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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꽃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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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미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나 자신을 치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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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9:31: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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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또 형제 지구 나들이]를 읽고 - 전영귀 글.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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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9:36:10Z</updated>
    <published>2026-10-08T22: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sg.li/4c8jSAYbpF &amp;lt;전영귀 시인. 플로리스트&amp;gt;   &amp;bull; 김해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외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서라벌꽃꽂이협회 단독 회장 &amp;bull; (사)영남문학예술인협회 작가회장 및 대구문인협회, 국제펜 대구지역위원회, 동시, 가사 짓기 회원으로 활동 중. &amp;bull; 시집 [더 깊이 볼 수 있어 다행이야] &amp;bull; 꾸또 형제 지구 나들이(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Q6%2Fimage%2FBu4EfC8-hZnBi9BBwyGi5zDRky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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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원주 에세이집 출간을 축하드리며! - 진심이 빛이 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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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7:33:43Z</updated>
    <published>2026-10-07T17: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원주 작가님의 글에는 삶을 꾸미지 않는 진솔함과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들어 있습니다.   한 줄의 문장마다 살아온 시간의 깊이가 스며 있고, 담담한 이야기 속에는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진심으로 살아온 날들이 진솔한 문장이 되어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피어났습니다.   이 책의 고유한 빛이 많은 독자의 마음에 가닿아 작은 위로와 따뜻한 희망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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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님이 길이 되어 주실 때 -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걷게 하시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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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20:12:36Z</updated>
    <published>2026-10-05T20: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님이 길이 되어 주실 때  김미진   주님, 이제는 제가 제 삶의 주인이 되려 하지 않겠습니다   앞날을 제 뜻대로 그려 놓고 그 길을 붙들고 애쓰던 손을 이제 내려놓겠습니다   내가 옳다고 믿었던 것 내가 꼭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놓으면 무너질 것 같아 끝까지 놓지 못했던 것들까지 하나씩 주님의 손에 올려놓겠습니다   내가 길을 만드는 것이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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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 김미진 - 2026년 10월 3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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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23:13:18Z</updated>
    <published>2026-10-03T22: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2026년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차하&amp;gt;   길   김미진   백두대간수목원에 들어서자 푸른 산맥 아래 길들이 저마다의 방향으로 흩어져 있었다  트램은 숲의 품으로 이어지고 자작나무는 하얀 몸으로 서서 바람을 받아주었다   곧게 뻗은 길 굽이도는 길 나무 사이로 조용히 사라지는 길   호랑이숲 가까이 다가서자 깊은 적막 속 호랑이의 숨결이 어른거렸다   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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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기행에서 만난 하나님의 음성 - 대구기독문인협회 문학기행을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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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2:44:53Z</updated>
    <published>2026-10-01T21: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학기행에서 만난 하나님의 음성 - 대구기독문인협회 문학기행을 다녀와서   김미진(소설가. 시조인)      2026년 10월 1일 목요일. 대구기독문인협회(회장 남택수)에서 문학기행을 떠났다. 나순희 선생님은 며칠 전부터 차에서 먹을 간식을 준비하느라 분주했다. 오창섭 준비위원장님을 비롯해 이영철 부회장님, 이주하 장로님, 나순희 선생님께서는 문학기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Q6%2Fimage%2FONO9ov5Q-r2-nCcDimGuDdiJm9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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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건넨 따뜻함 - 그 마음만은 오래 간직할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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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22:08:23Z</updated>
    <published>2026-09-26T22: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건넨 따뜻함   효경아,   생일이라고 건네준 선물 고맙다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가 없구나.   나는 너에게 제대로 챙겨준 것 하나 없는데 너는 잊지 않고 해마다 이렇게 마음을 건네니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다.   작은 선물 하나에 너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고 그 마음이 내 하루에 내려앉아 따뜻하기만 하구나.   그 마음이 참 고맙고 소중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Q6%2Fimage%2FVCoRy74yFI14KQL8Ry-qlGY0Jy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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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몸에 큰 꽃을 피우는 사람 - 언제나 존귀한 꽃 한 송이로 피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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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26T03:3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몸에 큰 꽃을 피우는 사람   - 김수민 팀장님께    작은 어깨 위에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품고 한 사람의 아픔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사람   앞에서는 대범하게 모두를 품어 안으면서도 뒤돌아선 마음의 작은 결까지 가만히 살펴주는 사람   당신의 말 한마디에는 사람을 향한 따뜻한 정이 있고 당신의 눈빛에는 말하지 못한 마음까지 헤아려주는 섬세함이 있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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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미진 작가와 독자와의 첫 만남  - 반야월교회 블레싱 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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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22:12:50Z</updated>
    <published>2026-09-24T21: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 김미진 작가와 독자와의 첫 만남 》 ■ 일 시 : 2026. 10. 25(일) 11:40(3부 예배) ■ 장 소 : 반야월교회(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로 55길 20) ■ 참가비 : 만원     (안갯속 노인 책 증정)   책장 사이에 머물던 문장 하나가 어느 날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고, 그 문장을 쓴 사람과 마주 앉아 차 한 잔을 나누는 날. 그 작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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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순희 시인의 첫 시집 [감꽃 목걸이]를 읽고 - 이 아름다운 첫 걸음 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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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20:55:44Z</updated>
    <published>2026-09-23T20:4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순희 시인&amp;gt;   &amp;bull; 대구 출생 &amp;bull; 영남대학교 문학예술 과정 수료 &amp;bull;《영남문학》 시 등단 &amp;bull;《월간문학》 시조 등단   &amp;bull; (사)영남문학예술인협회 이사 &amp;bull; 대구기독문인협회 이사 &amp;bull; 한국문인협회 회원 &amp;bull; 동서문학회 회원 &amp;bull; 별꽃서리장학회 감사 &amp;bull; 반야월교회 권사   &amp;bull; 송암문학상 수상 &amp;bull; 전국여성문학상 수상 &amp;bull; 동서문학상 수상 &amp;bull; 전국디카시 백일장 수상 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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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센 폭풍우 속에서 - 모든 가능성이 닫힌 것 같았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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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0:43:05Z</updated>
    <published>2026-09-20T00: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야월교회 // 2026. 9. 20. 07:40 // 박권일 목사 주일예배      모든 가능성이 닫힌 것 같았던 순간, 한 여인은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습니다.     열두 해 동안 병으로 고통받으며, 마음의 평안과 희망까지 조금씩 잃어가던 여인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부정한 여인이라 했고, 병든 사람, 고생하는 사람, 가망 없는 사람이라 여겼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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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메가메 아지매 돈까스.순두부 - 사람사이의 인연이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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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9:43:34Z</updated>
    <published>2026-09-19T13:5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기다려도 불국사 가는 버스가 오지 않는다. 정류장에 서서 한참을 기다리다 608번 버스 한 대가 오길래 혹시나 싶어 기사님께 물으니 불국사역까지 간다고 했다. 망설일 것도 없이 버스에 올랐다. 불국사역에서 내려 다시 20분을 기다려 711번 버스를 타고 불국사 주차장 앞에 내렸다. 오늘따라 외국인들이 참 많다.     점심시간이 가까워오자 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Q6%2Fimage%2FhNJ2ZO1uv8PBrYFJa-ZlFciuco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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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순희 시집 [감꽃 목걸이] 출간 - 유년의 설렘으로 꿰어온 삶의 기쁨과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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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1:31:13Z</updated>
    <published>2026-09-18T23:5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오전11시 30분부터 오후8시까지 봉산문화회관 앞 광장에서 프리마켓 운영한다고 하시니, 시간되시면 가셔서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amp;gt;    나순희 시인님,  첫 시집『감꽃 목걸이』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1년 청도에서, 2022년 영남대학교에서 장사현 스승님께 함께 시를 배우고, 2022년 별꽃서리장학회가 발족하고, 지금까지 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Q6%2Fimage%2FRVAYMYapZVWPF40xJjwdX8hUeZ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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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에 네가 있었다는 것 - 나는 아직도 그날을 기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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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22:50:33Z</updated>
    <published>2026-09-17T22:5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9월 10일 오후 한 시 휴대전화에 네 이름이 떠올랐다   짧은 카톡 한 줄   &amp;quot;정말 정말 다행이다!&amp;quot;   그 문장을 읽는 순간 내가 얼마나 오래 숨을 참고 있었는지 알았다   검사 결과가 괜찮다는 말에 우리는 안도했고 다음 검사는 12월이라며 그때까지는 걱정하지 말자고 너는 말했다   그때는 몰랐다 12월이 오고 새해가 오고 우리에게는 앞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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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매일이 평안하시기를 - 한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존중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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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1:23:56Z</updated>
    <published>2026-09-16T22: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 9. 16. 수요일. 나순희 선생님과 무인 카페에 가서 모닝커피를 나누고, 동구노인장기요양센터로 향했다. 오늘도 프로그램에 맞춰 어르신들과 함께 하루를 보냈다.     간식을 나누어 드리고, 감나무 그림 위에 모자이크 조각을 하나씩 붙이고, 구구팔팔 체조를 함께했다. 겉으로 보면 특별할 것 없는 하루였다. 하지만 어르신들 곁에서 그 시간을 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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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손길이 건네는 행복 - 누군가의 머리를 빗겨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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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23:10:50Z</updated>
    <published>2026-09-14T22: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9월 14일 수요일 실습. 반야월역에 내려 나순희 선생님 댁에 들러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눈 후, 동구노인장기요양센터로 향했다.     오전 10시, 어르신들과 간식을 나누며 하루를 시작했다. 간단한 간식 하나에도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이 피어났다.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9988 체조와 미용 봉사가 이어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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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토벤 아저씨 - 통로를 지나며 아이스크림을 외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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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21:34:09Z</updated>
    <published>2026-09-12T20: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6학년 때의 일이다. 방학을 맞아 강원도 도계에 있는 친척집에 놀러 갔다. 또래 사촌과 며칠을 함께 지내며 실컷 웃고 재미있게 놀았다. 짧은 방학이 아쉽게만 느껴졌다.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어 기차에 올랐다.    기차는 덜컹거리며 산과 들 사이를 달렸다. 창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풍경을 바라보다가 객차 안을 오가는 아이스크림 장수의 목소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Q6%2Fimage%2FxySDXk1ov_WxIcnoAWHNvnDfpi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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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회 별꽃서리청소년문학상 - 월성중학교를 가다 - 1961년 개교한 역사와 전통의 월성중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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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2:49:26Z</updated>
    <published>2026-09-09T23: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4회 별꽃서리청소년문학상 - 경주 &amp;lt;월성중학교&amp;gt;를 가다              월성중학교 이상명 교장선생님        2026년 9월 8일 화요일 오후 2시 월성중학교 소나무홀에서 제4회 별꽃서리청소년문학상 시상식이 열렸다. 최소현 시인의 사회로, 김미진 별꽃서리장학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존경하는 이상명 교장선생님과 교직원 여러분, 사단법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Q6%2Fimage%2F1_clCLkYUQQrpXBJ30ALnu0LYG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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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 논을 지나며 - 푸르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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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20:56:23Z</updated>
    <published>2026-09-06T23: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른 논을 지나며   김미진   청도로 가는 길, 바람에 흔들리는 벼 이삭 바라보며 푸르다는 것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일까   한 여름 햇살을 받고 비바람에 흔들리며 제 안의 계절을 오롯이 익혀가는 일   이정하 시인의  사랑에 관한 시를 들으며 내 안에도 그런 마음 하나 남아 있을까   논의 벼처럼 누군가를 기다리는 마음도 쉽게 익거나  지지 않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Q6%2Fimage%2FtQs_br8BFNhGnLQsSaTFO8BgDz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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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서 기억으로, 이정하 시의 서정적 세계 - 이정하 시인 초청 문학 특강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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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23:23:20Z</updated>
    <published>2026-09-05T22:5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에서 기억으로, 이정하 시의 서정적 세계     2026년 9월 4일 금요일 오후 3시, 청도에 있는  영남문학 연수원에서 이정하 시인 문학 특강이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영남문학 장사현 이사장을 비롯하여 유진서 편집인, 손수여 문학박사, 김성문 가야연구원장, 이승한 전 영남문학 작가회장, 박치명 전 영남문학 작가회장, 전영귀 영남문학 작가회장, 정태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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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편지 - 저 멀리 자전거를 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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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8:54:22Z</updated>
    <published>2026-09-01T18: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 편지   김미진    가을로 드는 길목에 은행나무 잎들이 편지를 들고 서 있다   저 멀리 자전거를 타고 우편배달을 하시던 아버지가 들녘을 달려오신다   하늘은 높고 푸르러 바람이 불 때마다 흔들리는  오래된 기억 하나   떠난 사람도 돌아올 것 같은 바람의 숨결   붉게 물든 산등성이로 하루가 기울고 &amp;ldquo;편지요!&amp;rdquo; 외치며 금방이라도 나타날 것 같은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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