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TERAROSA 이윤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H3" />
  <author>
    <name>a6afc97bdcca474</name>
  </author>
  <subtitle>안녕하세요. 저는 테라로사의 커피연구소 소장이자 그린빈 바이어 이윤선입니다. 앞으로 테라로사가 추구하는 스페셜티의 가치를 전하겠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KH3</id>
  <updated>2025-03-25T01:11:11Z</updated>
  <entry>
    <title>페루, 숨겨진 커피 산지의 가능성을 찾아서 (1) - 컵 오브 엑셀런스가 증명한 곳, 까하마르카&amp;middot;산 마르틴&amp;middot;아마조나스를 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H3/38" />
    <id>https://brunch.co.kr/@@hKH3/38</id>
    <updated>2026-10-06T06:00:57Z</updated>
    <published>2026-10-05T23: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 산지라고 하면 보통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과테말라 같은 이름이 먼저 떠오릅니다. 페루는 오랫동안 그 이름들 뒤에 가려져 있던 산지였습니다. 하지만 눈에 잘 띄지 않았을 뿐, 안데스의 높은 산과 깊은 골짜기에서는 오래전부터 커피가 재배되어 왔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amp;nbsp;페루 곳곳에서 생산된 고품질 커피가 소개되면서, 페루를 바라보는 스페셜티 커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Oh6a7gKIAOR8hqrqPmbrT8-8Za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커피를 부르는 계절 가을,  블렌드 커피 이야기 - 블렌드에 담긴 산지와 계절, 그리고 배합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H3/37" />
    <id>https://brunch.co.kr/@@hKH3/37</id>
    <updated>2026-09-21T00:59:37Z</updated>
    <published>2026-09-21T00: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는 매일 마시는 익숙한 음료이지만, 같은 원두라도 계절과 산지, 그리고 어떻게 섞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맛과 향으로 다가옵니다.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계절이 커피에 미치는 영향과 블렌드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커피의 매력  커피를 부르는 계절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7hqYDzw3CaDlMHBIenv1UGHZdr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산에 뿌리내린 10년,  테라로사 부산 수영점 이야기 - 테라로사의 이름으로 신뢰받는 공간이 되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H3/36" />
    <id>https://brunch.co.kr/@@hKH3/36</id>
    <updated>2026-09-08T06:11:04Z</updated>
    <published>2026-09-06T23: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라로사에게 한 도시에서 십 년을 지속한다는 것은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닙니다. 강릉이라는 뿌리를 벗어나 낯선 지역에 자리를 잡고, 그 지역 안에서 신뢰받는 공간이 되기까지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고민과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부산 수영점 역시 그런 여정 위에 서 있던 공간입니다.&amp;nbsp;올해로 문을 연 지 10년을 맞이하는 부산 수영점의 이야기를 통해, 테라로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nxSLeanfSQM2VBuf5jXci00poe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찾은 브라질 커피 산지 (2) - 좋은 커피를 만드는 브라질의 방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H3/35" />
    <id>https://brunch.co.kr/@@hKH3/35</id>
    <updated>2026-08-23T23:33:17Z</updated>
    <published>2026-08-23T23:3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라질은 전 세계 커피 시장을 지탱하는 거대한 산지인 동시에, 지금도 더 좋은 품질을 향해 변화하고 있는 산지입니다.&amp;nbsp;직접 현장을 살펴보며 느낀 것은, 좋은 커피를 만드는 데 중요한 것은 단순히 손으로 수확하느냐 기계로 수확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각 산지의 환경에 맞는 방식으로 커피를 수확하고, 그 이후의 과정을 얼마나 세심하게 관리하는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XfXUPN1Gyv1lLgc3h_wB86rwd3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찾은 브라질 커피 산지 (1)  - 수확의 계절에 다녀온 브라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H3/34" />
    <id>https://brunch.co.kr/@@hKH3/34</id>
    <updated>2026-08-10T00:28:00Z</updated>
    <published>2026-08-10T00: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 보면 &amp;lsquo;브라질의 겨울&amp;rsquo;은 우리에게 다소 낯선 것 같습니다. 커피 산지는 적도를 중심으로 분포해 대체로 일 년 내내 기온이 높고, 사계절이 존재하더라도 우리네 계절처럼 각 계절의 특색이 뚜렷하지 않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브라질로 향하는 비행기에 오른 저는 문득 &amp;lsquo;커피 산지의 겨울&amp;rsquo;을 곱씹어 보았습니다. 브라질은 6월부터 8월 말까지 겨울을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FoLohV5ZMOb-mLNL2CMUm5rpaT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테라로사 강릉본점 이야기 (2)  - 지금의 테라로사로 나아가기까지의 여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H3/33" />
    <id>https://brunch.co.kr/@@hKH3/33</id>
    <updated>2026-07-20T09:16:32Z</updated>
    <published>2026-07-20T09: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는 강릉의 작은 통나무집에서 시작된 테라로사의 첫 이야기를 들려드렸습니다. 아득한 시절의 이야기라, 그때의 테라로사를 기억하시는 분들께는 감회가 새로우셨을 것 같습니다만, 어떤 분들에게는 조금 낯설고 신기하게 다가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그 작은 시작이 어떻게 지금의 테라로사가 되었는지, 그리고 테라로사가 커피 한 잔을 넘어 산지와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PjJbILkb_VDApWLiNzCJdhnL5V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테라로사 강릉본점 이야기 (1)  - 그 시절 테라로사 강릉본점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H3/32" />
    <id>https://brunch.co.kr/@@hKH3/32</id>
    <updated>2026-09-03T04:13:38Z</updated>
    <published>2026-07-07T23: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따사로운 여름 햇살을 마주하니, 문득&amp;nbsp;강릉에서 테라로사를 처음 만났던 2002년 겨울이 떠오릅니다. 온 세상이 새하얀 눈으로 뒤덮였던 날, 비포장도로를 따라 한참을 들어가 마주한 테라로사는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단지 계절이 달랐던 것만은 아닙니다. 그 겨울의 테라로사에는 지금과는 또 다른 풍경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테라로사 강릉본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laAisc99V3vytTc96MotKhsY6y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돌아온 아이스 커피의 계절 (2)  - 여름 제철 아이스 커피, 제대로 즐기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H3/31" />
    <id>https://brunch.co.kr/@@hKH3/31</id>
    <updated>2026-06-22T01:50:36Z</updated>
    <published>2026-06-22T01: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여름 제철 음식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콩국수, 냉면, 빙수... 여름철 별미들은 차고 넘치지만, 그중 최고는 단연코 &amp;lsquo;아이스 커피&amp;rsquo;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아이스 커피는 여름에만 즐기는 메뉴라기보다는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스테디셀러에 가깝지만, 그럼에도 뜨거운 여름철이면 아이스 커피 한 잔이 주는 강렬함이 더욱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무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pagqXj6FF32yGP6BNCwv4VtOEJ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돌아온 아이스 커피의 계절 (1)  - 아이스 커피의 역사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H3/30" />
    <id>https://brunch.co.kr/@@hKH3/30</id>
    <updated>2026-06-08T00:16:41Z</updated>
    <published>2026-06-08T00: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스 커피의 계절, 여름이 성큼 돌아왔습니다. 커피 추출 과정에서 얼음을 넣거나 추출 후 얼음에 부어 시원한 청량감으로 마시는 커피를 칭하는 아이스 커피는, 사실 한국에서는 날씨와 상관없이 연중 내내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메뉴입니다.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커피)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니, 대한민국 커피 소비자들의 아이스 커피 사랑은 특별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fg_r7QOrpvbC6GAdfKBOIT3DVJ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커피로 연결된 마음,  온두라스 30주년 (2) - 엘 푸엔테 30주년 행사에 다녀오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H3/29" />
    <id>https://brunch.co.kr/@@hKH3/29</id>
    <updated>2026-05-22T00:56:22Z</updated>
    <published>2026-05-22T00: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큰 변화는 하루 아침에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야 비로소 확인된다는 뜻을 품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는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잘 느끼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시간은 조용하고 섬세하게 흐르기에 매일의 풍경은 비슷해 보이기 때문입니다.&amp;nbsp;그래서 10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Z9nbM8VZWXnfKV3zM7ORsobBcg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커피로 연결된 마음,  온두라스 30주년 (1) - 엘 푸엔테 농장의 30주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H3/28" />
    <id>https://brunch.co.kr/@@hKH3/28</id>
    <updated>2026-05-11T02:11:25Z</updated>
    <published>2026-05-11T00: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은 엘 푸엔테 농장과 테라로사 모두에게 의미가 깊은 해입니다. 온두라스 '엘 푸엔테' 농장이 30주년을 맞는 기념비적인 해이며, 동시에 테라로사와 인연을 맺은 지 15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돌아보면 정말 어찌 흘렀는지도 모를 만큼 많은 성장과 변화를 서로 바쁘게 겪다 보니, 15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흐른 것 같습니다.  '스페셜티 커피의 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gpb-d_RITVdynwMAQPk1WrQhMn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진정한 커피의 힘,  온두라스 원두 이야기 (2) - 진정한&amp;nbsp;커피 품질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H3/27" />
    <id>https://brunch.co.kr/@@hKH3/27</id>
    <updated>2026-04-27T08:20:33Z</updated>
    <published>2026-04-20T04: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이어주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가 친구를 만나 커피 한 잔을 두고 시시콜콜한 개인적 이야기부터 심각한 정치 경제 이야기까지 하는 것처럼, 산지에서도 커피를 사이에 두고 어느 집에 아이가 몇 명인지부터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 등과 같은 심각한 이야기까지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습니다. 이렇게 폭넓은 이야기를 자주 주고 받게 되면 우리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xuZjpMdRVo32qxQHXwVZT2q5nX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진정한 커피의 힘,  온두라스 원두 이야기 (1) - 커피로 이어진 인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H3/26" />
    <id>https://brunch.co.kr/@@hKH3/26</id>
    <updated>2026-04-27T08:20:18Z</updated>
    <published>2026-04-06T01: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 산업이 매력적인 이유는,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커피 한 잔을 사이에 두고 우리 모두 친구가 된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 인류를 통틀어 어디서나 동일한 방식으로 만들어 마시는 음료는 커피가 유일합니다. 쉽게 말해, 에티오피아든 뉴욕이든 서울이든 커피는 '뜨거운 물로 성분을 추출해 마시는 음료'라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커피 산업 종사자가 아니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hj4882zm9HkLTrWkKPOfbvIjH4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잘 익은 열매가 한 잔의 커피가 되기까지 (2) - 스페셜티 커피의 특별함을 완성하는 무산소 가공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H3/24" />
    <id>https://brunch.co.kr/@@hKH3/24</id>
    <updated>2026-03-23T01:02:41Z</updated>
    <published>2026-03-23T01:0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공 방식마다 각각의 특징과 매력이 있지만 무산소 가공을 거친 커피는 조금 특별합니다. 산지마다의 특색을 함께 드러내는 다른 가공법들과는 달리, 어디에서 자라고 수확된 원두이든 무산소 가공을 거치면 이 가공법만의 독특한 풍미를 품게 되기 때문입니다.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테라로사에서 선보이는 3월 커피 원두인 'Single Origin Set'는&amp;nbsp;르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6jE0r-siKO69TVayyRfzVgkAbh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잘 익은 열매가 한 잔의 커피가 되기까지 (1)  - 커피 가공 방식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H3/23" />
    <id>https://brunch.co.kr/@@hKH3/23</id>
    <updated>2026-03-09T01:03:20Z</updated>
    <published>2026-03-09T01: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의 맛과 향은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 땅의 기후와 토양, 그리고 그에 맞게 선택된 적절한 가공 방식이 맞물려 탄생한다고 볼 수 있지요.&amp;nbsp;특히 가공 방식은 커피의 향미를 결정짓는 마지막 손길과도 같습니다. 같은 품종, 같은 농장에서 수확한 체리라 하더라도 어떤 방식으로 처리하느냐에 따라 밝고 투명한 산미로 표현되기도 하고, 묵직하고 달콤한 과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ORsEA8QI3Yi2UefKmCDODjCngLw.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축적의 결실, 과테말라 커피 (2) - 테라로사, 과테말라 원두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H3/22" />
    <id>https://brunch.co.kr/@@hKH3/22</id>
    <updated>2026-02-23T01:20:24Z</updated>
    <published>2026-02-23T01: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레한드로가 있는 우에우에테낭고는 해발 1,500~2,000m가 넘는 높은 산지입니다. 아침이면 산 능선을 따라 서늘한 공기가 내려앉고, 바다에서 건너온 바람이 하루의 온도를 부드럽게 식혀줍니다. 그곳에서 원두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익어가고, 시간을 들여 단단해지며 향을 머금습니다.  그래서 우에우에테낭고의 커피는 첫 모금부터 또렷합니다. 과실을 베어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5VZNCJv7joRw74-AgY0zCatYtS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축적의 결실, 과테말라 커피 (1) - 테라로사, 과테말라 원두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H3/21" />
    <id>https://brunch.co.kr/@@hKH3/21</id>
    <updated>2026-02-09T00:42:42Z</updated>
    <published>2026-02-09T00: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테말라 원두는 단단한 바디와 또렷한 산미, 그리고 잘 익은 과일을 떠올리게 하는 풍미가 매력적입니다. 높은 고도에서 천천히 익은 커피 체리는 단단한 밀도를 가졌고, 큰 일교차 속에서 당과 향을 차곡차곡 축적하며 깊이 있는 맛을 만들어내죠.  매달 가장 신선한 커피를 가장 좋은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amp;nbsp;'이달의 테라로사 KING of KING 콩', 2월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hLPNtPsniw9aT6eT49N1SKWGQ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러 길이 모여 만들어낸 케냐 커피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H3/17" />
    <id>https://brunch.co.kr/@@hKH3/17</id>
    <updated>2026-01-25T23:00:20Z</updated>
    <published>2026-01-25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케냐 커피는 오랫동안 밝은 산미와 과일을 연상시키는 또렷한 풍미로 기억됩니다. 스페셜티 커피 시장에서는 &amp;lsquo;아라비카 커피의 보석&amp;rsquo;이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케냐 커피는 분명한 개성을 가졌습니다.&amp;nbsp;케냐 커피는 여전히 그 자리에서 만들어지고 있지만, 그 주변의 조건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케냐 커피는 어떤 환경에서 소비자에게 오는지, 그 다채로운 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kRnlmMPLzEOiAZrkzyeuQblQEJ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러 길이 모여 만들어낸 케냐 커피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H3/16" />
    <id>https://brunch.co.kr/@@hKH3/16</id>
    <updated>2026-01-11T23:00:18Z</updated>
    <published>2026-01-11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가 소재로 등장하는 영화들이 가끔 있습니다. 커피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기도 하고, 영화 전반에 커피와 관련된 풍경이 자연스럽게 스며든 작품들도 있습니다. 1985년에 개봉한〈아웃 오브 아프리카〉속 커피는 케냐의 커피 농장을 무대로 펼쳐집니다. 주인공이 일군 커피 농장을 중심으로 아프리카로 이주한 이민자들의 삶이 이어지고, 그 장면들 사이로 케냐 커피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qwfzck_O1IuurBCq0DLcckUEPd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을 위한 에티오피아 커피(2) - 취향별 에티오피아 커피 선택과 홈 브루잉 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KH3/15" />
    <id>https://brunch.co.kr/@@hKH3/15</id>
    <updated>2026-01-07T02:38:40Z</updated>
    <published>2025-12-21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에 가서 원두를 고를 때 어떤 선택을 하시나요? &amp;ldquo;산미가 있나요? 아니면 고소한가요?&amp;rdquo; 보통 이 두 가지 기준으로 커피를 고르곤 하죠. 하지만 어느 날 무심코 선택한 원두 커피 한 잔이 우리가 느끼던 커피의 맛을 새롭게 느껴지게 할 때도 있습니다.  입안 가득 퍼지는 꽃향기와 달콤한 과일의 풍미, 그것은 단순한 '신맛'을 넘어선 하나의 예술에 가깝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H3%2Fimage%2FY-YvvR441NTll32UyNuSP98s_x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