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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 사무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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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04년 11월 8일 출생, 10살 때 미국으로 이주하지만 급작스럽게 한국어로 글쓰기가 좋아져서 만 20세에 브런치에 도전해서 자기가 보는 세상을 마음껏 쓰고 있는 남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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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5:29: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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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의 무게  -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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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7:37:29Z</updated>
    <published>2025-12-10T07:3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 이 브런치는 주제와 목적의식을 잃어가고 있는 듯합니다. 보통 출판의 목적을 가지고 브런치를 운영한다면, 이런 들쭉날쭉한 글들은 사실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이 글을 쓰고자 하는 선택을 했습니다. 줏대 없고, 주제는 불명확한 데다, 목적의식도 애매모호한 저의 브런치 홈페이지가, 그리고 이 홈페이지가 들고 있는 글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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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 - 정신을 차려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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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14:30:37Z</updated>
    <published>2025-10-17T14:3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실패했다. 브런치 북을 쓴다느니, 작가가 된다느니, 이런저런 희망에만 부풀어서 있다가 인생이 망치를 들고 애 삶을 강하게 내려치니,  그 희망들이 한순간에 날아갔다. 아, 날아갔다기 보단 힘없이 무너졌다가 맞으려나?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이 계정에 돌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다시 글쓰기였다.  내가 글을 쓰지 많고 내 인생이 여느 그렇듯 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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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번째 답장  - 20살의 황 사무엘이 10살의 황 사무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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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9:02:35Z</updated>
    <published>2025-05-10T16: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amp;nbsp;안녕하세요!저는 2015년의 황 사무엘이라고 합니다잘.... 버티고 계신가요? 혹, 생각보다 맘대로 되자 않는 삶에 지금의 저만큼 좌절하고 계신가요?제가 어떻게 감히 어른의 삶을 헤아려보이겠냐먄은... &amp;nbsp;대부분의 어른들은 (최소한 제가 만난 여러 어른분들을 보면) 저 같은 애들이 질문하는 걸 참 좋아해 주시더라고요...&amp;nbsp;그래서 나름의 100문 1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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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편지 - 10살의 황 사무엘이 20살의 황 사무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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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9:02:35Z</updated>
    <published>2025-05-03T15: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어느 늦은 밤, 만 10세의 황 사무엘은 여느 때와 달리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다. 어쩔 수 없이 머리를 쥐어짜며 오늘의 숙제를 하고 있었다. Write a Letter to yourself 10 years from now 10년 뒤 나 자신에게 편지를 써보세요 '10년 뒤 나에게까지 편지를 써야 돼...? 이거 골치 아프네'  약 한 달 전 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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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10살의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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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9:02:35Z</updated>
    <published>2025-04-25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 20세, 남들보다 2년 늦게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삼수생은 아니고, 다만 초등학교를 늦게 졸업했습니다.  중간에 외국으로 유학을 갔거든요. 만 10세,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요. 이제 정확히 10년이나 지났으니 뭔가 강렬한 기억보단 안개처럼 어렴풋이 윤색된 좋은 기억들만 떠오릅니다.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 강산도 변한다던데, 그때 10살의 저는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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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 없이, 목적 없이 걸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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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21:24:47Z</updated>
    <published>2025-04-17T17: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학교, 조지어 싱턴 대학교에서, 아니 워싱턴 DC 전체에서 (자유여행 온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이유 없이, 목적지 없이, 아침 11시에 혼자 걷는 사람은 나뿐일 것이다. DC는 늘 바쁘고 절대 쉬지 않으니까.  요즘은 자주 답답한 일들이 자주 일어난다. 하도 자주 일어나다 보니 점점 화내는 횟수도 줄었다. 현재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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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꾼의 운명을 타고난 사람  - 이야기꾼의 정체성을 인정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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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13:23:47Z</updated>
    <published>2025-04-16T02:0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이야기꾼의 운명이자 숙명을 타고났습니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고, 그에 따른&amp;nbsp;&amp;nbsp;&amp;quot;다름&amp;quot;이 존재했죠. 사실 제가 처음 써놓았던 &amp;lt;도전&amp;gt; 포스트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지만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 건 저금 다른 이야기입니다. &amp;nbsp;오늘은 제가 어떤 방식으로 제 이야기를 끌어내어 다른 사람들에게 제 이야기를 어떤 방식으로 이해시키는지, 더 정확히 말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3H%2Fimage%2FLfnvbyKaFWh92UkWwU2Mruwr-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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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에 관하여 - 꼭 해야 하는 말, 하고 싶지만&amp;nbsp;웬만하면&amp;nbsp;하고 싶지 않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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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14:44:09Z</updated>
    <published>2025-04-13T20: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저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저는 원래 예정일인 2005년 2월이 아닌 2004년 11월 8일 날 조그마한 미숙아로 힘겹게 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남들보다 확연히 늦은 나이에 바닥을 기고, 남들보다 확연히 늦은 나이에 걷기 시작했습니다. 뛰는 건 가능은 하겠으나, 만약 제가 &amp;quot;뛰는&amp;quot; 걸 보신다면 제가 뛰고 있는 건지, 아니면 절뚝거리며&amp;nbsp;처연한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3H%2Fimage%2FqChJYiZKA-yH8cSwHVIlXe12D2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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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에 대하여  - 상당히 벅찬 두려움과 행복함으로 가득 찬 칵테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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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2:35:09Z</updated>
    <published>2025-04-12T23: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색하게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 눈치를 보며 자리에 만지고 살짝 미소를 띠며 들뜬 마음을 애써 진정시키며 곧 시작될 새로운 기회들을 기다리는 설렘까지, 보통의 시작이란 그렇습니다.  시작하기 전에는 늘 행복하고 좋은 모습만 보이다가 막상 시작해 보면 금세 싫증을 내거나, 소위 뒷심 발휘 부족으로 제대로 진득하게 끝내지 못해 애매한 결과물 둘만 보며 근 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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