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Ryan Choi</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y" />
  <author>
    <name>ryansmchoi</name>
  </author>
  <subtitle>글쓰기와 자기계발을 좋아하는 직장인입니다. 내 삶의 빛나는 순간을 기억하고 새롭게 빛날 순간을 기대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Ky</id>
  <updated>2015-08-17T00:28:52Z</updated>
  <entry>
    <title>나만의 리듬에 맞춰 춤을 추어라. - 직장생활에서 리듬 찾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y/880" />
    <id>https://brunch.co.kr/@@hKy/880</id>
    <updated>2026-10-06T10:55:05Z</updated>
    <published>2026-10-06T10: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함께 일하던 사람들이 새롭게 바뀌었다. 그리고 사람이 바뀌니 기조도 바뀌었다. 어제까지 중요하던 일이 오늘은 뒤로 밀리고, 신경 쓰지 않던 일이 갑자기 맨 앞에 놓였다. 직장생활을 한두 해 한 것도 아니고, 처음 겪는 일도 아니지만, 막상 이렇게 닥치니 마음이 분주해졌다. 회의실 공기도, 보고서의 결도 조금씩 달라지는 게 느껴진다. 어떻게 대응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y%2Fimage%2FnAxV_4gEDW_MVE7Yf9cJ4UP31e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뺄셈의 실천 -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y/855" />
    <id>https://brunch.co.kr/@@hKy/855</id>
    <updated>2026-09-30T00:02:06Z</updated>
    <published>2026-09-29T09: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좋은 인연을 만나는 게 정말&amp;nbsp;중요하다는 사실을&amp;nbsp;절실히&amp;nbsp;느끼게&amp;nbsp;된다. 알아두면 도움이 되고, 함께 있으면 즐겁고 배울 게 있는 사람. 그런 귀인을 만나는 건 인생의 큰 복이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조금 다른 생각도 든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만큼, 어쩌면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는 것. 그건 바로 피해야 할 사람을 잘 걸러내는 일이다.  이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y%2Fimage%2FYYjekYUDN7vvMaY1YYeP4LRXJL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엇인가를 기대한다는 것 - 기대가 실망이 될 때 버티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y/878" />
    <id>https://brunch.co.kr/@@hKy/878</id>
    <updated>2026-09-29T09:40:24Z</updated>
    <published>2026-09-28T15:1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기대를 품는다. 나를 이해해 주길, 내 마음을 알아주길,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움직여 주길 바란다. 대단한 걸 바라는 것도 아니다. 이 정도면 되겠지, 이번에는 괜찮겠지 하는 소박한 바람이다. 그런데 그 소박한 기대가 무너질 때의 충격은 전혀 소박하지 않다. 기대의 크기만큼이 아니라, 기대의 믿음만큼 아프고 쓰라린&amp;nbsp;상처가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y%2Fimage%2FMYVBPgubMzgvgDnnjw9i2s0FL5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 시대, 기본기를 키운다는 것 - 모두 답을 아는 시대, 아는 것을 '하는' 사람만이 남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y/858" />
    <id>https://brunch.co.kr/@@hKy/858</id>
    <updated>2026-09-16T22:59:18Z</updated>
    <published>2026-09-15T12:0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웬만한 건 AI에 물어보면 다 나온다. 공부법이든 요리법이든 보고서 양식이든, AI한테 물으면 몇 초 만에 그럴듯한 답이 돌아온다. 답 찾는 게 이렇게 쉬웠던 시대가 또 있었나 싶다. 그런데 이상하게 답이 흔해질수록 마음은 더 불안해진다. 다들 똑같은 도구를 쥐고 모두 똑같은 답을 받는다면, 나와 남을 다르게 만들 수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한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y%2Fimage%2Fe1FfgYALgUj4hUjGifUL51mfrz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답지 밖에서 새로운 나를 만나다. - 나를 부정하던 내가, 다시 나를 긍정하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y/873" />
    <id>https://brunch.co.kr/@@hKy/873</id>
    <updated>2026-09-13T23:47:30Z</updated>
    <published>2026-09-13T23: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오랫동안 나는&amp;nbsp;소위&amp;nbsp;'모범생'이었다. 시스템 안에서 잘 굴러가는 사람. 시키는 건 대체로 잘 해냈고, 성적도 나쁘지 않았고, 판을 빠르게 읽어 그에 맞게 움직이는 데 익숙했다. 조직이 뭘 원하는지 정확히 읽어내고 해내는 것, 그것이 내가 잘 해낼 수 있는 능력이라 믿었다. 어떤 이들은 그런 나를 부러워하기도 했다. 그런데 정작 나는 그런 나를 부끄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y%2Fimage%2FQOyrNlWixni5xtwzXa6r_RV6mp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편안함과 올바름 사이에서 - 직장생활, 당신은 어떤 가치를 선택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y/866" />
    <id>https://brunch.co.kr/@@hKy/866</id>
    <updated>2026-09-10T02:05:38Z</updated>
    <published>2026-09-09T12: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사람을 보는 나만의 몇 가지 기준이 생겼는데, 그중 하나는 이것이다. 편안함을 선택하는 사람인가, 올바름을 선택하는 사람인가. 사람을 무 자르듯 둘로 나누는 건 위험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무엇을 버리고 지키는지 보면, 결국 이 둘로 갈린다. 그리고 그 선택은, 그 사람이 평소에 무슨 말을 했는지보다 훨씬 더 정직하게 진짜 속내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y%2Fimage%2FadvZrLlv3ACnwAX-J0Dx_LI7pA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녁 산책의 즐거움 - 퇴근 후 30분의 산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y/852" />
    <id>https://brunch.co.kr/@@hKy/852</id>
    <updated>2026-09-29T09:45:53Z</updated>
    <published>2026-09-02T13:0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다. 퇴근 후에는 각자 좋아하는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낼, 루틴 하나 정도는 꼭 있어야 반복되는 일상을 버텨낼 수 있다는 것. 거창한 취미가 아니어도 좋다고 했다. 하루에 단 5분이라도 온전히 나를 위해 쓰는 시간이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건강한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다는 거다. 그 글을 읽으며 생각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은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y%2Fimage%2FEl_O5UaSRUHgPYqAJ4Fzi1BDoN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디세우스에게서 배운 리더십 - 영화 ≪오디세이≫와 리더의 조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y/860" />
    <id>https://brunch.co.kr/@@hKy/860</id>
    <updated>2026-09-03T00:04:46Z</updated>
    <published>2026-08-31T15: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주의 : 영화 ≪오디세이≫의 주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오래된 고전을 다시 읽다 보면, 수백수천 년 전의 이야기가 지금 이 시대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곤 한다. 얼마 전 보았던 영화 ≪오디세이≫가 그랬다. 트로이 전쟁을 끝내고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오디세우스의 십 년. 신의 노여움을 사고, 괴물과 마주하고, 부하를 하나둘 잃어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y%2Fimage%2F4rFpB7vaB3o5UZVbuciTqyOkY3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슬기롭게 포기하는 일 - 내려놓으니 오히려 가벼워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y/853" />
    <id>https://brunch.co.kr/@@hKy/853</id>
    <updated>2026-08-28T13:09:17Z</updated>
    <published>2026-08-28T13: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포기'하는 것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리고 실제로 포기할 일들도 부쩍 많아졌다. 예전 같으면 어떻게든 붙들고 씨름했을 것들을, 이제는 그냥 놓아 버린다. 처음엔 이게 좀 씁쓸했다. 어딘가 진 것 같은 느낌이 있으니까. 그런데 몇 번 놓아보고 나니 생각이 좀 달라졌다. 잘 놓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라는 생각도 하게 됐다. 무작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y%2Fimage%2FBXPh_C7yeyV8QU0y--88mZQNdZ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위한 생각들 -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y/854" />
    <id>https://brunch.co.kr/@@hKy/854</id>
    <updated>2026-08-26T05:34:24Z</updated>
    <published>2026-08-24T23: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에는 내가 원하는 것은 노력만 하면 모두 이룰 수 있다고 믿었다. 이루지 못한 것이 있다면, 그건 순전히 내 능력이나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세상은 정직한 곳이어서, 애쓴 만큼 돌려준다고 여겼다. 하지만 나이를 한 살 두 살 먹어가며, 그 생각이 얼마나 일차원적이었는지 조금씩 깨닫게 됐다. 세상은 그렇게 공평한 곳이 아니었고, 단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y%2Fimage%2F5qVn-N-KQAJpsI2R3VlHWLWXTP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랑과 잘난 척은 효율이 낮다. - 누군가에게 내세우고 싶은 마음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y/836" />
    <id>https://brunch.co.kr/@@hKy/836</id>
    <updated>2026-08-26T22:54:41Z</updated>
    <published>2026-08-15T01:1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시절, 도서관에 틀어박혀 온갖 책을 읽었던 적이 있었다. 공대를 다녔지만, 철학, 사회학, 역사, 동서양 고전 문학까지 손대며 스스로를 특별하다고 여겼다. 대가들의 책들을 두루 섭렵하며, 그것들이 곧 나의 격을 증명한다고 믿었다. 지금 돌아보면 우습기 짝이 없는 수준이었는데, 그때만큼은 진심이었다. '난 너희들과는 달라. 다양한 고급 지식을 갖춘 지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y%2Fimage%2Fv4ZpcMHAYTyAJTkO6PVPssS7_p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력을 드러내면 촌스러워진다. - '스프레차투라'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y/842" />
    <id>https://brunch.co.kr/@@hKy/842</id>
    <updated>2026-08-11T22:43:53Z</updated>
    <published>2026-08-11T13:1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의 나는 꽤나 노력파였다.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했고, 남들이 다 자는 시간에 문제집을 붙들고 있었다. 그런 내 모습을 지켜본 부모님과 선생님의 말은 늘 비슷했는데, 그건 '노력에 비해 성적이 잘 안 나온다'는 것이었다. 조금만 집중해도 좋은 결과를 내는 머리 좋은 친구들 앞에서 나는 자꾸만 작아졌다. 아마도 그때부터였던 것 같다. 노력하는 모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y%2Fimage%2FVEAeRvf4hpz1AIdGSW5Zl2I1mZ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동네 도서관 - 나만의 서재로 떠나는 행복한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y/838" />
    <id>https://brunch.co.kr/@@hKy/838</id>
    <updated>2026-08-10T10:50:12Z</updated>
    <published>2026-08-10T10: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걸어서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그곳엔 깔끔하게 정돈된 구립도서관이 하나 있다. 내가 어린 시절에는 분명 없던 곳인데, 십수 년의 시간이 흐른 어느 날, 멋들어진 현대식 건물이 생겼다. 요즘 도서관 시설은 놀라울 정도로 잘 되어 있다. 밝고 넓은 열람실, 잘 정리된 서가, 조용하지만 사람 냄새가 나는 공간. 나는 이곳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걸어서 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y%2Fimage%2FjPWAs_GmHXzgOhg7sqGXnWsI_p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 여름이었다. - 사직 야구장에서의 추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y/840" />
    <id>https://brunch.co.kr/@@hKy/840</id>
    <updated>2026-08-07T13:20:55Z</updated>
    <published>2026-08-07T13: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가족여행의 주제는 야구였다. 아들은 '롯데'를 응원한다. 아무래도 장인어른의 영향을 받은 모양이다. 야구에 큰 관심이 없는 나로서는 그 뜨거운 마음의 근원을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세대를 건너 이어지는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하다. 할아버지에서 아이에게로, 내가 미처 알지 못하는 사이에 조용히 건네진 마음 같았다. 아이는 선수들의 이름과 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y%2Fimage%2FG1e0DMChKiRb_F_isM85OWAouF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쩌다 교수님 - 가르치러 갔다가 배우고 온 한 학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y/829" />
    <id>https://brunch.co.kr/@@hKy/829</id>
    <updated>2026-08-10T12:45:28Z</updated>
    <published>2026-08-02T23: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객원교수 제안을 받았을 때, 솔직히 이게 얼마나 큰일이 될지 잘 몰랐다. 시작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왔다. 틈틈이 써서 출간한 몇 권의 책과 브런치에 꾸준히 올리던 글들을, 교수님께서 좋게 봐주신 것이 계기였다. 회사 밖에서 조용히 이어오던 나의 글쓰기가, 이렇게 강단으로 이어질 줄은 상상도 못 했다. 처음 제안을 들었을 때는 얼떨떨하면서도 내심 기뻤던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y%2Fimage%2Fggf6aAiAQEV8ew_kg7VTbE5DQe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 시대의 주인의식 - 지금 다시, 그 낡은 단어를 꺼내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y/828" />
    <id>https://brunch.co.kr/@@hKy/828</id>
    <updated>2026-08-31T15:11:26Z</updated>
    <published>2026-07-31T10:5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다 해주는 요즘 시대에,&amp;nbsp;'주인의식'이라는 그 낡은 단어가 자꾸 생각이 난다. 최근&amp;nbsp;무언가를 결정하기 전에 먼저 AI에게 묻는&amp;nbsp;일이 많아졌다. 보고서의 방향도, 애매한 판단의 갈림길도, 일단 물어보면 그럴듯한 답이 돌아온다. 그러다 문득, '정말 내가 결정이란&amp;nbsp;걸&amp;nbsp;하고 있기는 한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편리함의 한가운데서&amp;nbsp;슬그머니 사라지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y%2Fimage%2FuzF2s--ajXrQgu29yuUfL_zSrW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짜치는 일을 한다는 것 - 겸손, 그리고 나를 되돌아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y/826" />
    <id>https://brunch.co.kr/@@hKy/826</id>
    <updated>2026-07-28T00:11:51Z</updated>
    <published>2026-07-28T00: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짜친다'는 것. 경상도 방언으로 쪼들리고 부대낀다는 뜻이었다는데, 요즘은 시시하고 허접하다는 쪽으로 더 많이 쓰인다고 한다. 근원이야 어떻든 무슨 뜻인지는 대충 느낌만으로도 또렷하게 알 것 같다. 사소하고, 번거롭고, 굳이 내가 해야 하나 싶은 일들. 몇 년 전 그리고 최근에도 종종 회사에서 그런 일들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다. 팀원들에게도 선뜻 말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y%2Fimage%2F8kUOAvvC4ZjcSOk_CAQF-lFp3H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굽어야 온전해진다. - 노자 ≪도덕경≫ 22장 곡즉전(曲則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y/822" />
    <id>https://brunch.co.kr/@@hKy/822</id>
    <updated>2026-08-31T15:12:04Z</updated>
    <published>2026-07-23T11: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최진석 교수님이 쓰신 ≪도덕경≫ 관련 책 몇 권을 연달아 읽었다. 그중 오래 남은 문장이 22장의 첫 구절이었다. 곡즉전(曲則全). &amp;quot;굽으면 온전해지고, 움푹 파이면 채워진다.&amp;quot;&amp;nbsp;그간 알아온 성공의 문법,&amp;nbsp;&amp;quot;곧게 서라, 흔들리지 말고 꺾이지 마라.&amp;quot;와는&amp;nbsp;정반대다.&amp;nbsp;그런데 노자는 굽는 쪽에 온전함이 있다고 말한다.  &amp;quot;굽으면 온전해지고, 구부러지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y%2Fimage%2FyubfFvb-WmS_pAyy0yK_zb8Ero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르게 다시 서는 방법 - 몸과 마음, 삶의 목표를 바르게 정렬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y/811" />
    <id>https://brunch.co.kr/@@hKy/811</id>
    <updated>2026-07-23T02:10:58Z</updated>
    <published>2026-07-21T15: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를 앞으로 쭉 빼고 앉는 오랜 습관 탓에 골반이 앞으로 기울어진 것 같아, 인터넷을 찾아보니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전방경사'라는 증상이라고 한다. 그래서 요즘에는&amp;nbsp;몸을 바르게 세우려고 애쓰고, 어깨도 펴고 배도 집어넣고 앉으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한다. 걸음걸이 하나에도 신경을 많이 쓰게 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는 일이, 생각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y%2Fimage%2Fk4ir-sEaO6SKP7B7qfHJDoFLO_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닮고 싶은 어른 - 계속 새로운 배움을 찾는 어른의 모습을 꿈꾸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y/808" />
    <id>https://brunch.co.kr/@@hKy/808</id>
    <updated>2026-07-23T02:11:26Z</updated>
    <published>2026-07-13T13: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이슈가 나오면,&amp;nbsp;마치 이미 다 알고 있었다는 듯이 그건 이런 거라며 쉽게 단정 짓고 말을 얹는 주변의&amp;nbsp;'아는 척'&amp;nbsp;달인들을 종종 마주할 때가 있다. 사실 나이가 들고 연차가 쌓일수록 아는 척하고 싶은 유혹이 쉽게 찾아오기 마련이다. 조금만 깊이 들어가면 밑천이 드러날 것을 알면서도, 그 순간의 권위나 체면을 지키고 싶어 하는 그 마음. 그런 서툰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y%2Fimage%2FewpPflHHD-0-PL9th6qRBBNvYl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