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옵시디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HqF" />
  <author>
    <name>584f66a13a0a411</name>
  </author>
  <subtitle>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일상 생활 속 소소한 일들을 공유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HqF</id>
  <updated>2025-03-04T00:47:04Z</updated>
  <entry>
    <title>커리어패스를 재점검해야 할 때 - AI 시대, 다시 그리는 나의 커리어패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HqF/66" />
    <id>https://brunch.co.kr/@@hHqF/66</id>
    <updated>2026-10-12T01:00:10Z</updated>
    <published>2026-10-12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주씩 걸리던 일이 요즘은 며칠이면 끝난다. 초안은 AI가 만들고, 나는 검토하고 고친다. 일은 빨라졌는데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다. 이 일에서 내 몫이 무엇인지 자꾸 생각하게 된다. 그 생각을 따라가다 보니, 이 일을 어떻게 시작했는지부터 돌아보게 됐다.  대학에서 찾은 적성 대학에 가기 전까지 직업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노는 걸 좋아했고,</summary>
  </entry>
  <entry>
    <title>직장인의 사필귀정, 인과응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HqF/65" />
    <id>https://brunch.co.kr/@@hHqF/65</id>
    <updated>2026-10-07T23:24:00Z</updated>
    <published>2026-10-07T23:2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처럼 보이는 사람들 회사를 다니다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장면을 자주 보게 된다. 몇 주 동안 밤늦게까지 매달린 팀원의 결과물이 윗선 보고에서는 리더 한 사람의 이름으로 올라간다. 팀원이 낸 아이디어는 회의실에서 &amp;quot;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amp;quot;라는 말로 작아졌다가, 며칠 뒤 리더의 입에서 그럴듯한 전략으로 다시 나온다. 팀원들은 할 말이 많지만 하지 않는다.</summary>
  </entry>
  <entry>
    <title>취미가 숙제가 되던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HqF/64" />
    <id>https://brunch.co.kr/@@hHqF/64</id>
    <updated>2026-10-05T23:39:14Z</updated>
    <published>2026-10-05T23: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의 나는 좋아하는 게 생기면 앞뒤를 재지 않았다. 친구와의 약속도 미루고, 해야 할 일도 슬쩍 뒤로 밀어 두고, 하루 종일 그것만 붙잡고 있었다. 잘 되든 안 되든 상관없었다. 될지 안 될지 모르는 걸 붙잡고 씨름하는 시간 자체가 재밌었으니까.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진 않았지만, 그 얼마 안 되는 돈도 기꺼이 썼다.  지금의 나에게도 좋아하는 취미는</summary>
  </entry>
  <entry>
    <title>회사를 어떤 모습으로 성장시킬 것인가 - 세나회 (세상에 나쁜 회사는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HqF/63" />
    <id>https://brunch.co.kr/@@hHqF/63</id>
    <updated>2026-10-02T01:33:08Z</updated>
    <published>2026-10-02T01: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5년 넘게 한 회사에 다녔다. 그 5년을 돌아보면 불만이 많았다. 요청한 건 잘 반영되지 않았고, 해야 할 일은 계속 늘었다. 사람 때문에 지치는 날도 있었다. 그래서 회사를 옮겼다.  새 회사는 조금 다르다 새 회사는 여러 면에서 달랐다. 필요한 도구를 쓸 수 있었고, 점심 식대와 복지 포인트가 지원됐다. 전 직장에서 원했지만 받지 못했던 것들이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 맞는 말을 하는 사람과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은 한 끗 차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HqF/62" />
    <id>https://brunch.co.kr/@@hHqF/62</id>
    <updated>2026-09-29T03:07:13Z</updated>
    <published>2026-09-29T03: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연휴 동안 푹 쉬면서, 어떤 글을 쓸지 고민하다가 연휴에도 쉬지 않는 우리 회사의 업무 메신저를 눈팅하며, 떠오른 주제가 바로 이 주제다. 연휴 혹은 쉬는 날에 업무 얘기를 하는 건 유쾌하지 않다. 그런 영향이 있어서인지, 업무 메신저의 텍스트는 묘하게 날카로워져 있었다.  &amp;quot;업무 우선순위로 A라는 업무가 가장 높은데, 여러 부서에서 업무 요청이 빗발</summary>
  </entry>
  <entry>
    <title>역시 돈 지르는 맛이 좋다 - 새 러닝화 신고 훨훨 뛰어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HqF/61" />
    <id>https://brunch.co.kr/@@hHqF/61</id>
    <updated>2026-09-23T00:58:25Z</updated>
    <published>2026-09-23T00:5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내 몸에게 미안하고, 무릎이 살살 아픈 느낌이라 불안하다는 글을 쓴 적이 있다. 그 이후로 최소 1달은 지난 거 같은데, 경과를 공유하자면 아직도 완전히 말끔해진 느낌은 아니다. 물리치료도 받고, 보강 운동도 나름 하고 했지만, 무릎의 통증은 좀 나아지긴 했지만, 말끔히 사라지지는 않는 기분이었다.  내 통증의 원인으로 남아있는 건 러닝화뿐이었</summary>
  </entry>
  <entry>
    <title>바쁘다는 말은 데이터가 아니다 - 슬기롭게 여유를 쟁취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HqF/60" />
    <id>https://brunch.co.kr/@@hHqF/60</id>
    <updated>2026-09-21T23:22:30Z</updated>
    <published>2026-09-21T23: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의가 끝나갈 무렵, 누군가 조심스럽게 말을 꺼낸다. &amp;quot;요즘 일이 너무 많습니다. 우선순위를 좀 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amp;quot; 팀장은 고개를 끄덕인다. 알겠다고, 한번 보자고 답한다. 회의는 그렇게 끝나고, 몇 주 뒤 거의 같은 자리에서 거의 같은 말이 반복된다. 이 장면을 여러 번 봤다. 그리고 볼 때마다 같은 의문이 남았다. 저 말은 왜 아무것도 바꾸지 못</summary>
  </entry>
  <entry>
    <title>생애 첫 달리기 대회 신청 - 돈 내고 고생하기 (feat. 올림픽데이런 202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HqF/59" />
    <id>https://brunch.co.kr/@@hHqF/59</id>
    <updated>2026-09-21T01:23:47Z</updated>
    <published>2026-09-21T01:2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나이도 30대에 접어들다 보니, 생애 첫 뭐시기, 생애 최초 뭐시기 이런 것들을 많이 듣게 되고, 실제로 혜택을 받은 적도 있다.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업적 하나를 달성한 거 같은 느낌이다. 11월 8일에 개최 예정인 '올림픽데이런 2026'에 참가 신청을 했다. 이건 나라에서 인정해 주는 업적은 아니지만, 생애 첫 달리기 대회 신청이라는 내 개인</summary>
  </entry>
  <entry>
    <title>지나고 나서 보이는 것들 (1) - 회사가 좋을 때 떠날 준비를 해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HqF/58" />
    <id>https://brunch.co.kr/@@hHqF/58</id>
    <updated>2026-09-18T00:51:59Z</updated>
    <published>2026-09-18T00: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회사가 좋을 때 떠날 준비를 해라&amp;quot; 라는 주제의 글을 언젠가 봤던 기억이 있다. 글의 내용도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읽고 나서의 내 감상은 분명히 기억한다.  &amp;quot;회사가 좋은 데 떠날 준비를 왜 해? 말도 안 되는 소리네&amp;quot;  그런데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니, 지금은 저 말이 일리 있는 말 같다.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회사가 좋을 때 떠날 준비를 해야 한</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 중 제일 싫은 사람이 회사에 있다면? - 위로와 나만의 극복(인내) 방법 공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HqF/57" />
    <id>https://brunch.co.kr/@@hHqF/57</id>
    <updated>2026-09-16T06:13:45Z</updated>
    <published>2026-09-16T06: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회사의 동료였던 사람이 블라인드의 글 하나를 캡처해서 보내줬다. 나보고 쓴 글이냐며 웃으면서 말이다. 대략 &amp;quot;살면서 제일 싫은 사람이 회사에 있다. 너무 스트레스받고, 제발 그 사람이 나갔으면 좋겠다&amp;quot;라는 내용의 글이었다.  그 동료와는 사석에서도 가끔 만나는 사이이기 때문에, 내가 썼다면 내가 쓴 게 맞다고 말했을 것이다. 실제로 나도 인생에서 제일</summary>
  </entry>
  <entry>
    <title>만족의 역치 - 일상과 직장에서의 만족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HqF/56" />
    <id>https://brunch.co.kr/@@hHqF/56</id>
    <updated>2026-09-15T06:31:28Z</updated>
    <published>2026-09-15T06: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이직한 지, 약 2개월이 넘은 시점에서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겠지만, 보통 만족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칭찬이 인색하다. 본인이 원하는 것, 불만인 것, 개선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 성토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게 불만이라는 게 아니다. 일상에서도 마찬가지다. 본인이 평소에 누리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딱히 고마움을 느끼지 못한다. 불편</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란 생각 - 젊은 팀장은 좋은 문화를 만들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HqF/55" />
    <id>https://brunch.co.kr/@@hHqF/55</id>
    <updated>2026-09-11T02:22:00Z</updated>
    <published>2026-09-11T02: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회사는 과장(7~8년차)이 되면 팀장이 될 수 있다.&amp;quot; 이런 회사는 어찌 보면 오픈 마인드고, 젊은 마인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 들게 할지도 모른다.  &amp;quot;은퇴가 몇 년 안 남은 사람들이 팀장으로 남아있는 회사&amp;quot; 이런 회사는 생각만 해도 고인물 천국일 거 같고, 군대에서 졸업한 말투인 다나까를 다시 소환해야 만 할 것 같은</summary>
  </entry>
  <entry>
    <title>신입사원과의 테크챗 - 미래에 대한 나의 생각 정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HqF/54" />
    <id>https://brunch.co.kr/@@hHqF/54</id>
    <updated>2026-09-10T06:58:03Z</updated>
    <published>2026-09-10T06:5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는 아주 마음에 드는 문화가 있다. 그것은 바로 특정 요일마다 약 1시간 정도 진행하는 테크챗이다. 테크챗이란? 공식 표현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Tech-Chat을 의미하고, 말 그대로 기술과 관련된 아무런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자유롭고 편한 자리이고, 초반에는 보통 자기 근황들로 소소하게 아이스 브레이킹을 하고 본격적으로 각자</summary>
  </entry>
  <entry>
    <title>불닭에서 진라면 매운맛으로 - 이직 2개월 차, 회사를 미워하는 일과 일을 제대로 하는 일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HqF/53" />
    <id>https://brunch.co.kr/@@hHqF/53</id>
    <updated>2026-09-08T00:19:54Z</updated>
    <published>2026-09-08T00:1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한 지 두 달이 됐다. 고백하자면 나는 이전 회사에서 불만이 많은 사람이었다. 그것도 꽤 많은 축에 속했다고 생각한다. 돌이켜보면 그 불만의 출발점은 회사가 아니었다. 대부분 특정한 몇 사람으로부터 시작된 감정이었다. 그런데 미움이라는 건 이상하게 잘 번진다. 처음에는 그 사람이 싫었고, 그다음에는 그 사람이 만든 결정이 싫었고, 나중에는 그냥 회사 전</summary>
  </entry>
  <entry>
    <title>~된 도리를 한다 - 자기만족의 영역으로 넘어가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HqF/52" />
    <id>https://brunch.co.kr/@@hHqF/52</id>
    <updated>2026-09-07T00:36:18Z</updated>
    <published>2026-09-07T00:3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벌초를 다녀왔다.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 살 때는 벌초가 싫었다. 딱히 싫을 이유는 없지만, 이유를 떠올리기보다는 철딱서니가 없었다고 표현하는 게 맞을 거 같다. 독립해서 살고 있는 지금의 벌초는 부모님과 콧바람 쐬러 가는 느낌이다. 벌초는 토요일에 출발하니, 금요일에 퇴근을 부모님 집으로 했다. 맛있는 것도 같이 먹고, 서로 사는 얘기도 하는 이</summary>
  </entry>
  <entry>
    <title>회사를 재정의하자 - 3번째 회사에서 다시 생각해 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HqF/51" />
    <id>https://brunch.co.kr/@@hHqF/51</id>
    <updated>2026-09-02T23:45:55Z</updated>
    <published>2026-09-02T23:4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3번째 회사를 다니고 있다. 햇수로는 7년이 됐고, 패기밖에 없던 신입사원과 지금의 나는 많이 달라졌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들. 나이, 노화 등이 상황을 바꾼 것도 있고, 내가 사는 환경도 많이 달라졌다. 신입사원 때는 부모님 집에서 같이 살았고, 두 번째 회사는 자취를 시작하여 혼자 살기 시작했으며, 지금은 내 집에서 살고 있</summary>
  </entry>
  <entry>
    <title>건강하게 사는 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 큰 탈 없이 버텨준 게 감사할 따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HqF/50" />
    <id>https://brunch.co.kr/@@hHqF/50</id>
    <updated>2026-09-01T23:29:17Z</updated>
    <published>2026-09-01T23: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 얼마 전, 나는 6개월간의 다이어트 회고를 작성했었다. 그 글을 쓰고 나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내 몸은 주황색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  나는 태어나서 지금껏 제대로 된 운동을 하고 살지 않았다. 창피한 일이다. 꼭 살이 쪄야 운동을 해야 하는 게 아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서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단순 취미 생활로 할 수도 있는 게 운</summary>
  </entry>
  <entry>
    <title>다이어트 회고 - 6개월 차 - 살을 빼면서 느끼는 변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HqF/48" />
    <id>https://brunch.co.kr/@@hHqF/48</id>
    <updated>2026-08-31T23:43:51Z</updated>
    <published>2026-08-31T23: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다이어트의 목표는 정하지 않았다. 목표 몸무게 같은 건 없었고, 방향성은 있었다. 내가 정한 방향성은 천천히 건강한 방법으로 몸무게를 감량하자는 것이었다. 건강한 방법이라면 이런 거다. 극단적인 굶기 금지, 약물(위고비, 마운자로 등) 금지, 하루에 일반식 한 번은 먹기,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기 등등이 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직장인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HqF/49" />
    <id>https://brunch.co.kr/@@hHqF/49</id>
    <updated>2026-08-30T23:15:59Z</updated>
    <published>2026-08-30T23: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한 지 한 달이 넘었을 때, 옛 팀원에게 연락이 왔다. 자기도 이번 주까지만 일한다고, 송별회에 올 수 있냐고 물었다. 나는 안 가겠다고 했다. 이유를 솔직하게 말했다. 그 자리에 그 책임님이 있을 것 같아서, 편하게 말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amp;quot;팀장님도 사정이 있으셔서 그러실 거예요&amp;quot; 그 책임은 우리 팀에 온 지 1년이 안 된 사람이었다. 나쁜 사람</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전 직장 팀장님의 전화 - 그에게 보내는 답사: 다시는 연락하지 마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HqF/47" />
    <id>https://brunch.co.kr/@@hHqF/47</id>
    <updated>2026-08-27T23:27:31Z</updated>
    <published>2026-08-27T23: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퇴사한 지 한 달이 넘은 이전 회사의 내 상사(팀장)로부터 전화가 왔다. 처음 전화는 받지 못했다. 나도 근무시간이었기 때문에 일하느라 전화가 온 줄 몰랐다. 부재중이 떠있는 걸 확인한 후에 생각에 잠겼다. &amp;quot;무슨 일이지&amp;quot;, &amp;quot;왜 전화했을까&amp;quot; 이런저런 공상을 하고 있는데, 그때, 전화가 다시 왔다. 진동이 더 이상 울리지 않을 때까지 가만히 내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