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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승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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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하는 23살. 김승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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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8:24: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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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으로 - 나의 첫 수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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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2:32:20Z</updated>
    <published>2025-08-24T12:3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없이 다잡아보는 마음들. 속도 모르고 나의 마음을 헤집어 놓는 바람들. 그런 바람이 불 때면, 나는 주문을 외운다.  &amp;ldquo; 그 속에서, 그것 밖에서 나의 기쁨을 찾아다니는 것.&amp;rdquo; &amp;ldquo; 그것이 나의 정신이 가지는 태도일 것이다.&amp;rdquo; &amp;ldquo; 흘려보내야 할 것은 흐르고, 나는 살아간다.&amp;rdquo; 한바탕 외치고 나면, 용기가 생기는 것이 좋았다. 그러나 동시에 자리 잡는 서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6V%2Fimage%2FwhxJp9VBJrNAnZYXvWD7UdNlY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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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롭게 사랑하고 싶다! - 현실과 꿈 사이 어딘가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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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5:04:45Z</updated>
    <published>2025-08-23T15:0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오늘의 서론&amp;gt;  -사진 보따리 풀기-       자주 보고 놀라는 문장들.     ​       오랜만에 꽤나 힘을 썼다. 기분 좋았다.     ​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       이것이 여름이노라.       이것도 여름이노라.     서론이 길다만, 오랜만에 푸는 사진들이니까  즐겁게 봐주시기를.     &amp;lt;오늘의 이야기&amp;g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6V%2Fimage%2FRqiraMp4QmGdeFM-nl8wFGVlM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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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hn mayer의 영혼 - 영혼이 분출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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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1:54:50Z</updated>
    <published>2025-08-15T01:5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Come back to bed&amp;rsquo;  https://youtu.be/82P-J-KkN0k?si=_DU1cW6GcmgOGDz8 ​ ​ 영혼의 분출. What can I say..? ​ 시간이 여유롭다면 곡 전체를, 시간이 없다면 후반부부터 들어보기를 추천한다. ​ 주의점은 온 마음을 열고 그저 느낄 것! 판단은 나중에 하고  마음으로 들어보아야 한다. ​ 그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6V%2Fimage%2Fm-0EzTN8HdX0YxzSaM_zf5KXB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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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의 삶을 선택할 용기 - 백만엔걸 스즈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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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13:07:48Z</updated>
    <published>2025-06-15T11:3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제목: 백만엔걸 스즈코 감독: 타나다 유키 주연: 아오이 유우 상영시간: 120분 &amp;lt;가벼운 감상평&amp;gt; 정말 재밌다.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영상미와 아오이 유우 씨의 미모, 여러 감정이 드는 영상언어. 좋은 영화니 아직 못 보셨다면 한 번 보기를 추천합니다. ​  &amp;lt;아무렇게나 떠오른 나의 감상&amp;gt; 교도소(?)에서 나온 주인공.  바깥세상은 나와는 전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6V%2Fimage%2FwUl5Qv2rtcIXQMZEkJYl1oY8V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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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 나에게 글쓰기가 가지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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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07:34:45Z</updated>
    <published>2025-06-01T06:1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쓰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 나는사실 글로 어떤 정보를 전달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어떤 철학적인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을 그럴듯하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도 아니다.    단지 기록하고 싶다고 느낀다. 내가 느끼는 감정, 감각, 경험, 풍경, 생각들이 사라져 버리는 것이 싫어서. 내가 원하는 순간에 다시 꺼내어보고 싶어서 글을 쓰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6V%2Fimage%2FhnY1OOfzlOX-XBfE5HceN97Fp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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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 영화 &amp;lt;Demolition&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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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14:34:11Z</updated>
    <published>2025-06-01T06:1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아내와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사고가 난 주인공. 그게 첫 장면이다. 예고편(유튜브 클립)으로 봐서 알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꽤나 충격적인 오프닝이었다.  그는 아무 반응도 없었다. 멍을 때리듯 멍한 상태. 그러고는 마음 가는 대로, 떠도는 대로 행동하기 시작했다.  자판기회사에 편지를 쓴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 솔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6V%2Fimage%2FnM06Y1c4vSAlm4f50-NpXR04pK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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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톰 크루즈의 공연 -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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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0:28:30Z</updated>
    <published>2025-05-25T10: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나는 스파이, 첩보 영화를 좋아했던 것 같다. 제이슨 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이 특히 좋았다.  그런 미션 임파서블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 영화를 얼른 가서 보았다.   솔직히 처음엔 좀 피곤했다. 늘 있는 전개? 늘 같은 방식. 루터를 만나고, 벤지를 만나고, 옛 동료였던 예쁜 여성 요원을 만나는 전개. 뻔하네.. 그런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6V%2Fimage%2FqsyK50t1YEJWtQbmNhv3mh_pdH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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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다큐멘터리 - 어떤 고민이 시작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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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9:00:40Z</updated>
    <published>2025-05-24T06: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레에다 히로카즈라는 사람을 알고 있습니까?   나는 &amp;lt;어느 가족&amp;gt;이라는 영화를 보고, 마음이 요리저리 요동치는 것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뭐랄까요. 뭐라고 표현하기는 힘든 '움직임' 그 자체랄까요.  그 이후, 이런저런 영화를 많이 보게 되었기에 유명한 일본 영화감독 중 한 명인 그의 명성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히로카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6V%2Fimage%2FeuA1p827pk9YK04o9VmB_fXa1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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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넋두리 - 강원도에서 맞는 첫번째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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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12:38:15Z</updated>
    <published>2025-05-15T11: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1년의 가을, 면접보러 상경한 나와 아부지는 경복궁에 갔다.  맑고 높은 가을 하늘의 궁궐을 나는 정말 좋아한다. ​  22살의 가을에 있는 지금, 내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생각이 이리저리 바람에 나부낀다. 지금과 미래, 과거들..노을 지는 이곳과 어느새 바삭해져서 밟는 맛이 있는 낙엽들, 밥을 먹지 않는 물고기 한 마리, 이쁘게 생긴 무당벌레 한 마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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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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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12:34:03Z</updated>
    <published>2025-05-10T11:1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로운 나를 통해 나에 대해 많이 알게 되는 것은 사실이다. ​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무엇에 이끌리고 무엇에 끌리지 않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내가 가지는 감정과 생각. 그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도. ​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외롭다는 것이 좋다고까지는 말하지 못할 것 같다. 외로움은 괴로워지기 때문이다. ​ 지루하고 심심하고, 이유 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6V%2Fimage%2FnTOZ-5Eroy3UqbNbOtqx8B2MQ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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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키 씨의 책에 대하여 - 나의 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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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12:22:46Z</updated>
    <published>2025-05-10T10:5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하루키 씨의 &amp;lsquo;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amp;rsquo;이라는 책을 읽었다. 현실과 비현실이 혼재되어 있는 신기하고 재밌는 책이었다.  하루키 씨, 그는 보이지 않는 것을 알고 존중하는, 신뢰하는 사람이라고 느낀다. 그의 이야기들에는 보이지 않는 물결이 존재하고, 그것을 이야기로 풀어낸다. 진실은 어떤 정지 속에 있지 않고 부단히 이행(이동)하는 형체 안에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6V%2Fimage%2Fsdgxmc3eMPTuIRTPDsHrXJRGL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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