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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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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양한 분야에 흥미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주제들로 여러분과 생각을 공유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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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16:32: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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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허함이 해소되지 않을 때 - 어디서 오는 공허함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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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16:57:39Z</updated>
    <published>2024-09-02T16: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월 인생의 중요한 일들을 모두 마무리하고 휴식기에 들었다. 잠도 실컷 자고, 핸드폰도 마음껏 하고, 그토록 원하던 시간들을 보냈다. 몇 년... 십몇 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날들을 보내며 이런 시간들을 얼마나 원했는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들을 정말 간절히 원했다.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아무것도 안 하고 노는 시간들이 심심해졌다. 이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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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 없는 노력일까 - 열심히 살아왔는데, 올바른 선택이었는지는 모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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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22:00:08Z</updated>
    <published>2024-08-28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나의 재능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된다. 내가 잘한다고 생각했던 일을 떠올리면서 이 길이 내가 가는 길이 맞을까 끝없는 고민을 하게 된다.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이 다르다는 게 무슨 말인지 알 것 같기도 하다. 이것 또한 내가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는 의미겠다.  현재 나의 직업은 학창 시절 한 번도 꿈꿔보지 않았던 분야이다. 내가 이 분야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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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방향이 사라졌을 때 - 우리 인생은 개미집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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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08:18:13Z</updated>
    <published>2024-08-27T07:2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십수 년간 내 인생의 목적은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공부였다. 초, 중, 고등학교 때는 더 나은 성적을 받고,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대학교 때는 취업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앞을 향해 나아갔다. 물론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니었다. 원하는 대학도, 원하는 과도, 원하는 회사도 아니었지만 큰 목적은 달성했기에 그걸로 만족해 보기로 했다.  내 직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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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락받지 않는 친구 - 선택적 연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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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15:47:39Z</updated>
    <published>2024-08-24T15: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락을 잘 받지 않는 사람의 심리는 무엇일까? 주변에 연락이 잘 안 되는 친구가 한 둘은 꼭 있을 거다. 하루는 애교고, 며칠, 몇 주, 몇 달이 지나도록 답장이 없는 친구도 있다. 연락이 오면 몇 시간 이내로 꼭 답장을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으로서 답장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요즘은 연예인들도 방송에서 연락을 잘 보지 않는 것을 얘기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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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시간을 보내는 힘 - 사람들 속에서 빠져나와 혼자 있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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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11:31:27Z</updated>
    <published>2024-08-23T14: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언제나 사람들 속에서 살아왔다. 어렸을 땐 가족, 청소년기엔 친구들, 성인이 된 후엔 직장 속에서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왔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와 싸우지 마라', '사이좋게 지내야지', '오늘 누구랑 놀러 가니?' 등 항상 인간관계를 중요시하는 말들을 듣고 자랐다. 새 학기가 되면 아는 친구가 있는지 찾아보고, 친구를 만들려고 노력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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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시절이 그리울 때 - 미화된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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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3T04:05:16Z</updated>
    <published>2024-08-23T04:0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해 한해 지나며, 어린 시절의 내가 그리운 순간들이 온다.  어린 시절의 나는 밖에 나가서 뛰어놀고, 수집을 좋아했으며, 글쓰기를 좋아했다. 관심사도 다양했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도 흥미 있었다. 그렇게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 행복을 느끼던 아이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을 느끼는 것이&amp;nbsp;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부모님께 어리광을 피우는 것이 이제는 쑥스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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