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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isdomresp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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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문 만화 에세이 잡다한 책 감상, 장소 맛집 등 리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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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16:31: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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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글쓰기는 안 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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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6:52:23Z</updated>
    <published>2026-09-04T06: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를 사용할 때마다 매번 감탄한다. 어떻게 이렇게 기술이 발전했을까? 문장 몇 줄로 그림이 뚝딱, 긴 문장 쓰려고 구상했던 것들도 한 번에 뚝딱...이 좋은 도구를 눈 앞에 두고 안 쓰기란 불가능하다.  나는 AI를 업무에서 문서를 작성하거나 보고할 때 많이 썼고, 일상에서도 종종 쓰는 편이다. 정말 정말 편리하다. 내가 그 어떤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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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궁화반점  - 중국요리 2~3가지 조합 가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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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8:50:27Z</updated>
    <published>2026-09-01T08: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가지 메뉴로 시킬 수도 있고, 2가지 메뉴로 시킬 수도 있고, 3가지 메뉴로도 시킬 수 있는 무궁화반점입니다. 계란후라이 셀프로 요리해서 먹을 수 있고 요구르트도 주는데 잘 먹고 온 집입니다. &amp;nbsp;처음에는 욕심 부려서 3가지로 시켜봤는데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는 기대와 달리 먹다가 지치는 감이 있었고, 저는 2가지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xZ%2Fimage%2F8KmQO0MBsaJADy9PvsZCy09ak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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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  - 아무 생각 없는 인간 만들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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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1:03:03Z</updated>
    <published>2026-08-31T10: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스 컴퓨터 시작으로, 윈도우에 이어, 스마트폰, 그리고 AI. 나는 디지털 문명의 시작 지점에서 AI까지 눈 앞에서 본 세대이다.&amp;nbsp;산업화 된 세상에서 태어나 공장에서 물건을 마구 찍어내는 것에는&amp;nbsp;별 이질감이 없었으나 현재 AI로 인하여 자신이 하고자 하는&amp;nbsp;모든 일들의 '외주화' 현상은 당황스럽다.&amp;nbsp;(그러나 안 쓸 수는 없다.)  인터넷이 고도로 발달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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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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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0:17:50Z</updated>
    <published>2026-08-31T10: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  마흔이 다가오는 나이, 마흔 즈음 읽으면 좋은 책이다.&amp;nbsp;&amp;nbsp;2,30대와 같이 열정만으로 나아가기 보다 많은 사회적 책임이&amp;nbsp;부여되는 시기. 저자는 40대가 지난 훨씬 어른(?)으로&amp;nbsp;앞서서 살아보았던 인생의 40대에 대해서 말한다.  위에서, 아래에서, 두들기고 내려깎고 난리 부르스 쳐도&amp;nbsp;그것이 40대의 삶이니 어쩔 수 없다는 말과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xZ%2Fimage%2Fdev9sC6b3OtBqvaRQS4M2pMayD4.png" width="48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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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담윙 - Endless Waltz</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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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3:15:13Z</updated>
    <published>2026-08-31T03:1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담윙&amp;nbsp;Endless Waltz  건담윙 본편 세계관에서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온 후의 이야기이다.&amp;nbsp;&amp;nbsp;평화가 찾아왔으나 그 속에서도 다시 전쟁을 일으켜 지배자가 되고자 하는&amp;nbsp;집단이 나타나 리리나를 납치한다.&amp;nbsp;본편 트레즈의 유지를 잇겠다고 나타났지만 실상은&amp;nbsp;주변 세력들에게 잘못된 이념을 주입받아 평화를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고&amp;nbsp;5인의 소년과 리리나 등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xZ%2Fimage%2FikFKzQHRMaY0wrrdLxqD0A2pJ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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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과 마주하기 좋은 날 - 사회초년생 때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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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18:53:57Z</updated>
    <published>2026-06-05T18: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깨어있을 수 있는 시간은 흔치 않다. 이렇게 고요하고도 잔잔한 시간. 아침이 오기 전, 투명하고도 푸른 빛깔과 함께 어두움도 느낄 수 있는 시간. 항상 아침에 깨는 편이기에 가끔씩 마주하는 이 새벽의 시간이 귀히고 사랑스럽다.   한 때 새벽에 일하던 시절이 있었다. 어릴 때라 체력도 좋고 어떻게 일해도 한계가 없는 것 같았다. 돈을 모으기 위해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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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BS 다큐인사이트 인재전쟁2 - 3부 최태원의 대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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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1:43:36Z</updated>
    <published>2026-05-29T01: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program.kbs.co.kr/1tv/culture/docuinsight/pc/board.html?smenu=9725de&amp;amp;bbs_loc=T2019-0296-04-850025,read,,262,1493960 중국은 스피디한 실험과 각 분야 융합으로 AI 분야에서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다큐에서 보여주었던 것은 중국이 에너지 자원을 모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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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의 모든 것의 역사 - 빌 브라이슨 - 우주와 과학 덕후를 위한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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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11:49:37Z</updated>
    <published>2026-05-25T11:4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과학 도서중에 추천 도서라 하여 묵혀놨다가 읽은 책. 한참을 읽다가 '무엇 때문에 생명이 시작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에서 살짝 실망했다. 어떻게 시작되었는지가 궁금했는데 기존 역사에서 말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작은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우주와 과학에 관심이 있지 않다면 읽기 지루할 수도 있다. 용어나 문장은 어렵지 않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xZ%2Fimage%2F9mR6xAs-zN2C1KcqMK3ALr_bYw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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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서울 꿈의 숲 - 도심 속의 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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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15:31:14Z</updated>
    <published>2026-05-24T15: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맑고 무더운 날씨에 햇볕과 그늘을 오고가며 산책을 하고, 가족끼리 놀이를 한다. 30도에 가까운 날씨에도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들. 여름이 손짓하기 직전의 5월 말, 북서울 꿈의 숲 모습이다.  입구에서는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이 많고, 길 따라서 걸으면 산책로나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들이 있다. 나무들로 이루어진 숲이 초록색으로 가득하여 힐링을 선사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xZ%2Fimage%2Ft0VpoVO7WA5JwbzJP-E_UsbDcr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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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에서 배운다 -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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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14:43:06Z</updated>
    <published>2026-05-06T14:4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서 스승을 잘 만나야 한다. 삐뚤어진 가르침과 방향으로&amp;nbsp;자신이 실패했을 때 누구의 탓도 할 수 없다. 처음부터 잘 안다면 금상첨화지만 모르는 부분을 다시 채워서 좋은 방향으로 갈 수도 있다.  여러 번 실패를 맛 보면서 그런 방향 감각을 알게 되어 다른 사람에게도 종종 얘기해주곤 했지만, 지금은 그럴 생각이 없다.&amp;nbsp;상대의 사정이나 인생을 내가 모를 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xZ%2Fimage%2FWAoFF90nXBdTKrddrh4CChYgP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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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론과 질문이 상실하는 시대 - AI가 답변을 잘해주기 때문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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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14:11:36Z</updated>
    <published>2026-05-04T14: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들은 동료, 상사와 대화할 때 질문을 여러 번 삼킨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인신공격이 아닌 이상 어떤 사안에 대해서 해결책을 위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토론하고 사고하며 발전의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질문 그 자체가 어떤 공격이 되어버리는 상황이 많다.  무엇보다 질문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이 부족하다. 정확히는 생각할 필요가 없어지고 있다. AI가 빅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xZ%2Fimage%2FsuMAdOXhkrHd91yEGyQh_8VYc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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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사활동으로 다시 상기하는 '일'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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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13:45:23Z</updated>
    <published>2026-05-03T13: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봉사활동을 여러 곳 다녔다. 선의의 마음으로 가득차서 시작했다기보다 이력과 경력에 도움되지 않을까 하는 것의 동기가 더 크다. 학창시절, 사회초년생 때도 많이 하지 않았던 봉사활동을 이렇게 몰아서 해보니 사회에는 역시 다양한 일들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학창시절과 사회초년생 때 봉사활동을 하면 그냥 생각없이 했던 것 같은데 여러 업무를 경험하고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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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십에 읽는 중용 - 삶을 다스리는 중용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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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11:24:44Z</updated>
    <published>2026-04-17T22: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디오북으로 들으며 좋았던 책이다. 책 제목은 오십에 읽는 중용이라 하지만 그런 것과는 상관없이 읽을 수 있던 책이었다.  자신을 다스리고, 자신을 이기고, 자신을 수련한다는 것은 고대부터 인간의 큰 관심사였다. 완벽하고 절대적인 존재의 강함을 갈망하지만 사람은 그런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옛 선인들은 잘 알았던 것이 아닐까.  정보가 난무하고, 자극이 넘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xZ%2Fimage%2FG9qo1N-MHvR-_KOmLiW9ONH4ml0.jpe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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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무드 - 유대교 랍비들 - 1,500년간 사람들에게 지혜를 선사한 지침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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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4:12:10Z</updated>
    <published>2026-03-01T14: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탈무드에서는 작은 이야기로 지혜와 교훈을 선사합니다. 하나의 이야기에 1~3페이지 정도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어 읽는 부담감이 적습니다. 스마트폰 습관과 과도한 쇼츠 영상에 익숙해져 읽는 것이 힘든 분들께 추천할 수 있는 책입니다.&amp;nbsp;저도 짧게 읽고, 또 이어서 읽었습니다.  탈무드는 기원전 200년경부터 서기 500년경까지 약 700년 동안 수많은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xZ%2Fimage%2FVBgSAXm5QNLaQMhSdIWojuv29oc.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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