택한 후 저마다 자유롭게 표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l%2Fimage%2FhtrJs3lbl0BORwAwGhPwRhUTud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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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아리 친구 메추리? - 삐약 병아리집사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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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14:28:05Z</updated>
    <published>2025-08-29T06: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학교를 간다. 그다음 가족들이 아무도 없는 집에서  병아리 집사 역할은 당연한 듯  늘  내 몫이었다.  아침밥도 미뤄가며 열심히 병아리들과 놀아주고  깔끔하게 병아리집 청소를 해주는 딸아이였다. 하지만 소용없는 일이었다. 아이가 학교를 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병아리집은 엉망징창이 되었다.  몸집이  제법 커져서 움직임이 활발해진  개구쟁이 써니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l%2Fimage%2FezGBsaDpjsy_yJ9LRkLR1O6li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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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심, 어디까지 가봤니? - 슬기로운 어린이집 생활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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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7:41:23Z</updated>
    <published>2025-08-27T07: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소리는 떨렸다. &amp;quot;선생님! 빨리 여기로 와주세요!&amp;quot; 옆반 선생님의 목소리에 하던 일을 멈추고 달려갔다.  &amp;quot;무슨 일이에요?&amp;quot; 그곳엔 커다란 눈망울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채 나를 바라보는 간절한 눈빛의 아이와 표정만 봐도 떨림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한  교사의 당황한 얼굴이  있었다. 교사의 다음 시선은 아이의 얼굴이었다.  &amp;quot;선생님  코에 구.. 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Dl%2Fimage%2FfQDaELw1w5bSz3n60JsoyR5hP3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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