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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즈의 마법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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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동화작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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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0:59: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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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37년 만에 부부만 명절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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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2:06:43Z</updated>
    <published>2026-09-24T02: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결혼 37년 차 주부다. 포대기 안에서 칭얼대던 어린 아들이 어느덧 자라 가정을 이루고, 새댁이었던 내 손등에도 옅은 주름이 자리 잡을 만큼의 세월이 흘렀다. 신혼이었을 적에는 명절마다 부산 시가에 내려가기 위해 어린 아들을 포대기에 둘러업고 역 바깥에까지 줄을 서서 기차표를 예매하곤 했다. 추석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설 기차표를 예매할 때는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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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맺힌 응어리 토하며 쓴글, 여성시대가 보낸 답장 - 30년 바깥일 내려놓고 집으로,  글쓰기로 다시 세상과 연결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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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0:50:50Z</updated>
    <published>2026-09-09T10:1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로가 지나니 날씨가 완전히 달라졌다. 밤에 기온이 서늘하게 떨어졌다가 낮이 되면 살랑바람과 함께 따스한 햇살이 찾아온다. 이렇게 좋은 날 어찌 산책을 안 할 수 있을까. 게다가 다정하게 길을 같이 걸어줄 옆지기가 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옆지기의 마음이 바뀔까 서둘러 간단한 아침을 차렸다. 남편은 누룽지를 삶아 주고 나는 호박죽을 데워 먹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Fs%2Fimage%2F3nbiao4vC4Muy35C71qenHcU-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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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접 다져야 제 맛, 차돌박이랑 같이 먹어보세요 - 청양고추 다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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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0:12:13Z</updated>
    <published>2026-09-01T06: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부가 같이 오래 살면 얼굴도 입맛도 심지어 성격까지 닮는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우리 부부의 얼굴과 성격은 두리뭉실하니 닮은 것도 같다. 결혼 초에는 각자의 개성이 독특했는데 오랜 세월 살다 보니 좋은 점은 가랑비에 옷 젖듯이 서로에게 스며들었나 보다. 아니면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 이 둘이 서로를 인정하며 살다 보니 장점만 보려 하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Fs%2Fimage%2FfdqyhfiomZHJDruNkr_xMvN80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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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피터팬' 꼭두 작가님을 소개합니다 &amp;nbsp;&amp;nbsp; - 우리들의 '네버랜드'가 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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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9:50:29Z</updated>
    <published>2026-08-17T03: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kkokdu/140 꼭두작가님의 브런치입니다. 여러 작가님들께서 제게 후원금을 남기시는 &amp;nbsp;바람에 직접 후원하시라고 링크 걸어두었습니다!!!   우리 집에는 넷플릭스나 OTT 같은 방송이 나오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다 보니 다른 사람들에 비해 소식이 느린 편이다. 많은 사람이 봤다는 오징어 게임이나 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Fs%2Fimage%2F4psXFWs6vSU-3ZPuZx1g32ieo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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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효숙 작가님의 &amp;lt;용기 있는 생활&amp;gt;을 읽고 - 두 개의 용기로 지구를 지키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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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9:26:42Z</updated>
    <published>2026-07-05T09: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사람은 자연 보호 자연은 사람 보호&amp;rsquo;  내가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 다니던 1970년대에는 학교에서 환경 표어 공모전이 성행하였다. 이 표어도 그 시기에 만들어져서 세상에 처음 알려지게 되었다. 학교 게시판이나 길거리 벽보에도 붙어있던 표어라 아직도 이 열네 글자가 생생하게 떠오른다.  50년 전의 일이라 정확하진 않지만, 초등학교 3학년쯤이었던 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Fs%2Fimage%2FgM9HlYAPEs9B8cZyRcMof8ZkQ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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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무김치 담글 때면 자꾸만 생각나는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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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1:04:00Z</updated>
    <published>2026-06-28T01: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무김치 담글 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걱정 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안타까운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고 데고 요 맹꽁아 어이나 하리 &amp;lt;맹꽁이 타령&amp;gt; 중에서   유월이 되면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자꾸만 입술 끝에 맴도는 노래가 있다. 며칠 전부터는 설거지를 할 때도, 청소를 할 때도 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Fs%2Fimage%2FOvQUJb0P4cOL9xPI6cMzjjcC2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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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첫 동화 공모전 당선,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다 - 기말시험 기간에 날아온 문자 한 통,&amp;nbsp;내 동화가 당선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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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3:07:04Z</updated>
    <published>2026-06-16T03:0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기말시험을 마치고 돌아온 오즈의 마법사입니다.  이 글은 동화 당선 후기입니다. 이미 지난 주에 축하글을 많이 받았던지라 오늘은 댓글창을 잠시 닫아둡니다. 부담없이 읽어만 주셔도 됩니다. ㅎㅎㅎ 지금 바로 앞의 글에 달린 작가님들의 소중한 댓글을 만나러 고고씽합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작가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Fs%2Fimage%2F2wBecyguSzXnLtqdf1j-1vRDu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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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경제신문시니어신춘문예에서 동화부문 당선되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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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9:40:42Z</updated>
    <published>2026-06-08T09: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제가 &amp;nbsp;지금 기말 고사 기간입니다. 공부도 머리에 안 들어오고 마음이 자꾸만 간질간질거리고 손가락이 근질근질해서 잠시 왔습니다. 지난 5월 15일 글로벌경제신문 시니어신춘문예에 동화를 응모했습니다. 오늘 결과가 나왔어요. 동화부문에서 제 동화가 당선되었답니당. 어찌나 흥분되는지 아직도 가슴이 팔랑팔랑거립니다. 제게만 기쁜 소식일지 모르겠지만 작가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Fs%2Fimage%2FX6OygadxVCjvOe_lkKU6PPpjO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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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는 내게 50년 지기가 건넨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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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3:46:34Z</updated>
    <published>2026-05-20T03: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살며 많은 사람을 만났다가 헤어진다. 어떤 인연은 오래도록 끈을 놓지 않고 팽팽하게 이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어떤 인연은 어느 순간 마음이 통하지 않아 인연의 끈이 &amp;lsquo;툭&amp;rsquo; 끊어질 때도 있다. 60년을 넘게 살아보니 일방통행은 인연으로 이어지지 못한다. 결국, 상대에 대한 배려와 이해 그리고 믿음이 없으면 그 인연은 쌍방통행이 되지 않는다. 사람 관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Fs%2Fimage%2FRn7uDhOkehNmvnX3y5UpsBXNm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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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따라 이사 다니던 '맹모' 친구 - 이제는 우리 몸을 돌볼 나이가 됐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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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12:17:05Z</updated>
    <published>2026-05-14T21: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이고, 허리야.&amp;rdquo; &amp;ldquo;아이고, 무릎이야.&amp;rdquo;  식탁 의자에서 몸을 일으킬 때마다 여기저기서 약속이나 한 듯 곡소리가 터져 나왔다. 한 친구가 '어구구' 하고 운을 떼면, 기다렸다는 듯 다른 친구가 '내 허리야' 하고 화답한다. 45년 전 교실 복도를 뛰어다니며 까르르 웃던 소녀들의 웃음소리는 온데간데없고, 이제는 숨길 수 없는 세월의 소리가 우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Fs%2Fimage%2Fdrx-H2Ka5cqNDQhTYqvDKflod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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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강문학상 수필부문 신인상을 받았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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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20:09:40Z</updated>
    <published>2026-04-30T09: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년의 직장생활과 6년간의 손주 돌봄을 지나 오롯이 저를 위해 살아온 시간이 어느덧 해를 넘겼습니다. 브런치를 알게 되어 글을 발행한 지도 14개월이 되었습니다. 많은 작가님을 알게 되고 도움을 받으며 지금까지 잘 지내오고 있습니다. 글쓰기가 이렇게 위로가 될 줄은 처음엔 잘 몰랐습니다. 그냥 글을 쓰는 자체가 좋았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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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님들과 벚꽃 놀이를 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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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0:59:39Z</updated>
    <published>2026-04-06T03: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토요일, 브런치 작가님들과 반가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대구에 사시는 작가 3인방은 가끔 만나는 사이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만난 작가님도 두 분이 계셨답니다. 우리의 만남은 지난 3월로 거슬러 가야 합니다. 루마니아에 사시는 하빛선 작가님과 댓글을 주고받을 때 한국에 나오게 되면 꼭 대구에 오시겠다고 하시더군요. 그 약속이 이뤄지게 된 것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Fs%2Fimage%2FgCh7Dz_I948W3REQNlfHRDb2s3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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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끓여주던 &amp;lsquo;갱시기죽&amp;rsquo;  끓였어요. - 경상도 갱시기죽을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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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7:16:27Z</updated>
    <published>2026-04-02T02: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정말 별거 아니지만 유독 겨울이 되면 먹고 싶은 음식, 바로 갱시기죽이다. 갱시기죽은 경상도의 향토 음식으로 김치와 콩나물을 넣어 끓이는 국밥 비슷한 음식이다. &amp;lsquo;갱&amp;rsquo;은 국을 의미하며 &amp;lsquo;시기&amp;rsquo;는 밥식(食) 자를 시기로 발음한 것이라고 한다. 갱시기는 국에 밥을 함께 넣고 끓인 국밥이라고 향토사학계가 추정한다. 을씨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Fs%2Fimage%2FOeiO916WVzJcRG8Ic1oLq65hx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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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우리 부부는 산호혼을 맞았습니다 - 야심한 밤에 남편과 둘이 카페에, 상상이 현실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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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4:58:34Z</updated>
    <published>2026-03-26T03: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25주년은 은혼, 30주년은 진주혼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나는 그 이름들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지나왔다. &amp;lsquo;은혼&amp;rsquo;은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익숙함과 신뢰의 단계라고 하고, &amp;lsquo;진주혼&amp;rsquo;은 시간과 인내로 빚어진 깊고 귀한 관계를 뜻한다고 한다. 나는 수십 년간 &amp;lsquo;은혼&amp;rsquo;이었는지 &amp;lsquo;진주혼&amp;rsquo;이었는지도 모른 채 지나칠 만큼 바쁘게 살았다. 서로에게 작은 선물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Fs%2Fimage%2FUggJN5NB-F0G7W1aOk_VTr8U0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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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C 라디오 '여성시대'에 제 사연이 소개되었어요. -  작가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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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3:39:47Z</updated>
    <published>2026-03-19T03: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1일에 유미래 작가님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MBC 라디오 여성시대에 작가님의 사연이 소개되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제게 제안을 주셨어요. 제가 쓴 글도 감동적이니 사연을 보내보라는 말씀이었어요. 그래서 한번 보내볼까 해서 두 편의 글을 하나의 글로 퇴고해서 보냈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채택되었다는 안내가 없어서 전 떨어진 줄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Fs%2Fimage%2FGuA8ulSMQq_LmKOXCOBD5w5LC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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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땡초 김밥 싸서 Jin 작가님을 만났어요 - 모두 모두 고맙고 사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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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3:01:21Z</updated>
    <published>2026-03-16T05: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월 13일은 제가 브런치 작가가 된 지 일 년이 되는 날이었어요. 어쩌다 보니 부산에 사는 Jin 작가님의 축하와 환대를 받게 되어 하루가 선물 같은 날이었죠. 지금부터 작가님을 &amp;lsquo;찌니&amp;rsquo;라고 부르겠습니다. 제가 부르는 애칭입니다. 물론 찌니가 저를 부르는 애칭도 있답니다. 바로 &amp;lsquo;미미&amp;rsquo;라고 부르지요. 할미 할 때 끝 자 &amp;lsquo;미&amp;rsquo;를 두 번 불러 친근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Fs%2Fimage%2FOL8D1e8JDxyIHKJq0vtUAN3DS4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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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아둔 금붙이 팔아, 남편에게 돈다발 선물한 이유 - '누리'를 만나기 위한&amp;nbsp;&amp;nbsp;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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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2:03:34Z</updated>
    <published>2026-03-12T01: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활동을 하지 않은 지 6년이 지났다. 지금은 오롯이 남편의 소득으로 살아가는 전업주부다. 결혼 후 30여 년 동안 한 번도 쉬지 않고 일을 했다. 나는 사업 소득으로, 남편은 근로 소득으로 힘을 합하여 땡전 한 푼 없는 살림살이를 차곡차곡 늘려나갔다. 불어나는 통장의 잔액을 보며 그만하면 평탄한 인생이라 생각하고 행복에 겨워했다. 행운의 여신이 항상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Fs%2Fimage%2FityRW5DAh9rSnYHP9Denmu1M6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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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를 다시 웃게 하는 다정한 착각 - 연글연글 작가님의 &amp;lsquo;유쾌한 착각 여왕&amp;rsquo;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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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2:05:08Z</updated>
    <published>2026-02-26T12: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착각&amp;rsquo;의 사전적 정의는 &amp;lsquo;어떤 사물이나 사실을 실제와 다르게 잘못 알고 판단함&amp;rsquo;이다. 조금 풀어서 말하면 실제와 다르게 보고, 듣고, 기억하거나 해석해서 틀리게 믿는 상태이다.   이번에 읽은 연글연글 (유혜연) 작가의 『유쾌한 착각 여왕』(2026년 2월 출간)은 제목처럼 소란스럽고도 다정한 가족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책이다.  살다 보니 알았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Fs%2Fimage%2F6Nkt0uoUMar_4IrdHQklDpUq0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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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WAY 작가님과 박영선 작가님을 만났어요 - 브런치 작가 대구 3인방이 뭉쳤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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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6:27:58Z</updated>
    <published>2026-02-24T06: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작가님들, 목요일에 어디서 만날까요?&amp;rdquo;  예순을 넘긴 나이에 이런 설레는 약속이 생길 줄은 몰랐다. 지난 1월 27일,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를 통해 알게 된 MY WAY 작가님, 박영선 작가님과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지난해 여름에 한 차례 만난 뒤 이번이 두 번째였다. 셋 모두 대구에 산다는 공통점이 있다.  우리의 인연은 &amp;lsquo;미야의 글빵 연구소&amp;rsquo;에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Fs%2Fimage%2FdF-7LLAzZQhljk17fDQVCep74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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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글연글 작가님이 출간을 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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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4:09:08Z</updated>
    <published>2026-02-21T14: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좋아하는 연글연글 작가님이 오늘 출간 소식을 전해왔네요. 작가님의 글은 유쾌상쾌통쾌하기로 브런치에서 소문났다는 거 아시죠? 제가 브런치에서 연글연글 작가님의  책을  홍보해 드릴까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책을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저는 내일  책이  도착한답니다. 제목도 아주 죽여줍니다. 유쾌한 착각 여왕 많이 사랑해 주세요^^  https://m.</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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