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쵠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b4" />
  <author>
    <name>6aec48834c3243e</name>
  </author>
  <subtitle>30대 중반, 11년차 평범한 직장인이자 비혼주의를 외치는 미혼여성. 마음 속 어딘가에 잠들어있는 나의 열정을 깨우기 위해 이것저것 도전하고 시도해보는 중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Lb4</id>
  <updated>2025-03-28T00:24:07Z</updated>
  <entry>
    <title>평생 꿈을 꾸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b4/13" />
    <id>https://brunch.co.kr/@@hLb4/13</id>
    <updated>2026-10-10T02:58:12Z</updated>
    <published>2026-09-28T1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화 &amp;lt;피터팬&amp;gt;의 주인공 피터팬은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소년이다. 혹자는 학교에 가고, 어른이 되고, 사무실에 나가는 삶 자체를 거부하는 피터팬을 '성장을 거부하는 미성숙한 아이'라고 말한다. 어른의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심리를 가르키는 말인 '피터팬 증후군'이 이 소설에서 파생됐다는 것도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한다.  그러나 과연 어른이 되는 삶을 거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b4%2Fimage%2F0BHuluyL_QUDPPVmX0eLZgXqPkQ.JPG" width="293"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차감, 나도 겪어보고싶긴 합니다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b4/12" />
    <id>https://brunch.co.kr/@@hLb4/12</id>
    <updated>2026-10-10T02:58:11Z</updated>
    <published>2026-09-20T00: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남편이 갑자기 타던 차를 BMW로 바꿔달라고 하더라. 차에서 내릴 때 하차감이 중요하다나 뭐라나. 지나 나나 공무원 박봉에, 집 살 때 빌린 대출금에, 애 교육비에 살림이 빠듯한데, 휴. 다시 생각해 보자고 했다가 대판 싸웠지 뭐야.&amp;quot; 같은 부서에 일하며 친해진 선배가 술자리에서 한숨쉬며 말했다. 나도 그 날 처음으로 하차감이라는 단어를 접했다. 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b4%2Fimage%2FcLAzFpg-kMhjx9vsDSrgFsAv5t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일 무게치는 여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b4/11" />
    <id>https://brunch.co.kr/@@hLb4/11</id>
    <updated>2026-10-10T02:58:12Z</updated>
    <published>2026-09-17T11:2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 동작을 수행하다 보면 욕심이 생긴다. 좀 더 꺾을 수 있을 것 같고, 비틀 수 있을 것 같고,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그러다가 무리해 근육에 멍이 들기도 하고(다리찢기를 하며 나도 처음 겪어 본 통증이었다), 눈 앞이 핑 도는 어지럼증을 겪기도 한다. 그래도 요가 덕분에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꼈다. 우리 엄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b4%2Fimage%2F7EjgJ1lYnBj6n_z9fzzxLnLOcm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직, 안정형 내 삶의 작은 도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b4/10" />
    <id>https://brunch.co.kr/@@hLb4/10</id>
    <updated>2026-10-10T02:58:12Z</updated>
    <published>2026-09-14T09: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어떤 일에 있어 3의 배수 간격으로 매너리즘에 빠진다는 말이 있다.&amp;nbsp;매너리즘은 반복되는 일상이나 업무로 인해 흥미를 잃고 권태를 느끼는 상태로, 직장인이라면 일을 시작한 지 3개월, 6개월, 9개월, 1년, 3년, 6년 등 3의 배수의 해에 '이 길이 내 길이 맞는가'에 대해 고민을 한다는 의미다. 내 주변 매너리즘에 빠진 동료, 선후배들을 보면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b4%2Fimage%2FTnsGi-VMcnb5pkFN5dWQmtZQ6R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 인내와 배려를 배우는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b4/9" />
    <id>https://brunch.co.kr/@@hLb4/9</id>
    <updated>2026-10-10T02:58:11Z</updated>
    <published>2026-09-04T02: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검색창에 '여행'을 검색하면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을 여행하는 유튜버들의 컨텐츠가 엄청나다. 출연자들이 단순히 여행하는 것을 넘어 현지에서 장사를 하거나 학교를 다니는 등 색다른 내용의 TV예능 프로그램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여행 프로그램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끼기도 하고, 더 나아가서는 관심있는 여행지로 훌쩍 떠나기도 한다.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b4%2Fimage%2FsItb6f_eqkEu_1Dz4iCtPQUR6e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안의 에너지를 채우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b4/8" />
    <id>https://brunch.co.kr/@@hLb4/8</id>
    <updated>2026-10-10T02:58:11Z</updated>
    <published>2026-09-01T08: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요가 한 번 배워보는 게 어때?&amp;quot; 체력도 키우고, 몸매관리도 할 겸 운동을 시작하고 싶다는 내 말에 남자친구가 답했다. 내성적인 성격 탓에 헬스나 그룹 스포츠는 안 맞을 것 같다는 말도 덧붙였다.  요가원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분들이 대부분이었다. 지금이야 남녀노소 즐기는 스포츠 중 하나로 자리잡았지만 15년 전만 하더라도 딱붙는 레깅스에 나시를 입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b4%2Fimage%2FXDKJ3eAFIGScWGYG8jT5LDEQ1e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향이 있는 어른이 되는 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b4/6" />
    <id>https://brunch.co.kr/@@hLb4/6</id>
    <updated>2026-10-10T02:58:11Z</updated>
    <published>2026-07-20T11: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급이 들어오면 저축해야할 돈을 우선 제한다. 그리고 보험료, 주유비 등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을 뺀다. 그러면 여윳돈이 많지 않다. 너무 빡빡하게 예산을 세웠나 싶다가도, 주변에서 주식으로 큰 돈을 벌었다더라, 코인으로 번 수익으로 차를 바꿨다더라 하는 카더라 소식에 씀씀이를 더 줄여본다. 이럴거면 재테크를 공부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지만 나에게는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b4%2Fimage%2F2O5aWVyPulvYn5ZODSlMu3Qpz5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철밥통 직업을 가진 자가 하는 걱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b4/4" />
    <id>https://brunch.co.kr/@@hLb4/4</id>
    <updated>2026-10-10T02:58:11Z</updated>
    <published>2025-08-10T05: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희는 치열한 경쟁도 없지, 노후도 보장되지, 솔직히 편한 건 사실인 것 같은데?&amp;quot;  내 직업은 지방직 공무원. 내가 공무원임을 아는 사람들과 알게된 사람들 10명 중 10명은 이렇게 말한다. 고물가, 고금리, 경기침체 '삼중고'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살림살이가 팍팍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웃으며 넘기지만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다. 왜냐하면 정곡을 찔렸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b4%2Fimage%2FYfHKn6DQMmVklBT067EFMURsmv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직은 비혼주의자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b4/3" />
    <id>https://brunch.co.kr/@@hLb4/3</id>
    <updated>2026-10-10T02:58:11Z</updated>
    <published>2025-05-18T09: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나 혼자 잘 살고, 결혼은 지옥이고, 통제불가능한 아이는 고통인 티비 프로그램이 유독 많이 보인다. 그런 프로그램 때문에 비혼주의를 결심한 건 아니지만,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뒷받침해주긴 하는 것 같다.  결혼이 의무가 아닌 선택사항이 되면서 왜 결혼하지 않냐는 무례한 질문을 던지는 사람도 많이 줄었다. 심지어 결혼을 장려하는 사람이 &amp;lsquo;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b4%2Fimage%2FoxtQjMuzT0cNXo_eTd-xakr4Md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 참 어렵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b4/2" />
    <id>https://brunch.co.kr/@@hLb4/2</id>
    <updated>2026-10-10T02:58:11Z</updated>
    <published>2025-04-29T08:3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대하고 복학한 선배가 교양수업을 같이 듣자며 귀찮게 했다. 교양수업 과제를 대신 해주면 밥을 사주겠다나 뭐라나. 학교 앞에 헌혈차가 와서 헌혈을 하러 가면 같이 하자며 따라왔다. 헌혈 후 나눠주는 영화티켓으로 같이 영화를 보자며 막무가내로 졸랐다.  이 선배 왜 이래?  그렇게 첫 연애를 시작한 건 2011년 5월, 21살이었다.  &amp;quot;오빠, 이것 좀 도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b4%2Fimage%2FW4rgkFnVRz2VlGeyUg6HdU1Rbq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생각했던 어른은 30대부터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Lb4/1" />
    <id>https://brunch.co.kr/@@hLb4/1</id>
    <updated>2026-10-10T02:58:11Z</updated>
    <published>2025-04-29T08: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어사전 속 &amp;lsquo;어른&amp;rsquo;은 1. 다 자란 사람. 또는 다 자라서 자기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 2. 나이나 지위나 항렬이 높은 윗사람 3. 결혼을 한사람 세가지 의미로 정의된다.  20대 초반 진로를 고민하며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을 때, 나는 매일 밤 잠들기 전 내가 꿈꾸는 어른의 모습을 상상했다.  &amp;lsquo;30대 초반, 원하던 직장에 들어간 지 어느덧 10년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b4%2Fimage%2Fw2X7PLMmJAQGW0uj5vRel5MTiL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