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문카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9OO" />
  <author>
    <name>e3c73d20d91e418</name>
  </author>
  <subtitle>회색 도로 위의 노트 | 코드 모르는 마케터의 차 이야기</subtitle>
  <id>https://brunch.co.kr/@@h9OO</id>
  <updated>2024-08-24T04:41:41Z</updated>
  <entry>
    <title>SDV 시대,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법 - 기아는 왜 전기차만 밀지 않았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9OO/17" />
    <id>https://brunch.co.kr/@@h9OO/17</id>
    <updated>2026-04-11T12:06:07Z</updated>
    <published>2026-04-11T10: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기차 캐즘이 길어지고,  미국 관세 변수는 커졌고, 유럽의 규제 방향도 예전처럼 단순하지 않다. 기술은 빠르게 바뀌는데 시장은 그만큼 빨리 움직이지 않는다.  이럴 때 기업은 보통 둘 중 하나를 택한다.하나의 미래에 더 강하게 베팅하거나,여러 가능성을 동시에 열어두는 방식이다. 기아는 이번에 후자를 택했다.   전기차만 밀지 않았다  기아가 2026 C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OO%2Fimage%2FarWmuDE9CgQ0Y4oy1AssafbKgV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차를 샀는데, 왜 계속 바뀌죠? - 자동차가 아니라, &amp;lsquo;경험&amp;rsquo;을 바꾸는 중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9OO/16" />
    <id>https://brunch.co.kr/@@h9OO/16</id>
    <updated>2026-04-11T10:11:15Z</updated>
    <published>2026-03-25T12:0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자동차 뉴스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단어는&amp;nbsp;의외로 &amp;lsquo;전기차&amp;rsquo;도, &amp;lsquo;자율주행&amp;rsquo;도 아니다.  &amp;lsquo;업데이트&amp;rsquo;다.  차를 바꾸지 않아도 새 차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것. 처음엔 그냥 기술 트렌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일을 하다 보니, 이게 단순한 기능 얘기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amp;ldquo;이걸 왜 굳이 추가하지?&amp;rdquo;라고 생각했던 순간  행사 준비를 하면서,인포테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OO%2Fimage%2FyFCWtKFr62eJdpczwN0UQ7NKh4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CES 2026이 보여준 미래 - &amp;lsquo;SDV 2.0&amp;rsquo; 시대, 자동차는 OS와 수익 플랫폼이 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9OO/15" />
    <id>https://brunch.co.kr/@@h9OO/15</id>
    <updated>2026-01-17T05:56:14Z</updated>
    <published>2026-01-17T05: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1월, 라스베이거스.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는 올해도 수많은 AI, 로봇, 반도체, 모빌리티 기술로 가득했다.  로봇은 이제 가전을 넘어서 제조와 물류, 모빌리티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었고, 자동차 산업은 SDV 2.0이라는 이름 아래 스스로 수익을 창출하는 &amp;lsquo;움직이는 디지털 플랫폼&amp;rsquo;으로 진화하고 있었다.  전통적인 완성차 브랜드부터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OO%2Fimage%2FMTAqvLz6jvxfeI7cSr99a3dcAl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 번째 현장, 진짜 시작된 느낌 - 마케팅팀 인턴의 행사 시작부터 마무리까지의 여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9OO/14" />
    <id>https://brunch.co.kr/@@h9OO/14</id>
    <updated>2025-11-20T10:20:39Z</updated>
    <published>2025-11-20T10: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4개월 전, 인턴을 시작한 지 2주도 채 되지 않아 행사 현장에 투입됐을 땐내가 뭘 준비했는지도 모르고 그저 따라가기 바빴다. 전시회장 바닥의 반짝이는 조명과 구조물 사이, 나는 그저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이번엔 내가 그 현장을 &amp;lsquo;만든 사람&amp;rsquo;이었다.   스티커 하나에도 브랜드를 담는 일  대학생 해킹 경진대회를 앞두고, 나</summary>
  </entry>
  <entry>
    <title>차량 내 인터페이스 전쟁 시대 - 이제는 &amp;lsquo;차량 속 UX&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9OO/13" />
    <id>https://brunch.co.kr/@@h9OO/13</id>
    <updated>2025-11-02T11:59:30Z</updated>
    <published>2025-11-02T08: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자동차 브랜드들의 경쟁 무대가 이제 경쟁하던 파워트레인에서 &amp;lsquo;운전자가 대면하는 화면&amp;rsquo;으로 옮겨가고 있다면, 그 무대 위에 IT 기업들도 올라오고 있다.  운전 중 내비게이션에 말을 걸고, 뒷좌석에서 OTT를 보며, 집안 가전과 연동하는 삶. 바로 이 경험을 누가 더 자연스럽고 스마트하게 제공하느냐가 브랜드의 미래를 결정짓는다.    1. 애플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OO%2Fimage%2Fl85nXW2K4plaCPlxyNtR4NQ4yv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브랜드들의 메시지, &amp;nbsp;전기차만이 답은 아니다 - IAA MOBILITY 2025에서 읽은 브랜드들의 전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9OO/12" />
    <id>https://brunch.co.kr/@@h9OO/12</id>
    <updated>2025-11-02T08:16:03Z</updated>
    <published>2025-10-08T11: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IAA MOBILITY 2025, 다시 돌아온 모빌리티 쇼  세계 4대 모터쇼 중 하나인 독일 IAA MOBILITY 2025가 9월 초, 뮌헨에서 열렸다. 팬데믹 이후 완전히 정상화된 첫 행사로, 30여 개국 750개 기업이 참여해 &amp;quot;기술로 지속가능성을 이끈다&amp;quot;는 주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행사장의 분위기는 화려했지만, 그 안에는 조용한 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OO%2Fimage%2FMnDGoHvac2iCiuFVlmMIsqpVh9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동차도 결국 AI인 시대 - 정비소보다 OTA를 먼저 떠올리는 시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9OO/11" />
    <id>https://brunch.co.kr/@@h9OO/11</id>
    <updated>2025-11-20T09:45:18Z</updated>
    <published>2025-09-17T12: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업데이트가 진행 중입니다. 완료까지 약 20분이 소요됩니다.&amp;quot; 출근길이 조금 늦춰졌던 이유다.그날은 팀장님의 테슬라 차량을 타고 외근을 가는 날이었다. 그런데 시동도 걸기 전에, 차가 먼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중'이라는 말을 건넸다.당황스러웠다. 스마트폰도 아니고, 자동차가 갑자기 '업데이트'라니.   OTA는 자동차의 새로운 정비 방식이다.  OTA(</summary>
  </entry>
  <entry>
    <title>하루 종일 자동차를 보지만, 운전은 못하는 - 전기차는 튀어나가고, 내연기관은 울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9OO/10" />
    <id>https://brunch.co.kr/@@h9OO/10</id>
    <updated>2025-11-02T08:15:29Z</updated>
    <published>2025-09-10T11: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을 먹으러 갔을 뿐인데, 테이블 위 대화가 &amp;ldquo;전기차냐 내연기관차냐&amp;rdquo;로 흘러갈 줄은 몰랐습니다.  된장찌개와 제육볶음 사이에, 직장 선배 두 분이 서로 다른 논리를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amp;quot;전기차는 무조건 탄력적이야.&amp;quot;  &amp;ldquo;액셀 밟는 순간 나가는 맛이 달라요.&amp;nbsp;차가 바로 튀어나가잖아요.&amp;rdquo; &amp;ldquo;내연기관차는 그런 맛은 없지만... 대신 소리가 있어요.&amp;rdquo; &amp;ldquo;운</summary>
  </entry>
  <entry>
    <title>전시회 부스에서 배운 &amp;lsquo;기술을 말하는 법&amp;rsquo; - 엔지니어가 쓰는 말과 고객이 듣는 말은 다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9OO/7" />
    <id>https://brunch.co.kr/@@h9OO/7</id>
    <updated>2025-09-17T12:16:59Z</updated>
    <published>2025-08-26T04:0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시회에서 설명된 스펙, 속도, 용량 같은 숫자들은 기억나지 않았지만 새벽 7시, 전시회장 바닥이 반짝거렸습니다.아무도 오지 않은 공간에 쌓인 조명, 철제 구조물, 커피향, 그리고 약간의 긴장감. 전시회 준비가 한창이던 그 순간, 저는 그 넓은 공간 한가운데에 작게 서 있었습니다.  그날은 AID 2025 (Automotive Innovation Day),</summary>
  </entry>
  <entry>
    <title>IRA 이후,  전기차는 어디서 만들어져야 할까? - 글로벌 자동차 기술 트렌드 브리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9OO/9" />
    <id>https://brunch.co.kr/@@h9OO/9</id>
    <updated>2025-08-19T07:20:26Z</updated>
    <published>2025-08-17T06: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세금 혜택이 사라진다.&amp;quot; 전기차 시장에서 이 말은, 단순히 할인 쿠폰을 잃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최근 미국 정부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라, 중국산 부품이나 광물이 포함된 전기차에는 세액공제(보조금)를 지급하지 않기로&amp;nbsp;했습니다.그 결과, 향후 미국 내 전기차 생산 약 830만 대가 보조금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기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OO%2Fimage%2FUB4MHCMnlnqWQKf1b3sXGfMXRb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관세와 전기차 : 가격표 뒤에 숨은 글로벌 전략 - 글로벌 자동차 기술 트렌드 브리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9OO/8" />
    <id>https://brunch.co.kr/@@h9OO/8</id>
    <updated>2025-08-17T06:40:41Z</updated>
    <published>2025-08-14T06:0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중국산 전기차에 최대 38% 관세 부과.&amp;rdquo;  이 뉴스는 단순한 가격 인상이 아니라, 전기차 시장의 전략 지도를 다시 그리게 만들었습니다.저는 자동차 마케팅팀 인턴으로서 매일 새로운 산업 뉴스를 보고 있지만, 이번만큼 정치&amp;middot;경제&amp;middot;브랜드 전략이 한 줄 뉴스에 모두 얽혀 있는 사건은 드물었습니다.   1. 왜 갑자기 관세가 붙었을까?  EU는 2024년 7월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OO%2Fimage%2FRABeKCVwUzjjSX66-D4wyVqK6k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문과생이 자동차 소프트웨어 회사에 들어오면 생기는 일 - 첫 출근날의 충격, &amp;ldquo;AUTOSAR? 그게 사람 이름인가요?&amp;rd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9OO/6" />
    <id>https://brunch.co.kr/@@h9OO/6</id>
    <updated>2025-08-17T06:39:26Z</updated>
    <published>2025-08-10T13: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출근 날, 저는 제 이름표를 보면서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amp;ldquo;내 이름 아래 적힌 이 회사 이름, 발음은 제대로 할 수 있는 걸까?  저는 뼛속까지 문과생입니다. 프랑스어와 문학을 전공했고, 마케팅 수업을 좋아했습니다. 자동차는 그저 도로 위를 달리는 금속 상자였고, &amp;lsquo;임베디드 소프트웨어&amp;rsquo;라는 단어는 제 대학 시절에는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그</summary>
  </entry>
</feed>
