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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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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 속 철학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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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14:21: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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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천적이라는 것에 대한 믿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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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9:58:19Z</updated>
    <published>2026-08-23T09: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천적으로 나는 이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돌이켜보면 나는 이런 생각으로 스스로를 참 많이 틀 안에 가둬왔다. 타고난 성격이 이러니까, 기질이 이러니까,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그렇게 시작도 하기 전에 두려움이 먼저 나를 옥죄었다.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건 현대 사회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원시인적인 사고였다. 선천적인 기질은 존재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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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 하나, 작은 성공을 거두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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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9:47:13Z</updated>
    <published>2026-08-09T09:4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이라는 것은 언뜻 보면 거창해 보인다.하지만 성공의 기준을 아주 작게 잡는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쉬는 날, 집에서 누워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다 하루가 다 지나가 버린 적이 있지 않은가?나는 많다.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면 이상하게 마음이 찝찝하다.&amp;lsquo;오늘 나는 뭘 했지?&amp;rsquo;라는 생각이 들면서 괜히 하루를 허무하게 보낸 것 같은 기분이 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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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행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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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10:31:53Z</updated>
    <published>2026-08-08T10:2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일과 중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나는 오늘도 하루 종일 스마트폰 속을 들여다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잠깐 쉬려고 스마트폰을 켰는데, 어느새 한참을 보고 있었다.&amp;lsquo;아, 이대로는 안 되겠다. 일단 나가자.&amp;rsquo;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고, 식사를 챙겨 먹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카페에 와서 책도 읽었다.분명 좋은 하루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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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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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10:31:48Z</updated>
    <published>2026-08-04T10:3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하게 먹고 쉬고, 따뜻한 햇빛을 맞으며 푸른 하늘을 바라보고 맑은 공기를 마셨다. 분명 기분은 좋았지만 어딘가 2% 부족한, 찜찜한 느낌이 남아 있었다.'맞아. 운동을 안 했지!'러닝으로 땀을 흘리고, 가볍게 근력운동까지 마치니 그 부족했던 2%가 채워지는 기분이었다. 역시 나에게 운동은 단순한 건강관리 그 이상이다. 몸을 움직여야 비로소 하루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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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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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6:44:10Z</updated>
    <published>2026-08-02T06: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이러스를 죽이기 위한 면역반응으로 체온이 올라간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의문이 들었다.'체온은 오르고 있는데, 왜 사람은 춥다고 느낄까?'생각보다 이유는 간단했다. 몸은 체온을 더 높이기 위해 뇌가 뼈대근육을 떨도록 명령한다. 근육이 떨릴 때 열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몸은 실제로는 열이 오르는 중인데도 추위를 느끼고 오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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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웃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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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10:41:37Z</updated>
    <published>2026-07-27T10: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살아가면서 뭔가를 배우거나 물건을 사는 행위는 인풋, 가르치거나 물건을 파는 행위는 아웃풋. 인풋만을 하면 부자가 될 수 없다. 아웃풋을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어떻게 해야 아웃풋을 할 수 있을까? 이렇게 글을 쓰는 행위가 아웃풋이 될 수 있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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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퍼센트의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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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4:02:10Z</updated>
    <published>2026-07-26T14: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를 시작할 때 막막한 느낌과 귀찮음 때문에 시작이 망설여진다면 아주 작은 것부터 도전하자. 나에겐 그것이 책 읽기와 글쓰기다. 책 읽고 글쓰기를 놓은 지 1년 여가 되었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겠다. 천천히 조금씩 하루 1퍼센트씩... 조금씩 조금씩 늘려가 보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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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책을 읽게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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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05:04:33Z</updated>
    <published>2025-07-05T04:5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 평균 독서량이 1년에 0.7권으로 한 권이 채 되지 않는다고 어디에선가 본 적이 있다. 이 평균치는 신뢰할 수 있는 곳의 정보인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내 주변인들은 거의 책을 읽는 모습을 보기 어렵다는 것은 사실이다.나도 요즘 독서량이 많이 줄었지만 예전에는 1년에 40권 정도는 읽었다. 평균치에 40배는 넘게 읽었으니, 나름 '다독가'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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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에 대한 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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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0:29:21Z</updated>
    <published>2025-07-01T09: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다가 본 구절 중에서 당신은 스스로에게 얼마나 관심이 있는가? 에 대한 부분이 있었는데, 생각해 보니 깊은 관심은 없었던 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자신에게 관심도가 적다고 한다. 그래서 나에 대해 한 가지 관심 있게 들여다보고 글을 써보려고 한다.나는 왜 술을 먹지 않는 것일까?가장 싫은 이유는 술을 마시면 다음날 숙취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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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들과 짧은 토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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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11:56:48Z</updated>
    <published>2025-06-28T10: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월 200 백수  vs 월 700 직장인둘 다 돈 더 벌기 가능하다면? (신)난 월 700을 버는 직장인을 선택할 것이다. 우선 고정 수입이 높으면 그 돈을 투자나 재테크를 통해서 더욱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사회적인 입지도가 올라가는 것은 덤...하지만 월 200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우선 아무런 일도 하지 않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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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스러움을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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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1:27:42Z</updated>
    <published>2025-06-14T06:5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웃 블로그에서 일본 유학생활 이야기를 읽다가, '여성스러운 여성이 되는 수업'을 들었다는 글을 보게 되었다. 꽤 흥미롭게 느껴졌고, 나도 이 주제로 글을 써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본에서 왜 이러한 수업이 존재하는지 궁금해 조사를 해보았다. 알고 보니, 일본에는 전통적으로 이상적인 여성상을 뜻하는 말인 &amp;lsquo;야마토 나데시코(大和撫子)&amp;rsquo;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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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렝스 트레이닝과 인생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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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6:43:49Z</updated>
    <published>2025-06-08T05: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트렝스 트레이닝이란 말 그대로 strength(힘)을 기르는 훈련이다. 일반적으로 헬스장에서 하는 바디빌딩식 훈련(몸의 미적 측면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운동) 과는 명확한 차이가 있다. 그 차이는 바로 훈련의 단순화에 있다. 기본적으로 스트렝스 트레이닝은 4대 운동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그 외에 가벼운 보조 운동이 추가된다. 하지만 여기서 내가 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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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너리즘과 번아웃의 차이점 - 매너리즘과 번아웃, 무엇이 다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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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22:24:04Z</updated>
    <published>2025-05-28T15:3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요즘 매너리즘이 온 것 같아.&amp;quot; &amp;quot;나 번아웃인가 봐&amp;hellip;&amp;quot; 이런 말, 한 번쯤 해보거나 들어보셨죠?  그래서 이 두 가지가 어떻게 다른지 한번 정리해 봤어요. 요즘처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무료함이나 피로감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꽤 중요한 구분인 것 같아요.  매너리즘이란?  매너리즘은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고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상태를 말해요. 딱히 힘들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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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기연애에 대한 내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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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4:41:02Z</updated>
    <published>2025-05-26T14: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전 직장 동료들과 함께 술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술을 마시지 않지만, 오랜만에 만난 동료들과 대화도 나누고 싶어 자리에 함께했죠.그 자리에 예전 동료였던 H 형도 있었습니다. 편의상 그를 H라고 부르겠습니다.H는 여자친구와 굉장히 오랫동안 사귀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7년 가까이 연애했고, 동거한 지도 2년이 넘었죠. 그래서 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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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주 보는 것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 -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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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13:03:38Z</updated>
    <published>2025-05-24T12: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용실에 가서 볼륨매직을 하던 날, 원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문득 결혼에 대한 화제로 넘어갔어요. 저는 &amp;quot;서로 취미가 비슷한 사람이면 좋겠다&amp;quot;라고 말했죠. 그런데 원장님의 말씀이 너무 인상 깊어서 이렇게 글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은 인생 선배로서 이렇게 조언해 주셨어요.&amp;quot;서로 마주 보고 있는 사람보다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과 오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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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살에 대한 내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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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16:17:59Z</updated>
    <published>2025-05-21T14: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나도 &amp;lsquo;죽고 싶다&amp;rsquo;는 생각을 한 적이 참 많았다. 뭔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 이유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어떤 분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 일반적으로 정신이 건강하면 그런 생각은 들지 않는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갑자기 무서워졌다. &amp;lsquo;나, 정신병이 있는 걸까?&amp;rsquo; 하고. 그 순간만큼은 또렷하게 기억나는 걸 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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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 vs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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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10:40:39Z</updated>
    <published>2025-05-18T08: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요즘 주말마다 등산을 다닙니다. 등산을 하면서 가장 좋은 점을 꼽자면, 아름다운 조망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부터 풍경이나 귀여운 것들을 좋아했는데, 등산을 시작한 이후로 멋진 풍경을 보고 있으면 이전에는 몰랐던 행복감에 취하게 됩니다.자연의 푸른 색감, 불어오는 바람의 시원함, 그리고 산에서 내려다보는 도시의 풍경까지, 모든 것이 사랑스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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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플은 대상의 인격  문제가 아니다. - 악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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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14:13:22Z</updated>
    <published>2025-05-17T12: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예인의 자살 소식을 뉴스로 접할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대중의 관심을 먹고사는 직업인 만큼, 그들이 받는 악플은 상상 이상일 것입니다. 모르는 누군가가 나를 욕한다는 건, 겪어보지 않았다면 &amp;quot;왜 그걸 신경 써?&amp;quot;라고 쉽게 말할 수 있겠지만, 그 고통의 깊이를 감히 가늠할 수는 없겠지요.   며칠 전, 유시민 작가님의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그는 &amp;quot;악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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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적인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 &amp;quot;이기심, 정말 나쁜 걸까?&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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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9:49:48Z</updated>
    <published>2025-05-16T08: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이기적인 것&amp;rsquo;이란 일반적으로 자신의 이익이나 욕심만을 생각하고, 타인의 입장이나 감정을 고려하지 않는 태도나 행동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기심은 대부분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지죠. 하지만 제게 &amp;lsquo;이기적이다&amp;rsquo;라는 말의 의미를 송두리째 바꿔준 책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마크 트웨인의 철학적 대화체 소설, 『인간이란 무엇인가』입니다. 이 책의 핵심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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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피로를 푸는 팁 - 좋은 사람 만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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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22:12:12Z</updated>
    <published>2025-05-13T15:1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피로가 극에 달하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지고 무기력함에 빠져 허우적거리게 되더라고요.그럴 땐 그냥 침대에 누워서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봐요. 아무 생각도 없이, 움직이지도 않고요.영화도 좋아하긴 하는데 이상하게 자주 보게 되진 않더라고요. 드라마는 거의 안 보는 것 같고요.아무래도 한두 시간 안에 끝나는 게 더 좋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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