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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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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hoon2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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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2025년 2월부터 손글씨 저널링, 꿈 저널링을 하고 있습니다. 글과 삽화를 직접 쓰고 그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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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02:39: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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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굴 그리기  - 퇴근 후, 웹툰학원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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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21:00:12Z</updated>
    <published>2026-10-11T2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굴 그리기.  원래 그리려고 했던 캐릭터의 얼굴은 대략 다음과 같았다.     사실 이 얼굴들은 누군가 그렸던 이미 그렸던 캐릭터 얼굴 그림들을 보고 따라 그린 것이다. 일종의 모방이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그대로 베껴 그리기를 한 것이다. 그런데, 막상 똑같이 그리려고 했음에도 결국은 그려놓고 본 결과물을 그 모방의 대상이 된 원본 캐릭터와 비교해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iW%2Fimage%2FDIG0eOl6VzZFFuhz3pjjGIIgw1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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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  - 독서_생각노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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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21:00:12Z</updated>
    <published>2026-10-11T2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베르 카뮈『이방인』 김화영 옮김   영화 『이방인』이 개봉되었다고 해서 극장으로 보러 갔다. 예고편을 보니 영화가 흑백인 것이 눈에 띈다. 아주 옛날 영화는 아닌 것 같지만 혹시 10여 년 전 영화를 다시 리마스터링 해서 재개봉하는 것일까 싶었다. 그런데 다시 찾아보니 2025년에 각종 영화제에서 시연된 최신작이었다. 감독은 프랑수와 오종. 이 감독의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iW%2Fimage%2FnYk80ukUwchoO0y9nE5dD3sD_e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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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장면 - 퇴근 후 웹툰학원&amp;nbsp;&amp;nbsp;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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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1:00:10Z</updated>
    <published>2026-10-04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요 장면 이미지를 대충 그려본 다음에는 시작을 여는 첫 장면을 어떻게 열어야 할지를 궁리하게 된다. 첫 장면은 꽤나 중요한 것 같다. 잔잔하게 시작하든 또는 충격적으로 시작하든 간에 말이다. 그다음을 열어보고 싶은 궁금증을 유발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 이야기의 배경은 비가 억수로 내린 그다음 날의 아침이다. 그러면 시작을 맑게 갠 아침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iW%2Fimage%2FV-H8mNgqeINfdLg-H2Al-6RZvv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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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만과 편견 - 독서_생각 노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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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1:00:04Z</updated>
    <published>2026-10-04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윤지관, 전승희 옮김     이 책을 읽은 남자들이 많지는 않은 것 같다. 내가 아는 어떤 선배가 어느 서점에서 주관하는 책 읽고 대화하는 모임에 참석했다. 참석자는 모두 여자였고 남자는 선배와 다른 어떤 분, 딱 두 명이었다. 그날의 책은 바로 『오만과 편견』이었다. 선배는 그날 모임에서도 역시 이 책을 다 읽지는 못하고 참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iW%2Fimage%2FVcaDRlOy93WO949kFCAFBkFGz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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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케치는 빵봉투  - 퇴근 후 웹툰학원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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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21:00:10Z</updated>
    <published>2026-09-27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케치를 다른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하는지 잘 모르겠으나, 내 경우는 디지털 기기에 그림을 그리기 전에 실물 종이에 펜으로 대략의 생각이나 이미지들을 그려본다. 세밀하지는 않지만. 좀 뭉뚱그린 형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어느 정도 머리에서 떠올려진 구체적인 이미지들을 그려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디지털 기기, 태블릿에서 바로 그려볼 수도 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iW%2Fimage%2Fs0RKxCrfLK4X2pgWggrotVOLO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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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 4.  - 독서_생각 노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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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21:00:10Z</updated>
    <published>2026-09-27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로도토스의 『역사』에는 원조 이야기가 상당수 등장한다. 지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들의 조상이 되는 원조들 이야기이다.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아래 사례였다. 비보잉 댄스 중에 머리를 땅에 박고, 물구나무서듯이 하여 두 다리를 허공에서 요리조리 휘적거리는 동작이 있다. 나는 이 동작이 자연히 현대사회 20세기 후반에나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iW%2Fimage%2FOx5shFbVmXn08c9zGFo9_peurf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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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 3. - 독서_생각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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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21:00:12Z</updated>
    <published>2026-09-20T2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로도토스의『역사』   책에 나오는 모든 이야기를 상세하게 여기다가 풀어놓을 수는 없겠다. 다만 책의 맨 앞부분에 나오는 이야기 중 기억에 남는 이야기 몇 가지만 적어보자.   전쟁에 패하여 적국의 왕에게 사로잡혀 화형에 처해지던 왕 크로이소스가 그 순간, &amp;quot;솔론&amp;quot;이란 이름을 세 번 외쳐서 살아났다는 이야기. 기억에  작년부터인가 여러 지면과 기사 등 매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iW%2Fimage%2Fi1GcD_sQOtFrt-aiBw8q-bqJX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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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핵심장면 구상 - 퇴근 후 웹툰학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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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21:00:11Z</updated>
    <published>2026-09-20T2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스럽게도 최초 이미지는 땅바닥에 널브러져서 꿈틀거리고 있는 지렁이를 하마터면 밟을 뻔하는 장면이었다. 성큼성큼 아침 출근길을 재촉하는 직장인이 한 발을 길게 뻗는데 그 아래에 마침 하필 꼬무락거리는 지렁이가 한 마리 있다. 그리고 꿈틀대는 지렁이는 머리 위로 떨어지는 그 사람의 신발 바닥을 피하려고 필사의 힘을 다한다. 이 정도의 상황 이미지를 가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iW%2Fimage%2FFXskV279RHE79Nx1aVFcin94E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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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 2. - 독서_생각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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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21:00:12Z</updated>
    <published>2026-09-13T2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로도토스『역사』   그래서 바로 첫 이야기는 이 목적에 부합하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요약하자면 헬라스인(고대 그리스인)들과 이민족들이 서로가 서로의 공주들을 납치하는 이야기다.  당황스럽다. 그 유명한 불후의 고전, 헤로도토스의『역사』라는 책의 첫 번째 페이지가 헬라스인들과 이민족들이 서로 번갈아가며 상대국의 공주를 납치하는 이야기로 시작하다니. 번역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iW%2Fimage%2F_Gjnn2pnQ8t44DhwJeEBtZmxA9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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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드로메다 - 퇴근 후 웹툰학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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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21:00:12Z</updated>
    <published>2026-09-13T2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찾은 이야기는 이렇다. 나는 지구에 살고 있다. 그리고, 지구 저편의 머난 먼 우주 저편에 또 다른 내가 살고 있다. 그런데, 이것? 어디서 많이 보고 듣고 읽었던 설정인 것 같기는 하다. 식상하다고 할 만도 하다. 다른 나의 존재가 지구 너머 어떤 또 다른 행성에 살고 있다는 설정.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이야기를 좀 더 진척시켜 나가 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iW%2Fimage%2FciLvURI67NQnf1a7tMhfysvp9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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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팩트 찾기 - 퇴근 후 웹툰학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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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21:00:15Z</updated>
    <published>2026-09-06T2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서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형식이나 양식은 기술적으로 맞추어보면 될 일인데, 물론 그것도 초급 수준에서는 딱 맞추어 작성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문제는 테마에 맞추는 것이다. 테마는 &amp;quot;임팩트&amp;quot;라고 이미 명확하게 주어졌지만 말이다.   &amp;quot;임팩트&amp;quot;라고 하면 정말 뒤통수를 강렬하게 타격하는 충격적인 사건이나 상황을 연상하게 마련이다.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iW%2Fimage%2FxLYCULq--AZ7u7NnT8DM_qJ-j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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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  - 독서_생각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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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21:00:14Z</updated>
    <published>2026-09-06T2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 헤로도토스 지음  천병희 옮김    &amp;quot;역사의 아버지&amp;quot;라고 불리는 헤로도토스의 『역사』를 맘 잡고 읽어보려고 이 책을 고른 것은 아니었다. 잠깐 책을 들춰보다가, 우연찮게 『역사』의 방대한 이야기 중에 꿈 해몽과 관련한 부분을 읽고는 흥미로워졌다. 더욱이 방금  프로이트의『꿈의 해석』- 물론 원본 번역본은 아닌 편저본이지만 - 을 읽은 직후였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iW%2Fimage%2FXVF1-AIF4vlJTMvVlu4drMWVz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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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마  - 퇴근 후 웹툰학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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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21:00:10Z</updated>
    <published>2026-08-30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amp;lt;공모전&amp;gt;에는 테마가 있었다.   &amp;quot;임팩트&amp;quot;.   테마는 &amp;quot;임팩트&amp;quot;였다.    그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운석의 충돌, 가슴을 울린 순간, 훌륭한 작품 만났을 때 감동... 각자 나름의 임팩트한 경험을 만화로 만들어 응모해 보라는 뜻이었다. 처음에는 자유 주제가 아닌 지정 테마를 주는 것에 대해 난감하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 왜냐하면 지정 테마에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iW%2Fimage%2FhINITyqT8f5YLTO5xUbH4AAZWo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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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의 해석  - 독서_생각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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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21:00:03Z</updated>
    <published>2026-08-30T2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의 해석』 프로이트 지음  이환 편역    꿈을 거의 매일 꾼다. 꿈의 상당 부분이 기억이 난다. 반복적으로 꾸는 꿈도 있고 그렇지 않은 꿈도 있다. 자주 보는 사람이 등장하기도 하고, 전혀 모르는 사람이 등장하기도 한다. 깨어나서 생각해 보면 얼토당토않은 상황인데 꿈을 꾸고 있을 때는 그것이 현실이라고 믿는다. 꿈을 매일 꾸다 보면 느끼는 것이, 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iW%2Fimage%2FJbvU9M_1M0vaftA2y3Qul2vN4r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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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믹 어워드 - 퇴근 후 웹툰학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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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21:00:13Z</updated>
    <published>2026-08-23T2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메일을 뒤적거리다 보니 &amp;lt;공모전&amp;gt; 소식이 올라와있었다. &amp;lt;공모전&amp;gt;이라면, 작가 데뷔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도전을 해봐야 할까 생각해 보고 상상해 보는 것 아닌가 싶다. 아직 모르는 것이 많고 배워야 할 것이 많지만 - 그러니까 &amp;lt;공모전&amp;gt;에 본격 도전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지만 - 그럼에도 한번 도전... 해볼까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iW%2Fimage%2F6J0CEWTPEP_BXluQw5FVOeA0X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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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뒷세이아 3  - 독서_생각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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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21:00:11Z</updated>
    <published>2026-08-23T2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글에서 오뒷세우스가 페넬로페에게 결혼을 요구하던 구혼자들을 몰살시킬 때, 같이 처단했던 방탕한 여인들을 언급했다.  어느 영어권 번역자에 따르면, 그동안 많은 영어권 번역자들이 빼먹었던 &amp;quot;노예&amp;quot;라는 단어를 고려하면 이 여자들은 &amp;quot;노예&amp;quot;였기에 방탕을 선택할 여지가 없었고, 생사여탈권을 가진 구혼자(남자)들의 요구에 굴복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러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iW%2Fimage%2FPZQyTQm031VeSIHEnIZXuJLIG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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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뒷세이아 2 - 독서_생각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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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21:00:09Z</updated>
    <published>2026-08-16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데, 지금 막 이 『오뒷세이아』를 읽고 있는데 - 책의 분량은 약 7백여 쪽이 넘는다. 만만치 않은 정도가 아니라 숨이 턱 막히는 두께다. 번역자가 전체 번역하느라 어지간히 고생을 했을 것 같다. - 앞의 초반 부분만 읽고 있지만 예상보다는 읽기에 어려움은 덜 한 편이다. 물론, 고대 그리스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여전히 누가 누구인지 혼동스럽지만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iW%2Fimage%2Fng2gRp3qkAvR8vr3OFjHJeO4WE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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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화처럼 보이다  - 퇴근 후 웹툰학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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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21:00:09Z</updated>
    <published>2026-08-16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화처럼 보이다.    이건 좀 큰 일인 것 같다. 길을 가다 보면 눈앞에 여러 가지 장면들이 보인다. 눈앞의 보도블록, 가로수, 가로등, 가지런히 조경 작업된 회양목, 횡단보도, 헤어숍과 피자 가게가 입점해 있는 상가 건물에다가, 반려견을 산책시키는 어르신, 후다닥 뛰어 쫓아가며 꺄르륵 웃는 교복 입은 청소년들, 정장 차림에 백팩을 멘 앳된 회사원 등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iW%2Fimage%2FATjBIm560P8GpA8XEyKagkkMZe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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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뒷세이아  - 독서_생각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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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21:00:10Z</updated>
    <published>2026-08-09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뒷세이아』 호메로스  김기영 옮김   고대 그리스의 호메로스라는 분이 집필했다는 『오뒷세이아』. 워낙에 고전 중의 고전, 서양 문화의 원류라고 일컫어지고 칭송받는 『일리아드』, 『오뒷세이아』라서 그래서 되려 감히 들춰볼 엄두가 나지 않기도 했던 것 같다. 그런데 기억을 좀 더듬어보니, 아마도 고등학생 시절엔가 『일리아드』를 읽은 기억이 있다. 『오뒷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iW%2Fimage%2FuHqyJsUYGxsaA7eIqyNrEo6mm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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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툰 작가의 일상  - 퇴근 후 웹툰학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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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21:00:10Z</updated>
    <published>2026-08-09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쯤에서 웹툰작가가, 전문적인 웹툰작가가 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궁금해진다.  다니고 있던 웹툰학원의 웹툰작가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이겠으나, 학원에 가게 되면 그와 같은 질문을 할 기회나 시간은 별로 없다. 그리고 내가 정확하게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설명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다. 다시 수정해 보자. 전업 웹툰작가가 되면 잘 살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iW%2Fimage%2FfTIVAxXQZqCv5QL1SjyGHGJkmp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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