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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or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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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겨울 끝에 내려앉은 고요, 그 틈에 피어나는 여린 보라빛.</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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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1:25: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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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 대한 태도가 드러나는 시간 - 도예 기록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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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8:14:16Z</updated>
    <published>2025-09-17T08: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꿈에 그리던 물레반 수업! 원래 수업 신청할 때 물레 돌리는 걸 상상하며 시작했던지라 물레반 수업이 무척 기대되었다     물레 첫 수업  기록해 보려고 영상을 찍어놨다 물론 지금도 잘 못하지만 첫날 물레질을 보니 엉성하기 짝이 없다  물레질 발전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미약하지만 그래도 나아졌던 것이었구나  물레로 만들면 그냥 만드는 것보다 힘들지 않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As%2Fimage%2FA1Gx24QHlnSzMc9TDTwUM51iyk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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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흙과 마주한 순간들 - 도예 기록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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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5:12:46Z</updated>
    <published>2025-09-12T05:0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게 요리를 즐겨하는 것도 아니면서 테이블웨어를 좋아한다. 해외여행 가서 다들 명품가방 사 올 때에도 그릇매장 가서 그릇 바리바리 싸 오던 나였다  도예는 뭔가 벽이 느껴져서 해보고 싶지만 도전해 볼 용기가 없었는데 작년에는 평소와 다르게 새로운 걸 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던 시기 그때 도예수업을 신청해 보았다  한 학기는 3개월, 4학기를 지났으니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As%2Fimage%2FYe19FK2r6HgbESPpx5JfDJtoMl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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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의 노래 - The Forest S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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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9:37:15Z</updated>
    <published>2025-08-18T09:3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한 날이었다. 그날은 아침부터 자기 전 밤까지 아무 이유도 없이  모든 것이 눈물 방아쇠인 날이었다.  일어나 연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새소리에  뭐가 그리 서러운지 흐느꼈다. 얼굴은 일그러지고 온몸은 들썩거렸다. 당혹스러웠다.  우연히 다시 듣게 된 좋아했던 드라마의 OST에  또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남색빛으로 기억되는 그날밤 책 동무로 틀어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As%2Fimage%2FrNNS5Qd92Zw98-1E-P_pdSATU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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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월의 기록 - Table02 (2025.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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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2:53:45Z</updated>
    <published>2025-08-11T02: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미드메에서 사 온 뺑스위스 그리고 며칠 연속 차를 마셨더니 카페인 축적으로  며칠째 잠을 못 자서 선택한 디카페인 얼그레이.  디카페인 같은 뭔가 처리한 것을 선호하지 않지만  이런 상황에는 디카페인티가 있다는 게 다행스럽다.  미드메로 바뀌기 전에는 마샹스라는 이름의 카페였는데 그때 먹었던 스콘 참 맛있었다고 기록해 놓은 기억이 있는데....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As%2Fimage%2F6pjTbFtKxUm27V5bG0uWEBWfM4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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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추는 초록 - 유리편집 (김은주 개인전) - 가정식 패브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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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08:05:32Z</updated>
    <published>2025-08-08T08: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대하던 크래프트 티 페스티벌을 못 가게 되고 후기사진으로 아쉬움을 달래며 다음에 가게 되면 어떤 작가의 기물들을 구입할까 눈여겨봐 놓았던 것 중 하나가 유리편집이었다.     마침 구매도 가능한 개인전을 연다는 소식에 기대감을 가득 안고 발걸음을 옮겼다  푸릇푸릇 가는 길 마저 예뻤다  아마 봄, 여름의 정동길만 가본 듯한데 가을 겨울의 정동길도 궁금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As%2Fimage%2Ft9jmNCUIYYEqcxnvXzee2pgkds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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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월의 기록 - Table01 -2025국제차문화대전(Tea World Festiv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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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11:13:35Z</updated>
    <published>2025-08-06T11: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이 되고도 열흘이나 지나 기록하는 지난 6월 이야기...     이때는 아침으로 바나나를 한창 먹었던 때 왜 자꾸 바나나를 먹게 되지? 하고 생각해 보니 내 플레이리스트에 오래전 좋아했던 허밍어반스테레오의 Banana Shake가 떠올랐고 '바나나쉐이크 바나나나나나나나나'를 흥얼거리고 있는 나를 발견...                        기억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As%2Fimage%2FixSng86Llr6UEVeR2Ht9OzYg10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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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or&amp;eacut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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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13:33:33Z</updated>
    <published>2025-08-06T11: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강도 되지 못하고 파랑도 되지 못한  보라색 이야기  왜 나는 보라색인가 나를 부정하고 증오하기도 하고 부끄러워하기도 하고 어떻게든 감춰보려 다른 색인 채 하기도 했던 과거의 시간들을 지나  조금씩 보라색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이따금씩은 보라색인 나를 좋아하기도 한다.  이제는 안다. 누군가는 보라색이 되길 간절히 빌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As%2Fimage%2F6bOMIG-MI0u6GAPJRiIPgCeUf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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