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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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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ungcho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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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신약 개발 공학자의 생각과 지식을 얘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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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7:16: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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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까지 약을 전달하는 기술이 비싼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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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15:00:13Z</updated>
    <published>2026-10-10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8769  우리 몸에 어떤 효소가 부족해 병이 생긴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방법은 부족한 효소를 만들어 넣어주는 것이다. 실제로 이런 방식의 치료법이 있다. 효소대체요법(enzyme replacement therapy)이다.&amp;nbsp;그런데 부족한 효소가 필요한 곳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m34y01BTweiFimfzAAKSWY4a3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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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신에 붙어있는 '21가': 무슨 의미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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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5:00:06Z</updated>
    <published>2026-10-09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8/31/2026083100103.html  SK바이오사이언스와 사노피의 21가 폐렴구균 백신단순히 기존 백신보다 숫자가 크기 때문이 아니다. 21개의 혈청형을 하나의 백신으로 만들어 실제 소아에서 필요한 면역반응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글로벌 3상에서 검증하고 있다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W5gTXX9Buh9K6pnjzdFsSLh9aS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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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천 원 할인 쿠폰을 위해 2만 원을 더 써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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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5:00:16Z</updated>
    <published>2026-10-08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는 쌀을 사러 갔다. 그것도 큰 포대가 아니라 작은 걸로 하나만 사면 됐다. 집에 쌀이 거의 떨어졌고, 나온 김에 잠깐 다녀오자는 정도였다. 그런데 마트에 가서 정말 필요한 것 하나만 사고 나온 기억은 거의 없다. 쌀을 사러 가는 길에 무알콜 맥주도 보이고, 고추장도 보이고, 냉장고에 뭐가 없었던 것 같기도 하다. 분명 집을 나설 때는 쌀 하나였는데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FEd6nXFyRNrhl1qQXBZ1Ll-2Nw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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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을 오래 먹으면 정말 내성이 생길까? - 약의 내성이 꼭 오래 먹어야만 생기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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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5:00:13Z</updated>
    <published>2026-10-07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을 오래 먹으면 몸이 익숙해져서 나중에는 안 듣는다.  한 번쯤 들어본 말이다. 그래서 혈압약이나 위장약처럼 몇 년씩 복용해야 하는 약을 처방받으면 걱정하는 사람도 있다. 지금부터 먹으면 나중에는 더 센 약을 먹어야 하는 것 아닐까?   결론부터 말하면 모든 약이 오래 복용한다고 내성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우리가 흔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rWB5RZbb23BzdU-dF755FHvBH6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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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 일을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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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5:00:16Z</updated>
    <published>2026-10-06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걔는 뭐 하는 사람이래?  아주 간단한 질문이다.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에 다닌다고 하거나, 의사나 변호사, 사업가라고 답한다. 보통은 이 정도면 충분하다. 익숙한 회사 이름이나 직업을 들으면 대충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 회사 이름이 직업 설명서 역할까지 해주는 셈이다.  문제는 내가 그런 회사에 다녀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다녔던 회사 이름을 말하면 대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p3Q3eGzP108VZuN1Kq30-pT2jD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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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약의 권리반환은 신약개발 실패를 의미할까? - 벨바라페닙의 권리 반환 통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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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5:00:14Z</updated>
    <published>2026-10-05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dealsite&amp;amp;logNo=224428305061  수천억 원짜리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던 신약이 있다. 10년 뒤 글로벌 제약사가 계약을 종료하고 그 약의 권리를 원래 회사에 돌려준다.&amp;nbsp;뉴스에서 흔히 말하는 기술반환이다.  이 소식을 보면 자연스럽게 두 가지 생각이 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Dkg1EmTR8LRbVCIaFUOzxwZCgY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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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무게가 두 배면 약도 두 배 먹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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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5:00:13Z</updated>
    <published>2026-10-04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무게 50kg인 사람과 100kg인 사람이 있다.같은 두통약을 먹는다면 100kg인 사람은 약도 두 알을 먹어야 할까?   얼핏 생각하면 그럴듯하기도 하다. 몸이 두 배 크다면 약도 두 배 정도 있어야 몸 전체에 충분히 퍼질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제 약의 용량은 그렇게 단순하게 정해지지 않는다.&amp;nbsp;체중에 따라 용량을 계산하는 약도 있지만, 많은 성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x-ZlWsBQCbtx_uAiAZQqn1S_PL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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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부터 담관암 약은 아니었다. - 신약개발에서 어떤 암을 치료할 것인가를 찾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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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15:00:10Z</updated>
    <published>2026-10-03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항암제가 있다.  임상시험에는 담관암 환자뿐 아니라 유방암, 위암, 췌장암, 난소암, 폐암처럼 서로 다른 암을 가진 환자들이 참여했다. 그런데 몇 년 뒤 이 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처음 승인받은 적응증은 담관암이었다. 그렇다면 처음에는 다른 암을 치료하려고 개발하다가 중간에 담관암 치료제로 방향을 바꾼 것일까?  2026년 9월 FDA 승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Bz8ZBHBfVhPvOTAIbIJLF46Jl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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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장을 먼저 지을까, 고객을 먼저 찾을까?&amp;nbsp; - CDMO는 고객이 있어서 공장을 지을까, 공장이 있어야 고객이 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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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15:00:11Z</updated>
    <published>2026-10-02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m.ekn.kr/view.php?key=20260828023197803  수조 원을 들여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짓는다고 생각해 보자. 상식적으로는 먼저 고객을 확보해야 할 것 같다. 주문이 얼마나 들어올지도 모르는데 거대한 배양기를 설치하고 공장을 지었다가 비어 있으면 엄청난 손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고객에게 주문을 받은 다음 공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GkaIyzojnT3JpEhEmtWFJk_WKM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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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많이 벌고 싶은 이유를 생각해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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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15:00:17Z</updated>
    <published>2026-10-01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연휴에 아내가 아팠다. 평소라면 가까운 병원에 가면 될 일이었지만, 연휴에는 병원에 가는 것부터 쉽지 않았다. 문을 연 병원이 어디인지 찾아야 했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곳과 운영 중인 약국을 하나씩 확인해야 했다. 처음에는 어떻게든 가까운 병원에서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은 점점 심해졌고, 결국 아침에 급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cM2FPGOksADfjcMdnHdPyxxDE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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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싼약과 가장 비싼약 - 대량생산 의약품과 맞춤형 첨단치료제가 만들어지는 방식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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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5:00:15Z</updated>
    <published>2026-09-30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한 알이 1센트도 하지 않는다면 어떨까?반대로 약 한 번을 투여하는 데 425만 달러가 든다면 어떨까?  실제 의약품 시장에서는 이 정도의 가격 차이가 존재한다.  유니세프 공급 카탈로그를 보면 아세트아미노펜 500mg 정제 100정의 국제조달 참고가격이 약 0.99달러다. 단순 계산하면 한 알에 약 0.0099달러, 즉 1센트가 채 되지 않는다. 반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PFAYPm851E5_gJ5_VbShDu1heJ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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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재미있어야 오래 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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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5:00:38Z</updated>
    <published>2026-09-29T15: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계획을 꼼꼼하게 짜는 편이 아니다. 업무도 그렇고 여행도 그렇다. 이번 여름에는 7일 동안 발리를 다녀왔는데, 준비라고 해봐야 출발 전날 캐리어를 싼 정도였다. 어디를 갈지, 뭘 먹을지,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도 거의 정하지 않았다. 발리에 도착한 뒤 아침마다 휴대폰을 켜고 그날 가고 싶은 곳을 찾았다. 마음에 들면 가고, 아니면 말았다. 7일짜리 해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QVmoZxHKIu-AGXrSgbDjpKIKS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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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에 실험에 사용되는 동물은 몇 마리나 될까? - 동물시험 용어 없애고 비임상 시험으로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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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5:00:18Z</updated>
    <published>2026-09-28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km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283  사람에게 약을 투여하기 전에 안전성을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반드시 동물시험이어야 하는가? 신약 하나를 사람에게 투여하기 전, 오랫동안 동물에게 먼저 약을 투여해 왔다. 전 세계에서 1년에 실험에 사용되는 동물의 수는 정확한 숫자를 집계하기는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PeWKM8-EGvKOmvp3_9PI04kKqO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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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에 약국은 다 닫을까? - 명절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 찾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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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5:00:30Z</updated>
    <published>2026-09-27T15: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당일에 갑자기 배가 아프다. 집에 있는 약으로 버텨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증상이 심하다. 약을 사러 나가려고 보니 문득 걱정이 생긴다. 그런데 오늘 명절인데 약국이 열까?  명절에는 병원과 약국이 거의 모두 문을 닫는다고 생각한다.&amp;nbsp;실제로 평소보다 문을 닫는 곳은 많다. 그러나 의료체계 전체가 멈추는 것은 아니다.&amp;nbsp;명절에도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Kmp_f2Wyfp71Mg7ZQtngvnvFS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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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중지 약물 정식 도입 추진, 무엇이 달라질까? - 임신중지 약물&amp;nbsp;정식 도입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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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5:00:10Z</updated>
    <published>2026-09-26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2283  정부가 임신중지 약물의 국내 정식 도입을 추진한다.  2026년 9월 16일 성평등가족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신중지 약물을 도입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식약처가 품목허가를 심사하고 있으며, 신청된 사용범위는 임신 63일, 즉 9주 이내다. 허가 이후 초기 2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Laa9xOi7xThkWhDe8gr9RdXJuR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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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 판매 중인 약이 또 다른 치료제가 되는 방법? - 로슈의 엔스프링의 적응증 확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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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8:59:25Z</updated>
    <published>2026-09-25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akup.com/news/?mode=view&amp;amp;cat=16&amp;amp;cat2=&amp;amp;cat3=0&amp;amp;nid=332435  이미 허가받아 판매되는 약이라면 비슷한 질환에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 아닐까?  우리는 타이레놀을 감기에만 먹지 않는다. 두통이나 관절통이 심할때도 먹고, 생리통이 있을 때도 먹는다. 그럼 한 가지 약은 다양한 질병에 쓸수 있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rdydkFV6slKErBZFPkWl1Xc02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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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쯤은 작가처럼 살아보려다 반년이 지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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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5:00:14Z</updated>
    <published>2026-09-24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그렇게 책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었다. 책을 읽어야 한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읽어야 하나 보다 하고 생각하는 정도였다. 억지로 읽는 정도였다. 이렇게 책을 읽다보니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라는 책에서 이런 말을 보게 되었다. 되고 싶은 모습이 있다면, 하루쯤은 그렇게 살아보라는 말이었다.  그 말을 보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럼 나도 작가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34mV8Ewmcee-ED27hlprM92D9u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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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스는 피부에 붙였을 뿐인데 어떻게 약효가 나타날까? - 피부라는 장벽을 통과하는 약의 과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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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5:00:11Z</updated>
    <published>2026-09-23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작업했더니 어깨가 아프네.아니면 어제 수영한게 너무 무리가 됐나?파스 어디갔지?   허리가 아프거나 어깨가 뻐근하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파스를 붙인다. 붙이고 조금 지나면 시원하거나 따뜻해지고, 통증도 어느 정도 줄어든다. 그래서 파스를 일종의 냉찜질이나 온찜질 제품처럼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파스는 단순히 시원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1PBAkari3sTNHZ_AN7ZbtwmOp-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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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풀리지 않는 날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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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5:00:12Z</updated>
    <published>2026-09-22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히 그런 날이 있다. 아무것도 풀리지 않는 날.  아침에 눈을 떴는데 이상하게 몸은 무겁고, 휴대폰은 미확인 알림으로 가득하다.&amp;nbsp;보행자 신호가 빨간불인데도 갑자기 튀어나오는 자전거에 사고가 날 뻔하고, 출근해서는 급한 일이 연이어 터지면서 정작 내가 해야 할 일에는 손도 못 대는 날.  아직 끝이 아니다.  퇴근 후 운동하다 어깨를 다쳐 끙끙 앓다가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yk2CQ7q3hxozpaIqM4qB75Ivsm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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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DA가 허가했는데 왜 다시 임상시험을 할까? - 셀트리온, 짐펜트라 240 mg 미국 임상 4상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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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5:00:10Z</updated>
    <published>2026-09-21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413955  어떤 약들은 이미 팔리고 있는데도 다시 임상을 시작한다.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을 들으면 모든 연구가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다. 허가에 필요한 효능과 안전성이 이미 확인됐는데, 무엇을 더 연구해야 하느냐는 의문이 생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SX%2Fimage%2Fl2PunkJiN-J1O4afy35e5NRTm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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