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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쑥라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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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브랜드 내러티브 기획자. 브랜드의 이야기를 설계하고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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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00:35: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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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도호의 우주를 엿보며 - 시간, 공간, 관계 - 나를 만든 환경으로 딥다이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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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15:38:54Z</updated>
    <published>2026-09-09T15:3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서도호 전을 다녀왔다. 지난 2013년 이후, 오랜만에 열리는 한국 전시이자 작가의 초기 작품부터 일상의 물건까지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개인전이다. 체감상 앞선 전시 &amp;lt;론뮤익&amp;gt;, &amp;lt;데미안 허스트&amp;gt; 전보다도 인기가 뜨겁다.   '서도호'하면 떠오르는 작품, &amp;lt;집 속의 집&amp;gt;, &amp;lt;서울집&amp;gt;. 실제 크기의 반투명한 집을 보니 탈피한 매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Xy%2Fimage%2Fr0qtKXEW5NjyOe1UhAB-8H5m4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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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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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17:08:21Z</updated>
    <published>2026-09-07T14: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상한 한 달이다.&amp;nbsp;&amp;lt;하우스 아카이브&amp;gt; 페어의 운영 서포트와 일부 참가 브랜드의 부스 기획을 맡았다. 두 달여간 동시에 꾸려온 일들이 철거와 함께 마무리되었다. 다음 날이 왔다. 아무 일정이 없는 날,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보내고 싶었으나&amp;nbsp;9시가 되기도 전에 눈을 떴다. 늘어지게 늦잠이라도 자면 좋으련만 쉬는 것도 쉽지 않다. 몸이 늘어진다. 한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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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구석이 있습니다. - 소박한 한국 민예 콜렉터를 선언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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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15:06:37Z</updated>
    <published>2026-07-05T15: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공예를 좋아한다. 그것도 서민 문화, 민예를 좋아한다. 수년 전 텍스타일 공방을 운영하며 '오얏실'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당시 영어, 불어 같은 합성어, 'Studio'와 'Atelier'라는 이름들 사이, 순우리말에 한자(室)를 덧붙인 이름은 흔치 않았다. 나의 성과 내가 좋아하는 한국의 정서를 담고 싶다는 포부였다. 지금 공간은 사라졌지만 '오얏'</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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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에도 체력이 필요하다 - 무심 자가 진단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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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03:41:10Z</updated>
    <published>2026-06-30T06:4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른 여름 휴가를 떠났다. 짧게 그리고 자주. 두 번의 안동, 하동 템플스테이, 고성 바닷가, 서울에서도 보고 싶은 전시를 봤고, 리서치와 스터디라는 명목으로 여러 축제를 다녀오기도 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취향껏 찾아낸 공간, 물건을 보며 즐거운 대화를 했다. 그냥 지나치기에 아까운 순간을 사진과 글로 붙잡는다. 아직까지 발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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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절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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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16:43:51Z</updated>
    <published>2026-06-07T16: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절 인연이 있다고 하듯, '그 시절의 나는 이런 생각을 하며 살아갔구나' 하는 마음으로 시절 생각을 모을 수 있지 않을까. 시절 인연은 모든 사물이나 현상은 업과 연이 만나 인연이 닿는 때에 만난다고 한다. 평생 함께할 것 같았던 이와 데면데면 해지기도 하고, 스치듯 지나갈 줄 알았던 인연이 돌고 돌아 다시 이어지기도 하고, 한 때 매일 보던 친구의 안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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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입는 홈웨어 브랜드 'PAMM' - 브랜드기획자의 사적인 디깅노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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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18:23:06Z</updated>
    <published>2026-05-31T18: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도쿄 여행 중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PAMM의 플래그십 스토어 'PAMM家'에 다녀왔다. 시부야 백화점에도 입점해 있지만, 개성 있는 제품만큼이나 궁금했던 것이 '공간'이다. 오모테산도 메인 거리 사이 좁은 골목을 오르면 조용한 2층 구옥이 나온다. 여전히 사람이 사는 집처럼 온기가 느껴지는 듯한 공간이다.  브랜드 공간에 가득 찬 스토리들, 생동감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Xy%2Fimage%2FO7X18wRw_a-ahbtPH4CXsWzwQ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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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왕이면 행구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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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10:31:31Z</updated>
    <published>2026-05-04T10: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4월이다. 예정대로 대부분의 프로젝트를 끝마쳤다. 일의 절반 이상이 줄어들었다. 독립 브랜드 기획자로 일하며 내린 큰 결단이었으나 당장 체감되진 않았다. 월 중순까지 지난 프로젝트의 '잔손'을 봐주었고, 2분기를 어떻게 재정비할지 하나, 둘 계획을 세웠다. 생각할 시간을 만들겠노라. '쉼'이란 표현은 쓰지 않았다. 의뢰받은 일을 하는 시간 이상으로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Xy%2Fimage%2Fx_N_ZG5nHlFXfgY7WgtakbE5X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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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한 번 이별하는 마음 - 프리랜서, 기획자, 브랜딩 스튜디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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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9:35:08Z</updated>
    <published>2026-04-04T17: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quot;수지님은 협상을 할 줄 모르네요.&amp;quot;  지인의 부탁을 받고 나간 자리에서 며칠을 곱씹게 만드는 말을 들었다. 그에게는 일종의 면접이었고, 나에겐 피하고 싶었던 티타임이었다. 회사의 대표는 브랜딩은 물론 조직 체계를 잡아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했고, 나는 당장 회사에 들어가 '소속 생활'을 이어갈 생각이 없었다. 평생을 조직 밖에서 살겠다는 다짐이라기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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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할 수 있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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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4:02:11Z</updated>
    <published>2026-03-07T16:3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지난여름 파리와 코펜하겐을 다녀왔어요. 7년 만에 떠난 유럽행이었고, 오랫동안 남겨두고 싶은 것들이 한가득이었죠. 한국에 돌아와 짧은 브이로그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올리지 않았어요.  저는 수년 전에 브이로그를 올리는 유튜브 계정을 운영했어요. 대학 시절 의류디자인을 전공하며, 다양한 브랜드의 '서포터즈' 활동을 하며 블로거 활동을 했거든요. 지금 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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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버리지 않으면, 실패한 경험일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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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7:28:58Z</updated>
    <published>2026-02-21T17: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러 번 업을 옮겼다. 명함 위, 또는 메일의 첫 문장으로 적었던 단어를 나열하자면 브랜드 마케터, 콘텐츠 PD, 공방 대표, 선생님 그리고 기획자 혹은 PM.  온점을 찍고 넘어왔다기보다 흘러오다 보니 어느새 과거가 된 수식들. 한때 그렇게 갖고 싶었던 이름. 여운이자 미련이 남는 단어들이다.  매해 지난 커리어를 반추하는 글을 썼다. - 나는 수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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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과 나의 서사 - 나의 덕질 연대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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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8:24:34Z</updated>
    <published>2026-01-24T19:0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본 적도, 대화 한 번 나눈 적도 없는 이를 끊임없이 응원할 수 있는 마음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나는 우연히 오디션 프로그램을 본 뒤, 누군가를 열렬히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십 대의 절반을&amp;nbsp;보냈다. 지금은 아이돌 그룹의 이름이 사라지고, 종종 들려오는 노래만 남았지만, 다시 없을 애정을 쏟았던 몇 년간의 하이라이트였다.  최근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Xy%2Fimage%2FRo4Ofs0xLWzee0a3O1g7M_gar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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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궤도에 탑승하겠습니까? - 2026년, 두번째 만다라트를 작성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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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2:22:44Z</updated>
    <published>2026-01-13T02: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새해가 밝았다. 나는 두번째 만다라트 계획표를 작성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쓰기 시작했던 만다라트는 하나의 핵심 목표와 8개의 하위 목표를 기반으로 실행하고 싶은 64개의 칸을 채우는 계획 방식이다. 다시 말해, 정 가운데 적힐 핵심 목표는 일년의 방향성이 되며, 한 해를 구성할 여덟개의 기둥을 꽂고 시작하는 것이다. '업'을 중점으로 세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Xy%2Fimage%2F12dyBRAVhw4RVKM2x13cfXEcFJ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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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 서는 팝업의 후킹포인트 - 첫번째 공간 프로젝트를 마치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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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5:10:47Z</updated>
    <published>2025-12-06T05: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5일간의 팝업 부스가 열렸다. 주로 코엑스, 킨텍스 등에서 개최되는 페어와 달리 DDP는 쪼개진 구역마다 층고와 조도가 달랐고, 곡선형의 벽면, 낮은 개방감이 특징이었다. 사전에 공간 답사를 할 수 없어서, 지난 전시 이미지를 참고만 하다가 행사 전날이 되어서야 부스 위치를 볼 수 있었다.  총 네 개(A-D)의 구역 가운데 키친/테이블 웨어 브랜드는 B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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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님의 꿈을 실현시켜 드립니다. - 첫번째 공간 프로젝트를 마치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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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3:56:52Z</updated>
    <published>2025-12-05T09:1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전히 프로젝트의 A to Z를 회고할 수 있는 작업이 생겼다. 브랜드의 버벌 브랜딩을 시작으로, 페어 부스 기획을 담당했다. 한 달 동안 밤낮 없이 공간을 준비하며 5일 간 손님을 맞이했다.&amp;nbsp;프리랜서 기획자로 독립을 한 지 2년차. 수십페이지의 브랜딩 자료를 만들고, 웹페이지를 발행하기도 했지만 한 프로젝트의 '온점'보다 '시작점'을 열어주었다는 생각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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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지 못한 프리랜서의 고백 - 나를 해치지 않는 프리랜서로 일할 수 있을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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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5:26:58Z</updated>
    <published>2025-11-29T15:2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요즘들어 부쩍 '일하는 나의 모습'에 대한 피드백을 들었다. 일터에서 내 모습을 엿본 이들의 말을 들으며 '아 내가 이렇 보이는구나', '이렇게 일하고 있구나' 깨닫는다.  최근 진행한 행사에 초대를 했던 지인들과 밥을 먹었다. &amp;quot;그때 가면 라떼님이 있을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스태프랑 똑같은 유니폼을 입고 현장에서 세일즈를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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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히 마음쓰기 훈련 - 나를 해치지 않는 프리랜서로 일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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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2:39:01Z</updated>
    <published>2025-11-01T13: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오늘도 '내 값'을 치렀다. 값어치란 '일정한 값에 해당하는 분량이나 가치'를 말한다.  &amp;quot;OOO은 어떻게 소개받은 거야?&amp;quot; &amp;quot;그래서 A 프로젝트 언제까지야? 어때? 앞으로도 그 일 계속할 거야?&amp;quot;  얼마 전 지인의 결혼식장에서 전 직장 선배를 만났다. 최근 마무리한 프로젝트를 기억하곤, 나의 근황을 물은 것이다. 나는 계약된 프로젝트 기간이 곧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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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의 명절 맞이 - 프리랜서 브랜드 기획자로 살아남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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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14:43:02Z</updated>
    <published>2025-10-11T14: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올 추석 연휴는 유난히 길다. 그 때문에 이번 10월을 기다린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까맣게 잊고 있었지만 그러한 사람 중 '나'도 있었다. 며칠 전 친구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보았다. 재작년 나의 생일날 올렸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서 다시 추천해 준 것이다. 추석과 맞닿아 있는 생일 약속은 늘 명절을 앞두고 무엇을 할지, '얼마나 잘 쉬고 말 것인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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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 오계명을 만들다 - 프리랜서 브랜드 기획자로 살아남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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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2:55:54Z</updated>
    <published>2025-09-13T16: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 기획자로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오계명을 만드는 중이다. (사실 첫 시작은 십계명이었으나 꾸역꾸역 열을 채우느니 다섯만이라도 지켜보기로 정했다.) 완성형이라기보단 갈피를 못 잡고 있을 때, 일할 의욕을 잃었을 때, 자책 또는 분노에 빠질 때 그에 맞는 진단과 처방을 위한 장치인 셈이다. '프리랜서'로 살아남으려면 지구력과 배짱을 키워야 한다. 버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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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업직, 프리랜서 - 프리랜서가 되었다는 것의 진짜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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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14:57:04Z</updated>
    <published>2025-09-06T11: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25년도 8월 첫째주 프리랜서가 되었다는 의미는 언제나 '영업'전선에 있는 삶을 산다는 말이었다. 이 당연함을 프리랜서 2년차가 되어서야 실감했다.  내가 회사 밖을 나와 취업이 아닌, 프리랜서 시장에 들어선 것은 확고한 목적이나 계획을 갖고 있어서가 아니었다. 회사에 퇴사 의사를 밝힌 뒤 예상보다 빠르게 이별을 하며, 이렇다할 준비 없이 무직 상태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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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다정하지 않은 사람일지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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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12:23:25Z</updated>
    <published>2025-08-09T12: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체로 감수성이 민감하고 섬세한 사람은 다정한가요. 손해보고 싶지 않은 마음은 다정함과 충돌할까요. 관계 앞에서 효율이란 말을 붙이는 건 실례일까요.  ... 그래서 어쩌면 저는 다정하지 않은 사람인 것 같아요.   #1 요즘엔 어디서든, &amp;lsquo;다정함&amp;rsquo;을 꺼내는 일이 참 많아요. 다정한 사람, 다정한 행동, 다정한 언어들. 저는 말을 매만지고, 여러 사람과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Xy%2Fimage%2F0vlxwrm5vzr0-WRWjUMSpdIgw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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