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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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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랑하고, 이별하고, 다시 나를 사랑하며 나만의 결을 만들어가는 성장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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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16:42: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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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방에서 시작된 삶 - (11) 결국, 나는 이혼을 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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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23:01:25Z</updated>
    <published>2026-09-01T15:2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6년 1월.  날은 추웠고 나는 집에서 아이를 돌보며 가정과 육아에만 전념하던 때이다.  내 생일이 껴있는 달.  그는 같은 직장 내에 어린 여자를 본인의 여자로 만들려고 전념하던 때이다.   같은 시간을 살고 같은 집에 살았지만, 마음은 전혀 다른 우리였다.   내 생일이 다가오던 날, 그는 몇일 전부터 꾸미고 나가기 시작하더니 내 생일 당일날은 일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z%2Fimage%2F34eZY6iRdKc2Jo_znOYhtw7QhG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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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 - 영업, 어떻게 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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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0:33:42Z</updated>
    <published>2026-08-29T10: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인테리어를 하면서 정말 열정이 가득했다. 인테리어가 너무 재미있고 살면서 이렇게 설레는 일이 있을 수 있을까 나에게 딱 맞는 직업인 것 같아 너무 행복했다.   나는 아파트 전단지 홍보부터 보여주는 집, 이벤트 문자발송, 블로그와 sns, 거래처 영업, 현장 영업  등 다양한 영업과 홍보를 해왔다.   이 영업들과 홍보들을 처음 했을때 두려움의 떨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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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방에서 시작된 삶 - (10) 잠시 반짝였던 결혼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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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0:23:56Z</updated>
    <published>2026-08-29T10: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결혼생활은 시작부터 반딧불이 같았다.  밝았다가 어두웠다가.  반짝반짝 겉보기엔 근사할지 몰라도 어둡고 외로웠다.   잠시 행복했던 나의 결혼생활은 그렇게 반딧불이처럼 한철 반짝이고 끝이 났다.   2년도 안 되는 결혼생활.   나의 인생 2막도 그렇게 끝이 났다.  아니 나는 또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다.   아이를 낳을 때 까진 정말 행복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z%2Fimage%2FPLC1yTrnaEMW9sw2Y3Xd3JUHrb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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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방에서 시작된 삶 - (9) 변화에 적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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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4:52:44Z</updated>
    <published>2025-04-13T14:5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커리어우먼을 꿈꾸던 나는 엄마가 되었다. ]  제목에서 [ 작은 방에서 시작된 삶 ]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집안일로 하루 반나절 이상이 지났다.   시간을 최대한 단축시켜서 빠르게 해보자 마음먹고 집안일을 했는데도 말이다.  집안일을 하는 중간중간 아이가 울거나 뒤집거나 배고프다 보채면 하던 일을 멈추고 아이에게 달려가 안아주고 달래주고 밥 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z%2Fimage%2FwpNMnnbATi21JwE2pWczMCH4M6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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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방에서 시작된 삶 - (8) 인생 제2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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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15:59:45Z</updated>
    <published>2025-04-02T15: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인생 2막이 시작되었다.  참으로 설레고 벅찰 수가 없다.   내 가정을 꾸리는 일.  내 인생 꿈꿨던 일 중 하나이다.   요즘 세상이 결혼도 늦게 하고 아이도 많이 안 낳는 추세이지만 나는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도 하고 이쁜 아이들도 둘이나 셋 정도 낳고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싶었다.   계획했던 시기보다 결혼도 빨리하고 아이도 빨리 가졌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z%2Fimage%2F39pkg6WgV9rlSC3LF1TJrXaxyw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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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 - 중요한 건 배우고자 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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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0:28:50Z</updated>
    <published>2025-03-31T15: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배움에 있어서 늘 갈망한다.  하루빨리 성공하고 싶은 욕구가 정말 크기 때문이다.   성공하려면 남들보다 뛰어난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재능을 갖고 태어나지 않은 이상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과정처럼 갈고닦아서 나 자신을 빛나게 만들고 가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이야기해서 뭔가 대단한 무언가라도 있어 보여 야하지만 그렇지만은 않다. 남들보다 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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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 - 강하고 담대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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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20:01:55Z</updated>
    <published>2025-03-24T15: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실내인테리어 디자이너에 도전했다.  인테리어에 인자도 모르는 내가.  맨 땅에 헤딩하듯,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모험 같은 도전을 했다.  내가 처음 무언가를 할 때 항상 이 문구를 마음속으로 외친다. &amp;quot;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어? &amp;quot; 이 짧은 한마디가 내 마음속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꿔버린다.   그렇게 용기와 자신감을 얻어 뭐든 배워서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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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방에서 시작된 삶 - (7) 나는 엄마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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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15:59:27Z</updated>
    <published>2025-03-24T05: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리어우먼을 꿈꾸며 달리던 나는 운명같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했고 아이를 낳아 엄마가 되었다. 내가 꿈꿨던 커리어우먼보다 멋지고 더 값지고 소중한 엄마가 되는 일을 택했다.   그리고 나는 이제 꿈과 목표가 달라졌다.  커리어우먼에서 슈퍼우먼으로.  (슈퍼우먼 : 집안일과 직장일을 모두 잘하는 여자)   아기는 우리가 보고싶었는지 출산 예정일보다 2주가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z%2Fimage%2FUwkrcu9bBVvo1fwnyfgmHwQq7d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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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방에서 시작된 삶 - (6) 상극도 이런 상극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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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15:59:08Z</updated>
    <published>2025-03-20T13:0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 극T 남자와 극F 여자의 만남.  처음엔 MBTI가 반대구나 싶었는데, 정말 하나부터 열가지 다 반대였다.   성격, 성향, 가치관 등 많은게 달랐다.   정말 비슷한 부분이 있나? 싶을 정도로. .   남들도 이런가? 이게 원래 정상적인 것인가?  나와 다른 사람이니, 다른게 당연한 것 아닌가.  싶지만 우린 달라도 너무 달랐다.   예를 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z%2Fimage%2FLAr9kTcKwEM4fcJKVAkcQoiqlH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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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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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5:09:25Z</updated>
    <published>2025-03-17T12: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항상 꿈이 있었다.   어릴 땐 꿈이 몇 번 바뀌기도 했지만  고등학생이 되어서 하고 싶은 건 크게 3가지였다.   1. 자동차 영업사원  2. 승무원  3. 인테리어디자이너  우선 첫 번째로 나는 어릴 때부터 자동차를 너무 좋아해서 좋아하는 걸 판매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자동차 영업사원이 되고 싶었다. 길을 지나가다 좋아하는 차 브랜드를 보거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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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방에서 시작된 삶 - (5) 우연? 인연? 어쩌면 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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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15:58:48Z</updated>
    <published>2025-03-12T08:2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인지, 인연인지.  나는 운명 같은 사랑에 빠졌다.   그이와 나는 중학생 때 정말 풋풋하고 예쁠 때 손 잡는 것도 수줍어하며 귀여우면서도 장난스러운 연애를 했었다.   3개월은 만났을까? 짧게 만났었고 그때 헤어진 이유도 지금 생각해 보면  딱히. 이유 같지 않은 이유였다.   그래서인지 그 당시엔 그냥 스쳐가는 인연이라 생각했다.    그러고 7-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z%2Fimage%2FHxka-7qwfIfB2vDOBvkyDkTWE7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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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방에서 시작된 삶 - (4) 치열했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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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15:58:19Z</updated>
    <published>2025-03-10T04:5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난 나이가 항상 미성년자라는 게 싫었다.  언제 20살이 되지 내내 기다렸다.   &amp;quot; 20살이 되면 내가 하고 싶은 것도 맘껏 하고 돈도 정말 이보다 더 많이 벌 수 있을 텐데&amp;quot; 하면서 말이다.   그렇게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과 동시에  일을 해서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 생각했고,  이력서 지원 넣은 곳에서 졸업식 하루 전날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z%2Fimage%2Fr2qDmAKJnadQj978zpnAHXW_7m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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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방에서 시작된 삶 - (3) 상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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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15:58:01Z</updated>
    <published>2025-03-09T14: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초, 중, 고등학교를 다 함께 나온 둘도 없는 단짝친구 현이가 있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정말 서로밖에 모르고, 쌍둥이처럼 뭐든 다 같이하고 늘 붙어 다니던 친구였다.   서로한테 비밀이란 건 없을 정도로 많이  가까웠고, 가족들한테도 말 못 할 속 이야기를 서로에게 털어놓고 의지하며 지냈다.   그랬던 현이랑 고등학교 끝자락에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z%2Fimage%2F87ec-UYhPDbx3jzDAdJfnRxHH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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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방에서 시작된 삶 - (2)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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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15:57:38Z</updated>
    <published>2025-03-07T12: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중학생 때부터 돈을 벌기 시작했다.   작은 돈이지만 말이다.   친구네 어머님 친구분께서 운영하시던 작은 고깃집이었다.  저녁 되면 테이블이 꽉 찰 정도로 사람은 많았다.   내 친구가 부모님 동의서 받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고 나는 그 친구가 시간이 어려울 때 대타로 가끔 도와주는 정도였다.   그러다 친구가 공부 때문에 일을 그만뒀고, 그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z%2Fimage%2Fh1E8kOPSsS64BcenRjNpD-iF3S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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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방에서 시작된 삶 - (1)내가 잘되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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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15:57:21Z</updated>
    <published>2025-03-06T07: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말 찢어지게 가난했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바퀴벌레가 밤마다 기어 나오던 단칸방 원룸에  엄마, 아빠, 그리고 우리 삼 남매까지  다섯 식구가 살았다.   점점 더 형편이 안 좋아지더니 밥통에 쌀 한 톨 남아있지 않는 날이 허다했고, 집안에 동전을 긁어모아 라면 하나로 나눠먹기도 했고,  쌀을 살 돈이 없어 밥 대신 빵 조각으로  끼니를 때울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xz%2Fimage%2FG0yYbmQ1vqtk9-sYOF-jW4CYVR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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