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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아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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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iannawri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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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만성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한 차례 희귀암과 이혼을 겪었지만 아름다운 세상을 보며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공감과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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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00:15: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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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amp;gt;,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 I May Be Wr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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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0:36:57Z</updated>
    <published>2025-12-12T00: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물음은 평생의 숙제 같은 존재다. 나이가 들어감에도 여전히 불안하고 확신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 나를 자책하며 보내는 시간이 적지 않다. 가진 것을 모두 내려두고 내면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승려의 길을 선택한 그의 삶은 그 자체로 귀감이 될만하다. 내가 불안한 이유는 어떻게 삶을 살아갈지에 대한 고민보다는,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G%2Fimage%2Ff6u-Du2fymrGdmk_WiMLBEZ-M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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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환희의 인간&amp;gt;, 크리스티앙 보뱅 - 우울의 벽을 넘어서는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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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8:45:58Z</updated>
    <published>2025-09-17T08: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여름이 막 시작될 무렵, 곧 있을 항암 치료를 앞두고 도쿄로 여행을 떠났다. 그때의 나는 미래에 그 어떠한 일도 떠올릴 수 없는 처지였다. 언제 다시 여행을 하게 될지 몰라서, 또 어디로든 가고 싶어서, 무리해서 이틀정도 도쿄에 머무는 일정을 잡았다. 그때 비행기에서 읽은 책이 크리스티앙 보뱅의 『작은 파티 드레스』였다. 책과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G%2Fimage%2FCyq2JoRQRUoyBKYCBC7dip9Is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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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행복 강박&amp;gt;, 올리버 버크먼 - 긍정적 사고가 지친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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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22:40:30Z</updated>
    <published>2025-07-10T22:4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유 없는 나의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을 심어준 책이다.   &amp;rsquo;긍정적 사고&amp;lsquo; 만큼이나 &amp;lsquo;부정적 사고&amp;rsquo;의 이점에 대해 주목한 것이 흥미로웠다.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불편한 진실들을 마주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뛴 취재 내용들과 철학적, 심리학적 고찰들이 담겨있어 책의 밀도가 굉장히 짙게 느껴졌다.  행복한 삶은 무엇이고 성공한 삶은 무엇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G%2Fimage%2FBFjUK8ld4oOW_0XjySGKssShb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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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태한 완벽주의자&amp;gt; - 나는 왜 게으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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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4:55:15Z</updated>
    <published>2025-06-24T0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서 제목은 How To Do Things You Hate: Self-Discipline to Suffer Less, Embrace the Suck, and Achieve Anything (Live a Disciplined Life).  나의 '게으름'에 대해 이해해보고 싶어서 읽게 되었다. 현실적인 조언도 좋았지만, 자기 절제의 측면에서 항상 자책을 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G%2Fimage%2FgM3s5v2I0QNfdSEL7m7IU-l5t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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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날에 다시 읽어보는, &amp;lt;어린이라는 세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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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2:53:48Z</updated>
    <published>2025-05-05T11: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일에 어떤 책을 읽을까 생각했을 때, 몇 해 전에 읽은 이 책이 떠올랐다. 그때 읽고 나서 느껴졌던 몽글하고 따뜻한 감정을 다시 갖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이번에도 코 끝이 찡하고 눈시울이 붉어지고 미소를 띠며 읽었다. 덕분에 '어린이날'인 오늘을 나름 잘 보낸 것 같은 기분이다.   처음 읽었을 때 썼던 감상평도 다시 남겨본다. -  우리 동네에는 어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G%2Fimage%2F-Sp4AswRQSmZCYseSRr7ansPS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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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단 한 번의 삶&amp;gt; - 김영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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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12:46:55Z</updated>
    <published>2025-04-14T10:1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일 때, 엄마와 &amp;lsquo;사는 것&amp;lsquo;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나는 이렇게 말했다. &amp;ldquo;사는 게 다 거기서 거기지. 인생 일장춘몽.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게 인생이지.&amp;rdquo;  나는 꿈이 없었다. 그리고 웃음도 없었다. 굴러가는 낙엽 잎만 봐도 까르르한다는 나이에 나는 늘 인생은 고행이라고 생각하고 지냈다. 또래 친구들이 하는 이야기에도 그다지 공감을 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G%2Fimage%2FvIq9Nl2FfOxVgBWnVOKlIuwdL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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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마음의 중심이 무너지다&amp;gt; - 엘린 색스 - 우울증을 위한 책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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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7:30:18Z</updated>
    <published>2025-03-14T06:0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현병, 중증 정신질환과 같은 단어들은 책을 읽기 전에는 불편하게만 느껴졌다. 이 책은 정신질환을 안고 살아가는 누군가에 대한 시선을 바꿔주는 아름다운 책이다. 게다가 나는 내가 우울증을 대하는 마음과 그녀가 조현병을 대하는 자세가 그렇게 많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신적인 질환은 환자 스스로가 그 병을 받아들이는 데도 시간이 걸리지만, 그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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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amp;gt; - 나종호 - 우울증을 위한 책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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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6:12:56Z</updated>
    <published>2025-03-14T06: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점에서 제목만 보고 덥석 집은 책이다. 한동안 다른 책들을 읽다가 최근에 다시금 꺼내 들었는데, 책을 쓴 나종호 작가님([https://brunch.co.kr/@psych](https://brunch.co.kr/@psych))이 유퀴즈에 출연하신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우울증과 자살에 관한 이야기는 정말 많은 공감과 위로가 되었다. &amp;lsquo;우울해지기 시작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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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자기 결정&amp;gt; - 페터 비에리 - 우울증을 위한 책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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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6:12:41Z</updated>
    <published>2025-03-14T06:0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우울증 환자의 입장으로 이 책을 읽었다. 책에서는 '자기 인식은 왜 값진 것인가?'에 대한 한 가지 이유로 '우리의 삶과 감정이 더 이상 서로 맞지 않을 때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나는 실제로 불현듯 내가 선택한 삶이, 나에게 맞는다고 생각했던 선택들이 실은 나와 맞지 않은 선택이었음을 느꼈을 때 우울증과 가까워져 있었다. 자신을 인식한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G%2Fimage%2Fx06XYE-oc2Rhp4WI1bGAhDv4m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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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조용한 희망&amp;gt; - 스테퍼니 랜드 - 우울증을 위한 책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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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6:12:25Z</updated>
    <published>2025-03-14T06:0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아이는 노숙인 쉼터에서 걸음마를 배웠다.**      작년 연말 서점에서 유난히 눈에 띄었던 핑크색 표지의 책을 펼쳐 읽은 첫 문장이다. 표지에는 눈에 띄는 몇 개의 단어가 있었다. 스물여덟, 싱글맘, 청소부. 나는 그녀의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별 고민 없이 곧장 책을 구입해 집으로 향했다.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그녀와 나 사이에 공통분모는 찾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yG%2Fimage%2FdfOmxKrI2iAO6w9nd-DW27Byy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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