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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위바나나아보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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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력서에는 다 적지 못한 '어느 인사 실무자'의 직장 생활을 적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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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13:07: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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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 걷기 좋은 봄날의 점심시간 - 2022년 5월, 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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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2:07:56Z</updated>
    <published>2026-10-04T12:0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 진짜 걷는 거 좋아해요.&amp;rdquo;  내가 이 말을 불쑥 꺼낼 때마다, 솔이는 콧물까지 들이켤 정도로 큭큭대며 웃음을 터뜨린다. 명백한 거짓말이라고 철석같이 믿기 때문이다. 솔이는 점심시간이 다가오면 식당의 메뉴보다 사무실과의 거리부터 먼저 계산에 넣는 버릇이 있었다.  내가 조금이라도 걷는 것을 지독히 싫어하는 줄 아는 솔이는, 늘 100미터 이내의 가장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Y7%2Fimage%2F4g2TicyN48vtM7TrAYSlFwAMf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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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 실수를 바라보는 관점 2 - 2021년 7월, 여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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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4T12: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람이 하는 일인데, 실수하는 게 당연하지.&amp;rdquo; ​ 사업장을 확장하던 시기였다. 정신없이 얽혀있던 급여 파일의 엑셀 수식 하나가 잘못 걸려 있었다. 약 100명에 달하는 직원들에게 두 달 동안 휴일근무 수당이 과지급된 사실을 뒤늦게 발견했다. 서둘러 합산해 보니 어긋난 숫자는 자그마치 1,000만 원에 육박했다. 분명 내가 저지른 실수가 맞았지만, 한편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Y7%2Fimage%2FZ4DcvWx030kX8HtsTFy11jmai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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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 실수를 바라보는 관점 1 - 2018년 4월, 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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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3:09:17Z</updated>
    <published>2026-10-04T11:5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뭐가 틀렸는지, 직접 찾아봐.&amp;rdquo;  사수가 내가 작업한 서류의 오류를 짚었다. 아니, 지적만 던져주고 정답은 감춰두었다. 나는 영문도 모른 채 내가 저지른 잘못을 찾아내야 했다. 무엇이 어긋났는지도 모르는 막막함 속에서, 지난 며칠간 씨름했던 급여 파일을 처음부터 다시 뒤적이기 시작했다.  그 시절 우리 회사는 급여 계산을 마친 방대한 엑셀 시트를 굳이 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Y7%2Fimage%2FQaE4oEW0kDl_DoVYMUtcw_Umo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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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겨울의 뜨거운 등대 - 2022년 12월, 겨울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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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1:48:07Z</updated>
    <published>2026-10-04T11:4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부까지 야근시키는 &amp;lsquo;판교의 등대&amp;rsquo;] [&amp;lsquo;판교 등대&amp;rsquo; 또 켜지나&amp;hellip; 두렵다, 갈아 넣는 노동]  인터넷 검색창에 &amp;lsquo;판교의 등대&amp;rsquo;를 치면 쏟아져 나오는 기사들의 헤드라인이다. 대한민국 IT의 심장이라는 판교에는 언제나 불이 꺼지지 않는 등대가 서 있다. 밤낮없이 쏟아지는 노동의 고단함을 꼬집는 이 서글픈 비유는 비단 어제오늘 시작된 이야기가 아니었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Y7%2Fimage%2FhXkv4Pap49ixuHRSTBxvv9aLA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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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염 속 여름의 오징어잡이 배 - 2022년 8월, 여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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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1:48:28Z</updated>
    <published>2026-10-04T11:4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야, 미친 새끼야, 진짜 뒤지고 싶니?&amp;rdquo;  지난 1월, 겨울의 끝자락에서 손을 내밀어준 전 직장의 동료는 그렇게 현 직장의 동료가 되었다. 그리고 몇 달의 계절을 함께 통과했다. 서로의 업무 영역과 결은 처음부터 달랐다. 당연한 일이었다. 나는 오직 인사라는 외길만 걸어왔고, 그는 마케팅이라는 바다에서만 헤엄쳐 온 사람이었으니 그 사이의 간극은 메우기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Y7%2Fimage%2FYD_rJwMH7Hes7G-KKcSag-5_u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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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 겨울의 아쉬움 - 2022년 1월, 겨울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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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3:36:47Z</updated>
    <published>2026-10-04T03: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dquo;대리 승진 축하해!&amp;rdquo;  &amp;ldquo;어머, 저 승진 못 했습니다.&amp;rdquo;  &amp;ldquo;낭중지추.&amp;rdquo;  새해 벽두, 친하게 지내던 이사님이 승진 소식을 전해오셨다. 당연히 나 역시 대리로 승진했을 거라 굳게 믿으셨던 모양이다. 축하 인사가 무색하게도 나는 이번 승진 명단에서 미끄러졌다. 승진 대상자 명단에 내 이름이 올라가 있었다는 사실은 나도 알고, 나의 사수이자 든든한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Y7%2Fimage%2FSo6_qRi5RvD__zAwYWfdyT4hC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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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명한 가을의 거짓말 - 2021년 9월, 가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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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2:26:18Z</updated>
    <published>2026-09-27T00:1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직할 생각, 없으시죠?&amp;rdquo;  면접관이 이직 후보자인 내게 던진 마지막 질문이었다. 소중한 연차를 내고 아무도 모르게 서울까지 올라온 길이었다. 그런 면접자에게 이직할 생각이 없냐니. 당연했다. 티가 나도 너무 났던 모양이다. 참 티 없이 맑기도 하지, 마음을 이렇게 통째로 들켜 정면으로 질문을 받아본 건 처음이었다. 부끄러움이 밀려왔다. 있을 리 없는 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Y7%2Fimage%2FHyg4NH3LOjGOcyfrQJ-OFt0aL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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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을 굴리던 겨울의 입버릇 - 2021년 2월, 겨울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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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2:26:03Z</updated>
    <published>2026-09-19T22: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원들의 급여를 제때 지급하기 위해 야근이 불가피한 날이 있다. 이것은 이 일을 하는 자의 숙명이라 받아들이기로, 나와 내가 이미 합의를 끝낸 부분이었다. 티끌만큼의 불만도 없었다. 나의 책임감으로 마무리지어야 하는, 결코 보잘것없지 않은 실로 위대한 일이었다. 무려 내 손으로 내 월급을 계산해 넣는 일인데! 퇴근 시간을 훌쩍 넘긴 저녁, 묵묵히 숫자를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Y7%2Fimage%2FajawKtctOuKmXtHorvlZiHgb0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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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과만으로 증명할 수 없는 시대 - 9 Box Grid의 입체적 관리부터 아마존의 시스템 성과주의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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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13:56:29Z</updated>
    <published>2026-09-15T13: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과 평가와 인재 관리는 조직을 고민하는 모든 인사담당자에게 풀리지 않는 숙제와 같습니다. 특히 눈앞에 드러난 성과 수치만으로 구성원을 줄 세우다 보면, &amp;quot;단순히 성과 중심의 관리가 정말 최선일까?&amp;quot;라는 물음에 부딪히곤 합니다.  현업을 들여다보면 상황은 훨씬 복잡합니다. 지금 당장의 성과는 다소 아쉽지만 앞으로 더 큰 역할을 해낼 잠재력을 품은 구성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Y7%2Fimage%2Fq4FbmBXJi6GyHgzi8SX0qDmVy7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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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행자에서 설계자로 - 정부 지원사업 '미래내일일경험'을 조직에 들이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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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13:57:41Z</updated>
    <published>2026-09-15T13: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amp;nbsp;2025년 기준으로 작성되어 현재의 제도 운영 기준과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회사에 처음 들여온 정부 지원 제도  작년 상반기, 제가 맡은 주요 미션 중 하나는 바로 &amp;lsquo;미래내일일경험&amp;rsquo; 사업이었습니다. 회사에 전례가 없던 정부 지원 제도를 처음부터 안착시키고 운영해야 했기에, 실무자로서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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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만 닉네임으로 부른다고 수평적인 문화가 되나요? - 슬랙 대화 속 숨겨진 연차와 직책이 말해주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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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15:49:14Z</updated>
    <published>2026-09-13T04:3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의 에피소드는 현장에서 겪은 실제 상황입니다. 다만, 사내 보안과 명확한 내용 전달을 위해 슬랙 대화 텍스트 등 일부를 다듬었음을 미리 밝힙니다.    스타트업과 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영어 닉네임과 상호 존댓말을 사용하는 문화가 보편화된 지 오래입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많은 분들이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amp;quot;이름만 영어로 부른다고 정말 수평적인 문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Y7%2Fimage%2FqtDy3QUFR2OE_6a9RD7e_EGt3tE.png" width="3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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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물어 가는 여름의 퇴사 권유 - 2020년 8월, 여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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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4:24:20Z</updated>
    <published>2026-09-12T04: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회사 2층과 3층 사이에는 비밀스러운 공간이 있다. 호기심으로라도 굳이 알고 싶지 않던 곳, 바로 2.5층의 흡연장이다. 탕비실에서 믹스커피와 종이컵 두 개를 챙겼다. 뽀얗게 먼지가 내려앉은 낡은 정수기는 비명 한 번 없이 뜨거운 물을 뱉어냈다. 종이컵이 금세 한여름의 온도만큼 달아올랐다. 비흡연자인 나와 금연 중인 사수는 나란히 서서 흡연장의 창밖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Y7%2Fimage%2FsIssAONLrP8qgID28crMJekzx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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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운 봄날의 아침 달리기 - 2020년 3월, 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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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3:02:16Z</updated>
    <published>2026-09-05T03: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만 달리고 싶습니다.&amp;rdquo;  한국으로 돌아와 처음 마주한 면접장에서, &amp;lsquo;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amp;rsquo;을 묻는 질문에 내가 내놓은 답이었다. 면접관은 피식 웃으며 내 말을 가만히 음미하더니 되물었다. &amp;ldquo;그만 달리고 싶다고요?&amp;rdquo;  3년이라는 긴 시간을 꽁꽁 얼려버릴 줄은 꿈에도 몰랐던, 코로나가 태동하던 겨울과 봄의 경계. 세상 사람들이 마트에서 두루마리 휴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Y7%2Fimage%2FQuvrpNccYYrmO_zCH0Z7uZ5U0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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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의 용기 부족한 백수 - 2019년 7월, 여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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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4:24:51Z</updated>
    <published>2026-09-03T14: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는 인사팀이랑 맞지 않는 것 같아.&amp;rdquo;  야근하던 나에게 퇴근 준비를 마친 나의 상사, 얼음 공주가 요정처럼 다가와 속삭이듯 말해주고 사라졌다.  나도 안다. 1년 6개월이 지난 오늘도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다는 걸. 첫 회사에서 사회초년생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사회란 원래 이렇게 혹독한 법이라며 열심히 다녔다. 아니, 버텼다. 매일 출근하는 만원 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Y7%2Fimage%2Fkk2dhRRp0M0nqyKfv-7Wc_Wn9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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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재직하며 시장 가치 확인하기 - 2024년도부터 2026년도까지의 이직 도전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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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0:14:38Z</updated>
    <published>2026-09-02T14: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현재 회사를 다니며 매년 한 번씩은 각을 잡고 지원서를 내며 면접을 보고 있습니다. 올해도 재미있어 보이는 포지션이 있어 과감히 지원해 보았는데, 아쉽게도 서류 탈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자격 요건에는 조금 못 미쳤지만, 제법 괜찮은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덜컥 면접을 보게 되면 어쩌지?' 하는 기분 좋은 고민도 해볼 수 있어 꽤 흥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Y7%2Fimage%2F4giOjo8PUDuKEdOP_oAsoPciJ3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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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중소기업 자소서부터  대기업 자소서까지 - 2018년도부터 2022년도까지의 자소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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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0:14:26Z</updated>
    <published>2026-08-30T02: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 지방대에서 대기업 인사팀 취업하기 보러 가기]  안녕하세요.  앞선 '지방대에서 대기업 인사팀 취업하기'&amp;nbsp;글에서 채용 공고와 이력서의 변화를 다루었다면, 이번 글에서는 그 이력서 뒤에 실제로 작성해 제출했던 자기소개서 원본을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당시의 시선으로 썼기에 지금 돌아보면 아쉽고 서툰 부분도 분명 존재하지만, 그 시절의 '날것 그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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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지방대에서 대기업 인사팀  취업하기 - 2018년도부터 2022년도까지의 이직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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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2:23:45Z</updated>
    <published>2026-08-22T20:0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해당 글이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님들께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지방대에서 대기업 인사팀에 취업하기까지의 경험과 그 과정을 기록해 봅니다.     첫 번째 취업 당시 스펙 (2018) - 학력 : 지방 소재 4년제, 사회복지학 (복수 전공 : 심리학), 학사 - 대외활동 : 1) 00 학생 연합회 3년 2) 기숙사 사생자치 위원회 임원 2년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Y7%2Fimage%2F4Dzkt7Px7QwFk2a__zAwb16ZA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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