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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u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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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uspethic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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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등학교 윤리 교과와 관련된 칼럼, 철학 사상과 관련된 이론 및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글, 교사 생활을 하면서 겪는 이야기 등이 담겨 있는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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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9:39: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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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기록부는 무조건 좋게 써줘야 한다? 정신 차려라. - 교사들도 학부모들도 정신 차리세요 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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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0:42:05Z</updated>
    <published>2026-09-19T00:2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현재 나름 학군지라고 부르는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경제적으로 여유 있다고 보기 어려운 지역, 소외된 지역 등에서만 근무하다 보니, 학군지에 있는 학교들은 어떻게 운영되는지 호기심이 생겨 학군지 학교로 근무지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선택을 매우 후회하고 있습니다. 학군지 학교의 문제점을 인지한 지 시간이 지난 현재는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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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나라는 청소년, 학생에게 쓸데없이 관대합니다. -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지역 비하 사건을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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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21:27:20Z</updated>
    <published>2026-07-07T21:2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서울에 위치한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에 속한 학생들이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광주제일고등학교 야구부와의 경기에서 &amp;quot;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amp;quot;, &amp;quot;탱크데이&amp;quot;라고 말하며 상대방이 속한 학교의 지역을 비하하는 발언을 함으로써 상대방을 자극하고 비매너 플레이를 한 사건이 화제입니다. 교육자라는 직업을 갖고 있고, 겨울을 제외하면 야구에 푹 빠져 사는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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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amp;lt;참교육&amp;gt;에 대한 위근우 씨의 비난에 대한 반박 - 잘 모르는 것 같으면 그냥 침묵하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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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21:51:06Z</updated>
    <published>2026-06-21T21: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글에서 드라마 &amp;lt;참교육&amp;gt;을 무분별하게 비난하며 오로지 학생 인권만을 외치는 인권쟁이들의 인식을 바판하는 내용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이 드라마가 매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어서인지 이 드라마에 대한 뉴스 기사나 칼럼을 제가 굳이 검색해보지 않아도 쉽게 찾아볼 수 있더군요. 그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위근우라는 칼럼니스트가 작성한 칼럼이었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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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권쟁이들의 역겨운 인식(드라마 &amp;lt;참교육&amp;gt;과 관련하여) - 학교의 인권 교육은 실패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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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22:09:36Z</updated>
    <published>2026-06-09T22:0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큰 이슈가 된 드라마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amp;lt;참교육&amp;gt;이라는 드라마인데요. 저는 직업이 교사이기도 하고, 학교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심각한 문제들이 하루라도 빨리 개선되어야 한다는 비판적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 드라마가 원작으로 하는 웹툰을 가끔씩 즐겨보았기 때문에 이 드라마가 왜 이슈가 되었는지에 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2i%2Fimage%2FU0eVIuCsEkZQcYjN59Zjf-voEe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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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자: 최상의 군주는 백성들이 그 존재를 아는가? - &amp;lt;노자&amp;gt; 왕필본 17장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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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21:43:45Z</updated>
    <published>2026-06-03T21: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에는 &amp;lt;노자&amp;gt; 왕필본 49장에 대한 고찰을 작성하였는데, 이번에는 &amp;lt;노자&amp;gt; 왕필본 17장에 관심이 생겨 이 부분에 대한 저의 고찰을 작성해보려 합니다.  노자는 왕필본 17장을 통해 가장 바람직한 통치의 모습인 무위지치(無爲之治)를 제시하고, 그다음에는 바람직하지 못한 통치를 단계별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노자는 다른 장에서 군주가 백성의 마음을 비우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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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자: 성인은 상심(常心)이 없는가? - &amp;lt;노자&amp;gt; 왕필본 49장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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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21:42:17Z</updated>
    <published>2026-05-27T21: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노자라는 철학자를 매우 좋아합니다. 無에 대한 노자의 주장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많은 깨달음을 주기도 하고, 서양의 현대 철학자들도 불교의 空 개념과 도가의 無 개념에 매료되어 서양 철학에 대한 대안적 사상으로서 불교와 도가 철학을 연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불교 신자이기도 하고 불교와 도가의 접점에 대한 책을 다수 읽었기 때문에 노자 철학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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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홉스: 자기 보존의 권리를 완전히 양도해야 하는가? - apor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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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21:58:24Z</updated>
    <published>2026-05-12T21:5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홉스의 사회계약론은 생활과윤리, 윤리와사상을 포함한 고등학교 윤리 교육과정에서 매우 중요하게 강조되고 출제되어 온 사상입니다. 최근 교사 임용 시험 준비생들을 위한 책으로 저술된 &amp;lt;정치사회 사상과 통일 교육&amp;gt;을 읽고 있는데, 홉스의 사회계약론과 관련하여 불충분한 혹은 오류가 포함되어 있는 서술을 발견하여, 이 서술이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에 대한 저의 생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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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약용: 인간의 본연지성은 영지의 기호인가? - aporia // EBS 연계교재 오류 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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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2:05:26Z</updated>
    <published>2026-04-05T22: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에서는 정약용의 '본연지성' 개념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ebs 연계교재가 정약용의 '본연지성' 개념을 설명함에 있어서 오류를 범하고 있음을 검토해보려고 합니다.  올해 ebs 연계교재인 수능특강 윤리와사상 교재는 정약용과 관련된 문항에 대한 해설에서 &amp;quot;정약용은 이른바 본연지성을 사람과 사물에 서로 다르게 부여된 것으로 보았으며 인간의 본연지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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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우렐리우스: 두려움을 가져야 하는 경우가 있는가? - aporia // 2025학년도 수능 윤사 3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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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22:19:44Z</updated>
    <published>2026-02-11T22: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우렐리우스가 신 혹은 자연에 대한 두려움을 가질 것을 주장했다고 보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2025학년도 수능 3번 문항에는 스토아학파 후기 대표적인 사상가인 아우렐리우스의 사상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을 비교하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보통 윤리와사상 과목에서 스토아학파가 출제되면, 스토아학파 후기 사상가인 아우렐리우스나 에픽테토스의 사상이 출제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2i%2Fimage%2FCI85Zvp1TpzHhTMAaoYz655fM9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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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약용: 영지의 기호는 선한(도덕적인) 기호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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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22:03:44Z</updated>
    <published>2025-11-30T22: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칼럼에서는 정약용이 주장했던 인간의 본성인 영지의 기호가 선한 기호라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논해보려 합니다. 우선 이 주제와 관련하여 출제된 2022학년도 수능 5번 문제를 소개하겠습니다. 이 문제는 정약용의 입장으로 옳은 것을 묻고 있습니다. 정약용의 사상을 제대로 공부했다면 이 문제의 답을 5번으로 고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이 문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2i%2Fimage%2FWTRJk93_tonIyeOxrlobXp2gFt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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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폭력 기록을 입시에 반영하는 것에 대하여 - 상식이 있으면 이에 반대할 이유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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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22:02:25Z</updated>
    <published>2025-11-10T22: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경북대, 부산대, 강원대, 전북대, 서울대 등 주요 거점 국립대학들이 학교폭력 기록을 입시에 반영하여 수시 전형과 정시 전형에 지원한 수험생 중 일부를 불합격 처리한 것이 화제입니다. 저는 이전에 학생의 생활기록부에 긍정적인 기록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기록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러한 부정적인 기록이 학생들의 대입뿐만 아니라 향후 취업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2i%2Fimage%2Fc-OIy8ZsXEcchNK8BBMoWAZXy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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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경문 감독 덕분에 한화가 2위를 했다는 의견에 대하여 - 251030 한국시리즈 4차전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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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22:02:55Z</updated>
    <published>2025-10-30T22: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구 글을 쓰는 것은 처음이네요. 아마 앞으로 야구 볼 일이 없어서 이런 글을 쓸 기회가 없을 것 같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야구 글을 브런치에 쓰려고 합니다. 저는 충청도가 고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2006년 류현진 선수의 데뷔 시즌부터 KBO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구단의 팬이 되었습니다. 한화 이글스의 팬이 된 지 20년 가까이 되었네요. 한화 이글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2i%2Fimage%2FvIjYAUKYel52nAvlY9pVUFyx5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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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퀴나스: 동물은 신의 영원법에 참여할 수 있는가? - 윤리와사상 2024년 10월 모의고사 문항과 인강 강사 문항의 충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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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22:06:02Z</updated>
    <published>2025-10-29T22:0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이 글에서는 윤리 과목의 어떤 인터넷 강의 강사가 출제한 문항과 충돌하는 2024년 10월 교육청 모의고사 윤리와사상 문항의 내용을 살펴보고, 인터넷 강의 강사가 출제한 문항과 교육청 모의고사 문항 중에 어떤 문항이 오류가 있는 것인지를 살펴보려 합니다. 윤리 인강 강사 중 인지도가 높은 어떤 강사가 출제한 중세 스콜라철학 사상가 아퀴나스 문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2i%2Fimage%2FO7Y75V0Q99vDfuhuFUjGt_m1l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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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인 통합 교육은 학교 구성원의 이익을 침해한다. - 교육 혁신 지옥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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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2:42:00Z</updated>
    <published>2025-10-26T12: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우리나라의 교육계에서는 '통합'이라는 용어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교육에 '통합'이라는 용어를 덧붙인 '통합 교육'이라는 용어는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외국인들이 많이 유입됨에 따라서 우리나라를 구성하는 사람들의 인종이나 출신이 다양해지고 국제결혼 가정이 출산한 자녀의 수가 점점 많아짐에 따라 우리나라가 다문화 사회가 되고 있기 때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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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시 전형의 선발 인원이 너무 많아서는 안 된다. - 교육 혁신 지옥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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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2:42:00Z</updated>
    <published>2025-10-26T12: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들의 정시 전형 준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업을 하기 위해서는 공부를 많이 해야 하고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이를 귀찮아하고 하기 싫어하는 교사들이 많으며, 수시 전형은 정시 전형을 준비해주지 못하는 주변 환경으로 인해 더 큰 힘을 얻고 있고 교사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교사라면 그 과목의 전문가이고 전공자이기 때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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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의 복장 지도가 생활지도의 첫걸음이다. - 교육 혁신 지옥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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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6T12: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에는 길을 지나가면 일괄적으로 교복을 입고 통학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 등교하기 위해 교복을 입고 집을 나섰다가 항상 넥타이를 자주 까먹고 착용하지 않아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 다음에 넥타이를 착용하고 등교했더니 이미 등교 시간이 지났거나, 지각할 것을 우려하여 어쩔 수 없이 넥타이를 착용하지 않은 채로 등교했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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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효과적인 수업은 '재미있는 강의식 수업'이다. - 교육 혁신 지옥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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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6T12: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의 학교와 현재의 학교 사이에는 여러 가지 차이점과 변화가 있습니다. 학교에서 교사가 맡는 업무의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축은 교과 지도와 생활 지도인데, 생활 지도는 앞에 있는 몇 가지 글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학생 인권을 중시하고 회복적 생활 지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변화했습니다. 몇몇 교육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를 생활 지도에 있어서의 '혁신'으로 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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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벌백계(一罰百戒)는 제한적으로 허용되어야 한다.  - 교육 혁신 지옥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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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2:41:59Z</updated>
    <published>2025-10-26T12: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의 사자성어 중에 일벌백계(一罰百戒)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일벌백계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한 사람에게 벌을 주어 백 사람에게 경계함'이라는 의미를 지닌 용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일벌백계는 처벌의 파급 효과를 강조하는 용어입니다. 즉, 문제 행동을 하거나 규칙을 위반한 어떤 사람을 처벌함으로써 다른 사람이 문제 행동을 하거나 규칙을 위반하지 않도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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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결 상황은 엄격하게 관리되어야 한다. - 교육 혁신 지옥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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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학교 출결 상황은 학생들이 학교를 얼마나 성실하게 다니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 중의 하나입니다. 학교에 빠짐없이 성실하게 출석하는 것은 학생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행동이며, 이러한 행동을 지속적으로 이행하여 근면한 자세를 함양하도록 하는 것이 학교 교육의 중요한 목표 중의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학생들이 사회로 진출하여 아르바이트를 하거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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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광범위하게 보장해서는 안 된다. - 교육 혁신 지옥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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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2:41:58Z</updated>
    <published>2025-10-26T12:4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교육에서 그동안 '혁신'이라는 명분으로 여러 가지 부분에서 변화가 있었지만, 과목 선택과 관련한 부분만큼 크게 변화한 부분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현재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이 매우 넓게 보장되고 있습니다. 현재 대대적으로 시행되면서 많은 논란을 낳고 있는 고교학점제의 핵심 역시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광범위하게 보장하는 것이죠.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2i%2Fimage%2F4VWCMyB1ob-9QKRxwE4gUD4b1A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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