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해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yS" />
  <author>
    <name>d2d0ffed62a94fc</name>
  </author>
  <subtitle>솔직하고 싶어서.</subtitle>
  <id>https://brunch.co.kr/@@hIyS</id>
  <updated>2025-03-11T00:30:27Z</updated>
  <entry>
    <title>개미와 베짱이 - 왜 개미처럼 지내는거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yS/174" />
    <id>https://brunch.co.kr/@@hIyS/174</id>
    <updated>2026-10-06T08:29:01Z</updated>
    <published>2026-10-06T08: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나는 정말이지 베짱이처럼 살고싶다. 아니, 살고싶다는 말은 조금 과장일지도 모른다. 베짱이처럼 지내고 싶다. 그럼에도 개미처럼 일을 하고 있다. 베짱이처럼 베짱베짱거리며 살 수 있는 양심정도만 갖고 태어났어도 내가 이렇게 괴롭지는 않을 것이다. 대체 왜 이 한 몸 입히고 재우고 먹이기 위해 개미처럼 일상을 보내야하는지 아직까지도 이해를 하지 못하고</summary>
  </entry>
  <entry>
    <title>글을 찬찬히 다시 짚어보는 일은 - 흉터를 만져보는 것과 같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yS/176" />
    <id>https://brunch.co.kr/@@hIyS/176</id>
    <updated>2026-09-29T04:56:43Z</updated>
    <published>2026-09-29T04:5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고를 보낸 후에 첫 수정본을 편집자님께 공유했다.  &amp;quot;이게 최신본이죠?&amp;quot;라는 메일을 &amp;quot;이게 최선이죠?&amp;quot;라고 잘못 보고는 메일을 열지 않았다. 심장이 두근거렸다. 나의 글이 애처롭게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내 별것 아닌 솜씨가 까발려진 것 같았다. 내가 메일을 읽지 않으니 편집자님께 전화가 왔다. 심장은 더 빨리 뛰었다. 오랜만에 호기롭게 나선 홍대거리 중</summary>
  </entry>
  <entry>
    <title>정도를 지켜야 - 혹은 유/불리를 따져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yS/175" />
    <id>https://brunch.co.kr/@@hIyS/175</id>
    <updated>2026-09-21T02:16:39Z</updated>
    <published>2026-09-21T02: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쓰고, 글을 쓰는 일을 또 쓰고 있다. 이 메마르지 않는 욕구는 언제부터였을까. 중학생시절 백일장에서 상을 탔을 때? 고등학생시절 일기를 내 의지로 처음 썼을 때부터? 대학생 시절 남몰래 시 들을 썼을 때부터?  어쨌건 나는 수다쟁이임에도 입으로 뱉는 것들은 마치 팔팔 끓는 찌개의 겉표면 보글거림만 걷어내듯 가벼운 말들 뿐이다. 국자로 퍼올려야 하는 진</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쩌면 출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yS/173" />
    <id>https://brunch.co.kr/@@hIyS/173</id>
    <updated>2026-09-15T04:26:32Z</updated>
    <published>2026-09-15T04:2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계약을 하게 되었다.  글이 나에게 갖는 의미란 내 속의 모순과 위선들을 마주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누구에게 조언을 구하기 위해서도, 조언을 주기 위해서도 아니었다. 어느 날에는 흘러넘치는 위선들을 어쩌지 못해 써내려갔으며 어떤 날에는 그것을 숨기고 싶어하는 나의 모습을 경멸하며 속에 있는 것들을 파내어 쓰곤 했다. 내가 보장할 수 있</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떻게 남은 생을 살아야 하나 - 오춘기를 만들어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yS/120" />
    <id>https://brunch.co.kr/@@hIyS/120</id>
    <updated>2026-09-07T08:13:36Z</updated>
    <published>2026-09-07T08: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난 지 꼬박 30년이 되었다.  나는 유난스럽게 인생선배들에게 질문을 많이 하는데, 이런 질문은 정말로 '어떻게' 내 앞의 많은 생을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에서 기인한다. 여기서 '어떻게'는 '어떤 방식으로?'와는 사뭇 다른 의미다. '대체 어떻게' 에 더 가깝다고 봐야한다. 엄마아빠의 품을 떠나 -아직도 품 안에 있긴하다. - 여기까지 살아오기도</summary>
  </entry>
  <entry>
    <title>뇌에 전기를 흘려보내는 일상 - 정신의학과 진료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yS/170" />
    <id>https://brunch.co.kr/@@hIyS/170</id>
    <updated>2026-09-04T04:24:10Z</updated>
    <published>2026-09-04T04:2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딱히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되돌아보면 매번 나빴던 일상이었기 때문에 좀 나아졌다고 해야 할까. 매주 병원에 가는 일은 생각보다 고되다. 이수에서 잠실까지 가는 길은 마치 내가 다시 정상인이 될 때까지 걸릴 시간만큼이나 길다.  최근 고민이 있다. 내가 다니는 병원과 같은 층에는 약국이 무려 3개나 있다. 나는 병원이 입점했을 때</summary>
  </entry>
  <entry>
    <title>최진영 작가님을 향한 러브레터 - 글쓰기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yS/169" />
    <id>https://brunch.co.kr/@@hIyS/169</id>
    <updated>2026-10-06T07:42:40Z</updated>
    <published>2026-08-28T04:5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진영 작가님을 좋아한다. &amp;quot;구의 증명&amp;quot;을 읽고 너무 좋아서 작가님의 책들을 찾아 읽기 시작하다가 &amp;ldquo;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amp;rdquo;이라는 최진영 작가님의 산문집을 보게 되었다. 나는 이미 작가님의 &amp;ldquo;어떤 비밀&amp;rdquo;이라는 산문을 스타벅스에서 읽으며 마치 그 지점의 냅킨을 죄다 쓸 것처럼 울었던 전적이 있다. 주변의 시선이 신경 쓰이기도 했지만 멈출 수 없는 눈물이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목숨값</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yS/167" />
    <id>https://brunch.co.kr/@@hIyS/167</id>
    <updated>2026-08-04T06:58:12Z</updated>
    <published>2026-08-04T06:5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까, 여느 회사에서 막내가 겪을 법한 일을 겪었다. 무능한 과장님으로 인해 화가 많이 났다. 문제는 내가 여느 사람 같지 않다는 것. 복수를 하고 싶어서 미칠 것만 같았다. 그리고, 내가 몇 마디 하지도 않았는데 날 위해서 나를 말렸다는 팀장님에게 화가 났다. 나더러 세상은 원래 부조리한 거라며 참으라고 하는 팀장님 덕에 죽고 싶어졌다. 부조리한 세상</summary>
  </entry>
  <entry>
    <title>MBTI 신봉자로 N년을 살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yS/165" />
    <id>https://brunch.co.kr/@@hIyS/165</id>
    <updated>2026-07-26T23:00:09Z</updated>
    <published>2026-07-26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 신봉자로 N년을 살았다. 지금은 예외의 경우를 많이 봐서 100% 신봉하진 않지만 여전히 MBTI를 좋아한다. 엠비티아이를 왜 좋아하게 되었느냐 하면 엠비티아이가 유행처럼 퍼진 후부터 주변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기 때문이다.  나와 성향이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좋은 지표가 되어준다. 우리가족은 5명이지만 각양각색이므로 서로를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S%2Fimage%2FIS6zxOViAnfx3B5WO0WnvZ77X2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은 물음표 - 25년 6월 6일의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yS/166" />
    <id>https://brunch.co.kr/@@hIyS/166</id>
    <updated>2026-07-25T23:00:05Z</updated>
    <published>2026-07-25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아진 게 아닌가? 생각이 들 때면, 내 생각을 반박하듯 눈물이 난다. 이제 괜찮은 게 의아한 게 되어버렸다. 내 행동을 견디기가 힘들다. 왜 항상 행동하고 나서 후회하고, 그로 인해 나 자신을 혐오하는지. 이 루틴을 벗어날 수는 없는지. 낮엔 15살처럼 굴다가 또 금세 65살 같아지는 내가 생경하다. 요즘은 가라앉는다는 표현보다는 감정이 끝까지 차올라</summary>
  </entry>
  <entry>
    <title>머리속에서 청기백기 - 미친 머리야 그만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yS/157" />
    <id>https://brunch.co.kr/@@hIyS/157</id>
    <updated>2026-07-23T05:00:02Z</updated>
    <published>2026-07-23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 그대로 생각들이 1초를 앞다퉈 청기백기를 하고 있다.  출근해서 하루를 보내는 게 너무 힘들어 &amp;gt; 그럼 회사를 관둘거야? &amp;gt; 퇴사하면 나는 재기도 못할 게 분명해. 그럴 용기도 힘도 없잖아. &amp;gt; 그럼 백수로 엄마아빠 돈을 좀먹으면서 살거야? &amp;gt; 그럴 용기도 없지. &amp;gt; 그럴바엔 죽는게 낫지 않아? &amp;gt; 죽고싶다. &amp;gt; 죽는것 또한 용기 없어서 못하면서 &amp;gt; 그</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 있는 세상에도 수치심은 존재하는가 - 나는야 수치심 대마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yS/164" />
    <id>https://brunch.co.kr/@@hIyS/164</id>
    <updated>2026-07-21T04:11:34Z</updated>
    <published>2026-07-21T04:1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뿐인 세상에도 수치심은 존재하는가  수치심 羞恥心 명사ㅣ&amp;nbsp;부끄러움을 느끼는 마음.  국어사전에 의하면 수치심은&amp;nbsp;&amp;ldquo;부끄러움을 느끼는 마음&amp;rdquo;이다.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수치심은 조금 다른 의미인데,&amp;nbsp;아래와 같다.  수치심 羞恥心 단순히 &amp;quot;창피한 감정&amp;quot;이 아니라,&amp;nbsp;자기 자신 전체가 결함이 있거나 가치 없는 존재라고 느끼는 감정. 이는 &amp;ldquo;내가 잘못된 행동을 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질리지 않는 노래 - 담담구구 - 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yS/163" />
    <id>https://brunch.co.kr/@@hIyS/163</id>
    <updated>2026-07-16T09:39:16Z</updated>
    <published>2026-07-16T09: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가 있으신가요? 자칭타칭 지루함을 못 견디는 저는 같은 곡을 오랜기간 듣는 일이 드문데 몇 년 간 듣기만 하면 맘이 좋아지는 노래가 있습니다. &amp;ldquo;마음이 좋아진다.&amp;rdquo; 외에 더 디테일한 표현을 찾아보아도 이만한 표현이 없네요. 마음이 편해지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기분이 딱히 좋아진다고도 못하겠어요. 그냥.. 그냥 이 노래는 질</summary>
  </entry>
  <entry>
    <title>이해받지 못하는 삶 - 그것이 우울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yS/162" />
    <id>https://brunch.co.kr/@@hIyS/162</id>
    <updated>2026-07-15T06:05:02Z</updated>
    <published>2026-07-15T06: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은 내 말을 이해 못한다. 누구에게 이해받을 수 있을거란 착각을 잠시 하고 있었다. 우리 집은 투룸이다. 내 방과 B의 방. 에어컨은 거실에 있으므로 부득이하게 여름이 되면 방문을 열고 지내야 한다. 나에게는 그게 꽤나 크리티컬하게 다가온다. 내 공간을 침범받는 느낌. 온전한 내 공간이 없다는 느낌과 싸워야 한다. 작년 이맘때는 그래서 B가 잘 때까지</summary>
  </entry>
  <entry>
    <title>돈이 항상 문제다 - 서울에서 살아간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yS/161" />
    <id>https://brunch.co.kr/@@hIyS/161</id>
    <updated>2026-07-06T00:11:04Z</updated>
    <published>2026-07-06T00: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이 문제다  돈(money)은 경제적 교환의 매개체로서 일반의 합의에 의해 수용되는 물건을 가리킨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나는 모은 돈이 없다. 취직을 한 지도 어언 1년. 남들은 결혼도 하고 집도 구하고 애기까지 낳는데 어쩜.. 나 하나 먹여살릴 돈도 빠듯하다. 솔직하기 위해 글을 쓰고 있자니 이런 이야기도 안 할 수가 없다.  오랜시간 부모님의 지원을</summary>
  </entry>
  <entry>
    <title>가면을 쓰고 지내는 삶 - 25년 5월 9일의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yS/160" />
    <id>https://brunch.co.kr/@@hIyS/160</id>
    <updated>2026-07-02T12:22:15Z</updated>
    <published>2026-07-02T12: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면이 점점 두꺼워진다.  퇴근과 동시에 가면을 벗어던지고 무표정으로 걷는다. 착 가라앉은 내 모습은 회사에서의 모습과 격차가 커서 생경하다.   기분은 수시로 롤러코스터를 탄다.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줄어서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나면 책을 몇 자 읽을 시간도 부족하다. 책으로 온 감정을 쏟아내었었는데 또다시 감정들이 켜켜이 쌓이는 게 느껴진다</summary>
  </entry>
  <entry>
    <title>개지랄의 날 - with 맥주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yS/159" />
    <id>https://brunch.co.kr/@@hIyS/159</id>
    <updated>2026-06-30T02:00:03Z</updated>
    <published>2026-06-29T13: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 퇴원 후 첫 출근날 출근을 못했다. 나를 배려해 준 회사에 뒤통수를 쳤다고 생각한다. 대표님은 말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첫 출근날은 꼭 나오라고. 나도 당연히 그럴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렇지 않은 상황은 생각해보지 못했다.  이유를 붙이자면 변명은 많다. 전날 맥주를 한 캔 마시고 약을 먹고 다시 맥주를 한 캔 마셨다. 어떤</summary>
  </entry>
  <entry>
    <title>김치전 - 삶이 너무 지겨우면 책을 던져놓듯.</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yS/158" />
    <id>https://brunch.co.kr/@@hIyS/158</id>
    <updated>2026-06-21T09:07:51Z</updated>
    <published>2026-06-21T09:0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온다. 나는 김치전을 좋아한다. 엄마가 전을 부칠 때 기웃거리면, 반죽에 정체 모를(김치전은 김치인 것이 뻔하지만) 내용물들이 버무려져 있는 것이 괜히 구역질 날 때가 있었다. 막상 부쳐두면 좋아라 하며 먹는다. 지금 내 속에는 오만가지 내용물들이 역겹게 버무려져 있다.  도피에 가까운 변화를 겪었다. 겉보기엔 다행이고 속은 정체 모를 전의 반죽 같다</summary>
  </entry>
  <entry>
    <title>입원 마지막날 - 현실에는 마법이 없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yS/154" />
    <id>https://brunch.co.kr/@@hIyS/154</id>
    <updated>2026-06-17T10:03:56Z</updated>
    <published>2026-06-17T10:0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일어나자마자 기분이 별로였다. 대표님 전화로 깼기 때문인데, 내 잠을 깨운 게 문제가 아니라 이사님께 집에서 좀 더 쉬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전화를 하셨다 한다. 나는 순간 너무 당황했다. 이사님께 병원에서 2주 정도 더 쉬고 복직하기를 권고하신다고 말씀드렸을 때 이사님이 잠정적으로 그렇게 알고 있겠다 하셔서, 그런 줄로만 알았는데 어리바리</summary>
  </entry>
  <entry>
    <title>밍밍한 일상_삶의 필요충분조건 - 밍밍.. 밍밍</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yS/153" />
    <id>https://brunch.co.kr/@@hIyS/153</id>
    <updated>2026-06-16T03:07:13Z</updated>
    <published>2026-06-16T03: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부터 재미가 없죠. 저는 그런 일상을 보내는 중입니다. 죽고 싶던 4월이 지났습니다. 여러 알의 항우울제와 수면제 때문인지 에너지를 다 써버렸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저는 꽤나 다채로운 삶을 살았었는데 물감을 다 써버렸나 봅니다. 더 이상 궁금한 색이 없네요. 꼴랑 30년 살아놓고 물감을 다 써버렸다고 하면 저보</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