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바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jX" />
  <author>
    <name>joo-story</name>
  </author>
  <subtitle>오영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KjX</id>
  <updated>2025-03-22T06:50:05Z</updated>
  <entry>
    <title>동정 부부 - 이순이 루갈다와 유중철 요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jX/32" />
    <id>https://brunch.co.kr/@@hKjX/32</id>
    <updated>2026-10-02T21:53:06Z</updated>
    <published>2026-10-02T21:5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은 남녀가 서로 어울려 살아가기로 하는 약속이다. 남녀가 서로 만나 자식을 만드는 행위는 매우 자연스럽고 평범한 행위이다. 이런 자연스러운 행위를 거스르며 사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종교의 테두리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불교에 귀의하여 수도자의 삶을 사는 스님들, 또 천주교의 수녀님이나 신부님들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성욕은 조물주가 살아있는 동물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X%2Fimage%2FwmmHYjOrx6jX4N9ciO3yQpJN2H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래프팅(Rafting) - 여름을 즐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jX/31" />
    <id>https://brunch.co.kr/@@hKjX/31</id>
    <updated>2026-09-12T11:39:57Z</updated>
    <published>2026-09-12T11:3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래프팅(Rafting)이란 급류가 흐르는 계곡을 고무나 PVC로 만든 보트를 이용해 무동력으로 순수한 팔의 힘만으로 노를 저으며 물살을 타는 레저스포츠이다. 래프팅 이용 인원은 보트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소수의 인원으로도 할 수 있지만, 최근의 추세는 어떤 단체의 단합대회에서 서로 간의 친목을 다지는 의미로서 래프팅을 이용하곤 한다. 래프팅의 재미는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X%2Fimage%2FD0e2qlzvNeSyLXBZgduW2MvfeYo.jpg" width="3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월류봉 둘레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jX/30" />
    <id>https://brunch.co.kr/@@hKjX/30</id>
    <updated>2026-08-29T02:10:00Z</updated>
    <published>2026-08-29T02:1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북 영동군 황간면에 위치한 월류봉은 그 경치가 워낙 빼어나서, 조선 중기에 우암 송시열이 이곳에 머물면서 &amp;nbsp;학문을 닦고 후학을 길렀다고 한다. 후에 월류봉 아래쪽에 우암을 기리기 위한 정자를 지어 한천정자라고 이름 지었다.  영동군에서는 이곳에 둘레길을 조성해서 많은 방문객을 받고 있다. 월류봉 둘레길 주차장에 도착하면, 넓은 주차장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X%2Fimage%2FyhMaqZEmOBo5Bh2tApmVNpCrWk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후 위기 - 지구의 멸망 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jX/29" />
    <id>https://brunch.co.kr/@@hKjX/29</id>
    <updated>2026-08-22T01:52:42Z</updated>
    <published>2026-08-22T01:5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의 멸망 위기 연일 계속되는 폭염이 삶을 지치게 만들고 있다. 휴대폰을 통해 쉴 사이 없이 전달되는 폭염경보 문자가 더욱 삶을 짜증 나게 한다. 우리는 언제부터 이렇게 더위를 못 이기는 사람이 되었나. 과거에는 에어컨 없이 선풍기만으로도 잘 살았는데 왜 이렇게 변하게 되었나. 사실 기후위기에 대한 경고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미 몇 십 년 전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X%2Fimage%2F8_xfIbtgYmCW_LVMGzK3pR7tDK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단종과 엄홍도의 역사적 진실 - 왕과 사는 남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jX/28" />
    <id>https://brunch.co.kr/@@hKjX/28</id>
    <updated>2026-07-18T02:43:21Z</updated>
    <published>2026-07-18T02:4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영화 &amp;lsquo;왕과 사는 남자&amp;rsquo;가 천만 뷰를 넘기며, 덩달아 강원도 영월이라는 고을도 갑자기 밀어닥친 방문객들로 &amp;nbsp;몸살을 앓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영화로서의 가치는 인정하지만, 실제 역사와 영화의 스토리와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세종의 적장자 단종이 조선의 왕으로 책봉된 시기는 1452년 그의 나이 10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X%2Fimage%2FFlV3NDkP3uC4JJxCneLLOt1Io54.jpg" width="454" /&gt;</summary>
  </entry>
  <entry>
    <title>투표의 역설(逆說) - 민주주의의 한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jX/27" />
    <id>https://brunch.co.kr/@@hKjX/27</id>
    <updated>2026-07-11T03:51:05Z</updated>
    <published>2026-07-11T03: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투표를 통하여 옳은 선택을 하고 있는가. 투표는 민주주의 사회를 지속케 하는 중요한 절차이다. 사람들은 투표를 통하여 자기가 지지하는 리더를 선택하고 리더는 지지자들이 바라는 사회를 향하여 일을 수행하게 되면, &amp;nbsp;이상적인 사회를 건설하게 된다고 믿는다. 그러나 투표를 통해 좋은 사회를 건설하려는 의도가 아이러니하게도 반대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한다.</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일랜드와 대한민국 - 동병상련 (同病相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jX/26" />
    <id>https://brunch.co.kr/@@hKjX/26</id>
    <updated>2026-06-13T01:16:54Z</updated>
    <published>2026-06-12T08:4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일랜드라는 나라를 내가 처음 알게 된 것은, 월드컵 축구 경기를 우리나라에서 하게 될 때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매우 뛰어난 축구스타는 없었지만, 팀워크가 매우 뛰어났다. 선수들의 조직력이 좋다 보니 패스가 매우 원활하게 돌아가며 유럽의 축구강국에 절대 밀리지 않는다. 남미의 유명 축구팀을 이기고 준결승전까지 올라오게 되었다. 평범한 기술이었으나 뛰어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X%2Fimage%2FSKIwKf9Sns-OGiIrqM9H2vm7Xz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선 최초 영세자 - 천주교 순교 성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jX/25" />
    <id>https://brunch.co.kr/@@hKjX/25</id>
    <updated>2026-05-29T08:00:17Z</updated>
    <published>2026-05-29T08: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784년 조선인 최초로 천주교 세례를 받은 사람. &amp;nbsp;그는 이승훈 베드로이다. 그 당시 교회도 없었는데 그는 어떻게 천주교를 알게 되었을까. 그는 당시 진사시험에도 합격할 정도로 학문연구에 조예가 깊었다고 한다. 어느 날 비슷한 또래의 양반자제들이 모여 서양학문을 연구하고자 경기도 천진암에 모인 것이 시작이었다고 한다. 모임은 이벽 권일신 정약용 등 남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X%2Fimage%2FdhoQLSi2Y9p_X0AT8sDwT0PXgJ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슬로시티 청산도 - 땅끝마을 해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jX/24" />
    <id>https://brunch.co.kr/@@hKjX/24</id>
    <updated>2026-05-16T02:36:10Z</updated>
    <published>2026-05-16T02: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남 완도군에 위치한 청산도를 가기 위해서는 완도 여객선터미널에서 배를 타야 한다. 유채꽃 필 무렵 4월 정도에, 청산도 여행의 최적기라 할 수 있어, 관광객이 많이 몰리므로 모든 움직임은 예약이 필수라 하겠다. 정원 약 800명 정도의 배가 자동차까지 실어 옮기므로 크기가 꽤 크다고 할 수 있다. 배에 올라타서 육지와의 단절을 경험하는 것은 좋은 추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X%2Fimage%2FlIJjDIz0wPnQbsuKPMG3t0cjs7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좌파와 우파의 싸움 - 보도연맹 학살사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jX/23" />
    <id>https://brunch.co.kr/@@hKjX/23</id>
    <updated>2026-04-30T03:37:41Z</updated>
    <published>2026-04-30T03:3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갱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에 관한 어원으로서 가장 그럴듯한 이야기는 파르티잔(partisan)에서 유래하였다는 설이 맞는 것 같다. partisan 이란 군대의 정규군에 반대되는 비정규군을 일컫는 말이다. 즉 유격대를 부르는 말이다. 일체강점기 시절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을 파르티잔이라고 부른다면 맞는 말이 되겠다. 러시아식 발음은 빠르지 잔이 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X%2Fimage%2FvqYCujdgRmyS-i471HM8IE8zfU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과 한국의 관계 - 가쓰라 테프트 협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jX/22" />
    <id>https://brunch.co.kr/@@hKjX/22</id>
    <updated>2026-04-30T03:43:55Z</updated>
    <published>2026-04-18T02: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을 이끌며, 그들의 맏형을 자부하고 있는 미국이 변하여 가고 있다. 공산국가들에 대항하여 민주국가들의 전도사 역할을 하였던 미국이 그 역할을 망각하였는지, 맏형의 힘을 내려놓으려 하고 있다.  한국인에게 있어서 미국의 존재는 종교적 믿음에 가깝다. 6.25 전쟁으로부터 나라를 구해주었고, 전쟁 직후에 가난과 질병으로부터 남한을 탈출시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X%2Fimage%2FJAJ6RffmVJc-OvKQWRgHEqToP9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리지(連理枝) - 사랑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jX/21" />
    <id>https://brunch.co.kr/@@hKjX/21</id>
    <updated>2026-04-04T03:57:05Z</updated>
    <published>2026-04-04T03: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천 은해사 초입에 가면, 팔공산 둘레길이 시작되는 주차장이 있다. 둘레길을 따라 걷기 시작하면, 얼마 안 되어 신기한 나무를 발견하게 된다. 연리목(連理木)이라고 불리는 희귀한 나무이다. 각각 뿌리가 서로 다른 참 나무와 느티나무가 서로 부여안고 있는 형상으로, 하나의 나무로 합체한 느낌이다. 보통 연리지라 하면 참나무와 참나무 즉 같은 수종끼리 합쳐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X%2Fimage%2FnKO3TdbJHSQN6vGslj2DpQxCgn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원효대사와 요석공주 - 원효는 파계승인가, 성자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jX/20" />
    <id>https://brunch.co.kr/@@hKjX/20</id>
    <updated>2026-03-21T02:03:58Z</updated>
    <published>2026-03-21T02: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님이 여성과 사랑하고 아기를 낳았다. 이는 원효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스님이라 하면 깊은 산중에서 수행에 전념하는 모습을 떠 올린다. 간혹 가정을 이루어 절 안에서 생활하는 스님도 있는데, 이를 우리는 대처승이라고 부른다. 이는 조계종 스님과는 반대되는 삶을 사시는 태고종 스님이라고 불린다. 태고종이 정식으로 인정받은 시기는 조선 후기 무렵이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X%2Fimage%2Ftq4w7Rg3mSojDuGoKeqE1c27q4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nbsp;포항제철과 박태준 회장 - 제철왕&amp;nbsp;&amp;nbsp;박태준 회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jX/19" />
    <id>https://brunch.co.kr/@@hKjX/19</id>
    <updated>2026-02-28T02:10:47Z</updated>
    <published>2026-02-28T02: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기업의 회장님들을 탐탁지 않게 생각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의 목적은 이윤을 남기기 위함이고, 기업의 대표는 최대한의 이익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윤을 남기는 데 있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익금이 많이 남아 점점 더 부가 축적이 되면, 재화를 자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모든 꼼수를 저지르는 모습을 흔히 보게 된다. 더구나 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X%2Fimage%2F-KfR7utnRmmy61ZuPLS2cWTvB3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선의 성지(聖地) - 조선의 성지(聖地),&amp;nbsp; 포항시 장기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jX/18" />
    <id>https://brunch.co.kr/@@hKjX/18</id>
    <updated>2026-01-24T01:46:08Z</updated>
    <published>2026-01-24T01: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의 聖地. 포항시 장기면  포항의 남쪽 조그만 시골마을 장기에는, 이상하게도 많은 유명인이 배출되고 있다. 유명 정치인을 비롯해, 교육계, 학계, 장성 군인등 여하튼 다른 곳 보다 인물이 많다. 풍수지리가 좋아서 그렇다기보다, 조선시대의 유배지라서, 중앙의 학문을 일찍부터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다고 생각된다.  포항시 장기면은 조선시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X%2Fimage%2FBxz0otttq3vMKp3PY6mJg0qTJW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구, 보수의 상징 - 대구는 왜 보수의 아이콘이&amp;nbsp;&amp;nbsp;돠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jX/17" />
    <id>https://brunch.co.kr/@@hKjX/17</id>
    <updated>2025-12-27T02:17:20Z</updated>
    <published>2025-12-27T02: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가 가기 전 단풍을 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끊어내기 위해 대구 팔공산을 산행지로 선정하였다. 팔공산은 워낙 넓은 탓에, 등산코스를 비롯해서 많은 둘레길 코스가 개발되어 있다. 그리고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은 중생들의 소원을 잘 들어준다고 소문이 나서 전국각지에서 갓바위 부처님을 방문한다. 우리는 동화사에서 염불암으로 오르는 코스를 선택하였다. 동화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X%2Fimage%2F01zHDJ3ZTsgCZgEm3ld0_orQUo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빗속의 오어사둘레길 - 기후위기를 생각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jX/16" />
    <id>https://brunch.co.kr/@@hKjX/16</id>
    <updated>2025-11-29T02:31:51Z</updated>
    <published>2025-11-29T02: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운 여름이 가고 나면 뒤따라오는 파란 가을하늘을 금년에는 볼 수가 없었다. 강릉에서 시작하여 포항지역에 이르는 동해안의 검은 먹구름 떼가 제자리에 정체되어서 다른 곳으로 움직일 기미를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전에 볼 수 없었던 현상이다. 강릉 지역은 여름에는 식수가 부족한 이례적 가뭄으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하더니, 지금은 홍수로 뉴스를 타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X%2Fimage%2FcMMbVQTrcObTsD-O51aicnr53z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화원과 서태후 - 중국의 3대 악녀 서태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jX/15" />
    <id>https://brunch.co.kr/@@hKjX/15</id>
    <updated>2025-11-14T08:00:30Z</updated>
    <published>2025-11-14T08: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화원과 서태후 그동안 내리던 비도 그치고, 오늘은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이화원을 보러 가는 날이다. 북경 북서쪽에 위치한 이화원은 넓이가 매우 크고 아름다운 인공호수이다. 이화원의 기원은 약 1100년경 금나라 시대에 조그만 천연호수에서 시작되어, 그 후에 여러 차례 넓히고 넓히면서 대략 현제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왔다고 한다. 청나라 시대의 마지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X%2Fimage%2Fg80MmM9LeZnPRJ5S7zRyATLfEp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금성 관광 - 자금성과 명나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jX/14" />
    <id>https://brunch.co.kr/@@hKjX/14</id>
    <updated>2025-11-08T03:48:52Z</updated>
    <published>2025-11-08T03: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금성과 명나라  오래간만에 가족과 패키지여행을 떠나기로 하였다. 김포출발 북경도착이고, 비행시간도 두 시간 정도라서 피로가 덜 할 것으로 예상하고 포항공항에 저녁 9시 반 출발하는 김포행 비행기를 타러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 두 시간 연착에다가 김포가 아닌 인천공항에 도착 후에 다시 버스로 김포로 간다고 하였다. 승객들은 난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X%2Fimage%2F_xg6uiY11E3iCp3PK-3_gluStm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지곡수원지에서 만난 사명대사 - 보이는 것보다 안 보이는 것이 더 아름답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jX/12" />
    <id>https://brunch.co.kr/@@hKjX/12</id>
    <updated>2025-10-21T07:08:34Z</updated>
    <published>2025-10-21T07: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시내 한가운데에 위치한 성지곡수원지는 원래 부산시민들에게 &amp;nbsp;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그 후 낙동강 상수도 공사가 완공되어 식수원으로서의 기능은 상실하였지만, 현제는 부산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바로 가까이에 위치한 부산 시민공원은 원래는 미군부대가 자리 잡고 있던 공간인데, 지금은 축구장 8배 크기의 공간에 각종 식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X%2Fimage%2Frks1TAf37lChToYkbkAA5rXZeB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