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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amaitsr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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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감이 세상을 만든다고 믿습니다. 모든 존재는 &amp;lsquo;의지 &amp;rarr; 반응 &amp;rarr; 공감 &amp;rarr; 존재&amp;rsquo;의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저는 이 철학을 바탕으로 인간, 자연, 사회를 다시 해석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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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5:00: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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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2장. 공감 블랙홀, 꿈을 파는 자본주의의 한계 - 닿지 않는 기술의 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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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8:02:12Z</updated>
    <published>2026-09-20T07: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말하고 싶은 것은 이제부터다. 앞서 본 사례들은 과거의 이야기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더 큰 공감 블랙홀 앞에 서 있다. 생성형 AI의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대화형 AI는 유용하지만 완전 자동화와 인간 대체까지는 가지 못했다. 수익화도 제한적이고 비용도 크다. 이것은 엔비디아, 삼성, SK하이닉스 같은 1그룹 입장에서는 미래 수요가 줄어들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4c%2Fimage%2FOBrp-T9XVEOvW35fyoYbj00KC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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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장. 생성형 AI 모델의 한계 - 우리는 정말 슈퍼AI를 향해 가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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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8:02:12Z</updated>
    <published>2026-09-20T07: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면 현재 생성형 AI의 한계는 무엇인가. 첫째는 진리의 한계다. 생성형 AI는 진리를 아는 모델이 아니다. 거대한 패턴 예측 시스템이다. 문장과 코드와 이미지 속 패턴을 학습하고, 그다음에 올 가능성이 높은 답을 생성한다. 그래서 맞을 때는 놀랍다. 하지만 틀릴 때도 그럴듯하게 틀린다. 이것이 가장 위험하다. AI는 틀린 답을 틀린 얼굴로 말하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4c%2Fimage%2FHKOtjRIJVJ1F5TyJXq7vTFu5cQ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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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장. AI 비용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 AI실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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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20T07: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번째 서사는 토큰 소비의 미화다. AI 비용이 비싸다는 말이 나오고, 기업들이 토큰 비용을 걱정하기 시작하자, 새로운 말이 등장한다. 좋은 개발자는 토큰을 많이 써야 한다는 것이다. 젠슨 황은 이 논리를 노골적으로 펼쳤다. 그는 연봉 50만 달러를 받는 엔지니어가 한 해에 25만 달러어치의 토큰을 쓰지 않는다면 깊이 우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5천 달러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4c%2Fimage%2F7fB1PDabe9-Nf-6zrdUvHNXR12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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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장. 주식회사의 손익계산서로 본 AI - AI실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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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20T07: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툴이 주어졌다고 곧바로 생산성이 오르는 것도 아니다. 사람마다 활용 능력의 차이가 크다. 개발자 출신은 AI를 잘 쓴다. 문제를 잘게 나누고, 명령을 정확히 내리고, 결과를 검증하고, 틀린 곳을 짚어 다시 설계한다. 하지만 비개발자나 AI에 서툰 직원은 다르다. 무엇을 물어야 할지, 어떻게 검증해야 할지,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른다. 그럴듯하면 맞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4c%2Fimage%2FQhMe7S7x0S5ciHR_o-dBkQ0-w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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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장. AI는 정말 돈을 벌어주는가? - AI의 실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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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8:02:12Z</updated>
    <published>2026-09-20T07: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만 이런 영역은 생각만큼 흔하지 않다. '복잡하다', '힘들다'는 말의 정도 차이에 따라 AI는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 나는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우리 기대만큼 똑똑하지는 않다고 본다. 오히려 문제가 복잡해지거나 양이 많아지면 갈피를 못 잡고 스스로 오류를 만들어낸다. 그래서 복잡한 문제는 인간이 먼저 몇 갈래로 쪼개어 에이전트화해야 풀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4c%2Fimage%2FvEdntc59VdAkKp6lBKdKfpdz0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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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한이라는 것은 존재가 끝나지 않는 방식이다. - 무한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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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11:18:26Z</updated>
    <published>2026-07-16T11: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한이라는 말을 들으면 우리는 대개 아주 큰 것을 떠올린다. 끝없이 뻗은 우주, 셀 수 없는 숫자, 영원히 이어지는 시간. 무한은 곧 거대함이라고 여긴다. 그런데 나는 이 편에서 그 통념을 뒤집어 보려 한다. 공감이론에서 무한은 크기가 아니다. 무한은 의지가 다른 의지와 공감하며 끝없이 새로운 정보와 존재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다. 무한은 얼마나 큰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4c%2Fimage%2FgnnLP5yUZns12dUbBlaMwoQPoj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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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편. 정보는 어떻게 읽는가 - 표면 아래 잠든 의지를 깨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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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8:40:22Z</updated>
    <published>2026-07-16T06: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매일 정보를 읽는다고 믿는다. 책과 기사와 메시지를 읽고, 사람의 표정과 목소리를 읽고, 시장의 흐름과 시대의 변화를 읽는다. 어떤 공간에 들어서면 분위기를 읽고, 누군가의 침묵에서 말하지 않은 마음을 짐작한다. 그런데 정말 읽고 있는 것일까. 대부분은 표면만 훑는다. 문장이 무엇을 말하는지, 숫자가 얼마인지, 사건이 어떻게 일어났는지를 확인하고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4c%2Fimage%2FW1r9LgjtrvJ_RHCglI3LvHa92B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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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편. 물질은 양자계가 남긴 오래된 정보다 - 양자는 어떻게 공감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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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8:40:22Z</updated>
    <published>2026-07-16T05: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물질로 이루어진 세계에 산다. 몸도 물질이고, 책상과 의자도 물질이며, 산과 바다와 별과 행성도 물질이다. 그래서 인간은 오랫동안 물질을 가장 근본적인 실재로 여겨왔다. 물질은 단단하고,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고,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반면 양자의 세계는 낯설고 불확실하다. 입자는 파동처럼 행동하고, 여러 가능성이 중첩되며, 어떻게 측정하느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4c%2Fimage%2FDaZYIJ3J0Prlc3Fhe1ABP4a8H8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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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편. 정보를 왜 하필 지금의 형태로 존재하는가 - 정보를 해석하는 메카니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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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8:40:22Z</updated>
    <published>2026-07-15T13:4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글에서 정보가 무엇이고 왜 만들어지는지를 물었다. 이번에는 더 깊고 조심스러운 물음으로 들어가려 한다. 정보는 왜 하필 지금의 형태로 존재하는가.  먼저 분명히 해둘 것이 있다. 이 글은 과학을 대신하거나 반박하려는 것이 아니다. 과학은 어떤 현상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정밀하게 밝힌다. 나는 그 위에서, 그 형태가 왜 하필 그렇게 존재하는지를 공감이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4c%2Fimage%2F_Vhgw97NyHyBDOzxkmpbVjROUe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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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편. 정보는 더욱 공감하려는 의지에서 시작되다 - 정보는 왜 만들어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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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8:40:21Z</updated>
    <published>2026-07-15T08:2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보가 무엇인지는 앞에서 언급했다. 이번에는 정보는 왜 만들어지는가에 대해 사유하려한다.   가장 쉬운 대답은 알기 위해서다. 모르는 것을 알려고 기록하고, 잊지 않으려 저장하고, 필요할 때 꺼내 쓰려고 남긴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이 대답은 정보를 쓰는 사람의 편의만 설명할 뿐, 정보가 애초에 왜 세상에 나타났는지는 건드리지 못한다. 나는 공감이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4c%2Fimage%2FO26zNb8AyyvKmk_llztZ0B63rJ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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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편. USB 메모리에 새겨진 정보의 실체 - 정보는 의지의 집약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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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8:40:21Z</updated>
    <published>2026-07-15T07:5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보가 무엇이냐 물으면 대개 사실이나 지식이라 답한다. 책이나 컴퓨터 안에 담겨 있고, 퍼 나르거나 저장하거나 독점하는 무엇이라고.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 대답은 정보를 담는 그릇만 이야기할 뿐, 정보 자체가 무엇인지는 비켜간다. 그릇을 치우면 그 안에 무엇이 남는가. 이 물음을 붙들고 가보려 한다.  빈 USB와, 영화 한 편이 담긴 USB를 저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4c%2Fimage%2Fmxl_4DBUOSMrvoCyJ-jtrjjhN0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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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편, 부모의 업으로 부터 벗어날 수 없을까 - 업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의 의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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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8:40:21Z</updated>
    <published>2026-07-01T09: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흔적이 나를 움직이는 방식  업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흔히 업보라는 말을 쓴다. 업보가 쌓인다, 업보를 받는다, 전생의 업보다, 조상의 업보다 같은 말을 한다. 이 말 속에는 묘한 무게가 있다. 단순한 잘못이 아니라 언젠가 돌아올 수밖에 없는 결과처럼 느껴진다. 내가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운명처럼 느껴진다. 때로는 받아들여야 할 숙명처럼,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4c%2Fimage%2F7j4yh5v_C_-CYdkpvkLJP2DpQV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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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1장. 공감 블랙홀, 꿈을 파는 자본주의의 한계 - 닿지 않는 기술의 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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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8:02:12Z</updated>
    <published>2026-06-23T08: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본주의에서 사람들의 돈을 끌어모으고, 그 투자금으로 그럴듯한 계획을 실행시키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기업은 꿈을 팔아야 하고, 투자자는 꿈을 사야 한다. 꿈이 없다면 위험을 감수할 이유도 없고, 아직 증명되지 않은 미래에 돈을 댈 이유도 없다. 과거에도 이런 일은 많았다. 새로운 항로를 열겠다, 새로운 철도를 깔겠다, 전 세계를 인터넷으로 연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4c%2Fimage%2F0FtcT7FcVt_gnj1PXYMX0oP8pF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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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장. 생성형 AI 모델의 한계 - 우리는 정말 슈퍼AI를 향해 가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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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8:02:12Z</updated>
    <published>2026-06-23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오랫동안 AI를 꿈꿔왔다. 어릴 때 보았던 만화와 영화 속 AI는 인간처럼 말하고, 인간처럼 생각하고, 인간보다 빨리 판단했다. 때로는 친구였고, 때로는 적이었다. 때로는 집사였고, 때로는 신이었다. 모든 문제를 풀어주는 초월적 존재였고, 때로는 인류를 위협하는 차가운 지능이었다. 그렇게 AI는 기술이기 전에 상상이었다. 우리는 AI를 단순한 소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4c%2Fimage%2FlE9aZQximCNOEIIRNeu_u2jud0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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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장. AI 비용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 AI실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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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6-22T09: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비용이 큰 화두다. 전력 비용, GPU 비용, 데이터센터 비용, 토큰 비용, API 비용, 구독료, 보안 비용, 운영 비용, 검수 비용. 사람들은 이 모든 비용이 문제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비용이 이렇게 크다면 당연히 병목이 생겨야 한다. 기업들이 멈춰야 하고, 투자자들이 냉정해져야 하고, 프로젝트가 줄어야 하고, 수요가 꺾여야 한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4c%2Fimage%2FSIlaj4Fo9Kaes8eb7-H_u9L0Ve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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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장. 주식회사의 손익계산서로 본 AI - AI실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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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8:02:12Z</updated>
    <published>2026-06-22T07: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더 구체적으로 보자.  개인이 AI를 쓰는 것과 주식회사가 AI를 도입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개인은 월 몇만 원짜리 구독료로 신기함과 편리함을 산다. 메일을 대신 쓰고, 이미지를 만들고, 코드를 짜고, 번역하고, 요약한다. 개인 입장에서는 충분히 만족할 만하다. 손해 볼 것이 없다. 하지만 주식회사는 다르다. 주식회사는 결국 상품과 서비스를 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4c%2Fimage%2FXGRU3fh-d7QMJPBGJzoa_KzHjK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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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장. AI는 정말 돈을 벌어주는가? - AI의 실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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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8:02:12Z</updated>
    <published>2026-06-22T06: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시대다. 모두가 뒤처질까 두려워 급히 도입하고 나선다. 일단 들여놓고 본다. 그리고 하나씩, 조금씩 업무에 끼워 넣는다. 메일을 쓰고, 보고서를 요약하고, 그림을 그리고, 번역을 시킨다. 처음에는 기가 찰 정도로 신기하다. 정말 유용하다. 그런데 시간이 조금 지나면 다른 질문이 슬며시 고개를 든다. AI는 분명 유용한데, 정말 돈을 벌어주는가.  낙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4c%2Fimage%2FXNmEZA51mD7j-bmTKlD_KP0JwR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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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편, 의지의 밀도 - 흔적은 어떻게 다른 의지를 끌어당기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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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8:40:21Z</updated>
    <published>2026-06-11T07:5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감이론에서 의지는 흔적이고 방향성이다. 그런데 흔적이라고 다 같은 흔적이 아니다. 어떤 흔적은 희미해서 곧 사라지고, 어떤 흔적은 너무 선명해서 사람을 멈춰 세운다. 이 차이를 나는 의지의 밀도라고 부른다. 의지의 밀도란, 의지의 흔적이 공감을 통해 겹겹이 겹쳐지며 선명해진 정도다. 하나의 흔적은 약하다. 하지만 그 흔적 위에 다른 의지가 반응하고,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4c%2Fimage%2FP8oxTXpMqD75_Kv_93Kzh7bT5X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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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편. 세상은 거대한 의지의 장이다 - 작은 의지는 어떻게 세계의 방향을 바꾸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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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8:40:21Z</updated>
    <published>2026-06-09T08: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감이론에서 존재는 의지다. 그렇다면 인간 개개인도 의지다. 도시도 의지다. 국가도 의지다. 민족도 의지다. 건물도, 도로도, 음식도, 언어도, 자본도, 기술도, AI도 의지다. 우리는 이런 의지들의 실시간 만남 속에서 살아간다. 아침 출근길을 걷는 것도 나의 의지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도로의 의지, 신호등의 의지, 회사의 의지, 돈의 의지, 가족의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4c%2Fimage%2FECqp8_Drw1fpIh7fY8OskJ6zI6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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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편. 의지와 의지가 만날 때 반응한다 - 흔적과 방향성과 존재가 서로를 바꾸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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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8:40:21Z</updated>
    <published>2026-06-08T09: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감이론의 핵심 명제는 이렇다. 의지에 반응하여 공감하면 존재한다. 그런데 여기서 다시 물어야 한다. 반응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보통 반응을 수동적인 것으로 생각한다. 무언가가 먼저 있고, 그 뒤에 다른 것이 움직이는 것처럼 여긴다. 하지만 공감이론에서 존재는 의지다. 그러므로 반응하는 대상도 단순한 수동적 물체가 아니다. 반응하는 대상 역시 자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4c%2Fimage%2FSNO7CFv7RaxcvduinF_VpkzVj-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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