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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지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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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단순하고 나다운 삶을 함께 디자인하는 커뮤니티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운영자, 김지구입니다 :D</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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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06:19: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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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완전함으로 부터의 행복 - 세상의 결핍과 성장을 고민하는 끄적임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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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4:01:37Z</updated>
    <published>2025-05-13T13: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제주도로 10박 11일간 홀로 긴 워케이션을 떠났다. 평화로우면서도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특히 여행 전 예상치 못한 수술을 받게 되어, 이번 여행은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최근 글을 쓰지 못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나는 크게 외향적이지도 내향적이지도 않은 사람이다. 혼자 또는 소수의 사람들과 깊고 잔잔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더 즐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Xz%2Fimage%2F7Qq2ImBcYlYYuaZFicd1cwXBk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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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답게 산다는 것 - 세상의 결핍과 성장을 고민하는 끄적임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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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3:14:44Z</updated>
    <published>2025-04-12T09:5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답게 살아간다&amp;rsquo;는 말은 요즘 시대에 잘 맞는 듯, 잘 맞지 않는 듯 그 어딘가에 있는 것 같다. &amp;lsquo;나답게&amp;rsquo; 살아가는 것은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지금의 흐름과 잘 어울리는 듯싶다가도, 성별에 따라, 나이에 따라, 혹은 인종에 따라 떠올리는 기준과 생각은 편협한 것으로 취급받곤 한다. 요즘 세상은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이름 아래 모든 삶의 방식을 존중하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Xz%2Fimage%2Ffl2R3fJEMWmw5Qq7nm1gYuFEh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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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트로피: 잃어버린 질서, 다시 단순함으로 - 세상의 결핍과 성장을 고민하는 끄적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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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03:38:13Z</updated>
    <published>2025-03-24T01:5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엔트로피: 시스템의 무질서도 또는 불확실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물리적 개념 엔트로피는 시스템의 '무질서'를 나타내는 개념이다. 방을 정리하지 않고 방치하면 자연스럽게 어질러지고 복잡해지는 것처럼, 세상은 질서에서 무질서로 향하는 경향이 있다. 이와 반대되는 개념인 네겐트로피는 혼란스럽고 무질서한 상태를 정리하여 다시 질서 있게 만드는 힘을 말한다.  지금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Xz%2Fimage%2FiKt2MQozOMN5h1ZAaKEaXTL9zX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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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아직 고프다 - 세상의 결핍과 성장을 고민하는 끄적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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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9:54:10Z</updated>
    <published>2025-03-10T06:2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꼬르륵거리는 뱃소리에 &amp;quot;아, 배고파&amp;quot;&amp;nbsp;한 마디를 던지면 누구나 심각하게 끼니를 걱정한다. 할머니가 가장 심각하게 여기는 말이 손주의 배고픔이라 했던가? 국적을 초월해 배고픔은 늘 중요한 문제로 다뤄진다. 어떠한 결핍. '고프다'는 단순히 허기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배고픔에서 유래된 이 표현은 다양한 결핍을 나타내는 데 쓰인다. 우리는 사랑이 고프기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Xz%2Fimage%2F0UcAxO9dNZd01PBZ1VrpgEl-iO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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