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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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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인이 꿈이었으나 집이 가난하여 사업을 하고 있는 작가 K 입니다.사라져가는 욕망과 차오르는 겸손에 대한 경계심에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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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21:45: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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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살딸이 사춘기가 된다면 해주고싶은 말이있는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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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19:43:42Z</updated>
    <published>2026-09-04T19: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커서  사회라는것을 깨닫고  전부였던 부모에게 벗어나고싶겠지 나를 만들고싶고 그과정은 험난하고  모두가 특출나면 좋겠지만 모자라다면 사회생활로 그 친구나 그런것들과 어울리고싶겠지   아빠가 지금 이 만큼 살 수 있는것은 모두 중요하지않고 오로지 자신에게  내가 누군가에게 아부하지않고 아부받기 위해  본질적으로 중요한 기능 - 일 처리 능력뿐 아닌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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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부모)가 빛보다 먼저 늙는다 - 36살 아들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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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16:37:31Z</updated>
    <published>2026-09-02T16: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생각보다 빨리 늙는다  아빠도  늘 늙어왔지만 그전까진 봐줄만 했는데,  노화가 급속도로  어떤 포물선을 넘어온 느낌이다  내 시간도 빠르게 흘러간다  27-36까지 어떻게 간지 모르겠다   너무작아지고 힘이 약해지고 눈에 독기가 사라지고 몸의 근육이 사라지며 얇아지고 스테미너가 떨어지며   노인이, 중년이 아닌 노인이 되어간다.   청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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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과 킬리만자로의 표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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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15:55:24Z</updated>
    <published>2026-07-30T15: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드니  사랑이야기, 연애이야기의 노래들이 들리지않고  시대가 흘러감을 아쉬워하는 노래 따위가 귀에들어오고 마음이 아프다  조금더 젊었을땐 스물다섯 스물하나 저번달까지는 봄날은 간다          오늘은 킬리만자로의 표범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카피가 만연한 사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zh%2Fimage%2FUanlQCD8drZgShyZFzZSXTYjXX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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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이상자의 아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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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19:12:02Z</updated>
    <published>2026-07-20T20:3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새벽 4:30분에 들어왔다  17개월 아이가 있는 사람의 한국적인 자유는 아니다  늘 아내에게 감사한다   나도 내 삶이 비 정상적인것을 안다  나도 내가 괴롭다 혐오스럽고 고통스러우며  이런 나에게  큰 슬픔 붕괴 이상함과 이래도 되는것인가 - 섬망을 느낀다   다행히 4:30분까지 한 일(사업)은 좋은 결과를 만들 것 같다  성공(?) 하기 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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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세가 나오고 혈통이 나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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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17:54:03Z</updated>
    <published>2026-07-06T17: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보니  흙수저로 성공한 인간들 중 깊이 있는 인간들은  인간 군상 다 겪어보고  나아가 사위감도  경제적 , 사회적 인성적 자아고찰적 모든것을 겪어왔기에  등신, 쓰래기, 빙신, 허접, 멍청이 다 골라골라     빙신을 피할 줄 알기에  가업이 성공한다   등신 한 명만 들어와도  그냥 평생 굽등이 가문  피래미 인생엔 피빠는 병신들이 너무나 꼬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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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에게 미안해, 안낳을거야, 1명만 낳을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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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8:24:49Z</updated>
    <published>2026-06-28T18:2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인이 받은 사랑-희생-을  돌려줄 자신이 없는 이기주의자들이 하는 변명   사는게 그렇게 싫은가? 고통스러운가?  나아가 늘 한국만 욕하는 어떤이들  정자에서 휴지나 화장실로 죽는게 나았다면  늘 지금도 방법이 있다  한강과 목줄이 있다  왜 사는가?    유전자는 결고 그렇게 죽지 않는다    사는게 즐거운게 많기 떄문이다.   본인이 정자라면  휴지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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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능이 높아서 외롭다는 인간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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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7:57:05Z</updated>
    <published>2026-06-28T17: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 왔고 나 또한 그랬다.  지능이 높아 예민해서 ETC  일반인들과 교류하는게 고통스럽다 형과 대화하는게 너무 즐겁다  수많은 그들을 본 내 결론은  그냥 도파민 중독자 일 뿐, 정말 뛰어난가?  지방에 있지말고 서울로 - 뉴욕으로 가라 -  실패한다면?  내가 본 그들은  지능이 높지않다  IQ는 인간의 한 부분이다  그것이 높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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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이 더 이상 설레지 않던 날, 아이를 생각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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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15:25:02Z</updated>
    <published>2026-06-23T14: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가인 나는 경제적 여유가 있는 편이었고  난 여행이 취미였다.  아내와 약 5년을 연애하고  코로나에 전국을 여행다녔다.  그리고 결혼을 했고  코로나가 끝나고  세계를 여행다니기 시작했다.   아시아쪽을 거의 다 순식간에 여행을 다녀오고  경제적 여유도 있고 시간도 많아  '이제 전 세계를 여행하는것도 얼마 안남았구나' 라는 생각을 하는데  번개맞은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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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성 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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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7:32:27Z</updated>
    <published>2026-01-06T17:3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DAN2TQjQOpY&amp;amp;list=RD-4AWqt3DjJQ&amp;amp;index=3ㅁ     뭔지 모르겠는 러시아 영상과 소리   나는 우리 아기를 이렇게  지방에서 환영받고 위기없는 이 환경에 감사한다    베네수엘라 캄보디아 그리고 유성 시장  사람이 죽어가고 삼촌이 죽어가고 아는 형 누나가 죽어가는 우리의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zh%2Fimage%2Flkit8OfW2BrGnErMeS1hJ2FTE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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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저항&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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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7:27:22Z</updated>
    <published>2026-01-06T17: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지나치게 마시고 잠에든다   산다는것은 저항같다  체력 이상의 일을 마무리 짓지 못하는 쓰러져 자지 못하는 날은  삶을 충실히 산 것 같지 않다 어떤 죄책감과 보상심리로 정신을 놓고 싶다  충분히 잘했어, 라는것은 에너지를 내일 것 까지 당겨 소모한 날 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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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한 흙수저 사업가의 아직 성공못한 동생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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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20:21:50Z</updated>
    <published>2025-09-01T20: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서 일찍 잠이 들었는데 동생이 나오는 꿈을 꿨다. 꿈에서 우린 한참 어울려다니던 어린나이였다.(15살정도)  디아블로라고하는 악마가 영혼을 빼았는 게임을 하고있었다. 꿈이라 알게된 사실이지만 사실 그 게임은 게임이 아니라 실제 영혼을 빼았아 타락하게되는 게임이었다. 우리가 게임을 그만두게되어도 타락한 영혼은 그대로이고, 우리가 죽을 때 그 영혼을 악마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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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살에 썼던 일기장을 발견했다. 아픔과 사랑이 가득 차 - 아이를 낳은 뒤 본 아이 때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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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20:52:37Z</updated>
    <published>2025-05-29T17:2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9살에 썼던 일기를 발견했다난 무엇이 될까? ​ 고민하던 소년은 사업을 하고있다.... ​ ​  엄마아빠 사랑해요 늘 적던 소년은 이젠 그런말을 잘 하지못한다...   고통스러웠던 나의 어린날의 흔적들 ​ 그래도 부모가 세상의 전부였던 나의 어린날들 ​ ​ ​이젠 이 일기장을 썼던 나와 나의 나이차보다 ​ ​내 아이와 이 일기장의 아이의 나이차가 더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zh%2Fimage%2F1P_Zxucic3xCaddOw0nNmtPVk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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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는 결혼하면 효자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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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10:06:43Z</updated>
    <published>2025-05-18T23: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생김새는 나를 닮았고, 나는 엄마를 닮았다. 하여 아이를 볼 때마다 이젠 기억이 잘 나지안는 나의 유년기를 보는 것 같기도 하며 더 나아가 엄마의 유년기가 생각나기도 한다.   아이가 태어난지 130일째, 아이는 아주 천천히 자라나고있다. 130일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말도, 걷지도, 기어다니지도, 심지어 밥 먹는것조차 잘 못하는 아이를 보며 정말 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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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아이의 탄생을 기다리는 분만실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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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11:43:53Z</updated>
    <published>2025-05-08T07: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1. 11 오후 8:53분 ​ 아이를 만날 준비를 하고있다.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 세상에 태어나 장남으로, 가장으로 부모의 부양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살아오고 아내 또한 부양할 준비를 하고 결혼을 하였지만 온전히 나의 선택으로 어떤 생명이 만들어지고 책임지는, 오로지 나만의 선택과 책임으로, 주어진 것이 아닌 내가 만든 최초의 생명이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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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여름, 녹음이 짙다 - 나의 삶은 늦여름, 혹은 초가을을 향해 가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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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2:50:51Z</updated>
    <published>2025-04-27T23: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여름 녹음이 짙다.  내 인생은 늦여름, 혹은 초가을을 지나고있다.  아이가 태어나니 그 넘쳐나는 생명력과 재생력에 내 여름은 끝나감이 실감난다.  분분한 낙화라 했던 이형기 시인의 시가 떠오른다.  벌써 바스라지는 젊음이 아쉽다 너무 일만 해온 것 같다는 사업가들의 말이 떠오른다  가야할 때를 알아야 한다는 것은 젊은이들이 늙은이들을 배척하려 하는 것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zh%2Fimage%2FsbWGJTtSsXWw-HhHykLOMLVUm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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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생일, 엄마와 술 한잔. - 60세 엄마와 35세 아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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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20:29:03Z</updated>
    <published>2025-04-27T20: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환갑이었다.  벌써 60이라니. 건강하게 살 날이 20년도 남지 않았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나는 매 해마다 엄마에게 금을 선물했는데, 이번 생일은 다음 사업준비로 바빠 금은방에 가지 못해  작은 상품권을 자체 제작했다.  사업준비하랴, 상품권 디자인하랴, 식당 예약하랴, 인쇄해서 코팅하랴... 나는 효자임이 틀림 없다.  (보통 효자는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zh%2Fimage%2FtYv2in0NnfRHLyz_gQtNbubgyv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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