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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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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aka2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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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앞으로 다양한 에세이 쓰게 될 원준 작가라고 합니다. 부족하겠지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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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4:17: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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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하기 참 좋은 날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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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4:04:13Z</updated>
    <published>2026-10-10T04:0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에 많은 천재들은 산책에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들은 산책을 통해 영감을 받고 산책을 통해 자신을 갈고닦았다고 한다. 물론 나는 그런 천재들이 아니기에 그런 이유보다는 그냥 산책이 좋아서 한다. 특히 봄과 가을 날씨가 산책하기에는 정말 좋은 날씨인듯하다. 문 밖을 나가면 하늘에 구름이 둥실둥실 떠 있다. 거기다가 바람이 솔솔 불어오면 더 좋다.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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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보다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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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3:16:38Z</updated>
    <published>2026-10-03T03: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언제 대학교 안에서 하는 어린이 봉사를 간 적이 있다. 어린이 봉사는 처음이라 걱정과 기대로 그곳을 향했다. 도착한 나는 모여달라고 한 강당 쪽으로 갔다. 거기서 관계자분이 햄버거를 나눠주시며 각자 먹고 와달라고 하였다. 나와 봉사자분들은 따로따로 먹었다. 그 이유는 같은 대학교에서 온 사람들이 있으니 자연스럽게 개인적으로 먹었다. 나온 봉사자는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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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할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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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3:53:04Z</updated>
    <published>2026-09-26T05: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안 한지 꽤 됐지만 나는 간혹 친구와 볼링 치는 걸 좋아했다. 그 이유는 유독 볼링은 못했기에 실력 느는 게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볼링을 치다 보면 신기한 경험을 할 때가 있다. 그것은 10 프레임 중에 매번 핀를 9개씩 쓰러트려서 90점 맞는 사람보다 7 프레임까지 1개씩 핀를 쓰러트리다가 8 프레임부터 다 스트라이크를 친 사람이 점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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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로로 리더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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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2:58:38Z</updated>
    <published>2026-09-24T02: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나는 케로로 팬분을 만났다. 그 팬을 만난 것은 의외에 장소였다. 나와 지인 밥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여성분이 오더니 인사를 했다. 그는 내 지인의 아는 동생이었다. 나는 처음 보니 존댓말을 하며 인사를 하였다. 그러면서 잠시 스몰토크 할 기회가 생겼다. 그분의 폰에 타마마 스티커가 붙어있었다. 나는 그걸 보고는 &amp;quot; 케로로 좋아하시나 보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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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자 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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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3:07:20Z</updated>
    <published>2026-09-19T03: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번에 경복궁 야간개장을 갔었다. 티켓팅이 생각보다 힘들어서 차라리 한복을 대여를 하는 게 마음이 편하겠다고 했지만 막상 한복 대여를 할 일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예매할 수 있는 날짜에 일찍이 예매하여 갈 수 있었다. 그날은 날씨가 무척이나 좋았다. 선선해서 덥지도 춥지도 않았다. 그야말로 가을의 궁궐 나들이였다. 성 문 앞에서는 많은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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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곱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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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3:09:36Z</updated>
    <published>2026-09-12T03: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곱다: 모양, 생김새, 행동거지가 따위가 산뜻하고 아름답다. 이 곱다란 표현은 어릴 적은 잘 몰랐다. 이쁘다, 아름답다, 우아하다 같은 표현은 점차적으로 이해가 갔지만 이 곱다는 것은 무엇일지 대체 감이 오지 않았다. 그러다가 최근에 여름휴가를 갔을 때 이런 표현을 조금 더 이해가 된 듯하였다.  그때 나와 친구는 둘이서 여름휴가에 대한 계획으로 자연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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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파는 쇼핑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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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4:32:32Z</updated>
    <published>2026-09-05T04: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나는 케로로 팝업을 한다는 용산을 갔다. 쇼핑몰 1층에 도착하여 보이는 것은 앞을 보지 못 볼 정도로 서로 바라보며 걸어다는 커플, 공주님 드레스를 입고 행차하시는 애기들, 폰을 보면서 얘기하는 젊은이들까지 다양했다. 이런 곳에 가면 사람들의 모습들이 참으로 행복해 보이고 즐거워 보인다. 나는 사람들을 따라 많이 몰린 곳을 향해 가보았다. 그곳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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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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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3:10:28Z</updated>
    <published>2026-08-29T03: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 왜 사람들은 이리 다르지? '라고 말이다. 이 말이 조금 엉뚱한 질문 같긴 하지만 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니 다 똑같은 사람으로 만들면 오히려 싸움도 안 나고 다 같이 화합하며 살아갈 수 있잖아? 우리는 왜 이리 다를 수밖에 없을까?  이걸 신앙적으로 풀어내자면 하나님은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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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짱구는 왜 액션가면을 좋아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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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04:04:24Z</updated>
    <published>2026-08-22T04: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짱구를 보았던 분들은 액션가면은 보았을 것이다. 액션가면에 대하여 얘기하자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정의의 사도 같은 것이다. 그래서 후딱 하면 짱구는 액션가면을 보겠다고 티비를 사수하고 액션빔을 쏘면서 영웅 놀이를 한다. 근데 여기서 신기한 것이 있다. 그것은 액션가면은 남자이기 때문이다. 왜 이게 신기하냐고 든 분들에게 얘기하자면 짱구는 남자를 좋아하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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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훗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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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4:06:51Z</updated>
    <published>2026-08-15T04:0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약속들로 인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동안은 일하느라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그러지 않으니 많은 분들과 만나 시간을 보낸다. 보통 만나게 되면 밥 먹고 카페를 가거나 한다. 그 와중에 이야기보따리를 가득 서로 풀어서 그런지 기본 4시간이다. 어떤 분은 8시간 동안 나와 시간을 보냈다. 점심 먹고 커피 마시고 저녁 먹고 커피 마시면서 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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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발이 주는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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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03:06:51Z</updated>
    <published>2026-08-08T03:0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신발을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을 통해 쉽게 합리적인 가격비교와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라떼는 살짝 달랐다. 물론 브랜드 매장은 있었고 대형마트도 있었다. 온라인만 그 당시 그리 잘 돼있지 않았다. 지금과 비교하자면 요즘은 거의 보이지 않지만 그 당시에는 신발 가게라는 곳이 있었다. 자 생각해 보자 그때가 언제였는지.....  그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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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즐겁고 기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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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04:18:09Z</updated>
    <published>2026-08-01T04:1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최근에 내 의사와 상관없이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그 이유는 사업자인 자신들이 힘들어졌다는 이유였다. 처음 이 이야기를 접했을 때는 정말로 황당하고 화가 났다. 왜냐하면 몇 달 전에 자신들의 경영 방식을 자신만만해하며 나의 의견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내가 어려서 모르는 거라고 얘기하면서 자신들의 방식이 맞다고 밀어붙였다. 솔직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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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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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1:27:01Z</updated>
    <published>2026-07-04T01: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따라 생각이 복잡하다. 내가 봐도 뭐랄까? 머리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 그래서 이럴 때 나는 사우나를 혼자 간다. 되도록이면 저녁에 가서 사람이 없을 때 간다. 그러면 간단하게 씻고 바로 찜질복을 갈아입고 불가마 방으로 직행한다. 그러면 뜨거운 열기 속에서 나는 마치 수련하는 마냥 생각에 빠진다. 그렇게 처음에 내가 들어올 때 그 안에 있던 분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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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곧 퇴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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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11:21:19Z</updated>
    <published>2026-06-29T11: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늘 출근을 힘들어하고 퇴근을 기다린다. 출근은 어찌 그리 싫고 어려운지 모르겠다. 거기다가 좋은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과도 어울려 있기가 참 어렵다. 그래서 시계를 계속 쳐다보게 된다. 그렇게 끝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을 가면 밥 먹고, 좀 쉬고, 씻고, 책 읽으며 하루를 끝낸다. 그리고 또 다음 날에 반복하게 된다. 이런 걸 보면 애초에 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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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 빠진 자전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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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15:53:07Z</updated>
    <published>2026-06-27T05: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일 따릉이( 자전거 대여 )를 타고 출퇴근을 한다. 그러다 보면 언제는 조금 오래된 자전거, 언제는 최근에 만들어진 자전거를 타게 된다. 여기서 나는 큰 차이를 크게 느끼지는 않는다. 장거리를 타고 가면 몰라도 25분 정도만 타기 때문이다. 그런데 간혹 바람 빠진 자전거가 걸리는 경우가 있다. 이런 자전거를 타면 페달을 아무리 강하게 밞아도 속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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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담 폭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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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11:32:20Z</updated>
    <published>2026-06-22T11:3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건방지게도 미담이 아주 많다. 그 미담들은 내가 기억 안 날 정도로 많다. 그래서 기억이 안 난다. 근데 굳이 내가 기억을 하지도 않는다. 왜냐고? 미담을 바라서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아서이다.  난 간혹 친구들에게 장난으로 &amp;quot; 나는 축구할 때 골도 폭격했지만 미담 폭격기이지&amp;quot; 하면 친구들은 그냥 폭격기라며 장난을 치고는 한다. 그러나 또 모른다.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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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사로운 오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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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05:36:26Z</updated>
    <published>2026-06-20T05:3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최근에 친한 친구와 오랜만에 점심 식사를 하였다. 그 친구는 나와 정반대에 분야이지만 정말로 신기하게도 잘 지낸다. 그래서 그날에도 대화는 즐겁게 흘러갔다. 그렇지만 그날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내년에 그는 결혼한다는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듣는 자리였다. 나는 처음에는 메시지로 들었지만 직접 들으니 또 다른 기분이었다. 나는 내 친구가 정말로 행복이 가득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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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뭘 그리 고민을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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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11:34:43Z</updated>
    <published>2026-06-15T11: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심정이 복잡하다. 스스로에게 &amp;quot;왜지? 왜? 왜 그럴까?&amp;quot; 답은 없었다. 이번 글은 좋은 메시지는 모르겠고 솔직한 마음으로 썼다.  나는 욕심쟁이이다. 왜냐하면 가지고 싶은 것들 너무나도 많다. 일단은 책을 내고 싶고, 잘되고 싶고, 좋은 작가가 되고 싶다. 이 얼마나 큰 욕심인가? 감히 이 세상이 얼마나 기준이 높은데 그리 호락호락하게 되겠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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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이 울적할 때는 혜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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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04:28:50Z</updated>
    <published>2026-06-13T04:2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관람을 하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연극, 뮤지컬, 페스티벌 같은 곳을 이벤트로 한번씩 가고는 한다. 그런데 거리상 나는 혜화를 자주 간다. 그러면 자주 가는 코스가 있다.  처음에는 예약한 연극을 보러 간다. 표를 받는 줄에 서서 어떨지 궁금해하며 자리를 앉은 후에도 기대가 된다. 시작 전에 분위기를 살리는 배우분이 나타나서 기본적인 에티켓과 위험 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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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청춘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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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1:10:28Z</updated>
    <published>2026-06-08T11: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에 투고를 하기를 하였다. 생각보다 출판사 연락은 없었고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 그러던 중에 친한 친구의 결혼 소식을 접했다. 그는 나와 같이 결혼을 일찍 하고 싶어 하는 친구였다. 나는 그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그의 앞길이 찬란하길 바란다. 그러나 그에 비해 나는 뭔가 고립된 기분이었다. 그러던 중에 다른 친한 친구와 퍼스널 컬러 상담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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