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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쨋든 멋지게 살고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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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8:41: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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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의 회고  - 30살 인생 최고의 한해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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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2:31:31Z</updated>
    <published>2026-01-08T10: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초가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지만, 오늘은 꼭 쓰고 싶었던 장문의 회고.  2025년에 나는 어땠나.  나의 30대의 시작. 이렇게 삶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 날이 있었나 싶다. 좋게 말하면 용기 넘치고 자유로웠고, 냉정하게 말하면 생각 없이 마음대로 살았다. 서른 즈음에 내가 이런 삶을 살고 있을 거라고 감히 상상하지 못했다. 내가 마흔이 되면, 그땐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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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가수가 안 되면 뭐 하지? - 1인 기업으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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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12:14:45Z</updated>
    <published>2025-08-13T09: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작정 서울로 상경했다. 주어진 일은 없었지만, 뭐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친한 친구가 살았었던 동네가 익숙해서 근처 고시텔을 구했고, 100만원을 들고 짐을 쌌다. 가족에겐 걱정말라고 내내 밝은 얼굴로 떵떵거렸지만, 기차에 올라타자마자 눈물을 쏟던 때를 기억한다.  역세권. 신축. 개인 화장실 키워드만 확인하고 계약한 고시텔은 역을 기준으로 오르막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KU%2Fimage%2FIbfZy3tLBEzfpR9YAdjfAbFu7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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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나의 첫 프로젝트는 나 자신이었다. - 노래하던 시절. 진심과 열망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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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10:26:41Z</updated>
    <published>2025-08-01T10: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 PM이 되어 일한지 두달째. 나는 내 브랜드와 회사를 준비하고 있다.  소박한 시작이지만, 상상하지 못했던 일을 하며 &amp;nbsp;멀게만 느껴졌던 &amp;lsquo;여유&amp;rsquo;라는 감정을 조금씩 누리고 있다. 돌아보면, 그간 꿈꿔온 것과 여러 우연들, 작은 성취, 시련과 실패. 떠올리고 쓰면서&amp;nbsp;이 글을 통해 천천히 되짚어보고 싶다. 좋아하는 것, 꿈, 오래 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KU%2Fimage%2FGSW45UkqsZpQaAUT3i9q7F4GHtQ.jpg" width="31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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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과 우연 그리고 현실 - 인생은 길고 여행은 짧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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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1:43:43Z</updated>
    <published>2025-07-15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한 달은 어땠나. 내가 여기서 기대하던 것들, 보고 듣고 경험하고 싶던 것들. 마음껏 했나? 그건 사실 한 달 동안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았고 또, 불명확했다. 그저 나를 찾겠다며 도피처럼 떠나는 여행만은 아니길 바랐다. 이제는 제법 가는 길도 익숙하고, 고작 한 달 새에 외국인들을 마주하는 게 오히려 더 익숙해졌다.  가끔 거리에서 한국말이 들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KU%2Fimage%2FYZHonD71FGF003qBakZYXCCLu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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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에서 한달살기 - 나와 친해지는 중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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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23:08:37Z</updated>
    <published>2025-06-27T23:0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I just came to experience living here! 그냥 저냥 산지 2주째 이야기.  12시가 넘어가기도 전에 당연하다는듯 잠이 들고 아침에는 알람이 아닌 햇살에 눈을 뜬다. 창밖을 한번 보고, 간단히 준비 후 집 옆 공원으로 러닝을 간다. 아침잠이 많아 회사 출근 전 운동은 상상도 못했고, 재미없는 운동을 싫어하던 나는.&amp;nbsp;오늘도 뛰는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KU%2Fimage%2FGiA8uA9_SH2qEhqA-uQvYuXngr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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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에서 한 달 살기 - 왜 이곳이냐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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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20:22:29Z</updated>
    <published>2025-06-24T22: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베를린이야?  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회사 퇴사 후 경제활동에서 장소에 대한 자유를 얻고, 한 달 살기의 목적지로 베를린을 선택했을 때.  아쉽게 옅어지고 있는 지난날 여행의 기억을 찾아 떠난다기보단 내가 좋아하는 도시에서 그냥 사람 살듯 살아보고 싶었다. 물론 하고 싶은 것도 많겠지만. 일단 떠나야 다시 돌아오고 싶을 것 같았다.  베를린은 유난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KU%2Fimage%2F_hNFRN_VItHyUYm9Tae8sHqy0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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