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커리어그래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CKO" />
  <author>
    <name>e848589df2734ec</name>
  </author>
  <subtitle>대기업을 거쳐 TikTok에서 교육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학교처럼 '입학'이 아닌 '졸업'을 목표로 다닌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조기 졸업을 위해 힘쓰겠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CKO</id>
  <updated>2025-02-04T08:53:02Z</updated>
  <entry>
    <title>혼자하면 기억, 함께하면 추억 - 어떤 리더로 나를 추억하시렵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CKO/13" />
    <id>https://brunch.co.kr/@@hCKO/13</id>
    <updated>2026-08-30T02:06:31Z</updated>
    <published>2026-08-30T02:0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이가 18개월쯤 되었을 때, 가족과 함께 스페인과 남프랑스로 여행을 떠난 적이 있습니다.깐느의 한 식당에서 굴 요리와 로제 와인의 맛에 한창 취해 있을 무렵, 옆자리에 계시던 금발의 러시아 할머니 한 분이 다정하게 말을 건네오셨습니다. 저희 부부가 낯선 불어로 쩔쩔맬 때 유창하게 주문을 도와주시더니, 어느새 합석한 것처럼 깊고 따뜻한 대화가 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KO%2Fimage%2Fk5Mtsy6I5UwF3rMafCkfIGyZ2s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리더의 시점에는 늘 '더 급한 사람'이 있습니다. - 어쩌면 그는 나보다 더 급한 사람을 돕고 있을 지고 모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CKO/12" />
    <id>https://brunch.co.kr/@@hCKO/12</id>
    <updated>2026-08-30T02:04:25Z</updated>
    <published>2026-08-30T02:0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더의 시점에는 늘 '더 급한 사람'이 있습니다.​오늘 틱톡에서 유쾌하면서도 조직의 현실을 뼈저리게 보여주는 영상 하나를 보았습니다. ​씽씽이를 타다 넘어진 아들을 보고 다가온 아빠. 그런데 아빠는 넘어진 아들을 본체만체하며 그대로 곁을 스쳐 지나갑니다. '세상에 저렇게 무심할 수가 있나' 싶던 찰나, 화면 밖에서 아들보다 훨씬 더 위험하게 대형 포대</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오늘 회사에서 준 '영원한 영광'을 버렸다. - 대기업 12년 다니고 외국계 취업한 자의 과거 내려놓기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CKO/11" />
    <id>https://brunch.co.kr/@@hCKO/11</id>
    <updated>2026-01-15T05:07:08Z</updated>
    <published>2026-01-15T05: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스코인터 12년 근속, 나는 오늘 회사에서 준 '영원한 영광'을 분리수거장에 버렸다.새해를 맞아 대청소를 시작했다. 송도의 바람은 늘 차갑지만, 오늘따라 유독 살을 파고든다. 그리고 나는 지금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장 앞에 섰다. 내 손에는 묵직하고 차가운 금속판 두개가 들려 있다.하나는'10년 근속 표창.' 또 다른 하나는 근로표창.이 쇳덩어리 두 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KO%2Fimage%2FTe7GDqMzosa5sSWPJam_qlsYj5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골프와 이직의 공통점  - 나만의 클럽은 뭘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CKO/10" />
    <id>https://brunch.co.kr/@@hCKO/10</id>
    <updated>2025-06-19T17:28:20Z</updated>
    <published>2025-06-17T00: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다시 골프를 시작하면서 느낀 건데, 이직 과정이 정말 골프랑 비슷한 것 같아서 생각을 공유해 봅니다.1. 첫 번째, 기본기가 중요하다.골프는 스탠스와 그립이 제대로 잡혀야 공이 똑바로 날아가듯, 이직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라는 '기본기'가 탄탄해야 합니다. 그런데 막상 써놓고 보면 &amp;quot;이게 진짜 나를 잘 표현한 건가?&amp;quot; 싶을 때도 있더라고요. 저도</summary>
  </entry>
  <entry>
    <title>손을 잡아주지 않아도 항상 내밀어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CKO/9" />
    <id>https://brunch.co.kr/@@hCKO/9</id>
    <updated>2025-06-16T00:13:18Z</updated>
    <published>2025-06-15T10:4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워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가 돌이 지나면 걷기 시작하고, 걷기 시작하는 아이는 어디든지 막 가버리고, 특히 계단만 보면 달려가서 오르려고 하는데, 제 첫째 아이가 23개월일 때 오사카로 가족 여행을 떠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당시 둘째를 임신하여 만삭이었던 아내가 쇼핑한다고 아이를 저에게 맡겨서 저는 오사카역에 있는 파나소닉 매장에서</summary>
  </entry>
  <entry>
    <title>'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깨달은 점 - &amp;quot;네가 최고야!&amp;quot;가 항상 최고의 리더십 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CKO/8" />
    <id>https://brunch.co.kr/@@hCKO/8</id>
    <updated>2025-05-21T03:24:51Z</updated>
    <published>2025-05-15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민이 생겼습니다.  최근 늦깍이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시청하고 눈물 콧물 쏙 뺐습니다. (특히 금명이가 버스 터미널에서 아빠한테 손 흔들 때 아빠 눈에는 어린 금명이가 손 흔드는 장면)  근데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는 평소 링크드인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그리고 외부 강의할 때도 효과적인 양육과 강력한 리더십 사이에는 상당한 공통점이 있다고 항상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KO%2Fimage%2FQfp_awJWwFRVFH3oi4EnXX4VnS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콜드콜링의 진짜 가치는 '한 통의 전화'에 있다. - 고객을 사로잡는 3가지 황금법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CKO/7" />
    <id>https://brunch.co.kr/@@hCKO/7</id>
    <updated>2025-05-13T21:50:19Z</updated>
    <published>2025-04-30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주 전, 아이들과 저녁 식사를 하는 도중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한 통의 전화가 저를 반하게 했습니다. ​ 저는 그 짧았던 10분 통화에서 '진정한 영업의 본질'중 하나를 배운 듯 합니다. 단순히 상품을 팔지 않고,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하는 법. 오늘은 그 통화에서 발견한&amp;nbsp;콜드콜링의 3가지 황금법칙을 공유해 볼 까 합니다. 어제 밤 아이들과 저녁을 먹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KO%2Fimage%2FuS6XSiMic7hSPNHwTYbT3LHmnE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카고피자 본고장의 숯불 고깃집에서 생긴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CKO/5" />
    <id>https://brunch.co.kr/@@hCKO/5</id>
    <updated>2025-04-28T05:00:05Z</updated>
    <published>2025-04-28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이 태도가 되게 하지 말자.'  오늘 이야기는 2018년 시카고에서 열렸던 SHRM(Society for Human Resources Management; 세계최대 HR 컨퍼런스) 컨퍼런스 방문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SHRM 방문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매년 방문하는 지역마다 ㅇㅇㅇ학파라고 스스로를 부르죠. 저희 때는 시카고 학파 였고, 감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KO%2Fimage%2Fn2zjWZj4dB9bxPYAL-HMRcfuUU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 첫 출장지에서 있었던 술자리의 기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CKO/4" />
    <id>https://brunch.co.kr/@@hCKO/4</id>
    <updated>2025-04-25T22:27:09Z</updated>
    <published>2025-04-25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바야흐로 2012년 입사 1년도 안된 신입사원 시절에 있었던 일입니다. ​ 영업 사원으로 해외 출장을 가면, 그것도 드라마 미생으로 유명한 종합상사에서 무기영업 사원으로 해외 출장을 간다고 하면 가장 먼저 어떤 두려움이 있을 까요? 제 경우에는 업무적인 것보다 술이 가장 걱정이었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술을 잘 안먹기로 유명했고, 팀 선배분들이 술을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KO%2Fimage%2FtlJyTjJJOe5KHgPa0K88qM0vvl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베트남 직원과 리조트에서 불편한 조식을 먹은 경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CKO/3" />
    <id>https://brunch.co.kr/@@hCKO/3</id>
    <updated>2025-05-03T08:54:16Z</updated>
    <published>2025-04-24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Biz Trip Report 베트남편 시작합니다.  몇 년 전 국내 굴지의 종합상사 Global HR 담당으로 재직하던 시절 베트남 법인/지사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지역 워크샵에 본사 인사 담당으로서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사내강사로서 해외출장을 갈 때와 인사담당자로서 출장을 갈 때 현지의 대우나 분위기가 매우 다르다는 것을 아시나요? 사내강사로 갔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KO%2Fimage%2FTmpH8XkrOnGe1hPcZyn6-d9Qw4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터키 바자르에서 쫒겨나면서 얻은 커피잔의 교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CKO/2" />
    <id>https://brunch.co.kr/@@hCKO/2</id>
    <updated>2025-04-26T00:13:31Z</updated>
    <published>2025-04-23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터키 출장 두번째 이야기는 한국으로 귀국 전 이스탄불 관광하면서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 이즈밋에서 교육을 마치고 다시 귀국하기 위해 이스탄불로 돌아왔고, 이스탄불 법인의 주재원께서 관광가이드를 자처하셔서 시내 바자르(Bazaar)을 몇군데를 돌면서 로쿰(Turkish Delight) 이라던지 아르간오일 같은 것을 가족/회사 동료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KO%2Fimage%2FDz73uYf9azNzIHYOzXBaoEkr6D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터키 흑해 레스토랑에서 얻은 교훈 - 질문의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CKO/1" />
    <id>https://brunch.co.kr/@@hCKO/1</id>
    <updated>2025-05-03T03:35:22Z</updated>
    <published>2025-04-22T02: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바야흐로 지금은 포스웰 이사장으로 계신 김OO 대표님과 함께 터키 이즈밋으로 출장을 갔을 때였습니다. 매일 터키에 있는 현지 포스코 법인에 있는 리더들과 엔지니어 그리고 주재원들을 교육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마지막날을 흑해에 있는 등대를끼고 있는 해상 식당으로 현지 주재원 께서 우리를 안내했습니다. 방산 영업 출신인 저는 보통 어디를 가던지 처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KO%2Fimage%2Fd4Ksa5tPH0njKXzHncLc_-hL5q0"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