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Ti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CkF" />
  <author>
    <name>4ec2560ed59842d</name>
  </author>
  <subtitle>남편, 아들/딸의 아빠이자 응급의학과 의사로 생활, 일과 관련된 일기를 올려볼 예정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CkF</id>
  <updated>2025-02-02T04:30:56Z</updated>
  <entry>
    <title>'어떻게 질문할 것인가'를 읽다 - 내가 모르는 책이 참 많구나 (2026.10.1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CkF/9" />
    <id>https://brunch.co.kr/@@hCkF/9</id>
    <updated>2026-10-13T08:18:38Z</updated>
    <published>2026-10-13T08: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질문할지가 AI 시대의 주요 주제라 고른 책인데 읽고 봤더니 책이 2017년, 그러니까 지금부터 10년전에 나온 책이고, 질문을 하는 방식 자체를 심도있게 다룬 책은 아니었다. 작가가 감명깊게 읽었던 책을 소개해주는 책이었다.  책을 소개하는 다양한 책을 꽤 본 편이지만 국내에 출판되지 않은 책을 소개한 책은 처음이었다. 거기에 더해서 책 혹은 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kF%2Fimage%2FpzpclGqSoB_96MCJWA4v93hcUx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랭클린 익스프레스'를 읽다 - 쓸모를 위해 바뀌는건 당연하다 (2026.10.1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CkF/8" />
    <id>https://brunch.co.kr/@@hCkF/8</id>
    <updated>2026-10-13T08:21:37Z</updated>
    <published>2026-10-12T02: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랭클린은 연수가서 많이 읽었던 Primal intelligence(고유지능)에서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중요하고 긍정적으로 언급되어 막연히 아는 것보다는 더 좋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사실 나는 프랭클린에 대해 아는게 거의 없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연실험은 번개가 전기라는 사실을 알아낸거 정도로 생각했지만 피뢰침이라는 엄청나게 쓸모있는 거를 프랭클린이 직접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kF%2Fimage%2FugN3WocRaq9j_uXntUKReV2cf9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최소한의 세계사'를 읽다 - 아, 그게 그런거였구나 하는 세계사 (2026.10.0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CkF/7" />
    <id>https://brunch.co.kr/@@hCkF/7</id>
    <updated>2026-10-13T08:22:58Z</updated>
    <published>2026-10-06T13: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소한의 한국사도 재밌게 읽었는데&amp;nbsp;최소한의 세계사도 재밌었다.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해서 받는 명쾌함보다는 역사 선생님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뭔지를 알 수 있는 것이 더 좋았다. 어렸을 때 봤던 만화로 보는 세계사 같은 것도 좋았던 것 같은데 저자가 해당 역사를 관통하는 주제를 설정해주어서 좀 더 중심을 잡고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서양사 부분이 처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kF%2Fimage%2FrNlLGGkU8oRtZp8yD-f9GSOakY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천 개의 파랑'을 읽다 - 로봇은 슬퍼하지 않을 수 있지만 힘이 될 수 있다 (2026.09.2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CkF/6" />
    <id>https://brunch.co.kr/@@hCkF/6</id>
    <updated>2026-10-13T08:24:20Z</updated>
    <published>2026-10-04T12: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가 다니던 중학교에서&amp;nbsp;빌려온 천개의 파랑을 읽었다. 첫째는 한 두시간이면 소설 책 하나를 다보던데 나는 하루 걸렸다. 경마장 기수 로봇에 인격 관련 칩이 우연히 들어간 후 경주중 하늘을 보다가 생긴 사고로 폐기되기 직전 순직한 소방관 가족의 척추마비가 생긴 언니를 둔 로봇 천재 동생 연재를 만나며 안락사될 경주마를 친구 및 언니와 구하게 되는 이야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kF%2Fimage%2FFpzaUs47mQT0xqpU-3-9QXE6Zf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 생존지도-질문, 자본가의 시대-' 를 읽다 - AI는 직접써야지 (2026.10.0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CkF/5" />
    <id>https://brunch.co.kr/@@hCkF/5</id>
    <updated>2026-10-13T08:26:19Z</updated>
    <published>2026-10-04T12: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이프랑 아이들 덕분에 교보문고는 자주 가서 기술서 코너 책들은 자주 보는 편이다. 한 4-5년 전에 읽지 않은 기술서들을 너무 많이 산 이후 기술서를, 그리고 가능하면 일반적인 책들도 사지 않으려고 하는 편인데 오랜만에 AI 관련 책을 샀다. 일반적인 코딩 관련 기술서가 아니라 AI 와 관련된 최근 기술 동향이나 주요 사건들을 작가가 나름 해석해서 제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kF%2Fimage%2F9lsPrAMLs-3-W4Pi7cdakfzyzU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기 앞의 생'을 읽다 - 낮은 곳의 의리 (2026.05.1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CkF/4" />
    <id>https://brunch.co.kr/@@hCkF/4</id>
    <updated>2026-10-13T08:27:16Z</updated>
    <published>2026-03-11T05: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틀랜드에 가족여행을 갔는데 운전면허증을 안 갖고 가서 와이프가 운전했다. 조수석 앞에 와이프가 빌려둔 '자기 앞의 생'이 있어서 읽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는 호밀밭의 파수꾼을 보는 느낌이 들었는데 일반 사람과는 다른 정신 질환이 있어 보이는 1인칭 주인공의 이야기로 소설이 진행되는 것과 소설을 쓰면서 어떻게 이런 표현을 쓸 수 있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kF%2Fimage%2FwBGk99PaILCj0U-eBjasBdOaRx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을 읽다 - 결론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26.02.2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CkF/3" />
    <id>https://brunch.co.kr/@@hCkF/3</id>
    <updated>2026-10-13T08:27:58Z</updated>
    <published>2026-02-24T03: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히는 영문판을 읽어서 If cats disppeared from the world 를 읽었다. 모르는 단어가 많기는 하지만 이정도 책들은 전체 흐름은 이해하며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어쩌면 일본어를 번역한 영어라서 내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더 쉬웠을 지도 모르겠다. 이 글을 쓰기 위해서 나노바나나에 고양이와 우체부라는 키워드로 이미지를 만들었는데 적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kF%2Fimage%2Fl26vRSd2xM6t4_1r3dDNYYJfdi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기를 쓰기 시작하다 - 2025.02.0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CkF/2" />
    <id>https://brunch.co.kr/@@hCkF/2</id>
    <updated>2026-02-24T03:42:58Z</updated>
    <published>2026-02-24T03: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생각을 정리하지 않고 지내다보니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 자체를 잊어버렸다. 작은 사실들에 집중하는 이유가 그런 디테일들을 모아두면 나중에 쉽게 통합시킬 수 있을거라는 생각 때문인데 디테일을 모으는 습관만 남고, 정리는 더 못하게 되었다. 시애틀에 연수와서 모처럼 여유있는 시기를 지내는 만큼 매일매일 있었던 일들, 생각들을 정리해두고자 일기를 써보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kF%2Fimage%2F1bk-NWBegJEliyFr44gJ0s8N-9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