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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맏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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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공무원의 업무를 통한 자아실현 및 제2의 인생준비에 관한 글을 적어 보려합니다부족하지만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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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18:17: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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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부 바다의 헌법 2 - ② 바다는 누구의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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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2:41:00Z</updated>
    <published>2026-08-26T12: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에 주인이 있을까? 지금 인천 앞바다에 배를 띄우면 어느 순간 대한민국의 영해를 벗어나게 된다. 조금 더 나아가면 배타적경제수역을 지나고, 언젠가는 어느 국가의 영토에도 속하지 않는 공해에 이른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익숙한 구분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바다에 이런 선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바다에는 원래 국경선이 없다. 파도 위에 말뚝을 박을 수도 없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6v%2Fimage%2FvyDb3P1ITFCN0nxkru2LuiqrG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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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부 바다의 헌법 1 - ① 법은 왜 바다까지 왔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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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2:39:45Z</updated>
    <published>2026-08-25T13: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바다에도 법이 있을까?&amp;quot;  이 질문을 처음 들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잠시 생각에 잠긴다. 대한민국에는 헌법이 있다. 독일에도 헌법이 있다. 미국에도 헌법이 있다. 국가는 저마다의 헌법을 통해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정하고, 국가가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지를 규정한다. 그렇다면 지구 표면의 약 71%를 차지하는 바다에도 그런 법이 존재할까? 조금 더 나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6v%2Fimage%2FHQqMfarnj5_xQjZFvNCQDJHngg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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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부르크, 바다의 헌법을 만나다. 3 - 프롤로그: 자유로운 바다는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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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0:21:01Z</updated>
    <published>2026-08-04T11:1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창 밖은 칠흑 같은 어둠뿐이었다. 그러나 머릿속은 오히려 수백 년 전 북해를 누비던 네덜란드 상선들로 가득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항행의 자유'는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그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길이었다. 새벽 5시 30분.버스는 헤이그에 도착했다.도시는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다.기차도, 트램도 운행 전이었다. 배낭을 메고 조용한 거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6v%2Fimage%2Fy1IbOuvI3Cgy-IrEyMiJ4Qp51A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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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부르크, 바다의 헌법을 만나다. 2 - 프롤로그: 붉은 벽돌의 도시에서 발트해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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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0:20:30Z</updated>
    <published>2026-08-02T18: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자동맹의 수도에서 바다의 미래를 보다 2026년 8월 1일 오전 9시. 국제해양법재판소(IFLOS Summer Academy) 공식 일정에 따라 준비된 버스가 함부르크를 출발했다. 창밖으로 엘베강을 따라 늘어선 항만시설이 서서히 멀어지고, 버스는 독일 북부의 평야를 지나 북동쪽으로 향했다. 목적지는 뤼베크. 중세 북유럽 해상무역을 이끌었던 한자동맹의 중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6v%2Fimage%2Fl89yNXeKTN8IkR9yKh6sfu6uVF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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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부르크, 바다의 헌법을 만나다. 1 - 프롤로그: 바다 위에 세워진 보이지 않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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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21:38:13Z</updated>
    <published>2026-07-31T21:3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의 역사는 언제나 지도 위에서 땅을 긋고 국경을 세우는 싸움이었다. 칼과 쟁기로 밀어 올린 대륙의 경계는 명확했고, 소유권을 증명하는 법은 언제나 흙 위에 단단히 박혀 있었다. 하지만 지구 표면의 70퍼센트를 차지하는 푸른 물결 위에는 눈에 보이는 울타리도, 경계석도 존재하지 않는다. 파도는 끊임없이 밀려와 발자국을 지우고, 수평선은 저마다 다른 방향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6v%2Fimage%2F7PyzJsRfCWW3FiZyVt3BLvFz7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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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턱 - 2026년 3월 7일 삶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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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23:16:41Z</updated>
    <published>2026-03-26T23: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기록 3월 7일 금요일 새벽 배가 아프다던 딸랑구에게 종양이 발견되었고 다행히 그날 당일 3년 전 첫 번째 종양제거수술을 집도하셨던 의사분이 계셔 바로 수술을 할 수 있었다  수술이 끝나 와이프와 교대하고자 병원 가는 길 응급실 앞을 지나는데, 휠체어에 앉은 한 환자가 작은 턱 앞에서 멈춰 서 있었다. 누구나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정말 낮은 턱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6v%2Fimage%2FPwwN2GawacEJLNImHi4aO5bz_D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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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퇴직 준비 2 - 꾸준히 쌓아 올린 홈페이지, 나를 닮아가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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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2:30:20Z</updated>
    <published>2025-08-21T02:3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아무도 보지 않을 것 같았다. 나조차 매일 방문하지 않는 공간이었고, 그저 도메인 주소를 만들고 글을 한두 편 올려본 게 전부였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www.newmaritimes.com 이제 이곳은 내 경험과 시선이 고스란히 담긴 공간이자, 퇴직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디지털 항해일지가 되어가고 있다.  플랫폼은 커지고, 시야는 넓어졌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6v%2Fimage%2FCCseKmLhUGSm33JiUdnGY9aPmb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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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퇴직준비 1 -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홈페이지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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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4:24:57Z</updated>
    <published>2025-04-11T17:1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직이라는 단어를 처음 실감한 건 &amp;lsquo;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amp;rsquo;라는 질문이 무겁게 가슴에 내려앉던 어느 날이었다.  나는 지금도 현직 공무원이고, 앞으로도 한동안은 계속 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하지만, 그 끝을 막연하게 기다리기보다 그 이후를 준비하는 사람이고 싶었다.  (연구실도, 집에 내방도 없다 보니 나만의 공간을 가지고 싶은 욕망이 항상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6v%2Fimage%2F8OzPbArZMKfGO5tvO855EthDOj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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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의 커리어 메이킹 1 -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커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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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00:05:25Z</updated>
    <published>2025-03-24T13:5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80년생인 난 내년 6월 1일이면 군생활포함 만 20년으로 명예퇴직이 가능해진다.   난 준비가 된 것인가? 공무원 커리어는 정말 무쓸모인가?과거 : 외국인 관련 업무 커리어를 쌓다  30대 때는 막연하게 퇴직 후 국제협력 일을 하며 외국인 관련 업무를 하는 뜻을 품었다. 외국인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외사 부서에서 근무하며 불법조업외국어선, 출입국,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6v%2Fimage%2FZ_V1aqm2ishbLZ-E32R7LjA5Qh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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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절함과 나태함 사이에서 2 - 제자이자 동료에게 그리고 자아실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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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8:04:13Z</updated>
    <published>2025-02-20T09: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2024.2.20.) 과거의 제자이자 현재의 동료에게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시지를 받았다.  이 메시지는 간절함과 나태함을 저울질하는 내게 나의 의도치 않은 행동이 누구에게는 지향점이 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들었으며 조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작은 다짐을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제자의 편지  안녕하세요 임시용 교수님, 최근에 졸업한 2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6v%2Fimage%2FxNE1W_gAtSnYlSCJFQ-Asmm9hG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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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절함과 나태함 사이에서 - &amp;lt;아 나태함을 못 이길 거 같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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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5:28:11Z</updated>
    <published>2025-02-19T15: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무원이라는 직업은 안정적인 삶을 보장해 준다.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 정년이 보장된 직장, 사회적 신뢰까지. 하지만 이 안정감이 때로는 나태함을 불러오기도 한다. 한때 뜨거운 열정으로 임했던 일이 반복되는 루틴이 되어버릴 때, 처음의 간절함은 종종 흐려지곤 한다.  그러나 가끔은 마음 한구석에서 꿈틀거리는 무언가가 있다. &amp;quot;이게 정말 내가 원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6v%2Fimage%2FFj2mGxT3qH-PgJViXr3II13iZf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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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으로 자아실현이 가능할까? - 자신이 가지는 업무의 의미를 발견해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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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13:23:33Z</updated>
    <published>2025-02-09T20: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무원으로 자아실현,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준비 공무원도 자아실현이 가능할까?  &amp;ldquo;공무원은 안정적이지만 재미없는 직업이다.&amp;rdquo;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 그리고 공직에 입문한 신입 공무원들 중 상당수가 몇 년 안에 사직을 선택한다. 오랜 시간 시험을 준비해 어렵게 얻은 직장을 떠나는 이유는 다양하다. 단순 반복적인 업무, 제한적인 승진 기회, 낮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6v%2Fimage%2FP9nxvpNwyb4WfABTHQktXbcXct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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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아실현하며 제2의 인생을 꿈꾸는 공무원 - 들어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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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9:37:27Z</updated>
    <published>2025-02-05T07: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공무원을 안정적인 직업으로 생각하지만, 그 속에서 자아실현을 이루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단순히 월급을 받으며 정년까지 버티는 것이 아니라,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통해 자신의 가치와 의미를 찾고,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반복되는 단순업무와 상대적으로 적은 임금 및 경직된 조직문화 등 단점을 찾으면 지면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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