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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ur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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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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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11:32: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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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한 말씀만 하소서- 박완서를 읽고.. - &amp;quot;왜 나라고 그런 일을 당하면 안 되는 것인가&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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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01:19:17Z</updated>
    <published>2025-08-07T07: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gt; 실패를 인정할 수 있는 것이 겸손이다. &amp;ldquo;난 실패할 수 있는 사람이야.&amp;rdquo;   내가 힘들고 괴로웠을 때, 박완서 작가님의 더 깊은 고통을 마주하게 됐다.  그리고 그 고통을 담담하게 풀어낸 수필집 『한 말씀만 하소서』를 집어 들었다.  줄거리는 단순하다. 작가님의 26살 의사 아들이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을 떠났고, 그 후의 마음과 생각을 하나씩 수필로 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tY%2Fimage%2F1r7En3SjAwv6AYEDHIXNqd1ANJ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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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합격을 결정지은 마지막 한 달의 전략 - &amp;ldquo;이 시기가 진짜 실전이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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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3:11:39Z</updated>
    <published>2025-08-05T03: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방직 시험을 한 달 앞둔 날, 국가직 필기 발표가 있었다. 결과는 불합격, 역학 과목 과락이었다.  공부를 막 시작했던 때보다 이 시기가 더 힘들었다. &amp;lsquo;한 달 만에 과연 합격이 가능할까?&amp;rsquo;라는 불안감이 점점 커졌다.  그래도 한 줄기 희망이 있었다. 국어 95점, 한국사 90점, 영어 75점. 그중에서도 한국사 점수는 정말 기적 같았다. 처음엔 15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tY%2Fimage%2Fbc5PJfWU_i2iZ6x2d7z_bCyhe_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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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결정회피형 인간  - 나는 아직도 결정하는 게 무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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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2:58:28Z</updated>
    <published>2025-08-05T01: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gt; &amp;ldquo;내가 너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기 시작하는 순간, 그건 너를 포기하겠다는 뜻이야   항상 누군가가 결정을 대신해 주길 바랐던 것 같다.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일을 두려워했고, 그걸 감당할 용기도 부족했다. 34살이 되었지만, 여전히 어른이 되기엔 한참 부족하다는 증거겠지.  타인에게 선택권을 넘겨주며 배려라고, 착한 행동이라고 착각해 왔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tY%2Fimage%2FrixI8eqU6A7eKkSRYYWDIFcAf3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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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비전공자의 생존전략+토목직 공무원 합격꿀팁! - 고득점이 아닌 합격선을 노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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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5:12:11Z</updated>
    <published>2025-05-22T09: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기술직렬과 비교했을 때, 토목직은 눈에 띄게 필기 합격 점수가 낮았어요. 과년도 커트라인을 찾아보니 50점 대도 있고, 60점 대도 꽤 많더라고요. 그걸 보고 정말 단순하게 생각했다. &amp;ldquo;100점 만점에 60점? 그 정도면 할 수 있겠다.&amp;rdquo;  반면 행정직은 애초에 쳐다보지도 않았다. 동생이 행정직을 준비했는데, 한 문제 차이로 1년을 다시 준비해야 하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tY%2Fimage%2FhRgAM-oX8HKgv4FtSAP-SazpBV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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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불안했던 29살의 끝자락, 공무원이 되기로 결심! - 8개월만에 백수에서 공무원이 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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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2:57:51Z</updated>
    <published>2025-05-16T00:1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9살, 백수  2020년, 나는 스물아홉이 되었다. 스무 살 무렵 상상했던 스물아홉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이었다.  지방 4년제 공대를 입학했고,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한 휴학은 의미 없이 흘러갔다. 딱히 전공에 애정이 있었던 것도 아니라, 졸업 후에도 취업 준비보단 그냥 알바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흘러가버린 20대. 29살이 되었을 땐, 아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tY%2Fimage%2FKNLboCevCK_eto10wWOzbK_D9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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