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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nholica의 시장 밖으로 나간 브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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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로벌 사업은 결국 숫자와 물류, 계약과 운영의 디테일 위에서 움직인다고 믿습니다. 글로벌영업, 공급망, 마케팅, 손익관리 실무를 바탕으로 무역과 글로벌 운영의 현실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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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23:15: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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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지셔닝은 해외에서 다시 써야 한다 - 《시장 밖으로 나간 브랜드》 4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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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22:00:12Z</updated>
    <published>2026-09-08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 바이어에게 제품을 소개할 때 제품의 장점을 설명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기능이 좋고, 원료가 다르고, 디자인이 뛰어나며, 한국에서 판매 경험도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어려운 것은 그다음이다.  이미 비슷한 상품이 여러 개 있는 시장에서 새로운 제품을 하나 더 들여와야 할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좋은 제품이라는 사실과 시장에서 자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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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장조사는 답을 주지 않고 질문을 바꿔준다 - 《시장 밖으로 나간 브랜드》 3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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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3:00:11Z</updated>
    <published>2026-09-05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 시장 진출을 검토할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자료들이 있다.  시장 규모, 성장률, 주요 브랜드, 평균 판매가격, 유통 채널 비중.  보고서 몇 개와 통계 자료를 모으면 시장의 윤곽은 금방 잡힌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숫자를 확인한 순간부터 우리는 쉽게 결론을 만들기 시작한다.  시장이 크다. 성장률도 높다. 비슷한 제품도 이미 팔리고 있다.  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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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자는 제품이 아니라 &amp;lsquo;쓸 순간&amp;rsquo;을 산다 - 《시장 밖으로 나간 브랜드》 2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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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22:00:32Z</updated>
    <published>2026-07-05T2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품을 설명하다 보면 어느 순간 기능을 말하게 된다.  흡수가 빠르고, 성분이 순하고, 향이 오래가고, 세정력이 좋다는 말. 제품을 만든 사람에게는 모두 중요한 장점이다. 어떤 원료를 썼는지, 기존 제품보다 무엇이 나아졌는지, 경쟁사 제품과 어디가 다른지 말하고 싶어진다. 그 설명 안에는 기획자의 고민과 제조 과정의 개선, 브랜드가 쌓아온 판단이 들어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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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코텀즈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책임을 나누는 언어다 - 《글로벌 사업 실무 노트》Incoterms 2020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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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21:00:17Z</updated>
    <published>2026-05-24T2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역을 처음 배울 때 인코텀즈는 늘 비슷한 방식으로 다가온다.  EXW, FOB, CIF, DDP 같은 약어를 먼저 외운다. 각 조건의 뜻을 익히고, 매도인과 매수인 중 누가 어디까지 부담하는지 표로 정리한다. 처음에는 그렇게 하면 인코텀즈를 어느 정도 이해한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막상 실무에 들어가면 금세 알게 된다.  인코텀즈는 약어를 많이 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2w%2Fimage%2FxUOF6xLYKQ35DxrWRkhgxrBjJ_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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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통하던 공식은 왜 해외에서 깨질까? - 《시장 밖으로 나간 브랜드》 1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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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22:00:28Z</updated>
    <published>2026-05-20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 바이어를 만나는 자리에서 브랜드가 가장 먼저 꺼내는 말이 있다.  &amp;ldquo;한국에서 잘 팔리고 있습니다.&amp;rdquo;  틀린 말은 아니다.  오히려 해외 시장에 처음 브랜드를 소개할 때 이보다 먼저 말할 수 있는 근거도 많지 않다. 국내에서 매출이 있었다는 것, 소비자 반응이 있었다는 것, 이미 한 시장에서 선택을 받아봤다는 것은 분명한 자산이다.  하지만 이 말은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2w%2Fimage%2FfX-tRHp0nhTxiUaR4jSf4c4KZ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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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는 국경을 넘는 순간 다시 신인이 된다 - 《시장 밖으로 나간 브랜드》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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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4:06:12Z</updated>
    <published>2026-05-16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잘 팔렸다는 말은 해외 시장에서 절반의 설명에 불과하다.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브랜드가 가장 먼저 꺼내는 말이 있다.  &amp;ldquo;한국에서 잘 팔리는 제품입니다.&amp;rdquo; &amp;ldquo;리뷰가 좋습니다.&amp;rdquo; &amp;ldquo;품질은 자신 있습니다.&amp;rdquo; &amp;ldquo;이미 국내 주요 채널에 입점해 있습니다.&amp;rdquo;  물론 이 말들은 중요하다.  한국 시장에서 검증된 제품이라는 사실은 분명한 자산이다. 국내 소비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2w%2Fimage%2F11FNbJfQzr9kyWzwbZUucE6xM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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