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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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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습니다. 이런 저의 여정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바라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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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5:39: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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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의 반대말은? - 미움을 소화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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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1:25:28Z</updated>
    <published>2026-09-30T09: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몇 안 되는 글들을 발행했지만 그래도 나름 고민 없이 쓰고 싶은 내용들을 써 내려갔었다 하지만 이번엔 좀 달랐다 오랜 시간 어떤 글을 쓸까 고민했다 무엇에 영감을 얻고, 깨닫고, 나를 돌아보는가... 요즘은 통 잠잠했다(외부자극이 없었달까..?)  깊은 고민 끝에 오늘은 좀 불편하지만 가장 인간적인 내용을 적고 싶어졌다 살면서 누구나 미움이라는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4X%2Fimage%2FwU-vYQHW68_gvK52BAoNTq9CrZ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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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언제 행복한가요? - 오랜만에 만난 지인에게 이런 질문을 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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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23:00:26Z</updated>
    <published>2026-09-02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일 오전 연차를 쓰고, 오랜만에 지인과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한적한 카페 구석진 자리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amp;quot;넌 뭘 할때 행복해?&amp;quot; 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 질문에 진심으로 답해주고 싶었다 정말 솔직한 답을 하기 위해 먼저 '행복'이라는 단어의 뜻을 곱씹어 보았다 행복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니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4X%2Fimage%2FE9MYwnEkL94Wmzf-2H6jLhWeS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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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고 싶어서, 배우지 않았다 - 실패하지 않기 위해 좋아하는 것으로부터 도망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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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13:19:36Z</updated>
    <published>2026-08-27T13: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당신은 무엇을 잘하는 사람이었나? 공부? 그림? 운동? 음악? 아니면 그 외 어떤 것? 학창 시절 나는 늘 그림을 잘 그리는 학생이었다 반에 하나쯤은 있는, 배우지는 않았지만 잘 그리는 애 지금 생각해 보면 그림을 잘 그리는 애 라기 보단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던 애였다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는 욕망은 30대가 되어서야 흘러넘쳐 행동으로 옮겨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4X%2Fimage%2FTb3-lk8C1lVn_rYMXvB-rwBWK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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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사람들 - '호의가 계속되면&amp;nbsp;권리인 줄&amp;nbsp;안다'는 말의 오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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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9:00:14Z</updated>
    <published>2026-08-04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만만하게 생각하니까...' 라며 주연이가(가명) 나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다들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지 않은가..? 만나고 나면 그 사람의 착함이 나에게도 묻어 나까지도 선하게 만들어 주는 듯한 사람. 주연이가 나에겐 그런 사람이었다. 그런 사람이 어느 날 스스로를 만만하게 보인다고 칭했다. 나도 모르게 '그건 아닐 거야' 라며 반박(?)을 시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4X%2Fimage%2F6LJlzpOjqqSHpTiyam5QFufKu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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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질문'  -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찾아주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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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8:34:59Z</updated>
    <published>2026-07-15T08: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질문을 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질문을 받는 사람인가?  글쓴이 같은 경우는 압도적으로 질문을 하는 쪽이다 내가 하는 질문을 들은 대부분 쓸모없고, 그런게 왜 궁금한가? 라는 의문점을 남기기도 한다 (나의 질문을 누군가는 피곤해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난 뒤부터는 질문하는 것을 조심하려고 한다) 어른이되고 난 후로는 수많은 질문을 입밖에 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4X%2Fimage%2FHxmmZr9zJ2tJKeWkw1DBpw-Je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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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와 꾸준히 - 나는 꾸준히를 잘하는 사람인 줄 알았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는 사람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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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7:15:28Z</updated>
    <published>2026-07-06T07: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히와 여전히  즐겨보던 작가님의 전시를 보고 왔다 DDP에서 하는 큰 전시였다  별 거 아닌 것처럼 시니컬한 말투와, 그림이었지만 그 끝엔 따뜻하다 못해 뜨거운 위로가 많은 사람들을 울렸다  몇 년 동안 작가님의 작품을 봐왔지만 찾아서 보지는 않았었고, 간간히 알고리즘에 뜨면 들어가서 보곤 했었다 언제 들어가도 늘 '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닷' 시리즈를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4X%2Fimage%2F1e95A-CJA4eFrH_iorNiARLFu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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