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백일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dF" />
  <author>
    <name>nihilismile</name>
  </author>
  <subtitle>잡념의 시각화, 잡념을 아주 솔직하게 글로 표현하는 사람</subtitle>
  <id>https://brunch.co.kr/@@hLdF</id>
  <updated>2025-03-28T03:18:30Z</updated>
  <entry>
    <title>번역의 함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dF/47" />
    <id>https://brunch.co.kr/@@hLdF/47</id>
    <updated>2026-01-07T11:58:07Z</updated>
    <published>2026-01-07T11: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문을 다른 나라 언어로 번역한 문장은, 본래 그 의미를 온전히 담고 있을까? 이 주제는 내 글에 한 번씩 등장하는 소재였다. 최근에 소설책 &amp;quot;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amp;quot;를 읽다가 또 한 번 이 소재가 내 인지를 낚아챘다. 그래서 오늘의 잡념은 번역에 관한 것이다.     옛날에 영어 공부 방법에 관한 글을 작성할 때 들었던 예시가 있다.  이 장면 이후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F%2Fimage%2F2pPSHOqp47-CTRGApmcNT3xYJD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 마무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dF/46" />
    <id>https://brunch.co.kr/@@hLdF/46</id>
    <updated>2025-12-11T20:58:58Z</updated>
    <published>2025-12-11T20:5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직장 일기는 이렇게 끝났다. 계약 기간 1년 중에 9개월이 나이트 근무다 보니까, 응급실 이야기가 주였다. 사실 데이 근무 때 외래 환자와도 재밌는 썰이 많이 있다만, 기억이 나질 않는다.  내가 면접 볼 때 자주 준비하던 멘트 중 하나가 &amp;quot;환자 소통의 역량을 키우겠다&amp;quot;였다. 이 외에 두 역량이 있다만, 최소한 소통의 역량은 무의 경지에 올랐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F%2Fimage%2F83M93BoN8NqeTLM2tNplBIcvLl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8 나이듦 - 연명과 단명의 경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dF/45" />
    <id>https://brunch.co.kr/@@hLdF/45</id>
    <updated>2025-12-11T20:58:58Z</updated>
    <published>2025-12-11T20:5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에 응급센터에서 일하면 하루에 한 번은 꼭 넘어져서 내원하는 60대 이상의 환자가 찾아온다. 여성 같은 경우 나이가 들수록 대퇴골 목 부분의 골밀도가 저하되어 쉽게 골절이 일어난다. 가벼운 꽈당이지만 무거운 고통을 선사한다.  물론 할머니만이 아닌 할아버지, 아니면 몸이 매우 무거우신 분들이 대개 고관절 골절로 찾아온다. 솔직히 말하면 안 왔으면 좋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F%2Fimage%2Fg80KJQeF3crJM_nlQKz_At1UGX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7 고등학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dF/44" />
    <id>https://brunch.co.kr/@@hLdF/44</id>
    <updated>2025-12-11T20:58:58Z</updated>
    <published>2025-12-11T20:5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 주인장의 흑백 인생. 무언가에 관심을 쏟을 의지 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퇴사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다시 가면을 쓰고 진취적이며 항상 밝은 척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다음 행선지를 고민해야 하는 게 상당 에너지를 소모한다.  7개월 째 올빼미로 살아가며 반복된 업무로 인해 무료감을 느끼는 나. 집과 직장을 반복하다 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F%2Fimage%2Fdza1eHGxObx4392ephkiRBhE-q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6 병원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dF/43" />
    <id>https://brunch.co.kr/@@hLdF/43</id>
    <updated>2025-12-11T20:58:57Z</updated>
    <published>2025-12-11T20: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에 오면 가장 기본적으로 흉부 엑스레이를 검사한다. 다시 말하자면, 나는 병원에 입원하는 모든 환자를 대면한다. 다양한 환자를 응대하는 일은, 고리타분한 내게 매일 신선한 충격을 준다. 다른 의미에서 난 우물 안의 개구리다.  응급실에 고령의 남성과 딸이 들어왔다. 거동이 불편했는지 이동식 엑스레이 검사를 처방했다. 검사하기 전에 환자 확인을 하고 이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F%2Fimage%2FqZVlCyoJqOAAtaEvaR6l6lPCxr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5 자살 - 행복을 두고 하는 제로섬게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dF/42" />
    <id>https://brunch.co.kr/@@hLdF/42</id>
    <updated>2025-12-12T00:22:54Z</updated>
    <published>2025-12-11T20: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응급실에서 일하다 보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실려오는 사람이 적지 않다. 보통 2030 여성이지만, 간혹 남성도 있다. 체스트 포타블 검사를 가면 항상 환자는 의식이 없고, 보호자는 옆에서 말없이 기다릴 뿐이다. 정신 질환을 앓아본 적이 없기에 공감을 짜낼 수도 없다. 자살 시도할 용기도 없는 겁쟁이라서, 난.  황금 같은 연휴에도 자살을 시도한 사람이 실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F%2Fimage%2FM3NL8pTwa76jaO4dpP75siV5_x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4 아저씨 - 호칭과 존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dF/41" />
    <id>https://brunch.co.kr/@@hLdF/41</id>
    <updated>2025-12-11T20:58:57Z</updated>
    <published>2025-12-11T20: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스물일곱, 나는 아저씨다. 사실 아직도 빈번히 편의점에서 신분을 확인당한다. 이십 대 초반엔 괜스레 기분이 좋았다. 이십 대 중반엔 일부러 그러는 건가 의심이 들었다. 뭔가 얕잡아 보는 것 같다고 해야 할까? 썩 긍정적인 기분은 아니었다.  사실 지금도 자주 가는 편의점이 아닌 이상, 신분을 밝혀야 한다. 나도 모르게 신용카드를 꺼낸 후 자동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F%2Fimage%2FWh7GOJmHETEiiXjYWmyvUDtiEl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3 음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dF/40" />
    <id>https://brunch.co.kr/@@hLdF/40</id>
    <updated>2025-12-11T20:58:57Z</updated>
    <published>2025-12-11T20: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음주 운전하다가 사고 내고 응급실로 오는 사람이 생각보다 너무나 많다. 만취 상태로 가드레일을 박고 응급실로 내원한 환자. 경찰이 뒤따라 들어온다. 지난번처럼 멀쩡한 20대 남성을 치고 심정지를 만든 게 아닌지 괜한 의심이 들었다.  이런 환자는 말도 안 듣고, 검사 테이블 위에 올려두면 발버둥 치기에 낙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하나부터 열까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F%2Fimage%2FvuxboZsfTyU7BIuNpYw3cwGu96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2 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dF/39" />
    <id>https://brunch.co.kr/@@hLdF/39</id>
    <updated>2025-12-11T20:58:57Z</updated>
    <published>2025-12-11T20: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집에 갈래&amp;quot;  모두가 자는 새벽, 고요하지만 시끄러운 응급실. 여성 병원 새벽 근무를 서게 되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단연 '집에 갈래'다. 아픔이 싫어 병원에 왔지만, 아픔이 싫어 집에 가고 싶은 상황. 소아 응급실 앞 대기석엔 그런 아이가 수두룩 빽빽이다.    &amp;quot;엄마, 집에 갈래&amp;quot;  애통 터지게 울부짖는 말을, 냉정하게 기각시키는 우리 부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F%2Fimage%2FJk4WGH8sw-NiboIK0qmhDummcV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1 무응답 - 새벽 응급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dF/38" />
    <id>https://brunch.co.kr/@@hLdF/38</id>
    <updated>2025-12-11T20:58:56Z</updated>
    <published>2025-12-11T20: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성병원 소아응급실 옆 일반촬영 검사실, 그곳이 내가 밤을 보내는 보금자리다. 16시간이란 긴 근무 시간을 반복하다 보면, 면역체계가 무너진다. 푸석해지는 피부, 가시지 않는 피로감, 몽롱한 정신 상태. 4개월째 부엉이 생활을 이어 오고 있다.  성인 여성이 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다. 방사선을 이용한 검사이기에, 필히 가임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F%2Fimage%2FVAaXH9RoJ8zzYdR5KOFJT3_YtV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0 똑똑 - 슬기로운 직장생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dF/37" />
    <id>https://brunch.co.kr/@@hLdF/37</id>
    <updated>2025-12-11T20:58:56Z</updated>
    <published>2025-12-11T20: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수도권에 위치한, 대학병원으로 둔갑한 어느 종합병원에서 일하는 방사선사다. 대부분 사람이 모르는 직업일 텐데, 진단에 필요한 모든 영상 검사를 실시하는 직업이다. 엑스레이, 시티, 엠알이, 소노, 엔지오 등.  나는 2교대 밤 근무자다. 17시에 출근하여 준비를 하고 30분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그리곤 다음 날 해가 뜰 때가 되면 퇴근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F%2Fimage%2FpT-_DsrTKg_DR8WmFg5qGy37SX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선함으로 둔갑한 어리석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dF/36" />
    <id>https://brunch.co.kr/@@hLdF/36</id>
    <updated>2025-12-07T00:00:26Z</updated>
    <published>2025-12-07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엔 &amp;quot;let them theory&amp;quot;를 읽고 있다. 마인드 컨트롤하는 방법에 관한 심리학 책이다. 책의 한 부분에 이런 내용이 있다. '사람들이 당신에 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해 주고 싶다. 실제로 사람들은 당신에 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해서 남의 생각과 감정을 통제하려고 시간 낭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F%2Fimage%2F-uJhYE0EfrVZoM6CjlPZxokwUH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허상을 바라는 사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dF/35" />
    <id>https://brunch.co.kr/@@hLdF/35</id>
    <updated>2025-12-06T18:59:30Z</updated>
    <published>2025-12-06T18: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를 하면 할수록 과연 내가 지금 읽고 있는 내용이 사실일까 의문이 든다. 예전에 읽었던 책의 내용 혹은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과 다르기 때문이다. 쉽게 얘기하자면, 사회가 바라는 이상향이 변했다?  사실 변했다기보단 입장에 따라, 관점에 따라 사회를 해석하는 방식이 다른 것이겠지. 인생에 정답이 없는 것처럼 말이다.  또 무슨 추상적인 얘기를 한가득 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F%2Fimage%2F8oz5O2EXbdoIAV8iJPy9iruggQ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장개입 - 돈의 흐름을 바꾸는 정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dF/31" />
    <id>https://brunch.co.kr/@@hLdF/31</id>
    <updated>2026-10-11T06:12:00Z</updated>
    <published>2025-06-15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장에선 시장개입에 관해 기술하고 책을 마무리하려고 한다. 가벼운 마음에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전문성도 없는 내가 쓰기엔 부담스러운 주제였다.     자유시장은 자연의 섭리라 말했다. 자연스럽게 생기는 돈의 흐름이다. 시장개입은 쉽게 말해서 돈의 흐름을 인위적으로 바꾸는 걸 말한다. 다양한 정책을 통해 돈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여러 기관이 노력하고 있</summary>
  </entry>
  <entry>
    <title>정치 성향 - 넌 진보야 보수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dF/30" />
    <id>https://brunch.co.kr/@@hLdF/30</id>
    <updated>2026-10-11T06:12:00Z</updated>
    <published>2025-06-09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보와 보수의 뜻을 모르고 있는 사람이 많다. 일단 우리 어머니가 그랬다.  사회초년생이 많이 추천받는 책 중에 하나는 지대넓얕이다. 이 책 내용 중에 정치파트가 있는데,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척하면서 본인의 성향을 어필하더라. 혹자는 정치라는 특이 소재를 이해시키기 위해 어쩔 수 없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다.     &amp;quot;넌 진보야 보수야?&amp;quot;  내가 친구에게</summary>
  </entry>
  <entry>
    <title>자유시장 - 자유로운 민주주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dF/29" />
    <id>https://brunch.co.kr/@@hLdF/29</id>
    <updated>2026-10-11T06:12:00Z</updated>
    <published>2025-06-01T2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연재는 처음하는 거라 아직 많이 서툴다. 내용을 미리 생각하고 써놨지만, 이걸 소비하는 독자가 누군지 모르니까 어디에 니즈를 맞춰야 할지 어려웠다. 초본엔 프롤레타리아와 부르주아부터 시작해서 기초적인 자본주의를 서술했다.  근데 그런 진부한 내용을 적기엔 뭔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야 이런 내용 읽을 거면, 더 전문적인 책을 읽지 뭐더러 내 브런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F%2Fimage%2FG3KIj9jCVbYnqCTGAd1SopCAn0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 자유의 뜻도 모르면서 정치 패널에 나오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dF/27" />
    <id>https://brunch.co.kr/@@hLdF/27</id>
    <updated>2026-10-11T06:12:00Z</updated>
    <published>2025-05-26T12: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거실에 나갔더니, 어머니가 정치 방송을 보고 계셨다. 정수기에 물을 받는 중에, 관련 패널이 떠드는 얘기를 들었다. 별로 듣고 싶지 않았다만..  대한민국의 '자유'를 free라고 말하고 있는 모습에 기가 찼다. 자유의 뜻도 모르는 사람이 정치 방송에 나와서 떠들고 있다는 게 참 이해가 가지 않는다. 또한, 출근길에 라디오 방송을 듣고 있는데, 진</summary>
  </entry>
  <entry>
    <title>자기효능감 - 이기심으로 시작한 이타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dF/26" />
    <id>https://brunch.co.kr/@@hLdF/26</id>
    <updated>2025-05-21T07:06:39Z</updated>
    <published>2025-05-20T17:2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심분야 중 하나인 심리학에서 자기효능감이란 단어가 있다. '어떤 상황에서 특정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기대와 신념'이란 뜻이다.   사실 난 유관한 업무에선 자기효능감이 현저히 떨어진다. 어려운 상황에 놓였을 때 나서기보단 숨는 버릇이 있다. 사실 하려면 할 수야 있다만, 실패했을 때 주변 사람에게 받을 질타가 무서웠다.   남 인생을 모르는 사람은 함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F%2Fimage%2FPKqY6JGeXUGSMFcy35FfQ-KXib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온라인 가면무도회 - 거짓된 세상, 불행의 가속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dF/25" />
    <id>https://brunch.co.kr/@@hLdF/25</id>
    <updated>2025-05-23T18:23:51Z</updated>
    <published>2025-05-15T1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셜미디어는 재앙이다. 불안과 우울에 시달리는 하루하루. 인스타그램이란 온라인 가면무도회는 인생에 도움되는 게 있을까? 내가 인스타그램을 싫어하는 이유들을 나열할 생각이다.       과정의 단축 SNS를 사용하면 노력하지 않아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영어 사전으로 예시를 들어보자. 초등학교 시절 영어 공부를 하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영어 사전을 집어</summary>
  </entry>
  <entry>
    <title>게임과 경제 - 게임으로 맛보는 초기 자본주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dF/24" />
    <id>https://brunch.co.kr/@@hLdF/24</id>
    <updated>2025-05-23T18:23:51Z</updated>
    <published>2025-05-11T09: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7월 말부터 게임을 시작했다. 사실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무척이나 좋아했다. 집에 데스크탑이 한 대 있었는데, 그건 큰 누나의 차지였기에 게임을 별로 하지 못했다. 어머니가 항상 18시에 퇴근을 하니까, 누나는 그때까지 게임을 하다가 나한테 넘겨준다.  엄마가 퇴근하고 집에 오면 항상 나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다. 어느새 날 컴퓨터 중독자로 인식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F%2Fimage%2F03iQs1EWVFr_oBans_6SVPusm6o"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