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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TONI H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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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ntonih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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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00년 멕시코 어학연수를 시작으로 25년째 중남미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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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13:25: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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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중남미 정착 후에 - 한국인 혹은, 해외 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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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2:15:02Z</updated>
    <published>2026-10-02T00: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멕시코에 갔을 때 한인 교민분들을 보면서 이분들은 어쩌다가 교민이 되셨을까? 궁금했다.  왜 이 먼 나라까지 와서 살고 있을까? 한국보다 이곳이 더 좋은 곳인가? 이런 생각을 했던 내가 지금 코스타리카에서 10년째 살고 있다.  물론, 다들 서로 다른 이유로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그 하나하나를 알 수는 없지만, 그 흐름에도 어느 정도 큰 사건들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5M%2Fimage%2FXmzSwdcXwUO_RpO_OYjCU0l7a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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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라티노  - 라티노 아니면, 멕시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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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0:58:56Z</updated>
    <published>2026-09-27T17: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티노 (Latino) 중남미 사람들을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이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기도 하다.  흔히 중남미 사람이라고 하면 멕시코 사람들의 모습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조금 그들을 알고 나면 &amp;lsquo;라티노&amp;rsquo;를 어느 한 나라의 모습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코스타리카는 멕시코와 또 다른 인종적&amp;middot;문화적 특징을 가지고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5M%2Fimage%2FAMXLYZVToPEtgvK_Y_UJb5xxb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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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치노 ! - 중남미의 아시아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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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21:33:22Z</updated>
    <published>2026-09-25T21:3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중남미 사람의 모습을 한번 상상해보라고 해보자.  아마 적지 않은 사람들이커다란 솜브레로 모자와 긴 콧수염,검게 그을린 피부와 조금은 우스꽝스럽게 과장된 모습을 떠올릴지도 모른다.  영화나 만화에서 오랫동안 보아온전형적인 멕시코인의 이미지다.  우리에게 익숙한 중남미의 이미지는 사실 멕시코의 이미지와 겹쳐 있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5M%2Fimage%2FOp6TcLSTbmKTy5UvQD_Ki8isT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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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시선이 향하는 곳 - 오랜 후에야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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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5:57:56Z</updated>
    <published>2026-09-21T11:1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을 떠나온 지 10년을 넘겼다.  그중 절반은 주재원으로,나머지 절반은 사업자로이곳에서 살아왔다.  한국에서 회사를 다니며 중남미 여러 나라로 출장을 다니던 시절, 코스타리카를 알게되었고, 이곳이 가족과 함께 해외 생활을 하기에꽤 좋은 나라로 보였다.  비교적 안전했고,자연은 아름다웠으며,사람들도 꽤 친절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은10년이 지난 지금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5M%2Fimage%2Fd6w0zEq0XcIr2JRXoKcPYWv-M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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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한식당 창업, 그 이후 - 성장과 함께 시작된 새로운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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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6:09:26Z</updated>
    <published>2026-09-19T15: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한국에서는 김치를 무한 리필해 주는데&amp;nbsp;왜 여기는 안 되나요?&amp;quot;  어느 날 한 손님이 이렇게 항의했다.  또 하루는매운 음식을 잘 먹는다고 자신 있게 말한 손님에게한국 라면 레시피 그대로 내놓았다가,  손님이 거의 먹지도 못한 채너무 맵다며 환불을 요청한 적도 있었다.  한식에 대한 관심은 분명 높아지고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자신의 경험을 기준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5M%2Fimage%2FQgO1VIPHjsJzZ-pV-hO61jKYs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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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한식당 창업 이야기 - 혼란 속에서 문을 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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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1:36:27Z</updated>
    <published>2026-09-15T01:3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가 계약을 하고 나서다음 날부터 바로 리모델링 업체와공사 계획을 구체화했다.  거의 매일 업체와 만나거나 통화하며진행 상황을 확인해나갔다.  리모델링 업체를 선택할 때 여러 업체를 찾아보고 비교했어야 했지만,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업체와크게 고민하지 않고 계약을 진행했다.  리모델링 업체의 적격 여부를 판단하기에내가 아는 것이 너무 없었다.  지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5M%2Fimage%2FbzcBfzCOooznRD27c18-KJzO2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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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한류의 바람 - 2년째 비어 있던 가게가 달라 보이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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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23:30:04Z</updated>
    <published>2026-09-13T00: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스타리카에 온 지 5년의 시간이 지났다.  첫째 아이는 열 살, 둘째도 이제 여섯 살이 되었다. 아이들이 커가는 만큼 시간도 빠르게 흘러가고 있었다.  공장의 오퍼레이션은 매일 비슷한 하루의 반복이었다.  나는 여전히 가끔 과테말라로 원사 영업을 위해 출장을 다녔고, 공장으로 돌아오면 인사&amp;middot;총무부터 구매, 회계, 수출입까지 여러 업무에 관여했다.  덕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5M%2Fimage%2FosPzRGHgpQ40nO_uqkOF99Q38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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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PURA VIDA, 삶 속으로 - 코스타리카 생활속 경험에서 배운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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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5:32:59Z</updated>
    <published>2026-09-11T03: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부터 코스타리카의 국조인이귀로(ig&amp;uuml;irro)의 울음소리에 잠을 설쳤다.  코스타리카에 온 지 6개월이 넘었지만,새벽잠을 깨우는 이 새의 울음소리는나에게만 크게 들리는 것일까? 난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았다.  조금 눈을 붙였을까. 이번에는 집 근처 역으로 들어오는새벽 첫 기차가 경적을 울렸다.  &amp;ldquo;빠아앙―&amp;rdquo;  기찻길에서 불과 10미터 남짓 떨어진 곳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5M%2Fimage%2FidnT0fYvc8n0E-zTKsBDwLoS8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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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코스타리카 주재원 생활의 시작 - 가족과 함께 시작한 코스타리카에서의 주재원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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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5:14:19Z</updated>
    <published>2026-09-08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스타리카에서의 첫 한 달, 가족과 함께 살 집을 구하고 아이들이 다닐 학교를 알아보며 보냈다.  부동산 중개인의 도움을 받아 열 곳이 넘는 집을 둘러보았고, 사진과 정보를 한국에 있는 아내에게 보내며하나씩 비교한 끝에 다행이도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다.  아이를 보내려고 생각했던 학교도집에서 100미터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다.  한국 식료품을 어디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5M%2Fimage%2FRf8xzcH1cMP_3eHuO742y8R7R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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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다시 중남미로 가는 길 - 돌고 돌아 다시 중남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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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6:20:11Z</updated>
    <published>2026-09-06T20: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다니던 대기업을 나와 커피 사업을 해보겠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닌 지 어느덧 7개월이 지나 있었다.  내가 원하는 일을 직접 해본다는 즐거움도 있었지만, 사실 그 시간 동안 마음 한구석은 늘 불편했다.  가족에게 안정적인 생활을 제공해야 하는 가장으로서의 책임도 있었고,  커피 업계에서 아무런 기반도 없는 상태로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나를 설명하고 기회를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5M%2Fimage%2F9bzkwj5l9DZh4MmB_cMEu9RVv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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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중미 커피 이야기, 그 후 - 좋은 커피 찾으러 중미로 여행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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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11:32:30Z</updated>
    <published>2026-09-04T11: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카라과 출장을 마치고 중미 출장의 마지막 목적지인 코스타리카로 향했다.  처음 가보는 나라였다. 중미의 스위스. 중남미에서도 비교적 안전한 나라.  그런 이야기를 여러 번 들었던 터라 약간의 기대도 있었고, 숙소를 정할 때도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산호세 다운타운에 있는 3성급 호텔을 예약했다.  그러나 막상 도착해보니 생각했던 것과는 사뭇 달랐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5M%2Fimage%2FLiaI7k0zfvNonHq28D2kPH09R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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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커피와 인연을 맺다  - 커피 사업을 준비하면서 알게된 사람들과의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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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20:33:50Z</updated>
    <published>2026-09-02T00:2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업을 하더라도 결국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사람과의 인연이 아닐까 생각한다.  남다른 천재성으로 사업의 모든 기반을&amp;nbsp;혼자 만들어내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누군가와 협업하고,&amp;nbsp;가르침을 받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사업을 만들어간다.  특히 좋아하는 분야이기는 하지만 그 사업의 실체를 잘 모르는 상태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커피를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5M%2Fimage%2F6yYzMUBIIY3BenfdpoB5H5vT0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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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다시 한국 그리고, 커피 이야기 - 회사원으로 지내던 내가 어쩌다 커피 사업까지 하게 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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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14:42:41Z</updated>
    <published>2026-08-30T2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2년 반의 해외 생활을 마치고&amp;nbsp;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중미에서의 생활은 기대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고 당분간은 돌아가고 싶은 곳은 아니었다.  다시 돌아온 한국에서는 새로운 분야의 경력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그러나 스페인어 전공을 살려 일을 찾다 보면 다시 중남미로 돌아가야 할 것만 같았다.  이번에는 영어를 앞세워 보기로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5M%2Fimage%2FLtpIVQqwn3qF-ysun-Uc-aYMr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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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중남미와의 인연 - 스페인어를 전공자가 과테말라를 가게 된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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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13:06:41Z</updated>
    <published>2026-08-26T12:3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남미 혹은, 라틴 아메리카라 불리는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이곳은 한국인들에게는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정도의 나라들로 알려진 곳이다.  내 경우 대학교를 선택할 때 앞으로 취업이 잘될 만한 전공을 고민하다가 친구의 조언으로 스페인어과를 선택했다.  그 선택 하나로지구 반대편의 먼 나라에서 공부도 하고,주재원으로 일하며 살아볼 기회를 얻었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5M%2Fimage%2FaqcC8P_UcVKxuznNTzkaQQ8Dz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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