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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eSoCha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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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채소할때 채입니다. 이것저것 열심히 해보는 중이에요. 슥와서 슥쓰고 갈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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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14:49: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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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능한 사랑 - 영화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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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6:50:54Z</updated>
    <published>2026-09-29T09: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글을 썼는데 안 쓰고 버틸 수가 없었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은 건너뛰고 이 영화를 어제 보았다. 업무 마무리 못하고 퇴근하느라 지하철부터 저녁식사 직전까지 노트북을 열어 업무를 정리했다. 연휴가 끝나서 정신없이 마무리하느라 너무 정신없는 월요일이었다. 식사를 마치고 영화관에 들어갔다. 주변 사람들의 평들과 영화 평론가들의 평을 보았을 때 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rK%2Fimage%2FS6GGP3aZfZaT13gtI1iQWx2AOd4.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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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 - 나만 하면 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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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7:21:17Z</updated>
    <published>2026-09-28T09: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서울에 올라와 산지 2년 가까이 되었다. 24년 12월에 이사를 해서 오늘까지. 첫 자취이자 처음 혼자 살기 시작한지 2년이 다되어 간다. 본가가 지방에 있다거나 회사가 멀다거나 교통이 안좋은 그런 것이 아니라 그냥 때가 되서 나왔다. 서울에 살고 싶었고, 나의 행동반경이 대부분 서울에 집중되어 있었다. 그래서 나는 독립을 하게되면 서울에서 살고 싶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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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쥐와 퍼펙트블루 - 드라마와 애니 그리고 나의 이야기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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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5:36:11Z</updated>
    <published>2026-09-16T08: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일 전 넷플릭스에서 두가지 컨텐츠를 봤다. 하나는 [들쥐]와 다른 하나는 [퍼펙트블루]였다.  들쥐는 웹툰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미 알고 있는 작품이었다. 카카오웹툰(구. 다음웹툰 시절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에서 연재한 루드비코 작가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당시에 웹툰으로 봤을때도 감탄했던 작품이고, 이름만 들어도 기억나는 작품이다. 하지만 웹툰을 본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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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형적인 미래를 그리지 않는 사람들 - 지인의 팟캐스트를 들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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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8:01:22Z</updated>
    <published>2026-08-28T08:0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일 전 지인이 일하는 맥주집에 방문하였다. 이 지인을 A씨라고 지칭하겠다. 여자친구의 친구로 알게되었고 최근에 교류가 생겼다. 그날은 그 A씨께 구매할 것도 있어서 약속을 잡았다. 금호동의 어느 작은 해외 크래프트 맥주를 파는 작은 가게였고 도착했을때 손님 두분이 있었으나 금방 가게를 떠났다. 그로부터 마감까지 우리 셋이 남아 떠들었다. 그날 만난 &amp;nbsp;A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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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고 - 솔직하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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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2:20:01Z</updated>
    <published>2026-08-24T08:0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글들은 대부분 나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다른 작가님들처럼 철학적이거나, 유익한 글이라던가, 소설과 같은 읽기 좋은 글을 쓰지는 않는다. 그냥 쓰고 싶은 날, 혹은 쓰고 싶은 주제가 있는 날에 브런치를 켜서 글을 쓰기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늘도 그렇다. 나는 글을 쓸 때마다 여자친구에게 공유한다. 여자친구는 브런치를 알고는 있지만 브런치 독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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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프로파일하다 - 유전적 프로파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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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9:07:17Z</updated>
    <published>2026-08-13T08: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 전 나에게 메일 한통이 날아왔다. DNA Corporation에서 나의 ADHD 리포트가 온 것이다. 저번달? 회사에서 NextRise2026에 참여? 관람? 같은 것을 하러 갔을 때 신기해 보여서 나의 DNA를 제공해 주고 왔다. 그 부스에 있으셨던 분이 했던 말은 ADHD가 유전성이 있다는 것이었다. 심리 쪽을 다루는 내 여자친구에게도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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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해야 했을까? - 영화 리뷰와 나의 이야기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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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1:09:38Z</updated>
    <published>2026-08-06T09: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가만히만 있어도 더워서 스트레스받은 어제 날씨, 퇴근하고 오랜만에 동대문을 가서 영화를 보았다. 최근에 나홍진 감독의 [호프]를 보고 두 번째 영화이다. 영화관을 잘 다니지 않다가&amp;nbsp;최근 영화관을 다시 다니는 중이다. 아마 다음 영화는 타츠키 원작, 히로카즈 감독의 [룩백]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애니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타츠키의 룩백도 봐서 기대되는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rK%2Fimage%2FFLkOU9y3bly1sQgtkrSCamR-mo0.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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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고 길었던 7월 - 벌써 7월이 끝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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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08:00:09Z</updated>
    <published>2026-07-29T08: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쳤다. 벌써 7월의 끝이 눈앞이다. 제일 마지막 글이 보름도 전이다. 글을 쓰겠다는 마음도 가지지 못할 만큼 너무 바쁘고 정신없는 7월이었다. 나는 7월간 많은 일이 있었다. 이전 글에서 얘기했던 [신포도피커스] 파티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팀원들부터 도와주겠다고 나서준 객원팀원들까지... 꽉꽉 욱여넣어서 너무 좋은 파티로 마무리된 것 같다. 두 번째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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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이 며칠이야? - 정신없이 지나가는 나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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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8:36:25Z</updated>
    <published>2026-07-10T08: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7월 10일 금요일. 이렇게 되뇌어야 오늘이 며칠인지 감을 잡는다. 정신없이 하루하루 보내다 보니 무슨 요일인지, 며칠인지 항상 헷갈려서 물어보거나 했다. 거기다가&amp;nbsp;6월 한 달간 편두통을 달고 살았던 것 같다. 신경 쓸게 한두 개가 아니다 보니 나의 리소스는 항상 바닥을 드러냈던 것 같다. 쉬고 싶어도 주말에 일정이 있었고, 평일은 퇴근하고 운동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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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툰과 옷, 어딘가에서 - 철학 공부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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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9:36:53Z</updated>
    <published>2026-07-02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웹툰을 주제로 글을 썼다. 그중 [고태호작가님]의 작품들을 좋아한다고 밝혔었다. 현재 연재 중인 [둘째에게]라는 작품을 지금 매우 잘 보고 있는데, 놓치고 싶지 않은 장면이 있어서 내 기억을 잃지 않고자 내 생각과 고민(?)을 잊고 싶지 않아서 어제의 감상이지만 오늘 글을 쓰고자 한다.   이 웹툰은 사회 악에 속해 있는 남자와 글을 쓰는 여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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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툰 - 덕후의 사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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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14:18:38Z</updated>
    <published>2026-06-26T08: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결난 웹툰들을 다시 정주행했다. 오늘 막 마무리를 지었다. [방백남녀], [당신의과녁], [펀치드렁커드]를 그린 고태호 작가님의 작품 3점을 모두 마무리했다. 현재 작가님은 [둘째에게]라는 작품을 연재 중이며 이 또한 열심히 보고 있다.  웹툰 씬에서 정말 잘 그리는 작가님들은 너무 많다. 하지만 작품성으로서 내가 책이 아닌 만화를 보며 생각이 많아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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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살아갈까? - 그러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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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14:56:26Z</updated>
    <published>2026-06-23T11:1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나는 사이드 프로젝트로 진행 중인 [옷 만들기]에 있어서 드디어 발주를 넣었다. 총수량 200장에 로스 최대 10%. 최대 수량 220장을 공장에서 받게 되었다. 어제 잔금을 치르고 사업자등록증을 보내면서 나의 사업자로 세금계산서 발급을 요청해 봤다. 온갖 감정들이 내 몸속에서 소용돌이치는 그런 하루였다. 200장. 누군가에게는 적다면 적고 많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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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처음, 첫 번째 - 원래 제일 어려운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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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8:12:50Z</updated>
    <published>2026-06-18T08: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서 처음 글을 써본다. 월요일에 브런치 작가 신청을 했는데, 어제 승인 메일을 확인했다. 오... 예전에 한번 신청했다가 떨어졌는데, 2번 만에 승인이라니... 뭔가 감회가 새롭다. 아마 블로그에서 글을 쓰는 것과 나의 현재 활동들이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다.  기쁨에 대한 회고는 여기까지 하고, 모니터를 바라보기만 한지 30분이 지난 것 같다. 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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