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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rie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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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8년째 비행중인 아시아나 항공의 승무원입니다. 아름다운 사람들. 이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질. 곧 아름다웠던 사람들이 될 우리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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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7:33: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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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 임걱정 엄마와 K장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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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16:49:00Z</updated>
    <published>2026-08-21T16: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왜요?  엄마, 왜 물어봐요?  엄마 걱정하지 마세요  엄마, 스케줄 보내드렸잖아요.  엄마, 그만 물어보세요  엄마, 그냥 한말이에요  엄마,  아무 일 없어요.  엄마,  그거 농담이에요.  엄마, 나 피곤해요  엄마, 그만해요.  엄마, 걱정 좀 그만하세요.  엄마, 미안해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 고마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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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배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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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16:38:30Z</updated>
    <published>2026-08-21T16: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카트를 사이에 두고 선배님과 나는 마주 서 있다.   선배님은 너무 예쁘다.  선배님이 손님을 응대하신다.  선배님의 미소는 천사의 그것이다. 선배님은 너무 아름답다.   그녀가 나를 보신다.  메두사를 본 소년처럼 빳빳이 굳어가는 그녀의 표정. 그녀가 말없이 고개를 젓는다.   내 겨드랑이는 미끄덩거리기 시작한다. 살짝 훔친 인중에서는 짠맛이 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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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세품과 로또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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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16:11:50Z</updated>
    <published>2026-08-21T16: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님께서 면세품을 주문하신다.   -손님 이 제품은 탑재되지 않았습니다.  --그럼 이거 주세요.  -죄송합니다. 이 제품도 탑재되지 않았습니다.  --아휴. 그럼 예약 주문으로 바꿀게요.  -손님 정말 죄송합니다만 예약도 불가한 상품입니다.   그러지 마시고..   손님 혹시 집에 가시는 길에  로또를 구매해 보시는 건 어떻습니까?  고르시는 물건마다 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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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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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16:06:38Z</updated>
    <published>2026-08-21T16:0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륙이 코앞인데 화장실에 들어간 막내는  나올 생각을 하지를 않네.   활주로가 보이는데 왜 안 나올까?   아슬아슬 휘청휘청   겨우 뵌 막내의 얼굴은  바알갛게 코가 물들어 있고  까아맣게  눈 밑이 그을려 있네  세상 다 산 표정으로 비상등을 바라보네  울었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막내야 울지 마.  그런데 너 내가 보니까 혼날 것 같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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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어어어.....름! - 마지막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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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16:34:08Z</updated>
    <published>2026-08-21T15:4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의 끝자락이 보인다.  어제만 해도 여덟 시가 넘는 때에  아직은 커피를 마셔도 된다는 듯 벌겋게 환한 대낮이었는데  일곱 시 이십 분에 가로등이 켜지고   이글이글 타오르던 태양이 남긴 잔불은  꺼져가는 하늘을 겨우 밝혀 주고 있다.   여름이. 지글지글 소리 내던 여름이. 식고 식어 결국 사라지고 싶지 않아 어떻게든 마지막 추억을 남기려 아등바등 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2C%2Fimage%2FeBNQXUyOzOGxx8IvHSJmWeRgCJ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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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중맘의 알중탈출기 - 임상실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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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8:00:06Z</updated>
    <published>2026-04-09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음주 측정을 본격적으로 시행한 지 수년이 지났다.   그동안 나는 내 몸을 가지고  다양한 버젼의 임상실험(?)을 해왔다. 그 결과 나는 대강 알게 됐다.   14시간 전 금주했을 때 pass 12시간 전 금주 했을 때 pass  10 시간 전 금주했을 때 pass 음주 후 10시간 잤을 때 pass 음주 후 8시간 잤을 때 pass 음주 후 6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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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은 왜 더 예뻐 보일까 - 재수 없음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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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5:00:09Z</updated>
    <published>2026-04-06T0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승무원은 더 예뻐 보일까? 이는 얼굴 이야기가 아니다. 세상 사람들의 생김새가 다양하듯 승무원들의 외모도 제각각이다.    여기서 예뻐 보인다는 말은 부드러운 얼굴을 가지고 상대방을 편안하게 만들어 마음을 열게 한다(?)는 그런 의미이다.    가끔 어르신들이나 꼬맹이 손님들은 묻는다. &amp;ldquo;언니들은 왜 이렇게 예뻐요?&amp;rdquo; &amp;ldquo;아가씨들 다들 너무 예쁘네.&amp;r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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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중맘의 알중 탈출기 - 가장 먼저 사라져야 하는 단어 &amp;lsquo;애주가&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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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1:10:47Z</updated>
    <published>2026-04-02T01: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를 먼저 인정해야 했다. 나는 그동안 나 자신을 애주가라 칭해왔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말인가! 술을 사랑하는 사람! 애. 주. 가.   그 아름다운 커튼을 먼저 걷어내야 했다.   나는 애주가가 아니야. 반주? 그런 말도 갖다 버려. 반주건, 야식이건 매일 술을 마신다면 그건 애주가가 아니라 알코올 사용장애 환자야!   우리나라는 유독 술에 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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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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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9:00:01Z</updated>
    <published>2026-03-30T1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에서 손님이 쓰러지는 일은 드문 일이 아니다.  오랜만의 여행에 설레고,  밤새 잠도 설쳤을 것이다. 좋지 않은 컨디션에 설레는 마음으로 들이킨 기내식과 와인 한 잔까지 더해지면...  그날도 그랬다. 보잉 777의 넘버 3 도어 앞. 화장실을 기다리시던  아주머니 한 분이  갑자기 쓰러지셨나 보다. &amp;ldquo;여기요 여기요!!!! 승무원 승무원!!!!!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2C%2Fimage%2FghJDRcddLiR1opfwUhbEM3xXaUA.png" width="36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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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중맘의 알중 탈출기 - 나도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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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1:00:06Z</updated>
    <published>2026-03-26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시집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루에 얼마나 또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겠고 한 번에 다 읽어버리기엔 아깝다. 그렇다고 해서 몇 페이지씩 끊어 읽다 보면 한 권을 다 읽지 못할 때가 많다.  어제 오랜만에 집 앞 교보문고에 들렀다. 아들내미가 책을 사다 달래서 갔지만 스토너 이후 읽을 새로운 소설책이 필요하기도 했다.  베스트셀러 코너와 스테디셀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2C%2Fimage%2FMr7tPdrwNVjffF6Szx7Gko6AMq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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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준비 - 안녕, 아시아나! 안녕, 아시아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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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0:08:07Z</updated>
    <published>2026-03-23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시아나. 우리 아시아나. 텅 빈 아시아나.   얼마 전부터 계속되는 공지사항 중 하나는  회사에 보관되어 있는 짐들을 정리하라는 것이었다. 그래. 가자. 오프 때 시간을 내기로 마음을 먹었다. 내가 싫어하는 일 중 하나가 오프 때 회사에 오는 것인데 이 날은 망설이지 않고 차에 시동을 걸었다.  본관 건물로 들어서는 순간 나를 가장 먼저 맞은 건 고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2C%2Fimage%2FnXhRQKyiO10fxrCdHHjgvXsxqM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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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중맘의 알중탈출기 - 음주 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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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1:46:23Z</updated>
    <published>2026-03-19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무원들은 매 출근마다 음주 검사를 실시한다. 누구도 예외는 없다. 반드시 해야한다. 국토부에서 정해줬다.   출근하자마자  음주측정기에 달린 카메라에 얼굴을 보여주고 컴퓨터에 사원증을 태그한 뒤 경찰서에서 쓰는 그 비슷한 기기에 빨대를 대고 세게 후우! 하고 불면 된다.   회사에서는 지침을 내렸다. 비행 전날 금주 권장. 쇼업시간 12시간 전부터 금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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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ㄱ 사건 - ㅂ귀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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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1:50:21Z</updated>
    <published>2026-03-16T11: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읽기 전 주의사항 : 모든 승무원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저만의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비행을 할 때 내 속이 말이 아니다. -장단 관계없다. 그래. 바로 뱃속(내장 프라블럼이라고 해야 하나..)이다.   비밀 하나 말해보자면...   비행 때는 방귀가 자주 나온다. 아니, 나오려고 한다. 아무것도 먹지 않고 물만 마셔도 배는 금세 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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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중맘의 알중탈출기 - 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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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1:45:58Z</updated>
    <published>2026-03-15T04: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요일 밤 9시 반. 전화가 왔다.  &amp;ldquo;엄마! 데리러 나와&amp;rdquo; &amp;ldquo;응!&amp;rdquo;  마시던 술잔을 내려놓고 헐레벌떡 내려갔다.  &amp;ldquo;엄마! 또 술 마셨어?&amp;rdquo; &amp;ldquo;응~한잔했지~&amp;rdquo;  나는 기분 좋아라 신나게 말했다.  아이는 갑자기 울며 소리쳤다.  &amp;ldquo;다른 엄마들도 엄마처럼 매일 술 마셔?!&amp;rdquo;  너무 창피했다. 다른 엄마들은 안 그러지... 엄마만 매일 술 마시지... 쪽팔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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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광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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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0:44:40Z</updated>
    <published>2026-03-14T10: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광퀵을 다녀왔다. 광퀵이란 광저우 퀵턴 비행을 의미한다. 우리 승무원들이 기피하는 스케줄 중 하나다. 새벽 세네시에 일어나 출근하고 퇴근해 집에 가면 밤 일고 여덟 시가 된다. 차라리 장거리를 가지!라는 말이 나오는 아주 고된 스케줄이다. 광퀵은 그런 스케줄 중 가장 나은 비행이다. 홍퀵, 광퀵, 심퀵, 마퀵등이 우리는 괴롭히는 스케줄이다. 근무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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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님, 저한테 왜 그러셨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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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1:29:47Z</updated>
    <published>2026-03-10T11: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의 일이다. 바르셀로나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비행이었다.  바르셀로나 지역 특성상 유럽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손님들이 많았는데 그중 내 담당 존에 혼자 탑승해 잔뜩 화가 나 있는 얼굴을 한 남자 승객이 있었다.  오케이. 오늘 내 존의 빌런은 저 사람이다. 저 사람 심기만 건들지 말자.  그날 비행은 우리 팀 비행이었고 유난히 팀 분위기가 좋았던지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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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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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4:10:38Z</updated>
    <published>2026-01-15T14:1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려견을 떠나보내고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글을 올리지 못해 몇 안 되는 구독자 분들께도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다시 힘을 내어 글을 써 내려가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 주시는  소수의 소수의 소수의 구독자님들께  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시아나 항공의 마리킴 올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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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꺽쇠가 사라졌다. - 어느 날 갑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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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0:54:24Z</updated>
    <published>2026-01-15T07: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공사 저마다 상징하는 마크가 있다. 대한항공엔 태극 마크가 있고 아시아나엔 색동 날개가 있었다. 그리고 우리에겐 하나 더.. 하늘을 향해 비상하는 붉은색 심볼이 있었다.     내가 입사하기 직전 색동 아가씨에서 붉은색 꺽쇠로 심볼이 바뀌었고 나에게 아시아나의 심볼이 뭐냐 물어보면 당연히 꺽쇠라고 말했다.   하지만 얼마 전 그 모든 심볼이 삭제되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2C%2Fimage%2FxqI1bOcK5PKgdDdnwwxhs7KtD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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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예인 이야기 - 궁금하죠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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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5:00:08Z</updated>
    <published>2025-11-30T0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을 하다보면 특히 상위 클래스에 근무하다보면 종종, 의외로 자주 연예인을 보게 된다.  나는 특히 일본어 방송 자격이 있어 일본 비행을 자주 가는데 아이돌이나 유명 배우들이 자주 탄다.  오늘은 그중 겪은 몇몇 연예인의 이야기를 해 보려 한다.  (실명은 거론하지 않고 오로지 내가 겪은 일화만 써내려가 보겠다.)  1. 한 남자 배우 이야기 일본에서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2C%2Fimage%2FTxCTceGIOcOwRcMxWdn41AQgkco.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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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엄마 콤플렉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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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11:00:04Z</updated>
    <published>2025-11-24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쁜 엄마다.   특히 비행을 할때면 자주 그런 생각이 든다. 비행기에 탑승하는 아이들을 보며 -아이고 이뻐라.  라고 한마디 더 해준다. 집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숙제했니?-대신  -아이고 이뻐라-라고 할걸.... 또 후회한다. 다른 사람의 아이들에게는 그렇게도 잘하면서.    후배가 실수를 하면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걱정 마 걱정 마 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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