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데미안에너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R0L" />
  <author>
    <name>19529676b70f46e</name>
  </author>
  <subtitle>-『이제 너도 알 때가 됐어』(공저) 출간 작가. 문화와 철학, 성찰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글을 씁니다. 영화와 책, 일상의 사유를 깊고 따뜻하게 전하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R0L</id>
  <updated>2025-04-30T04:08:33Z</updated>
  <entry>
    <title>없음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 영화 《다가오는 것들》 리뷰 | 미아 한센-러브 감독 | 2016년 작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R0L/159" />
    <id>https://brunch.co.kr/@@hR0L/159</id>
    <updated>2026-10-02T13:38:41Z</updated>
    <published>2026-09-23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가 담겨 있으니, 영화를 먼저 감상한 후 리뷰를 읽어 주세요! *줄거리보다는 개인적인 감상 위주의 글입니다. --- 영화 《다가오는 것들》 리뷰 내용, 4컷으로 미리보기! --- 황정은의 『연년세세』가 보게 만든 영화       황정은의 『연년세세』(브런치 주소) 마지막 단편 제목이 「다가오는 것들」이다. 그리고 소설에 영화 《다가오는 것들》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L%2Fimage%2FVJOxxiMQcdd88iMxL4pQdq_ru3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흔들린 뒤에야 말할 수 있다 - 도서 『노인과 바다』 리뷰 | 헤밍웨이 지음 | 민음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R0L/158" />
    <id>https://brunch.co.kr/@@hR0L/158</id>
    <updated>2026-09-16T00:00:06Z</updated>
    <published>2026-09-16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 『노인과 바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총193쪽(작품 해설, 작가 연보 포함) *결말과 반전이 포함된 리뷰입니다. --- 도서 『노인과 바다』 리뷰 내용, 4컷으로 미리보기! --- 문체가 주는 힘이 반갑다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문장보다 힘이 있는 문체를 선호한다. 그런데 요즘에는 그런 문체를 찾기가 쉽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L%2Fimage%2Frq9st66ji4W2Wa7bsCG3NmoGQq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삼각형은 돌기만 할 뿐 사라지지 않는다 - 영화 《슬픔의 삼각형》 리뷰 |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 | 2022년 작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R0L/157" />
    <id>https://brunch.co.kr/@@hR0L/157</id>
    <updated>2026-09-09T00:00:11Z</updated>
    <published>2026-09-09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가 담겨 있으니, 영화를 먼저 감상한 후 리뷰를 읽어 주세요! --- 영화 《슬픔의 삼각형》 리뷰 내용, 4컷으로 미리보기! --- 미간이 아니라 얼굴 전체가 일그러지는 영화       영화 《슬픔의 삼각형Triangle of Sadness》은 3부로 진행된다. 1부는 칼과 야야, 2부는 요트, 3부는 섬. 감독은 그중 1부 초반부에 두 가지 핵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L%2Fimage%2FQegKEYvqCaSXmqtfuICnihXuyF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물음표를 지운 자리 - 도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리뷰 | 프랑수아즈 사강 | 민음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R0L/156" />
    <id>https://brunch.co.kr/@@hR0L/156</id>
    <updated>2026-09-02T00:00:18Z</updated>
    <published>2026-09-02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총170쪽(작품 해설, 작가 연보 포함) *결말과 반전이 포함된 리뷰입니다. --- 도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리뷰 내용, 4컷으로 미리보기! --- 작가가 치밀하게 구성한 소설이라면       보통 책을 읽을 때 항상 제목과 목차에 적힌 소제목을 통해 작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L%2Fimage%2Fpm3FqbK0cEZtSPPMIsZ1OGP4jj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람의 일, 읽고 묻다 - 도서 『절창切創』 리뷰 | 구병모 장편소설 | 문학동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R0L/155" />
    <id>https://brunch.co.kr/@@hR0L/155</id>
    <updated>2026-08-26T00:00:11Z</updated>
    <published>2026-08-26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전이나 결론을 포함한 리뷰이니 양해바랍니다. *도서 『절창切創』, 구병모 지음, 문학동네, 총349쪽(인용 구절 출전 포함) - 도서 『절창切創』 리뷰 내용, 4컷으로 미리보기! --- 자기를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이해란 자기만족에 불과할 수 있고, 나의 이해와 타인의 이해는 서로 달라서 둘의 이해가 충돌하게 마련이니까. 공감? 그저 옳지 옳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L%2Fimage%2Fa5ti9aLJ0Uze76fy8OsjJCQ9BR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하는 기억은 파스텔톤을 부른다 -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리뷰 | 웨스 앤더슨 감독 | 2014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R0L/154" />
    <id>https://brunch.co.kr/@@hR0L/154</id>
    <updated>2026-08-19T00:00:06Z</updated>
    <published>2026-08-19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가 담겨 있으니, 영화를 먼저 감상한 후 리뷰를 읽어 주세요! -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리뷰 내용, 4컷으로 미리보기! --- 맨들스 빵을 보고 영화 속으로       2016년 노원 &amp;ldquo;더숲&amp;rdquo;이 생기고 사람이 별로 없을 때부터 영화를 봤다. 초기만 하더라도 나를 포함해서 네 명 정도, 아니면 두 명뿐이었는데 지금은 매진이 되는 날도 많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L%2Fimage%2FZLCMZeSi4OgkHvoe4pAxeHqQot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대손손代代孫孫이 아니라,&amp;nbsp; 연년세세年年歲歲로 - 도서 『연년세세年年歲歲』 리뷰 | 황정은 지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R0L/153" />
    <id>https://brunch.co.kr/@@hR0L/153</id>
    <updated>2026-08-12T00:00:07Z</updated>
    <published>2026-08-12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amp;nbsp;『연년세세年年歲歲』&amp;nbsp;연작소설,&amp;nbsp;황정은 지음,&amp;nbsp;창비출판사,&amp;nbsp;총187쪽(작가의 말,&amp;nbsp;수록작품 발표지면 포함) --- 도서&amp;nbsp;『연년세세年年歲歲』&amp;nbsp;리뷰 내용, 4컷으로 미리보기! --- 시간을 물려받는 방식으로 읽다  황정은 작가가 삶을 바라보며 던지는 질문들의 깊이는 『일기日記』라는 에세이를 먼저 읽고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에 『연년세세年年歲歲』를 읽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L%2Fimage%2FPVYgqcMMHtZtjOR1fuhmtGIWa1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각자의 녹색 예배당까지 찾아가는 여정 - 영화 《그린 나이트》 리뷰 | 데이빗 로워리 감독 | 2021년 작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R0L/152" />
    <id>https://brunch.co.kr/@@hR0L/152</id>
    <updated>2026-08-05T00:00:13Z</updated>
    <published>2026-08-05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가 담겨 있으니,&amp;nbsp;영화를 먼저 감상한 후 리뷰를 읽어 주세요! --- 영화&amp;nbsp;《그린 나이트》&amp;nbsp;리뷰 내용, 4컷으로 미리보기! --- 초반 장면이 모든 것을 말한다  영화는 14세기의 서사시 『가웨인 경과 녹색 기사』를 각색한 작품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영웅 이야기는 좋아하지 않는다. 영웅 한 사람, 주인공 한 명에게 초점이 맞춰지는 내용들은 신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L%2Fimage%2FaSflo_hRqzOA1s9JNGM1fIykTS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우리는 무엇이 되어가는가 - 도서 『오뒷세이아』 리뷰 | 호메로스 지음 | 천병희 옮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R0L/151" />
    <id>https://brunch.co.kr/@@hR0L/151</id>
    <updated>2026-08-07T12:21:33Z</updated>
    <published>2026-07-29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 『오뒷세이아』 리뷰 | 호메로스 지음 | 천병희 옮김 | 숲출판사 | 총675쪽(부록 포함) --- 도서 『오뒷세이아』 리뷰 내용, 4컷으로 미리보기! --- 왜 &amp;lsquo;오뒷세이아&amp;rsquo;라고 쓰는가       일러두기 3고유명사의 표기는 그리스어를, 그것도 서사시가 아니라 앗티케 방언을 따랐다. 현존하는 고대 그리스의 주요 문헌들이 앗티케 방언으로 씌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L%2Fimage%2F6oU5Sj8aPn7KjeZFs87XVZ-Zrt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기 언어란 자기 삶이다 - 도서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리뷰 | 스즈키 유이 지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R0L/150" />
    <id>https://brunch.co.kr/@@hR0L/150</id>
    <updated>2026-08-17T11:20:55Z</updated>
    <published>2026-07-22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스즈키 유이 지음 | 이지수 옮김 | ㈜콘텐츠그룹 포레스트 | 초판1쇄 발행 2025년11월18일 | 총245쪽 --- 도서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리뷰 내용, 4컷으로 미리보기! --- 주제만 붙잡고 읽어라       소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교묘하다. 작가가 인용구를 남발한 것이 의도한 것이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L%2Fimage%2FXKZyqXUiWdjokVdBMBP4jWONwK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애거서 크리스티 코드 연재, 열두 번째 도서 - 도서 『화요일 클럽의 살인』 리뷰 |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1932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R0L/149" />
    <id>https://brunch.co.kr/@@hR0L/149</id>
    <updated>2026-07-21T03:12:22Z</updated>
    <published>2026-07-15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거서 크리스티 추리문학 베스트 10, 유명우 옮김, 해문출판사, 2012년 출간(번역은 만족스럽지 않았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을 먼저 읽은 후 리뷰를 보기 바랍니다. --- 리뷰 제목 : 진실을 꿰뚫어 보고 묻고 움직인다 --- 도서 『화요일 클럽의 살인』 리뷰 내용, 4컷으로 미리보기! --- 제목이 틀린 지도였다       내가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L%2Fimage%2FCtUNAsadveTN3cKoybkMfU-VTY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맨얼굴을 드러낼 용기 - 영화 《홀리 모터스》 리뷰 | 레오스 카락스 감독 | 2012년 작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R0L/148" />
    <id>https://brunch.co.kr/@@hR0L/148</id>
    <updated>2026-07-08T00:00:06Z</updated>
    <published>2026-07-08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가 담겨 있으니, 영화를 먼저 감상한 후 리뷰를 읽어 주세요! *독특하고 괴상하지만 쓸쓸하고 서늘한 슬픔이 담긴 걸작입니다. --- 영화 《홀리 모터스》 리뷰 내용, 4컷으로 미리보기! --- 도대체 무슨 영화지?       영화 《홀리 모터스》는 복선을 뿌려두고 차곡차곡 회수하는 논리적인 영화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이 영화는 답을 주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L%2Fimage%2FcJKOgbq1rMkiVbXXp6JqpWAR5i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애거서 크리스티 코드』 연재, 열한 번째 도서 - 도서 『끝없는 밤』 리뷰 |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1967년 작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R0L/147" />
    <id>https://brunch.co.kr/@@hR0L/147</id>
    <updated>2026-07-01T00:00:04Z</updated>
    <published>2026-07-01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없는 밤은 바깥에서 오지 않는다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11-끝없는 밤, 이은선 옮김, 황금가지 출판사(1판1쇄 2004년 출간, 번역은 그럭저럭 읽는데 방해는 되지 않았지만 오탈자가 꽤 있었다.), 총291쪽 P.S. :&amp;nbsp;스포일러가 포함될 수밖에 없는 리뷰입니다.&amp;nbsp;그러니 작품을 먼저 읽은 후 리뷰를 보기 바랍니다. --- 도서&amp;nbsp;『끝없는 밤』&amp;nbsp;리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L%2Fimage%2FboZZNx2n_CnWoKU8dhI8jEuT1J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모두 서툰 사랑의 공범이다 - 영화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리뷰 | 짐 자무쉬 감독 | 2025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R0L/146" />
    <id>https://brunch.co.kr/@@hR0L/146</id>
    <updated>2026-06-24T00:00:08Z</updated>
    <published>2026-06-24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가 담겨 있으니, 영화를 먼저 감상한 후 리뷰를 읽어 주세요! - 영화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리뷰 내용, 4컷으로 미리보기! --- 가장 가까운 사람 앞에서 타인이 되는 자리   우리는 왜 가장 가까운 가족의 문 앞에서 가장 숨 막히는 타인이 되는가. 짐 자무쉬의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는 이 질문을 세 개의 도시, 세 개의 단편으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L%2Fimage%2F7oS36absEo_CfVKjJ-vxxBukiC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의 끝줄에는 누가 앉아 있을까 - 희곡 『맨 끝줄 소년』 리뷰 | 후안 마요르가 지음 | 2006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R0L/145" />
    <id>https://brunch.co.kr/@@hR0L/145</id>
    <updated>2026-06-17T00:00:04Z</updated>
    <published>2026-06-17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곡 『맨 끝줄 소년』 리뷰 내용, 4컷으로 미리보기! --- 하나의 텍스트, 다양한 변주  2019년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연극으로 먼저 만난 작품이다.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력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던 연극이었다. 보통 연극에도 음악이 쓰이는데, 그날을 떠올리면 효과음만으로도 무대의 청각이 가득 찼다. 2013년에 제작된 프랑스 영화 《인 더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L%2Fimage%2F08Xswor11caM8u9YldUZbwpn3k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본이 아닌 다정함이 만든 균열 - 영화 《아노라》 리뷰 | 숀 베이커 감독 | 2024년 작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R0L/144" />
    <id>https://brunch.co.kr/@@hR0L/144</id>
    <updated>2026-06-10T00:00:02Z</updated>
    <published>2026-06-10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가 담겨 있으니, 영화를 먼저 감상한 후 리뷰를 읽어 주세요! - 영화 《아노라》 리뷰 내용, 4컷으로 미리보기! --- 누구도 그녀를 한 사람의 인간으로 보지 않았다       영화 《아노라》는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편집상까지 다섯 부문을 가져가는 화려한 성취를 이뤘다. 궁금증이 커서 넷플릭스에 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L%2Fimage%2Fay-Z1AR8VzdsW5fIR6D1QcRpQt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에 작은 서점을 하나 심다 - 영화 《북샵》 리뷰 | 이자벨 코이젯트 감독 | 2017년 작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R0L/143" />
    <id>https://brunch.co.kr/@@hR0L/143</id>
    <updated>2026-06-03T00:00:02Z</updated>
    <published>2026-06-03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가 담겨 있으니, 영화를 먼저 감상한 후 리뷰를 읽어 주세요! - 영화 《북샵》 리뷰 내용, 4컷으로 미리보기! --- 책을 좋아하는 나에게 안성맞춤 영화를 발견하다       나는 책을 좋아한다. 어렸을 때는 가난해서 책을 살 수 없었다. 그래서 부자 친구네 집에 가서 동화책을 몽땅 머릿속에 욱여넣어 왔다. 내가 친구에게 했던 말은 &amp;ldquo;너네 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L%2Fimage%2FBiG_jEss6jPPfuz-h5EUrI1ayg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백야, 모든 것을 흡수하는 한여름 - 영화 《미드소마》 리뷰 | 아리 애스터 감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R0L/142" />
    <id>https://brunch.co.kr/@@hR0L/142</id>
    <updated>2026-05-27T00:00:02Z</updated>
    <published>2026-05-27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가 담겨 있으니, 영화를 먼저 감상한 후 리뷰를 읽어 주세요! --- 영화 《미드소마》 리뷰 내용, 4컷으로 미리보기! --- 환하고 밝고 꽃이 만발한 데도 불쾌한 영화       미드소마Midsommar는 스웨덴어로 &amp;lsquo;한여름&amp;rsquo;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스웨덴에서 매년 6월 중순에 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하지 축제를 뜻한다. 감독은 그 축제를 모티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L%2Fimage%2FTmv-rmN7KRntG6nZ40hhXPj0KF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누군가의 미니어처 안에서 살고 있다 - 영화 《유전》 리뷰 | 아리 애스터 감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R0L/141" />
    <id>https://brunch.co.kr/@@hR0L/141</id>
    <updated>2026-05-20T00:00:04Z</updated>
    <published>2026-05-20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가 담겨 있으니, 영화를 먼저 감상한 후 리뷰를 읽어 주세요! --- 영화 《유전Hereditary》 리뷰 내용, 4컷으로 미리보기! --- 영화 《미드소마》를 먼저 보고 난 다음 《유전》을 보게 되었다. 어쩌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 《유전》은 《미드소마》보다 더 호러와 공포를 가져왔다. 저녁에 보고 잔상이 너무 오래 남아서 스탠드를 켜 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L%2Fimage%2FlBfEdsi3egP3Z_O8g4viXiKLBX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설이 아니라 인생이 호러일 때 - 도서 『저주토끼』 리뷰 | 정보라 지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R0L/140" />
    <id>https://brunch.co.kr/@@hR0L/140</id>
    <updated>2026-05-13T00:00:06Z</updated>
    <published>2026-05-13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 『저주토끼』 리뷰 내용, 4컷으로 미리보기! --- 이런 소설을 기다렸다       나는 부드럽게 위로하고 눈물 클리셰가 가득한 이야기를 선호하지 않는다. 불편해도 읽게 만드는 작품, 읽고 나면 한없이 서늘한 작품, 나를 끊임없는 사유로 이끄는 작품을 선택한다. 그래서 오정희 소설가의 작품을 좋아한다. 그런 의미에서 정보라 작가의 작품을 발견하게 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0L%2Fimage%2FqNw4k0Q9IxPasp4LTTiwDOlkzl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