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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화 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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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onhwa202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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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관이 아닌 즉관의 자리에 머무르며 제 삶을 반추하는 글을 적습니다. 내공27년 외공5년차 숨꾼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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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7:19: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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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화. 내 삶에 국선도가 녹아든 순간들 - &amp;ndash; 지도자로서 겪은 고비와 보람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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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11:00:00Z</updated>
    <published>2025-10-01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도자로서 국선도를 가르치는 일은 처음부터 쉽지만은 않았다.  사람마다 다른 몸과 마음,  그들이 겪는 다양한 고통과 고민 앞에서 가끔은 막막해지기도 했다.  처음 지도자가 됐을 때는 나 역시 부족한 점이 많았다.  나를 믿고 따라온 회원들에게 제대로 가르쳐주지 못하는 것 같아 힘든 순간도 많았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회원들과 함께 숨을 쉬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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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화. 수련을 통해 다시 태어난 사람들 - &amp;ndash; 지도자로서 바라본 놀라운 변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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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7:00:06Z</updated>
    <published>2025-09-24T07: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선도를 지도하며 수많은 사람의 변화를 지켜봤다.몸과 마음이 새롭게 태어나듯 달라지는 순간을 보는 일은 언제나 감동적이었다. 대부분 국선도를 찾는 사람들은 정신적인 노동을 하는 이들이다. 공무원, 선생님, 전문직 종사자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육체적 노동을 하는 사람들은 비교적 적었다. 한 회원은 처음 왔을 때 제자리 뛰기조차 제대로 못 했다. 몸이 아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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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화. 처음 들었습니다, 그 말  - &amp;ndash; 초보 수련회원들이 겪는 혼란과 오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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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11:00:02Z</updated>
    <published>2025-09-17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선도를 지도하면서, 초보 회원들에게서 가장 자주 듣는 말이 있다. &amp;ldquo;처음 들었는데요?&amp;rdquo;&amp;ldquo;그때 왜 안 알려주셨어요?&amp;rdquo;&amp;ldquo;저 숨 쉬고 있는데요? 힘을 어떻게 빼요?&amp;rdquo;&amp;ldquo;수련하는데 왜 몸이 더 아프죠?&amp;rdquo;&amp;ldquo;이거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amp;rdquo;  처음 국선도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거의 공통적으로 비슷한 질문과 혼란을 겪는다. 나 역시 초보일 때는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웠으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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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10주년 작가의 꿈 - 완성에 뛰어든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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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3:00:05Z</updated>
    <published>2025-09-10T1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주년. 그것은 브런치가 걸어온 시간이다.그리고 나는 올해 여름, 막 한 걸음을 내디뎠다. 나는 오래 글을 써온 사람이 아니다. 어린 시절 가끔 시를 적거나 일상에서 짧은 기록을 남기던 정도였다.  글을 잘 쓰지도 못했고, 작가라는 이름은 늘 나와는 먼 자리라 생각했다. 그럼에도 브런치라는 공간 앞에서 나는 숨을 고르듯 글을 시작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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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화. 몸의 깊은 곳에서 만난 새로운 바닥 - &amp;ndash; 단전 아래, 더 깊은 자리로 내려간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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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1:00:15Z</updated>
    <published>2025-09-10T1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나는   &amp;lsquo;단전은 배꼽 아래 3~5cm&amp;rsquo;라는 말에   정말 충실했다. 그래서 매일 수련할 때마다   그 지점을 열심히 생각하며 호흡을 했다. 그런데 어느 날,   조금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가부좌를 틀고 숨을 쉬며   아랫배 단전 자리에 집중하는데   마치 내 숨이   내가 늘 생각했던 그 단전의 밑바닥을   &amp;lsquo;툭&amp;rsquo; 하고 뚫고 내려가는 기분이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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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화. 내 몸이 공중에 뜨던 날 - &amp;ndash; 스프링처럼 튀고,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몸의 신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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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3:00:01Z</updated>
    <published>2025-09-03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련장 바닥에 앉아 가부좌를 틀고 호흡에 집중하고 있던 날이었다. 갑자기 아랫배가 뜨거운 불덩이가 회오리치듯 돌아가며 내몸의 중심 단전을 팽팽하게 당기듯 나를 움직이려는 느낌이 들었다. 순간, 엉덩이가 바닥에서 통, 하고 떨어졌다. 처음엔 &amp;lsquo;내가 힘을 너무 줬나?&amp;rsquo; 싶었는데, 그렇게 한 번, 두 번, 세 번&amp;hellip; 계속 몸이 스프링 달린 인형처럼 통통 튀어 오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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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화. 내 안에 생긴 점, 그리고 호떡처럼 눌린 기운 - &amp;ndash; 에너지의 색, 불, 그리고 내 몸의 작은 회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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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13:00:00Z</updated>
    <published>2025-08-27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선도를 배우고 한참 동안 나는 &amp;lsquo;단전으로 기운을 모아라&amp;rsquo;는 말을 그냥 흉내만 내고 있었다. 아무리 숨을 아래로, 아래로 보내도 뭔가 특별한 건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러다 어느 날 아랫배 한가운데 정말로 점 하나가 딱, 생긴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amp;lsquo;뭐지, 이건?&amp;rsquo; 신기해서 며칠을 더 해보니 그 점이 점점 커졌다. 손톱만 한 크기였다가, 다음엔 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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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꿈속에서도 이어지는 단전호흡 - &amp;ndash; 몸과 마음의 경계가 흐려지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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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13:00:00Z</updated>
    <published>2025-08-20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전호흡을 시작한 뒤, 어쩐지 하루라도 빼먹으면 마음 한구석이 찜찜했다.  특히 수련을 못한 날엔 이상하게도 죄책감과 아쉬움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그런데 그럴 때마다 참 이상한 꿈을 꾸곤 했다.  --- 어느 날은 꿈에서 수련복을 입고 수련의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이 따라하는 나를 봤다.  평소에 유난히 어려웠던 국선도의 브릿지 동작까지 꿈속에서는 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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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내 몸이 달라지는 순간들 - &amp;ndash; 단전호흡으로 시작된 신비로운 변화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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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11:00:01Z</updated>
    <published>2025-08-13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전호흡을 시작한 지 3개월쯤, 솔직히 나는 아직도 호흡이 뭔지 잘 몰랐다.  &amp;ldquo;숨을 잘 쉬어야 한다&amp;rdquo;는 말에 어쩐지 자꾸 힘이 들어가 수련이 끝나면 두통이 더 심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누워서 호흡을 하던 중 아랫배가 갑자기 따뜻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몇 분 뒤, 뜬금없이 오른쪽 팔이 막 저절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나는 깜짝 놀라 눈을 번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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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엔젤넘버와 상위 자아의 신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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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3:00:03Z</updated>
    <published>2025-08-10T1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무의식은, 늘 신호를 보낸다. 숫자로, 감각으로, 혹은 우연처럼.  엔젤넘버란? 도로레스 캐넌은 수천 건의 QHHT(Quantum Healing Hypnosis Technique, 양자치유최면) 세션을 통해 인간의 무의식 깊은 곳, '상위 자아' 또는 '고등 자아'와 접속했습니다.그녀에 따르면, 우리가 자꾸 반복해서 보는 숫자&amp;mdash;1111, 121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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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화. 숫자가 다시 나타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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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3:00:00Z</updated>
    <published>2025-08-10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드번호: 새로운 시작] 숫자가 다시 나타난 날,이나는 진정한 자아로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했다.   그날, 이나는 눈을 떴다. 어느 때보다 가벼운 아침이었다.  침대 옆의 핸드폰이 자동으로 켜졌다. 그리고 그 위에 선명하게 떠오른 숫자. [ 0000 ]  그 아래, 작게 덧붙여진 문장. &amp;ldquo;모든 것이 다시 쓰일 준비가 되었습니다.&amp;rdquo; &amp;ldquo;기록이 아니라, 창조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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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화. 충돌과 통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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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13:00:00Z</updated>
    <published>2025-08-09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드번호: 통합] 거울 속의 모든 자아와충돌한 이나는 리아와 하나로 통합됐다.   그날 새벽, 이나는 꿈에서 깨어난 것이 아니라 &amp;lsquo;의식&amp;rsquo;에서 미끄러지듯 빠져나왔다. 눈을 떴는데&amp;mdash; 방이 아니었다. 사방이 거울. 그리고, 거울마다 서로 다른 &amp;lsquo;이나&amp;rsquo;가 서 있었다.  어떤 이나는 슬펐고, 어떤 이나는 분노했고, 어떤 이나는 아무 표정도 없었다. 그리고,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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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숨을 쉬는 여자,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 &amp;ndash; 순간순간 나를 깨우는 호흡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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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11:00:00Z</updated>
    <published>2025-08-06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내 몸도 마음도 입자처럼 흩어져 모래알 같았다. 그런데 호흡이 점점 내려가면서  나는 모래알에서 돌멩이로, 돌멩이에서 바위로, 바위에서 강철로 변했다.  어느새 &amp;lsquo;철인 28호&amp;rsquo;가 되어 있는 나를 발견했다. (이 정도면 철인 27호라도 아깝지 않다!)  그때부턴 피곤한 게 뭐지? 밥맛없는 게 어떤 거지? 힘들다는 게 기억이 안 나네? 심지어 우울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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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최후의 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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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13:00:00Z</updated>
    <published>2025-08-03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드번호: 기억의 끝] 최면 속에서 이나는 존재의 최초 기억, 자아 이전의 감정을 떠올렸다.   이나는 다시 지혜의 공간에 누웠다. 숫자가 사라진 세상에서, 이제는 기억만이 유일한 &amp;lsquo;좌표&amp;rsquo;였다.  &amp;ldquo;이번엔&amp;hellip; 더 깊이 들어가게 될 거예요.&amp;rdquo; 지혜의 목소리는 낮고 단단했다.  눈을 감자마자 이나는 낙하하는 듯한 감각을 느꼈다. 빛도 어둠도 아닌, 무의 형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Ky%2Fimage%2Fa1cRFp7mXhysJjvfNc96fFKGo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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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숫자가 사라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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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13:00:00Z</updated>
    <published>2025-08-02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드번호: 0000] 모든 숫자가 사라진 날, 이나는 시간 너머의 자신과 대화했다.   그날 아침, 이나는 핸드폰 알람 소리에 눈을 뜨지 않았다.  알람이 울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니, 핸드폰이 꺼진 것도 아니었다. 그냥&amp;hellip; 숫자가 사라져 있었다.  화면은 켜져 있었지만, 시간도, 날짜도, 배터리 잔량도 표시되지 않았다.  이나는 노트북을 켰다. 시계 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Ky%2Fimage%2FzRDuXkglOmtxZL_qbk6-fC9v99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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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무기력할 때, 단전으로 숨을 보내본다 - &amp;ndash;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가장 먼저 회복해야 할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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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11:00:00Z</updated>
    <published>2025-07-30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날은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몸이 천근만근이고, 마음도 이유 없이 꺼져 있었다.  별로 힘든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저 몸이 무거웠다.  예전엔 이런 날이면 더 무기력해질까 봐 억지로 뭔가를 하려고 애썼다.  하지만 그럴수록 몸도 마음도 더 엉키고 무거운 생각만 늘어났다.  --- &amp;ldquo;에너지가 바닥까지 내려가 쉬고 싶다&amp;rdquo;는 몸의 신호라 생각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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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전생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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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14:13:29Z</updated>
    <published>2025-07-27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드번호: root_0001] 미래에서 온 블로그 글을 통해 이나는 자신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했다.   이나는 블로그에 접속하지 않으려 했다. 그런데도 손이 먼저 움직였다. 자신도 모르게 관리자 모드로 로그인된 상태. 그리고 눈앞에 떠 있는 게시글 목록. 날짜: 2099.11.11제목: [Angel Code: root_0001] 들어가자마자 브라우저가 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Ky%2Fimage%2Fib8tDWuNAH7TdKFZGjKYPEDAzu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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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그녀의 이름은 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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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0:55:10Z</updated>
    <published>2025-07-26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드번호: 6161] 이나는 마침내 자신의 본래 이름이 리아임을 받아들였다.   '리아.' 며칠 전부터 이나의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던 이름. 낯설지만 이상하게도,자신을 부르는 &amp;lsquo;진짜 이름&amp;rsquo;처럼 느껴졌다. 두 번째 최면 세션에서 이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지혜는 먼저 입을 열었다.  &amp;quot;당신 안에서 깨어나는 존재가 있어요.&amp;quot;&amp;quot;그건 당신이 과거에 되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Ky%2Fimage%2FUQDH7hc16vudJSFkenM87ZIzU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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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루틴이 아니라, 리듬 - &amp;ndash; 숨의 결을 따라 나만의 하루를 세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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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2:40:39Z</updated>
    <published>2025-07-23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한때는 아침 6시에 일어나 기혈순환 유통을 하고 적어도 명상은 16분만 하자고 스스로에게 루틴을 만들어본 적이 있다.  전날 10시에 자든 새벽 4시에 자든 상관없이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정해진 순서로 호흡을 하고 하루를 시작하려 애썼다.  하지만 루틴을 지키지 못한 날이면 뒤처졌다는 생각보다 &amp;lsquo;나는 호흡만 약한 게 아니라, 의지도 약한 사람이구나&amp;r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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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Quantum Regression(양자회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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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4:24:17Z</updated>
    <published>2025-07-20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드번호: Quantum Regression] 이나는 최면을 통해 자신의 진짜 기억인 &amp;lsquo;리아&amp;rsquo;와 조우했다.   지혜는 조용한 사람이었다.눈빛이 크고 깊었고,무언가를 오래 기억하고 있는 사람 같았다. 이나는 그녀를 처음 봤을 때부터 낯설지 않았다.낯섦보다 더 깊은, &amp;lsquo;이미 아는 느낌&amp;rsquo;을 받았다.  지혜는 이나의 눈을 보며 부드럽게 말했다. &amp;quot;기억은 갑자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Ky%2Fimage%2Fv5oCXu2a8mVixNtD8r04dHdPd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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