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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진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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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종시 체육교사.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에 맞추어 체육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매 순간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며 '의미있는' 순간들로 채워나가는 중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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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13:46: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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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육여행의 얼티미트 수업노트(2026) - 배움과 관계를 잇는 사회정서교육 기반 체육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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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13:50:38Z</updated>
    <published>2026-04-16T01: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학생들과 함께&amp;nbsp;'사회정서교육(SEL)'의 가치를 고민하며, 그 실천 방안으로&amp;nbsp;얼티미트 수업노트를 직접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원반을 던지고 받는 기술을 넘어, 얼티미트의 핵심인 '스포츠 정신(Spirit of the Game)'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현장에서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xM%2Fimage%2Fn8JdFTyCqTWdcH6OJ9UkVzZLs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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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체육수업 - 효과성과 방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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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02:08:24Z</updated>
    <published>2025-04-04T23: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체육수업이란 무엇일까? 현직 교사라면 누구나 한 번쯤 던져보았을 질문일 것이다. 체육 교사가 되고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교직에 몸담은 지 햇수로 9년째가 되었지만, 이 질문은 나에게 있어 아직도 어려운 질문이다.  이대형(2012)은 좋은 체육수업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다고 하였다. 이는 수업이 어느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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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 생활지도의 근거 - 온정적 간섭주의(paternalis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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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2:29:55Z</updated>
    <published>2025-03-29T01: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 생활지도가 쉽지 않은 요즘이다.&amp;nbsp;학생 생활지도 과정에서 종종 자신의 행위에 대한 성찰 없이 무조건 반발하는 학생들을 보곤 한다.&amp;nbsp;그럴 때면 지치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경험한 그들의 주된 주장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사가 학생들의 자율권을 침해해도 되는가? 둘째, 그 지도행위가 정당한가? 셋째, 왜 저만 갖고 그러세요?  이와 관련하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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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쓰는 사람 - 애쓴는&amp;nbsp;사람이&amp;nbsp;하는 '너무&amp;nbsp;애쓰지 말라는&amp;nbsp;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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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1:45:37Z</updated>
    <published>2025-03-22T00:2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존경하는 은사님이 퇴임하셨다.  퇴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모교로 찾아뵀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말씀하셨다.  &amp;quot;진호야 너무 애쓰지 마라&amp;quot;  내가 기억하는 그는 애쓰는 사람이었다. 학생들의 이름을 부르고 농담을 주고받는 등 애정이 어린 소통을 하였고  &amp;quot;잘지내고 있지?, 어머님은 잘 계시고?&amp;quot;  졸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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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교장선생님 - 좋은 어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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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4:43:03Z</updated>
    <published>2025-03-16T03: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내가 만난 따뜻하고 인간적이었던 한 교장 선생님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초&amp;middot;중등교육법 제20조 1항을 살펴보면 교장의 역할이 명시되어있다.  (초&amp;middot;중등교육법 20조 1항) 교장은 교무를 통할하고 소속 직원을 지도&amp;middot;감독하며 학생을 교육한다.  교육기본법에 명시된 교장의 역할은 다소 간소하고 추상적이다. 나는 관리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가치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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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거인 - '그러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amp;nbsp;'그렇게 하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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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11:49:13Z</updated>
    <published>2025-03-08T01:3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 후 사용한 기구를 정리하지 않고 아무 데나 두는 학생. 그리고 이를 지도하면 마지못해 정리하는 학생들을 종종 볼 수 있다. 그 모습을 보면 화가 나서 잔소리하기도 하고 그냥 내가 정리하기도 한다. 그래서 마지막에 운동장을 순회하며 분실된 기구를 정리하는 것은 체육교사의 역할이 된 지 오래이다.  그들이 그렇게 행동하는 건 '정리정돈을 하지 않음으로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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