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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 디자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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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임상시험 문서 번역/감수 전문가 ⭐️경험을 해석해서 콘텐츠로 만드는 사람 &#x1fab4;(바다)수영, 글쓰기, 기타에 진심인 ISFJ &#x1f4d6;&amp;lsquo;경험의 설계&amp;rsquo; 4월 초 출간 예정</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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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17T05:30: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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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은 자유의 다른 이름 - 수영과 영어의 공통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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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0:56:57Z</updated>
    <published>2026-07-09T00: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수영을 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릿속에는 정말 수많은 체크리스트가 떠다니고 있었어요.  호흡할 때는 머리를 들지 말기.팔은 마지막까지 정확하게 물을 밀어내기.접영에서는 턱의 움직임에 집중하기.평영에서는 머리를 먼저 들지 않기. 하나하나 보면 정말 작은 동작들입니다.  하지만 수영은 결국 이 작은 동작들이 하나씩 몸에 쌓여 만들어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2Fimage%2F2FGzGqCUS4aPahz7LlouHeE3Mc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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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해방 선언 - 나를 막아서는 에고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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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0:08:27Z</updated>
    <published>2026-07-06T00: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이상 누군가를 추앙하지도 않을 거고 누군가를 가르치려 하지도 않을 거야.  더 이상 다른 이의 이해를 구하지도 않을 거고 다른 이를 이해하려고 애쓰지도 않을 거야.  더 이상 누군가를 탓하며 이런저런 변명을 둘러대지 않을 거고 내게 날 선 비난을 가하지도 않을 거야.  대신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순간 새롭게 리셋! 하고 매일 밤 잠들기 전 진심으로 감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2Fimage%2F06FgHJ_y1ZBj0XxzFNK4K-3I9T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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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으로 겪어낸 것만이 비로소 내 것이 된다 - 현재 감각에 집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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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6:11:37Z</updated>
    <published>2026-06-07T06: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왜 변화의 시작은 몸인가?  저는 세상 모든 것을 책으로, 지식으로 배우면 된다고 믿었던 사람입니다. 가족과 바다에 가도 아이들과 남편은 물로 뛰어드는데, 저는 파라솔 아래 책을 펼쳤어요. 찝찝한 모래가 싫어 깔끔한 카페로 피신하고 싶었습니다. 머리로만 살았던 거죠. 그런데 2024년 11월, 애정하던 회사에서 쫓기듯 퇴사하면서 자존감이 바닥을 쳤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2Fimage%2FgMnAhz2ieZDywtcQ9iORtsAC1j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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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스레드인가? - 이래도 안 하시겠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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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5:22:18Z</updated>
    <published>2026-05-07T05:2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가장 접근성이 쉬운 SNS입니다.짧은 몇 문장으로 내 콘텐츠를 만들어 올릴 수 있는 공간이죠. 유튜브, 인스타 모두 영상, 이미지 편집이 필요한 편이라 (물론 글만 올려도 되지만, 그곳엔 텍스트로 만족을 못하는 소비자들이 주로 있어요.)2. 다양한 연결이 일어나는 곳입니다.수영 글을 올리면 알고리즘이 수영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내 글을 가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2Fimage%2FT1y9BtDPCgok2jk57O7o9ueoIf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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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토크에 앞서  독자들에게 보내는 글 - 경험의 설계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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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2:53:00Z</updated>
    <published>2026-04-21T02:5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전에는 궁금한 것이 생기면 이걸 누구에게(사람, 네이버, 책, 영상...) 어떻게(키워드 선정 등) 물어보면 좋을까? 고민하는 단계를 거쳤다.  2. 이젠 이 단계를 거치지 않고 모든 궁금증을 일단 AI에게 바로 묻고 부족한 부분을 추가로 더 찾아본다. 1번의 시간이 없어지면서 아쉬운 점은 내 주위 자원을 나부터 돌아보지 않고 필요성을 거의 못 느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2Fimage%2F3YHSva2VpVhNcXRCJFeE6w_FHi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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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의 설계 첫 온라인 북토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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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8:12:36Z</updated>
    <published>2026-04-18T08: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험의 설계』 온라인 북토크  출간 6일 만에 1쇄가 다 소진되었어요. 홍보 없이 일어난 일이라 놀랍고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이 시대 어떤 갈증이 이 책을 선택하게 했는지, 더 절실히 고민하게 됩니다.  경험의 설계 첫 온라인 북토크 소식 알려드려요.^^  1부 이 책은 어떻게 쓰여졌나 &amp;mdash; 저자의 이야기 2부 경험을 자산으로 만드는 5단계 &amp;mdas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2Fimage%2FMU1Arcp3dAAgmwqt96-LuB3naf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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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의 설계 - 책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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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3:20:22Z</updated>
    <published>2026-04-12T23:1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 글을 쓰고 책을 내고 유튜브를 만들고 싶어한다. 만드는 과정이 쉬웠으면 좋겠다. 고액을 내면서 쉽게 가고 싶은 유혹에 빠진다.  하지만 &amp;lsquo;경험에 기반한 사유와 기록&amp;rsquo; 없이는 나만의 고유한 콘텐츠를 만들 수 없다.  이젠 평범한 AI 콘텐츠는 매력이 없다. 나만의 서사가 없는 것에 세상은 더 이상 반응하지 않는다. 토요일에 도착한 내 책을 독자 입장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2Fimage%2F6YuqAvbQRejkrtyOHmFPrXt_x-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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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나의 자유함 - 내가 수영을 좋아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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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7:06:34Z</updated>
    <published>2026-03-31T02:5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이리 수영이 좋을까, 생각하다가 문득 깨닫는다. 수영자체도 좋으나 수영이 내게 주는 &amp;lsquo;어느 순간'이 더 좋아서라는 걸.  처음 물에 몸을 담글 때, 그 뼛속까지 전해지는 서늘함, 물속에서 몇 번을 허둥대고, 숨이 차올라 곧 죽을 것 같기도 하고, 마음이 조급해질 때가 거의 대부분이지만.  아주 잠깐, 딱 한순간, 몸이 내 말을 들을 때가 있다.이 때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2Fimage%2FV0TZj7hO38qsezpaMGK5x2_DPE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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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순간, 스토리가 된다 - 우린 모두 스토리텔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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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3:19:39Z</updated>
    <published>2026-03-30T13:1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바이브 코딩'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누구는 직접 해야 한다고 말하고, 누군가는 어려운 용어를 쏟아낸다. 괜히 마음이 조급해진다. 당장 뭔가를 배우지 않으면 뒤처질 것 같고, 다들 AI로 돈 버는 이야기를 하는데 나만 주식 안 하고 있는 사람처럼 불안해진다.  그런데 얼마 전까지 '핫'했던 기술이 어느새 '올드 버전'이 되어 있는 걸 보며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2Fimage%2FI4qcbH00BO1fbtKNhUKlcygQos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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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이 콘텐츠가 되려면 - 기록 vs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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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9:51:10Z</updated>
    <published>2026-03-27T09:4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록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다이어리, 독서노트, 회의 메모, 운동일지, 감정일기까지. 그런데도 많은 사람이 어느 순간 같은 질문 앞에 선다.  &amp;ldquo;나는 열심히 기록하는데, 왜 내 기록은 콘텐츠가 되지 않을까?&amp;rdquo; &amp;ldquo;왜 이렇게 쌓였는데도, 꺼내 쓸 게 없을까?&amp;rdquo; 이 질문의 핵심에는 &amp;lsquo;기록&amp;rsquo;과 &amp;lsquo;정리&amp;rsquo;의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기록은 단순히 사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2Fimage%2FksjFr4itFkkeQPZRvpMixf31ET0.png" width="3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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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내 자산 - 경험의 설계 내 책 출간을 앞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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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2:53:21Z</updated>
    <published>2026-03-25T10:1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1년을 넘게 끙끙 앓고 써내려간 원고를 인쇄소에 보냈습니다. 꼭 내 새끼 어디로 보낸 것 같은 마음. 아쉽고 아쉬운 마음을 떨치기 위해 만날 독자들을 상상했어요.  어렵게 쓴 것 아닐까? 단어가 어려우면 어떡하지? 했던 말 또 한 것 같은데? 그래도 내 진심이 통하겠지?  혼자서 반쯤 넋 나간 사람처럼 횡설수설하다가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이제 작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2Fimage%2FkYTz53a3S_UAy7m7TYaTLvZGgt0.png" width="3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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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기 머금은 내 몸의 기록 - 수영(운동) 기록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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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9:53:49Z</updated>
    <published>2026-03-18T04: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 강습을 마친 뒤 옷을 대충 걸쳐 입고 탈의실을 나오면, 나는 늘 똑같은 자리에 앉는다. 탈의실 앞 의자.  몸은 아직 젖은 솜처럼 무겁고, 귀에는 물이 남아 웅웅 거리고, 수영장 소독약 냄새가 몸 곳곳에 배어 있다. 수건으로 머리 물기만 말린 채 얼굴에 스킨만 대충 두드리고 나온 뒤다. 털썩 의자에 앉은 뒤 호주머니에 푹 찔러온 양말을 꺼내서 신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2Fimage%2FryErL41FUhn_k4_uZxq5pbcGoY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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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로 가야 하나 - 접영 출수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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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9:34:09Z</updated>
    <published>2026-03-01T09: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자유수영 접영 연습하면서 드디어 깨달았어. 출수할 때 물을 아래로 미느냐  뒤로 미느냐에 따라  결과가 확연히 달라짐을.  문득 우리가 어디로 향해가야 하는지 방향만 잘 잡아도 방법은 결국 터득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수영하며 사유하며  머리로 안 것을 몸으로 구현하는 그 길고도 긴 여정에 관해 브런치에 글을 쓰기로 했다.  나의 두 번째 아님 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2Fimage%2FGN3MteEDoAsyBJ-KHrqckfHsH9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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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의 설계 - 나의 첫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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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21:40:00Z</updated>
    <published>2026-02-27T21:4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조판 디자이너에게 보낼 최종 책 작업 파일을 완성했다.  큰소리로 읽고 또 수정하고 또 수정하면서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땐   &amp;lsquo;아&amp;hellip;이젠 적어도 부끄럽지는 않겠구나'라는 마음이 들었어. 진심으로 썼기에 후회는 없어. 아쉬움은 많지만, ㅎㅎ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나에게 박수를 보내.  책 한권을 쓸 때까지 온 몸으로 체득한  이 모든 경험과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2Fimage%2FRObiu9LSJy9LZTgQc8nVWGbbbq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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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잠의 통로 - 해방글쓰기 해방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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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4:37:23Z</updated>
    <published>2026-02-01T04: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혼자 끊임없이  자신을 연마하는 몸과 마음의 수련이기 때문이다.  조용히 혼자만의 세계로 침잠하면서 글을 쓰고 수영을 하다 보면 마음의 소음이 어느새 고요해진다.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고 세상이 어떤 말로 나의 결핍을 지적한다 해도 나는 무겁지 않은 충만감으로 자유롭다.  해방수영 그리고 해방 글쓰기 축복받은 인생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2Fimage%2FFBIMnPNeqm9u_liDUzBbaSvLR0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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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밀도 - 사랑하니 쉬어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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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3:46:18Z</updated>
    <published>2026-01-30T03:4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 유지에 중요한 것은 &amp;lsquo;관계 밀도&amp;rsquo;를 맞추는 것이다.  우린 대부분 그 밀도를 맞추기 전에 이미 지쳐 버린다.  상대방은 이제 조금씩 마음을 열고 있는데 몰아부치듯 마음을 쏟고는 사랑 받지 못한다고 성급히 결론 짓고 마음을 닫아버린다.  관계 속에서 뭔가 마음이 편치 않으면 가만히 돌아보고 밀도를 맞춰보자.  나의 조바심과 서두름이 느껴진다면  그 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2Fimage%2FI-tDQUhje5FgKfDS_6F2fOYz_b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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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사람들을 위한 찬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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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21:28:11Z</updated>
    <published>2025-11-02T21: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써서 어딘가에 올리는 사람들은 용감하다.  꾹꾹 숨겨둔  날것의 자신과 대면해야 하고  타인의 시선을  미리 상상하며 그 두려움과도 마주해야 하니까.  굳이 올리지 않으면  겪지 않아도 될 부끄러움.  수많은 마음의 관성을 이겨내고 나를 솔직히 드러내겠다는 다부진 마음.  그것이 바로 용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2Fimage%2FREjJM27e79OVgNnE1qN-a5-mW5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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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나의 쓸모를 찾기 위한  어른의 공부 - 경량문명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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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0:50:38Z</updated>
    <published>2025-10-24T00: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점점 가벼워지고 있다. 무게 중심은 &amp;lsquo;지식의 양&amp;rsquo;에서 &amp;lsquo;의미의 결&amp;rsquo;로 옮겨가고 있다. 의미의 결은 한 사람이 세상을 해석하고 느끼는 고유한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그 변화 속에서 어른의 공부는 더 이상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준비가 아닌 지속, 선두로 치고 나가기 위한 경쟁이 아닌 자기완성의 과정으로 바뀌고 있다. 가벼워진 시대 언제나 무겁게 다가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2Fimage%2F5W-ef_mNlhkxzxEm5FsaTLuMfN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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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23 스레드 글 모음 - 하루에 7개를 쓰다니...글쓰기가 많이 고프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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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8:43:19Z</updated>
    <published>2025-10-23T08:4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전문성은 '근거'에서 시작한다. 임상시험 문서 감수를 하다 보면, 아주 가끔 번역자가 특정 수정에 납득하지 못하겠다는 코멘트를 남길 때가 있다. 그런 메일을 받으면 순간 긴장한다. &amp;lsquo;혹시 내가 잘못 검토한 건 아닐까?&amp;rsquo; 하는 생각이 스친다. 어제 그런 메일을 받았다. 나는 다시 처음부터 천천히 검토를 시작했다. 내가 내린 판단이 타당한지, 수정의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2Fimage%2FEwGlBTXA80FaQtbYsDWwV2KIC1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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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동사와 타동사 - 영포금_영어 핵심 개념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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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7:56:47Z</updated>
    <published>2025-08-26T00: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으른 선생님과 게으른 제자가 만나면 어떻게 되는지 딸과 나의 영어 수업을 보면 알 수 있다. 잊을만하면 수업을 하지만 그래도 나름 즐겁게 이어가고 있다.  아라는 언어 감각이 좋은 친구다. 넷플릭스를 보고 원어민의 표현을 따라 연기하듯 말하는 것을 보면 나보다 몇 배로 영어를 즐길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영어를 학습으로 접근하면 따분해하고 집중력이 현저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2Fimage%2F9c4lbTUVW17iflDseV1PxM3RNok.jpg" width="44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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