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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를 만드는 장 작가 이만장작 cruze ja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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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유명 있는 작가.이만장작입니다. 저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당연한 것을 의심하고, 익숙한 경계를 허물며 일상의 새로운 궤적을 이야기로 그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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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16:08: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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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의 오류 - 왜 이렇게 사용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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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3:21:03Z</updated>
    <published>2026-10-03T03:2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육이는 왜 고기 육(肉)을 쓸까.  화분에 놓인 다육이를 보고 있는데 문득 이름이 이상하게 느껴졌다.  다육이.  너무 익숙해서 한 번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이름이다. 그런데 한자로 옮겨놓으면 느낌이 전혀 달라진다.  多肉.  많을 다(多)에 고기 육(肉).  고기가 많다니.  식물 이름에 왜 하필 고기 육(肉) 자가 들어갔을까.  처음에는 번역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ZT%2Fimage%2FLBAfoYCUYcIosty8_c5Gz6aF6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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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미지수 x를 구하는 법 - 에필로그: 비행을 마친 조종석에서, 마침내 구한 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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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1:03:16Z</updated>
    <published>2026-09-22T01:0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비행이 끝났습니다. 바퀴가 활주로에 닿고, 계기판의 불빛도 하나둘 고요해집니다.  돌아보면 참 많은 하늘을 지나왔습니다.  흔들리는 순간의 방향을 읽기 위해 미분했고, 흩어진 시간들을 모아 삶의 부피를 가늠하기 위해 적분했습니다. 불안 때문에 새어나가던 구독료를 줄였고, 나를 더 귀하게 평가하는 시장을 찾아 환전했습니다. 바닥까지 소진하지 않기 위해 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ZT%2Fimage%2FBpfmjdqgH7MSy22tvaUPbslL6a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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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의 오류 &amp;mdash; 자연(自然) - 왜 이렇개 번역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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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1:11:31Z</updated>
    <published>2026-09-20T01: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한 장을 찍었다.  물이 흐르고, 풀이 자라고, 멀리 산과 구름이 보인다. 이런 풍경 앞에서 우리는 별생각 없이 말한다.  &amp;ldquo;자연이 참 아름답다.&amp;rdquo;  그런데 문득 自然이라는 두 글자를 생각하게 되었다.  自는 &amp;lsquo;스스로&amp;rsquo;, 然은 &amp;lsquo;그러하다&amp;rsquo;. 그러니까 자연은 &amp;lsquo;스스로 그러하다&amp;rsquo;라는 뜻이다.  이 얼마나 심오한 말인가.  물은 누가 흐르라고 하지 않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ZT%2Fimage%2F3AccKvVOTdmgVM8WusNWN2rR5l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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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의 오류 . - 왜 이렇게 사용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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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9:57:58Z</updated>
    <published>2026-09-17T09: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지우는 야구. 말소   선수는 왜 &amp;lsquo;말소&amp;rsquo;되는가  &amp;ldquo; 선수가 오늘 1군에서 말소됐습니다.&amp;rdquo;  야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한 번쯤 들어봤을 말이다.  나도 수없이 들었다. 부상당한 선수가 말소되고, 부진한 선수가 말소되고, 새로운 선수가 올라오면 누군가는 말소된다.  그런데 어느 날 이 문장이 이상하게 들렸다.  잠깐, 사람을 말소한다고?  말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ZT%2Fimage%2Fz2VG-RBLE1ON-MVKqTMCsyCmk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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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미지수 x를 구하는 방법 - 카오스 이론: 미래를 바꾸는 오늘의 날갯짓 x를 결정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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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2:02:26Z</updated>
    <published>2026-09-15T02: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질문: 0.000127의 사소한 차이는 어떻게 전혀 다른 미래를 만들었는가  1961년 겨울, 기상학자이자 수학자인 에드워드 로렌츠(Edward Lorenz)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기상 변화를 계산하고 있었습니다.  이전 계산을 중간부터 다시 이어가기 위해 그는 수치 하나를 입력했습니다. 컴퓨터 내부에서 계산에 사용되던 값은 소수점 여섯 자리인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ZT%2Fimage%2F6unO1ICB73k3j1Pwkc3Gft_iA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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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미지수 x를 구하는 방법 - 19장. 매출의 함정: 허례허식을 뺀 영혼의 순이익 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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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15:13:23Z</updated>
    <published>2026-09-07T15: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질문: 화려한 매출 숫자는 나의 진정한 가치인가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흔히 매출을 이야기합니다.  &amp;ldquo;연매출 10억입니다.&amp;rdquo;  10억.  숫자가 크니 대단해 보입니다. 사업의 규모도 커 보이고, 그 사람이 이룬 성과도 커 보입니다.  하지만 매출에는 치명적인 착시가 있습니다.  10억 원을 벌기 위해 9억 원을 쓴 사람과 10억 원을 벌기 위해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ZT%2Fimage%2FjoP-Xto1ucgRsSD-7sPaGjMI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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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나을 기록으로 - 그때를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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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10:52:43Z</updated>
    <published>2026-09-06T10: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사소한 진리.   핸드폰으로 누르면 찍힌다.  그 전에  장소를 찾기위해 움직여야하고  때를 기다려야 한다.  해가 지기를 기다리고, 새가 날아들기를 기다리고, 빛이 내가 원하는 곳에 닿기를 기다린다.  그러다 순간이 온다.  누른다.  사진은 누르면 찍힌다.  하지만 누르기 전까지는 존재하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ZT%2Fimage%2FxnrnE5TQjOtlZxwU7KLbr2X6cq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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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미지수 x를 구하는 방법 - 18장. 수익률: 파산을 막기 위한 안전 마진 x를 확보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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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5:11:43Z</updated>
    <published>2026-08-31T15:1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질문: 100%의 수익과 50%의 손실은 왜 같지 않은가  투자의 세계에는 언뜻 직관과 어긋나는 기묘한 수학적 진실이 있습니다.  1,000만 원으로 투자를 시작해 100%의 수익을 올리면 자산은 2,000만 원이 됩니다. 두 배로 불어난 숫자에 취해 있을 때, 불의의 충격으로 50%의 손실을 입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100%를 벌었으니 50%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ZT%2Fimage%2F4T9KGsmVARarkpsc-j6PhoxVA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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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미지수x를 구하는 방법 - 17장. 환율: 나를 가장 귀하게 대접하는 시장 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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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5:28:49Z</updated>
    <published>2026-08-24T15:2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질문: 같은 1만 원이 왜 국경을 넘으면 가치가 달라지는가  주머니 속 1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을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한국의 번화가 카페에서는 커피 두 잔을 주문하면 거의 사라지는 평범한 종이 한 장입니다. 하지만 이 돈을 다른 나라의 통화로 환전해 국경을 넘는 순간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어떤 곳에서는 제법 괜찮은 한 끼를 살 수 있고, 물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ZT%2Fimage%2FZSWnqdHuYsLzk4hCt2NpP6-Hc_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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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미지수 x를 구하는 방법 - 금융수학: 불안의 가격 x는 얼마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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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6:23:40Z</updated>
    <published>2026-08-17T16:2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질문: 매달 빠져나가는 그 숫자는 무엇을 사고 있는가  우리의 통장에서는 매달 정해진 날짜마다 여러 숫자가 빠져나갑니다. 보험료, 월정액 서비스, 각종 유지비와 만일을 대비해 마련한 안전장치들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대개 &amp;lsquo;안전을 위한 비용&amp;rsquo;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어떤 지출은 미래에 닥칠 큰 손실로부터 우리를 보호합니다. 발생 가능성은 낮더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ZT%2Fimage%2Fwl8GlWDtns03AN5CSV7lDOR7xa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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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미지수 x를 구하는 빙법 - 제10장. 적분(下): 내 삶의 면적을 완성하는 조종간의 결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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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17:34:34Z</updated>
    <published>2026-08-10T17:3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점과 끝점: 적분상수 C를 넘어 조종석의 진짜 면적으로  중편에서 우리는 미분값을 거꾸로 적분해, 미분하기 전의 모습인 &amp;lsquo;t의 제곱 + 5t + C&amp;rsquo;라는 함수를 찾아냈습니다.  여기서 &amp;lsquo;적분상수 C&amp;rsquo;는 미분값만으로는 알 수 없는 출발점입니다. 같은 방향으로 같은 속도로 움직이더라도 어디에서 출발했느냐에 따라 현재의 위치는 달라집니다. 부모에게 받은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ZT%2Fimage%2F2EZpXaElXhZoX2YGGzwoYtNr13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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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미지수 x를 구하는 법 - 10장. 적분(中): 흩어진 순간을 쌓아 올려 고도를 복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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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22:01:53Z</updated>
    <published>2026-08-03T21: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제: 미분이 흩어놓은 순간을 다시 하나의 궤적으로 연결하라  우리는 앞선 미분 하편에서 아침 출근 직후, 온전히 내 무기를 벼리기 위해 초집중을 발휘했던 한 시간의 변화를 살펴보았습니다.  몰입의 정도를 나타내는 함수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g(t) = t의 제곱 + 5t  이 함수를 미분해 얻은 순간 변화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f(t) = 2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ZT%2Fimage%2Fo8IBfd0huPd4Bf3F8Ob8mo0alz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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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미지수 x를 구하는  법 - 제10장. 적분(上): 찰나의 변화를 쌓아 삶의 궤적을 완성하는 수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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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22:00:38Z</updated>
    <published>2026-07-28T00: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질문: 오늘의 작은 변화는 어디로 사라지는가  우리는 비슷한 하루를 반복하며 살아갑니다. 어제도 밥을 먹었고, 오늘도 일을 했으며, 내일도 집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한 달이나 일 년을 멀리서 바라보면 우리의 삶은 별다른 변화 없이 이어지는 평평한 선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지난 장에서 미분은 그 평평한 선 위에 숨어 있던 순간의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ZT%2Fimage%2FLiuM53zztHwxCnYPY6CWa-Npm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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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빨의 경이로움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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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5:33:14Z</updated>
    <published>2026-07-26T15: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면 알수록 놀라운 이빨 이야기  치과기공사로 일하면서 나는 오랫동안 치아를 만들고 다듬고 맞추는 일을 해왔다. 일을 하며 공부했고, 공부한 내용을 다시 임상과 연결해 보았다. 처음에는 치아를 입안에 놓인 작은 구조물로만 바라보았지만, 알면 알수록 그 안에는 형태와 기능, 힘과 균형, 그리고 한 사람의 삶이 함께 담겨 있었다.  이 글은 그렇게 현장에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ZT%2Fimage%2FkKDWKo9erh6OAK5NlDxdz_K9RY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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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의 오류 - 왜 이렇게 사용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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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02:15:48Z</updated>
    <published>2026-07-25T02: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화&amp;middot;호정화&amp;middot;노화  조리기능사나 식품 관련 교재를 보면 낯선 단어가 연달아 나온다.  호화. 호정화. 노화.  호화는 화려하고 사치스럽다는 뜻으로 익숙하고, 노화는 사람이 나이를 먹는 현상을 떠올리게 한다. 호정화는 일상에서는 거의 들어 본 적조차 없다.  하지만 식품학에서 이 세 단어는 모두 전분의 변화를 가리킨다.  밥이 익는 과정은 호화, 누룽지나 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ZT%2Fimage%2F-XvaJtcV5k2YdA9R6PbDMVBiHa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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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50은 100의 절반이 아니다  - 에플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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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15:09:01Z</updated>
    <published>2026-07-23T15: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처음 계획했던  나의 이야기는 끝이났다.   지나온 삶을 한번 정리해보자는 마음으로 글을 시작했다. 기억에 남아 있던 일을 하나씩 꺼내 쓰다 보니 그때는 몰랐던 내 마음이 보이기도 했고, 오래도록 후회했던 일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되기도 했다.  물론 다 쓰지는 못했다. 쓰려다 멈춘 이야기도 있고, 몇 줄로는 설명할 수 없어 남겨둔 기억도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ZT%2Fimage%2FCmBW7PPiyuo_d1rauluIMcQxcq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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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50은 100의 절반이 아니다 - 마지막 장. 너희가  남긴 빈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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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1:12:36Z</updated>
    <published>2026-07-22T01: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돌아보면 오래 기억에 남는 것은 특별한 날보다 평범했던 일상이다.  라임이와 꼬맹이가 내게는 그랬다.  라임이를 처음 입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파보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았다. 어린 강아지에게는 치명적인 병이었다. 매일 마음을 졸이며 병원을 오갔지만, 라임이는 끝내 그 병을 이겨냈다.  그래서였을까.  라임이는 내게 조금 더 특별한 아이가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ZT%2Fimage%2Fc-3CjgnXrz25tDvJidh2S7cf28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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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미지수 x를 구하는 법 - 제9장. 미분(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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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15:57:05Z</updated>
    <published>2026-07-20T15: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간의 기울기를 바꾸는 조종간의 결단  오늘의 문제: 관성을 벗어나는 순간  앞선 중편에서 우리는 점심 식사 후 나른하게 흘려보내는 시간을 하나의 함수로 놓고 미분해 보았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값이 달라지지 않는 상수함수였습니다.  그 함수의 미분값은 0이었습니다.  미분값이 0이라는 것은 그 순간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겉으로는 편안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ZT%2Fimage%2FJSmQoJoQuf0Bzvotus6CPwYdL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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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빨의 경이로움 - 치돠보철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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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17:22:14Z</updated>
    <published>2026-07-19T17: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미네이트와  임플란트. 이름이 가린 치료의 본질  치과에는 새로운 치료법처럼 들리는 이름이 많다. 무삭제 라미네이트, 최소삭제 라미네이트, OO네이트 그리고.  전체 임플란트, 풀아치 임플란트, 올온포, 올온엑스&amp;hellip;.  이름만 들으면 각각 전혀 다른 치료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치료 범위, 재료와 구조, 임플란트 개수, 보철물을 연결하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ZT%2Fimage%2Fm-GZsFHezFKFtKBlhdqqGW5GhY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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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의 오류 - 왜 이렇게 사용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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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2:18:25Z</updated>
    <published>2026-07-19T02: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족관  Vs  수조  횟집 앞에서 광어나 우럭이 헤엄치는 네모난 통을 우리는 흔히 수족관이라고 부른다.  음식점에서도 &amp;ldquo;수족관 물을 갈았다&amp;rdquo;, &amp;ldquo;수족관을 청소했다&amp;rdquo;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 물건은 정말 수족관일까.  수조는 한자로 물 수(水), 구유 조(槽)를 쓴다. 말 그대로 물을 담아 두는 통이나 시설이다. 물고기를 기를 수도 있고, 해산물을 잠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ZT%2Fimage%2FUdwsBuFgtqmAFAB4M9BEwHjOhm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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