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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광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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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eality-therap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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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교육학 박사이며, 국제공인 현실치료 전문가이다. 또한 의사소통 강사이기도하다. 30년 동안 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강의하고 상담했으며, 상담원 대상 현실치료 상담 훈련을 해왔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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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7:21: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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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 - 마음 육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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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2:48:41Z</updated>
    <published>2026-09-24T02: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째 배탈이 계속되던 아이가 오늘은 더 아파 병원까지 다녀왔는데,  윗층에 사시는 친정 어머니가 외출하셔서 친정 아버지의 저녁을 차려드려야 했거든요.  가지 말라는 아이를 달래 간신히 허락을 받고  금방 다녀오겠다고 했지만 시간이 지체되었어요.  약속보다 늦게 돌아와 보니 아이는 잠들어 있었어요.  아이가 기분 좋게 잠들지는 않았겠구나 싶어 마음이 불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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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점점 말이 줄어드는 것 같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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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6:19:01Z</updated>
    <published>2026-07-27T06: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 창문 밖으로 싸우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amp;quot;엄마한테 갈 거야! 빨리 데려다 줘!&amp;quot; 아이가 교무실 책상 위에서 발버둥치며 외쳤어요.  선생님 몇 분이 둘러서서 안절부절 못했어요. 어떻게든 아이를 진정시키려고요.  오래 전 제가 살았던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유치원이거든요.  그 유치원에 다녔던 우리 세째 아이를 단지 안에 있는 &amp;nbsp;초등 학교에 등교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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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엄마는 동생만 예뻐하고...&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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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22:17:15Z</updated>
    <published>2026-07-25T22:1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는 동생만 예뻐하고...이잉&amp;quot; &amp;quot;엄마 미워!&amp;quot; ​ 아이을 키워본 엄마들이 큰 아이한테서 많이 들어 본 말이지요? ​ 젊은 엄마가 아이 둘을 키운다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지요. ​ 아무리 사랑해도 아무리 예뻐해도 ​ 엄마의 손과 눈길이 미처 못미치는 곳이 있거든요. ​ 작은 아이가 손이 더 많이 가니 큰 아이는 대개 위와 같이 푸념을 하거든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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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끼날 갈 시간이 없다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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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02:18:07Z</updated>
    <published>2026-05-05T02:1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녀가 사랑받는다 여길 때는 언제일까요?  부모가 돈을 쓸 때인가요? 마음을 쓸 때인가요?  모든 부모는 자녀를 사랑해요. 모든 것을 다 내어주고 싶을 정도로요.  아마 자녀가 없다면 부모는 자신의 그 많은 능력을 끌어낼 수 있을까?  자녀가 있기 전과 그 이후는 부모 자신도 놀랄 정도로 변하지 않았나요?  나 자신을 위해서라면 결코 하지 않았을 노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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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예쁜 마음을 볼 수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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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1:53:07Z</updated>
    <published>2026-04-24T11:5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을 나도 잘 모를 때가 많지요? 누군가 '네 마음이 이래?'라고 하면  맞다. 맞다. 싶어요. 주관식 보다는 객관식이 더 쉬워서요.  누군가 내 마음을 나에게 보여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요.  내가 모르는 내 마음을 쉽게 알 수 있을 테니까요.  '중도 자기 머리는 못 깎는다.'고 하니 내 마음을 내가 모르는 게 큰 흠은 아닐 듯 해요.  누가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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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선 바람 빠지듯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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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1:58:11Z</updated>
    <published>2026-04-21T11: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감정을 헤아려주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진 않지요?  감정을 헤아려 보자 마음만 먹는다면요.  감정 헤아리기는 앞에서 연습한 정도만으로도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어요.  감정이 홍수 상태에 있다가 감정을 알아주는 한마디에  풍선 바람 빠지듯 감정이 빠져나가는 게 보이거든요.  제가 두돌 지난 손녀와 놀고 있을 때였어요.  아들이 퇴근해서 저와 얘기가 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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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을 헤아린다니 닭살이 돋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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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6:55:29Z</updated>
    <published>2026-04-14T06:5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감정을 헤아리려니 닭살 돋는 분이 계실까요?  감정이란 마음 중에서도 가장 심층적이고 사적인 영역이라서요.  게다가 개인적으로 가장 취약한 부분이기도 하고요.  감정을 언급하는 게 두려우신 분도 계실지 몰라요.  특히 자신의 취약함을 감추고 강한 모습만 드러내고 싶은 분은요.  아무리 좋다고 해도 안하던 걸 하려면 어색한 건 사실이죠.  강함이 중요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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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운 감자 넘겨 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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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6:48:35Z</updated>
    <published>2026-04-09T06:4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 헤아리기 연습, 한번 해 보니 어때요? 할만 하신가요?  제가 한번 추측해 봤어요. 아이의 감정을요.  여러분은 다르게 했을 수도 있지만, 괜찮아요. 감정 헤아리기는 단지 추측일 뿐이니까요.  아이의 감정을 읽을 때 핵심은 감정이잖아요?  그런 감정을 유발하는 여러 이유가 있을테니  그 이유를 덧붙이는 건 좋지만, 감정을 빠뜨리면 안 되겠죠?  이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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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헤아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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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0:14:38Z</updated>
    <published>2026-04-07T06: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사람하고 다 깊이 있는 관계를 가질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적어도 소중한 몇 몇 사람과는 마음의 깊은 부분을 소통하면 좋겠지요?  그러면 세상이 아무리 황량해도 외롭지 않고 든든할 거예요.  이제 마음의 심층에 있는 감정 헤아리기를 한번 연습해 볼까요?  만약 아이가 이렇게 말했다고 해 봐요. &amp;quot;엄마, 저 차 좀 보세요!&amp;quot;  이럴 때 흔히 하듯이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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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엉뚱한 사람에게 마음을 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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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6:48:14Z</updated>
    <published>2026-04-07T06:4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 영역을 넓히기 위해선 아이 마음을 알아주어야 해서요.  지금까지 앵무새 타령에 대해 다루었어요.  여러분도 알다시피 마음은, 표면적 마음과 심층적 마음이 있잖아요?  앵무새 타령은 표면적 마음을 알아주는 거라서  심층적 마음을 알아주지 않으면 약간의 허전함이 여전히 남을 거예요.  우리가 누군가와 나누고 싶은 마음인 사실, 의견, 감정 중에  사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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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알아주는 건, 요구를 들어주는 게 아니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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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1:08:03Z</updated>
    <published>2026-04-03T11:0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때요? 확실히 다르지요?  앵무새 타령으로라도 아이 말을 반복하니,  아이 마음이 보이고, 아이 마음을 알게 되지요?  아이가 배고프고, 책 읽고 싶고, 이 닦기 싫고, 핸드폰 새로 바꾸고 싶고.  아이 마음을 알게 되니, 아이 요구를 들어주어야만 할 것 같지 않으세요?  매번 아이 요구를 들어주다보면 아이를 방만하게 키우게 될 것 같아 걱정도 되고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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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목한 가정의 첫발- 앵무새 타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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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0:44:27Z</updated>
    <published>2026-04-03T10: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이제 우리도 천국, 화목한 가정을 위한 첫발을 내디디어요.  혹시 이런 분이 계실까요?  화목한 가정이면 좋겠지만, 화목한 가정이 아니더라도  아이만 잘 자라면 된다고 여기는 분이 계실까요? 아이가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여기는 분이 계실까요?  화목한 가정과 '잘 자란다'는 같은 내용이어서요.  화목하지 않은데 아이가 잘 자라기는 어려워요.  화목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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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은 어떤지 들어보셨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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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3:16:49Z</updated>
    <published>2026-03-18T13: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정이 화목하면 교육이 잘 먹히는 이유가  아이 마음과 부모 마음의 감정이 정상 상태이기 때문인데요,  살다보면 늘 편안할 수는 없잖아요? 언제나 늘 수시로 크고 작은 어려움이 생겨서요.  이거 하나 만족스럽다 싶을 때 또 다른 문제 거리가 생기거든요.  밥 먹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배가 고파지고, 밤새 잤는데 저녁이 되면 다시 졸리듯이요.  부모 마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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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보고 도를 닦으라는 말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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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3:12:29Z</updated>
    <published>2026-03-18T13:1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가 속상한 이유는 자녀의 행동이 잘못되었기 때문이고,  자녀의 마음을 알아주기 보다는 자녀의 행동을 고쳐야 한다고,  이렇게 오랫동안 믿어왔던 분들은, 제 말이 내키지 않을 수도 있어요.  부모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자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라는 말이요.  가끔은 두 눈과 얼굴이 상기되어 저에게 항의하는 분들이 계시기도 하거든요.  &amp;quot;지금 저보고 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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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목한 가정이 가능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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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0:42:28Z</updated>
    <published>2026-03-11T10:4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 영역을 넓히는 게 가능한가? 라는 질문은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게 가능한가? 라는 질문과 같아요.  교육 영역이 넓을 때는 부모와 자녀 마음의 감정이 정상 상태에 있을 때이고,  부모와 자녀의 마음이 둘 다 편하면 화목하니까요.  가능한가? 네. 물론 가능합니다.  가능하지 않으면 복잡한 마음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논할 필요가 없겠죠?  이제 부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LQ%2Fimage%2FvUqw94RBNCV4wipnjPwMd-2DFA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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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은 농부가 뿌리는 씨앗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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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0:36:16Z</updated>
    <published>2026-03-11T10: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한번쯤 들어 본 적이 있겠지요? 성경에 나오는 말씀이거든요.  바위 위에, 덤불 속에, 기름진 밭에 어디에 씨앗이 떨어지는지가 중요하다는 말씀요.  정말 그런 것 같아요. 부모가 아무리 좋은 교육을 해도 일단은 먹혀야 하잖아요?  먹히지 않는 교육은 오히려 앞으로의 교육에 방해만 하니까요.  그래서 자식 교육 성과를 자식 농사라고 말하나 봐요.  씨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LQ%2Fimage%2FDbrvXr3Q9k766GnsVp_lDZDqhv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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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과 네 마음은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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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2:16:26Z</updated>
    <published>2026-03-10T04:5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학교 숙제를 하고 있는데요, 엄마는 도와주고 싶은데 아빠는 도와주지 말라고 하는 경우가 있죠?  엄마는 도와주겠다, 아빠는 안 된다,  이럴 때 부부 싸움을 하게 되고 아이는 중간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지요?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부부싸움에 아이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을 거고요.  많은 분은 이렇게 생각하시더라고요. 교육에 대한 의견 차이로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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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란 원래가 변덕스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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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2:14:49Z</updated>
    <published>2026-03-10T04:5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했다는 말은 상대방을 비난할 때 많이 쓰잖아요?  '당신이 변했어. 옛날엔 안 그랬잖아?'라면서요.  마음만 변하나요? 모든 게 변하지요.  사이가 좋았다가 나빠지면 변했다고 하는데,  사이가 나빴다가 좋아지면 변했다는 말은 안하더라고요.  모든 것은 변해요. 좋은 방향으로 또는 나쁜 방향으로.  발효도 있고 부패도 있고요,. 좋아지기도 하고 싫어지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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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잘못한 게 아니라, 내가 싫은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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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6:02:32Z</updated>
    <published>2026-03-06T06: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고민이 되시나요? 아이의 마음이 보이지 않을 땐 어떻게 해야하지? 라고요.  아이의 마음을 보지 못하면, 상담도 불가능하고, 교육도 불가능하다는데,  자녀의 마음이 보이지 않으면 못마땅한 행동만 보일텐데,  자녀의 행동이 &amp;nbsp;못마땅하게 보이면 부모의 마음도 불편해질텐데 말이예요.  아무리 봐도 아이의 마음은 보이지 않고 아이의 행동만 보인다면요?  그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LQ%2Fimage%2Fn31QIecpkoD-xA5iah7xKgc3Iw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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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가 어떻게 자기 아이를 상담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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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5:56:26Z</updated>
    <published>2026-03-06T05:5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뜻밖이다 싶을 거예요. 상담은 상담자가 있고, 교육은 교사가 있고,  부모는 그저 양육을 책임지는 것만도 버거운데, 상담까지 해야 되나 하고요.  사실을 말하자면, 부모도 알게 모르게 상담을 잘 해 왔거든요.  아이가 배고파 울 때 우유만 준 건 아니잖아요?  많이 배고팠느냐고, 이제 먹으니 살겠느냐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었잖아요?  아이가 아플 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LQ%2Fimage%2F3MVWPYdo-CZRV3SlZHA4GG2VqE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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